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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rly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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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사적인 그저 내 관심사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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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20:2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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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31일 차 (31/30) -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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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51:25Z</updated>
    <published>2026-08-07T07: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챌린지 31일 차 (31/30) 260807 FRI  챌린지는 어제부로 끝났다.목표로 하던 곳에 도착했다.  30일 동안 나는 오롯이 나를 위해 움직였다. 조금 더 건강해지고, 조금 더 강해지고,내가 정한 약속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었다.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다. 싱가포르의 병원은 신기하게도HDB 아파트 단지 1층에 자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병원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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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30일 차 (30/30) - 챌린지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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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41:18Z</updated>
    <published>2026-08-07T07: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챌린지 30일 차 (30/30) 260806 THU  챌린지가 끝이 났다. 매년 초마다 무수한 계획을 세웠고, 대부분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끝내 30일에 도착했다. 어째서 이번에는 끝까지 해낼 수 있었을까?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꼽자면 나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쉬고 싶은 날에는 쉬었다. 대신 운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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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29일 차 (29/30) - 청개구리는 사실 자유롭고 싶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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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7:41:05Z</updated>
    <published>2026-08-07T07: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챌린지29일차 (29/30) 260805 WED  잠을 잘 잤다. 요 며칠 내내 &amp;ldquo;어제도 잠을 잘 못 잤다&amp;rdquo;라는 말로 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다르다. 맑고 기운차게 아침을 연다. 일어나자마자 집 밖으로 나가 걷는다. 오늘은 왠지 걷는 게 좋아 평소보다 오래 걸었고, 햇살이 좋아 따라가다 보니 그대로 사우나에 도착했다. 사우나부터 가는 건 평소의 루틴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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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28일 차 (28/30) - 헤매고 있는 모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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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8:39:28Z</updated>
    <published>2026-08-07T06: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챌린지28일차 (28/30) 260804 MON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연다.일곱시 이십 분쯤 침대에서 눈이 떠진다.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고 잠시 바깥을 바라보다가, 3분도 되지 않아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온다.  아, 오늘은 구름이 조금 많네.  하늘을 바라본다. 오늘따라 비행기가 많이 다닌다. 천천히 걸어본다. 오늘은 왼쪽 발목이 조금 무거운가? 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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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27일차 (27/30) - 그게 사랑이라면, 반드시 전염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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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6:33:00Z</updated>
    <published>2026-08-04T03: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dquo;남에게 피해 주기 싫다&amp;rdquo;는 말이 싫다.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싫다는 게 아니다. 그런 말이 자연스러워진 이 시대상이 밉다.&amp;ldquo;남에게 피해 주기 싫다&amp;rdquo;는 말은 그 자체로 &amp;ldquo;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된 나를 견딜 수 없다&amp;rdquo;는 의미를 내포한 듯 들린다. 그 문장 속에서 상처받은 &amp;lsquo;남&amp;rsquo;은 끝내 남으로 남는다. 상대가 실제로 어떤 상처를 입었는지보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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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24일 차 (24/30) - 휴식과 회복, 삶의 균형과 안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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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5:50:00Z</updated>
    <published>2026-07-31T02: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최근 들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금요일이다. 어라? 금요일은 원래 모두가 좋아하지 않느냐고? 맞다. 뭇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금요일을 미워하기 어려우리라. 하지만 지난 1년 정도 백수로 지냈던 내게 금요일은 회사에 다닐 때의 화요일쯤 되는 날이었다. 특별히 기다려지지도, 그렇다고 싫지도 않은, 아무 감흥 없는 평범한 날.  그런 금요일이 어쩌다가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I%2Fimage%2F96EwR1-fWXs7TZZHWSulIT5xNl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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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지 23일차 (23/30) -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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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4:00:48Z</updated>
    <published>2026-07-30T03: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말 정도면 늘 올해도 반쯤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막상 실제로 한 해의 반은 6월 말인데도 말이다. 이유인즉슨 계절의 변화나 방학이라든지 그런게 다 7월에 몰려 있어서가 아닐까? 재밌는건 싱가폴에 와서 이제 계절의 변화도, 방학이 없음에도 여전히 7월 말은 한 해의 반 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초중고 12년과 한국 계절 아래 30년동안 겪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I%2Fimage%2FcYJOMZEZKSq9oNDxZHxTgcock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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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개의 뇌: 생각도 움직임의 한 형태이다. - 제프 호킨스의 &amp;quot;천개의 뇌&amp;quot;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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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6:11:51Z</updated>
    <published>2025-08-29T06: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의 구조와 &amp;lsquo;천 개의 뇌&amp;rsquo; 이론 『천 개의 뇌』(A Thousand Brains)에서 제프 호킨스는 인간 대뇌피질이&amp;nbsp;거의 동일한 구조의 피질 기둥(cortical column) 수천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지식은 이&amp;nbsp;피질 기둥들이 공유하는 공통 알고리즘으로 학습된다고 주장합니다. 흥미롭게도, 호킨스는 뇌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amp;nbsp;&amp;ldquo;기준틀(참조 좌표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tI%2Fimage%2FI3x3WJggsWgaUQGQ48UEHkm42Q8" width="3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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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과 요가 : 올바른 삶으로의 회귀 - 마음챙김속 Egocentric Frame 의 감각을 되살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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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3:45:48Z</updated>
    <published>2025-07-24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문명 속에서 목‧어깨가 늘 뻐근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에 취학하고, 마음이 쉽게 과열되거나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다. 이는 단순한 생활습관병이 아니라, 몸‑중심 &amp;lsquo;감각 프레임&amp;rsquo;이 희미해진 결과다. 신경과학 연구에 따르면 몸의 내부 감각(interoception)을 의식적으로 되살리는 훈련만으로도 만성통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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