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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매거진 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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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mma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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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참 좋은 음악, 참되게 듣기 Instagram @cham.mag</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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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0:46: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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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함께 지나온 긴 여름과 인디펜던트 음악 씬 - 칩 포스트 갱 정규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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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9-2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8월 마지막 날까지 자생적인 인디음악 공연 '패치룸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진행했던 칩 포스트 갱의 여름은 특히나 뜨거웠고, 길었을 것이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9월 초입에 발매된 칩 포스트 갱의 첫 정규 1집 [우리가우리라고부르는것들]은 이들의 치열했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만큼, 칩 포스트 갱과 그 주변의 음악인과 동료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WDCrwBdOettYSOG3IVdE0DtK4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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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엔 고난이 따르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이야기 - 지베뉴 EP [지]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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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3:09:28Z</updated>
    <published>2026-09-23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베뉴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 된 건 대학가요제 클립 영상을 우연히 봤을 때였다. 당시에는 다른 밴드들이 더 화제가 되었었지만, 난 지베뉴의 동화 같으면서도 청춘과 성장을 노래하는 가사가 좋아서 '파란' 클립만 여러 번 돌려봤다. 그러다 매거진 '참'을 시작했을 때, 지베뉴 멤버 분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싱글 '사춘'부터 '파란', 그리고 EP [지]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Ed4JOOCzCTMe25pR979LIyP7C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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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성을 추구하는 사회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을 원해요  - &amp;quot;Across the Ceiling... A1-9&amp;quot; Nest blur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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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3:45:00Z</updated>
    <published>2026-09-03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앱스트랙트 힙합. '추상적인 힙합'이라는 뜻으로 미루어 볼 때 얼핏 본다면 모든 음악이 상당히 난해하고 장벽이 있을 것만 같다. 실제로 일정 부분은 그런 것도 사실이다. 가사는 무엇을 얘기하는지 모르겠으며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음악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Nest blurim이 발매한 [&amp;ldquo;Across the Ceiling... A1-9&amp;rdquo;]은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MuqOEaUuAuH-n7BbbpIIocUGu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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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음악은 새롭게, 낯선 음악은 가깝게 - 몰입형 음악 청취 공간 틸트 김창희 대표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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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5:29:17Z</updated>
    <published>2026-08-19T02: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틸트는 연남동에 위치한 몰입형 음악 청취 공간이다. 360도 음향 시스템과 정밀한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음악 청취 환경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전자음악부터 록, 재즈, 클래식, 발라드, 케이팝까지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아티스트를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큐레이터들은 단순히 음악을 큐레이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앨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fiITTifu61quOlYofph2XQ8x8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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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와 '소음'이 만난 앨범 - EP [1 2 3] nuhrokenteeth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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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7-02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시점의 대중 예술은 점점 쉽고 직관적인 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예술 영화가 상업 영화보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당연함에도 그것이 곧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짐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건 예사 영화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음악도 점점 단순하고 자극적인 가사와 사운드에만 몰입하며 그 외의 음악은 고리타분하고 늙은 사운드라고 치부하는 게 현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ZfmrvZtQSXGt5fZDGJgbcvf_h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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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숙한 내면의 소리를 꺼내는 작업 - 정규 [깊고 어두운 곳에서] 모허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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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6-16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음악은 그 사람들의 환경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단순히 그 지역의 전통 음악이 아니어도 이 공식은 성립된다. 마치 아이슬란드의 광활한 자연 안에서 Sigur Ros가 등장했고, 뉴욕의 거친 슬럼가 안에서 Kendrick이 등장한것 처럼.  오늘 소개할 모허의 2집 [깊고 어두운 곳에서]도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zclku8wZO3V65msFogmTrpG2u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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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 정규 [Damso] oddeen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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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3:52:41Z</updated>
    <published>2026-05-19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소화와 배설이 필요하다. 음식뿐만 아니라 감정도 그렇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지만, &amp;lsquo;감정이 쌓인다&amp;rsquo;고 표현하는 것처럼, 사람이 느끼고 겪은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amp;lsquo;기억&amp;rsquo;으로 몸 안에 켜켜이 쌓인다. 결국 사람은 누군가와 말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겪은 상황과 감정,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경청과 존중을 느낌으로써 마음 속에 쌓인 것들을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I9ELBBARiQrUlcvtvAE4liMMn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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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에 새로운 길을 만드는, 작지만 큰 날갯짓 - 정규 [NAVI] SYOT(시오트)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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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3:00:11Z</updated>
    <published>2026-05-08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의 DNA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악은 언제나 나에게 낯선 음악이었다.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주변에서 흔히 들을 일이 없고, 그러다 보니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것 같다. 고고하게 서있는 학에게 더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씽씽밴드, 이날치, 서도밴드, 악단광칠 같이 국악을 대중음악에 접목시키는 시도가 대단하고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MBhbHxI2wh6rs4nD-D-kwIT9k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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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도 어린이의 명랑성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 정규 [어린미래] 꿈벅추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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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3:48:50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마다 내 기분은 항상 복잡미묘하다.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쾌락을 즐기는 지금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 시절을 직접 지나왔는데도, 나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게 웃고 떠들던 기억뿐만 아니라 서럽게 울던 순간까지도 먼 곳에서 흐릿하게 반짝이는 무언가로 남아있다. '미화'라는 딱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AJ-LQ54wr43DIpS9jvHmJ2sni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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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는 아마추어라서, 행복합니다 - EP [아마추어의 집] 안지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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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23:45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기억에 남은 건 목소리였다. 구성진 듯하면서도 다정하고, 심지가 단단한 그 목소리는 첫 트랙 도입부를 듣는 순간부터 나를 꼼짝없이 EP [아마추어의 집]에 붙들어 매었다. 음악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화려한 기교보다 솔직담백한 자신의 이야기를 앞에 내세운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음악에 대한 호감은 점차 아티스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옮겨갔다. 검색을 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iZl%2Fimage%2FCCXfM5gYjH79r23lj8TBcZHNO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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