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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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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어의힘 말의힘 글의힘을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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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6:4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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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키아벨리  - 조국을 위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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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8:53:45Z</updated>
    <published>2026-10-10T13: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주론]을 읽어보지 못했다 해도 마키아벨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키아벨리를 생각하면 왠지 간사하고 아부나하는 인간이 아닐까 라는 편견이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공포정치를 조언하고,목적을 위해 수단을 저버리는 그의 책 속 문장들 때문이다. 왜 그런 책을 써서 수많은 독재자들에게 공포정치의 당위성을 가지게 했을까? 나는 그것이 궁금했다.  14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adhtugVbxzlpWP3QnV3016BZA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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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경험 - 의미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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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24:26Z</updated>
    <published>2026-10-05T02: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견디는 고난의 시기는 우리가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준다. 장폴 샤르트르가 말했듯이&amp;quot;인간의 삶은 절망의 저편에서 시작된다&amp;quot; 즉, 사람들이 삶이 의미 있다고 느끼는 방식 중 많은 것이 자신이 겪은 고통에 기반하고 있다. 한 연구는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이 의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사이의 차이를 조사했다. 평균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EGMWodUk2HBKIAI6SCDTf6963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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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피앙/시니피에 - 자의적 결합과 의미의 유동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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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12:42Z</updated>
    <published>2026-09-30T05: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니피앙 (기표, signifiant)은 기호의 소리나 글자, 즉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이다. 시니피에 (기의, signifi&amp;eacute;): 그 기호가 불러일으키는 의미나 개념을 말한다. 예를 들어 빨간불빛은 시니피앙이 되고 멈춤은 시니피에가 된다. 이 두 개념은 스위스의 언어학자이자 구조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쉬르(1857~1913)가 만들었다.   이 개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_CpfRtP4WHRx7rvWlZ84R3HVs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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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해력있는 사회 - 자유와 자립의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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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4:35:52Z</updated>
    <published>2026-09-27T23: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해력이 있는 사회의 힘과 가치는 세계곳곳에서 드러난다. 개인과 사회는 문해력을 갖기 위해 상당한 희생을 치른다. 문해력 있는 행동을 실천하지 않는 사회는 흔히 지저분하고 심신이 피폐하며 인권과 존엄을 억압하고 잔인하며 가혹하다. 사무엘 존슨이 오래전에 말했듯이 &amp;quot;인쇄술이 없는 곳에서는 모든 민족의 다수가 야만적일 수밖에 없다&amp;quot;  다양한 형태의 야만성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b7nqYcWNsvp9jbgWxaSZJ3XEF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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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내쉬 - 자각이 만든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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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6:33:33Z</updated>
    <published>2026-09-25T13: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Beautiful mind]는 &amp;quot;내쉬균형&amp;quot;의 발견자이자 노벨 경제학자 수상자인 존 내쉬의 천재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22세의 청년 수학자였던 존 내쉬는1950년 단 27페이지짜리 박사 학위 논문을 통해 '내쉬 균형(Nash Equilibrium)' 개념을 발표했고 1994년 노벨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현실 세계는 한쪽이 이기면 다른 쪽이 지는 제로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s3ijeS3UPNiFBZRvgLdaiRQgA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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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비투스 - 몸에 벤 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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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6:47:01Z</updated>
    <published>2026-09-22T15: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비투스(habitus)는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제시한 개념으로, 한 사람이 자라온 계급, 교육, 환경 속에서 몸에 밴 취향과 감각, 행동 방식을 뜻한다. 의식적으로 배운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체화된 것으로, 본인은 그게 그냥 &amp;quot;자기 다운 것&amp;quot;이라고 느끼지만 사실은 사회적 위치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일상 언어로 자주 쓰이는 &amp;quot;취향&amp;quot;이라는 말 뒤에 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Sho7jiRFCTZJ-CwQ1seZL9XiI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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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힐 권리 - All new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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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4:04:09Z</updated>
    <published>2026-09-20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힐 권리는 시생활권리와 구별되지만 관련이 있다. 사생활보호는 공개되지 말아야 할 개인적 정보에 관한 권리이다. 반면 잊힐 권리는 공공의 영역에 있던 정보에 적용될수있다. 잊힐 권리는 특정시점의 정보에 의해 그 사라의 삶이 정의되지 말아야 할 개인의 권리를 포함한다. 그런 권리의 근거는 개인이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고 특정한 사건에 의해 정의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L7vJ1LrFHtf1S9QQYCUZiSXi1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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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 로스코 - 색의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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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1:04:49Z</updated>
    <published>2026-09-19T1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 그림을 아시나요? 마크 로스코라는 이름은 익숙지 않아도 이 작품은 어디선가 보셨을 것 같아서요. 네. 색면회화의 대가 마크 로스코의 [No14,1960]입니다. 왜 그림의 제목도 없는 걸까요?  로스코는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의 참혹한 비극을 목격했어요. 그리고 이 비극을 예술로 표현해야겠다고 결심했죠. 로스코는 이미 비극을 다룬 그리스 신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PJEi3weBeLS63Z5gDdoLOyqr-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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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탈출 - 단거는 dan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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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4:30:10Z</updated>
    <published>2026-09-17T05: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제거하는 것에 관해 야기되는 문제 중 하나는 그것을 [식단에서 완전히 없애는 것이 필요한가?]의 여부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물론 여러분이 음식을 즐길 수 없다고 말하려는 게 아니지만 나쁜 음식습관을 조금씩 갖고 있다는 것은 전혀 괜찮지 않다. '이 정도는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UyBozVvpYJAuchrOybgHdX93B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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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뮬라크르&amp;amp;시뮬라시옹 - 파생실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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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3:30:59Z</updated>
    <published>2026-09-17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우리는 SNS에서 필터로 연출된 타인의 일상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미지는 만들어진 것이지만 우리는 빠져듭니다. 프랑스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Jean Baudrillard)는 실재와 다른 가상의 이미지와 기호를 [시뮬라크르(Simulacrum)],이러한 이미지와 기호들이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메커니즘을 [시뮬라시옹(Simulation)]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Uwc7rl-xZ6IDtLb6eaamZMdyM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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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선의 춤 - 인간의 숙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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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5:33:11Z</updated>
    <published>2026-09-14T08: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자신의 나쁜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좋게 꾸미는 것이 쉬운 것은 어느 정도 위선을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할 때, 동일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 의해 행해지는 것을 볼 때보다 자신의 행동이 더 도덕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심에 대한 변명을 찾기 위해 의식적이고 통제된 과정을 사용하지만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oyLO9PfHO5FBy0oZk4Ta5oR9U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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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싯 몸 - 굴레를 벗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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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24:01Z</updated>
    <published>2026-09-11T01: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머싯 몸은 [인간의 굴레에서(Of Human Bondage)]에서 자전적 경험을 투영하여 한 인간이 자신을 얽매어온 '굴레를 벗고 삶의 의미와 자유를 찾는 과정을 그렸다.  줄거리: ​주인공 필립은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외롭게 자라며, 타고난 안짱다리장애로 열등감을 안고 살아간다. 회계사와 미술, 의학을 공부하게 되고 카페여성 밀드레드를 만나 파괴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75f0FnkBnudE-p7EDpyS2DvPd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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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나투스 - 내 안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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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54:48Z</updated>
    <published>2026-09-10T1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나투스]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계속 유지하고 표현하려는 내면의 욕망과 힘을 말해요. 라틴어로 노력, 시도, 분투의 의미가 있어요.   다음은 스피노자의 《에티카》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amp;ldquo;각각의 사물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존재 안에서 존속하려고 노력한다.&amp;rdquo;  예를 들어 볼게요. 식물이 햇빛을 향해 자라거나 동물이 위험으로부터 도망치는 것,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XKbKyarOvXPGMsiF7e5u_byDb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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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화를 바라보는 시선 - 당신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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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0:48:02Z</updated>
    <published>2026-09-10T08: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에 대한 질문들이 사회 전반에 있다. Marj Jackson Levin은 '과거의 &amp;quot;연령 경계'&amp;quot;라 부르는 것이 확장되거나 완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1988년 St. Louis Post-Dispatch에 &amp;quot;미국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amp;quot;라고 썼다. 그것이 40대 야구 선수든. 아이를 가진 중년 여성이든. 국가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Fqc7geq4jdlwvpjkfHTfialWR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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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도! - 집단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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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3:53:15Z</updated>
    <published>2026-09-06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공공혁신하우드연구소(Harwood Institute for Public Innovation)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물질주의'가 그들의 사회적 욕구에 장애가 된다고 느낀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amp;lt;균형을 열망하며(Yearning for Balance)에 따르면  '물질적 이익에 대해 양가감정(상반된 감정)'을 느낀다고 결론지었다. 다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clCUwint0F2hZn5qn9xRpF4Fa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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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자이 오사무 - Rest in pea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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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6:43:13Z</updated>
    <published>2026-09-04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amp;quot;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 [인간실격]에 나오는 첫 문장이다.  나는 얼굴을 붉히며 그의 얼굴을 다시 본다. 본명 쓰시마 수지. 1909년생이다. 서른아홉 살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동반자살한 야마자키: 기모노끈으로 서로를 묶어 강에 뛰어듬) 왜 하필 부끄럼이라고 썼을까? 실패 많은 생애도, 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ZJTyNiJi0pB0T8cf70fS0FIlY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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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방가르드 - 낯선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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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9:27:47Z</updated>
    <published>2026-09-03T09: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방가르드(avant-garde)는 프랑스어로 &amp;quot;앞서가는 부대&amp;quot;라는 뜻입니다. 예술에서는 기존의 규칙과 관습을 깨고 시대보다 앞서 새로운 표현과 사고방식을 실험하는 예술을 말합니다. 아방가르드. 전 이 단어를 무척 애정합니다. 뭔가 생긴 것도 그렇고 발음도 예쁘지 않나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네요:(  전 아방가르드라는 단어를 이해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_AhM-eOMVry8GiYn2CWRY1Kth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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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도기간 - Grief 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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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7:00:37Z</updated>
    <published>2026-09-03T07: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 이론들은 개인적인 것부터 집단적인 것까지 상실을 애도하는 것의 중요성에 동의한다. 애도는 의식에 필수적인 정서적인과정이다. 심리적 측면에서, 애도는 자신과 타인의 연약함과 덧없음을 알게 하고 죽음을 직시하며 상실 이후의 삶에서 에너지를 회복하게 한다. 애도 작업(Grief work)은 슬픔, 상실. 위축이나 부재의 경험을 존중하고 자기 변신과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MRP-E5UxH2TMDMFQl2lLa3gUc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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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있나? - 마케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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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6:46:23Z</updated>
    <published>2026-08-30T18: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Sylvan Goldman은 쇼핑카트를 발명하고 1937년에 그의 가게에 도입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원하는 만큼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훌륭한 장치였다. 반복적인 광고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바퀴 달린 쇼핑카트를 사용하지 않았다. 남성들은 손으로 드는 것보다 나약하게 보일까 봐 싫어했고  여성들은 유모차 같다고 거절했다. 오직 몇 명의 노인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ktclCPOIbv2sPjUpa57KxsX2k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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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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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58:10Z</updated>
    <published>2026-08-28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미술사]와 [방구석 미술관]을 읽으면서 미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인상파니 입체파니 하면서-외울 정도는 아니어도- 작가와 작품을 매칭했다. 그 다음에는 작가들의 삶이 눈에 들어왔다. 파리며 뉴욕이며 유명미술관에 내다 걸린  화려함과는 달리 고통으로 물들인 그들의 삶 말이다. 미술에 관해 마주한 세 번째 책은 [내가 사랑한 화가들]이었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w4%2Fimage%2FXUI7Gz3fjMPOeZ859LN044jE3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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