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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나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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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사는 철학, 경영학 전공자입니다.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도서: 오십에 하는 마음공부와 명상(2025)</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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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1:0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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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윤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언제까지 윤회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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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1:05:20Z</updated>
    <published>2026-10-09T10: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7장에서 이야기 한 봐와 같이 불교에서는 '나'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 '업'이 윤회한다고 본다. 고정된 불변하는 '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 무영과 갈애에 의해 생겨난 '업'이 어떠한 조건을 만나 끊임없이 돌고 돌며 윤회한다. 불교의 윤회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자아'가 윤회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따른 현상이 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MhcOFGwWT6u3aSA1PpqpeSFSA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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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무아인데 무엇이 윤회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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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4:20:46Z</updated>
    <published>2026-10-02T14: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에서는 '무아'에 대한 깨달음은 고통을 만드는 집착인 '나'를 내려놓음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나게 한다. 불교에서 깨달음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아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수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아(無我)'는 '진정 내가 없다'는 말인가?  무아(無我)란 이론적으로는 고정적 &amp;middot; 불변적인 실체로서의 아(&amp;quot;我 &amp;midd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7oTrvzwDcz-r6I7Ju49OqvKz5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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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수행자의 마음과 지혜 - 인과를 알고 행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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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5:25:31Z</updated>
    <published>2026-09-11T10: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지스님께서 수행지도를 하시면 수행자가 가져야 할 마음과 지혜에 대해 말씀하셨다.  수행자는 어떻게 인과(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고 행해야 할까? 우리가 지은 대로 받는 것이 인과이다. 내가 원인을 만들었으니 그에 따른 과를 내가 받는다는 인과의 법칙을 깨닫는다.  욕심을 품은 사람은 결국에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게 된다.  말이 많은 사람은 아무도 내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GiBuvAWXUREUOlibQiSKQ96sE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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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당신은 행복한가요? - 일상에서의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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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9:24:49Z</updated>
    <published>2026-09-04T14: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행복한가요? 당신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진정한 행복과 세속의 행복을 구별하고 있나요?  주지스님께서 수행지도를 하시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마음공부와 수행자의 덕목에 대해 말씀하셨다.   일상에서의 마음공부; 세상살이를 하며 늘 즐겁게 하되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타인을 이롭게 하는 보살행과 겸손한 자세와 마음을 갖는다. 안 좋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APBdP9pqrTmmVToTg8YGzHHSZ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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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삼법인, 세상의 이치 - 무상 고 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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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8:14:09Z</updated>
    <published>2026-08-13T18: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빠사나 수행은 몸과 마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관찰함으로써 '무상&amp;middot;고&amp;middot;무아'를 통찰하는 지혜를 개발해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삼법인(三法印)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으로 제행무상&amp;middot;일체개고&amp;middot;제법무아를 말하며 '무상(無常) &amp;middot; 고(苦) &amp;middot; 무아(無我)'라고도 한다.   삼법인; 제행무상(諸行無常): 세상의 모든 것은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Wfrq6P68yithntNDox23al1as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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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무엇을 알아차림 해야 하는가? - 알아차림의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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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37:58Z</updated>
    <published>2026-07-14T11: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끌려다니는 나; 일상을 살다 보면 내 시선은 온통 세상을 향해 있다. 세상의 자극에 반응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하루가 지난다. 운이 좋다면 다음날 하루를 또다시 선물 받는다. 알아차림 하지 않으면 감사하게 주어진 오늘을 끊임없이 외부 자극에 끌려다니며 웃고 울며 허비해 버리게 된다. 하나도 바뀐 것 없이 그렇게 주어진 오늘을 흘려버린다.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3cA8GHuVihLE-dW74uMu34J0j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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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일상에서의 수행 - 에고와 알아차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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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7:47:30Z</updated>
    <published>2026-06-22T13: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을 할 땐 알아차림을 하기 위해 집중을 한다. 명상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또다시 '에고'(가짜 나)가 떠들어 대기 시작한다.    에고(Ego); 과거에 매인 에고, 미래에 매인 에고, 겁 많은 에고, 집착하는 에고, 타인과 비교하는 에고, 나만 옳다고 하는 에고는 늘 좋다 나쁘다 하며 분노하며 떠든다. 알아차림을 하기 전에는 이 에고가 나인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4LPbFQORCyvi7iUOncuUKkTd6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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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위빠사나: 바라보면 사라진다 - 에고와 참나, 누가 바라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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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2:48:22Z</updated>
    <published>2026-05-29T15: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빠사나는 불교 전통 수행법으로 부처님은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셨다.  불교 명상은 크게 사마타 명상, 위빠사나 명상, 간화선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사마타 명상은 집중 명상이고 위빠사나 명상은 통찰 명상, 간화선은 화두 명상이다. 사마타 명상은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만드는데 중점을 둔다면 위빠사나 명상은 대상을 알아차림 하고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jaSMXgqe5Gkkgs-LpEWZXKEF5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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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보시와 육바라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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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1:12:04Z</updated>
    <published>2026-05-02T18: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바라밀  육바라밀은 보살(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의 여섯 가지 수행 덕목인 보시&amp;middot;지계&amp;middot;인욕&amp;middot;정진&amp;middot;선정&amp;middot;반야바라밀을 의미하는 불교교리이다.   육바라밀 구성 1. 보시(布施)는 나눔과 베풂으로 기부, 도움, 경전 나눔 등 2. 지계(持戒)는 도덕과 규율 준수로 오계 지킴, 거짓말 자제 등 3. 인욕(忍辱)은 인내와 평온으로 모욕 참기, 화를 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xLgY8G28U0ggWfzlnzqOkcvIu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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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부탄에서 온 손님과 공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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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9:42Z</updated>
    <published>2026-04-05T15: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탄에서 온 손님  2025년 가을, 부탄에서 스님들이 초청되어 서울에 오셨다. 지도 스님과 젊은 다섯 분 스님 그리고 인솔자 그렇게 총 일곱 분의 귀한 손님이 멀리 부탄에서 오셨다.   그중 한 분은 린포체 스님으로 린포체란 &amp;ldquo;전생에 깨달음을 얻은 고승 대덕이 열반한 뒤에 자비심으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다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증명받은 승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3d7Zqr19yMyvuRHsS_Y7oh5vbOw.jpg" width="2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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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언력(言力), 말의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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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24:05Z</updated>
    <published>2026-03-18T16: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⁸명상을 시작할 때 우선 숨을 열 번 정도 깊게 들숨하고 길게 날숨을 한다. 이렇게 호흡을 하면 몸이 쉽게 이완이 되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가라앉는다. 그리고 자애 명상에 들어간다. 자애 명상은 시끄러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애가 충분해야 타인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자비심도 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난 자애명상에 들어갈 때 호오포노포노(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oDTlfl6WfkANWwd5rc7WskQ77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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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사띠(Sati) 알아차림 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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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31:41Z</updated>
    <published>2026-03-06T16: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띠(Sati) 사띠(Sati)는 불교 언어이자 팔리어로 '알아차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지금 이 순간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림 하는 것이 사띠명상수행이다.  호흡을 알아차림 하고 몸의 느낌을 알아차림 하고 올라오는 마음과 생각을 알아차림 하고 그것들을 좋다 나쁘다 판단하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알아차림 한다.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GEYykyQXf-Rf2jqCz9ndM-pAr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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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나는 누구인가, 왜 수행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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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6:06Z</updated>
    <published>2026-02-20T17: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나는 인연(因緣: 원인과 결과)화합의 결과물이다. 인연화합은 인과 연이 화합하여 과를 낳는 불교 용어로, 모든 존재는 인연으로 있을 뿐 그 자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네이버 AI브리핑-  인연 화합으로 만들어진 나는 참나가 아니다. 안이비설신의: 눈(眼根)ㆍ귀(耳根)ㆍ코(鼻根)ㆍ입(舌根)ㆍ몸(身根)ㆍ뜻(意根)으로&amp;nbsp;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8aJa_LDVtrMlHknpQ60IhX18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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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용서, 용서 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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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5:36Z</updated>
    <published>2026-01-24T18: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 용서, 말이 쉽지 나에게 고통을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용서; 원망도 미워하는 마음도 내가 만든 것이니 내려놓는다. 내려놓는 것도 내가 내려놓아야 한다. * 내 인생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안다면 지난 과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미워하는 마음은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고 더 소중한 지금의 내 삶에 집중해야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eq581JhpsKqgfJLIRBGc2lRoo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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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자애, 연민 그리고 마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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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5:35:07Z</updated>
    <published>2026-01-09T1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애의 마음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연민의 마음은 타인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자애가 잘 되지 않으면 연민도 잘 되질 않고 연민이 잘 되지 않으면 용서도 잘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애가 충분히 되어야 연민도 용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못났던 나의 과거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런 못난 나를 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A4cLBXbYoFvvtss-KB30eVzjO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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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자애명상과 호오포노포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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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5:20:58Z</updated>
    <published>2026-01-02T18: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주지스님께서 자애명상에 대해 설명하셨다. 나는 스님의 지도하에 자애명상을 처음 해볼 수 있었다.  자애명상은? 인간의 본성은 사랑으로 충만함을 알고 자애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보내고 더 나아가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자비의 마음을 보내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갖게 되는 온갖 일들과 인연들,  스트레스들은 내가 깊은 명상에 들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N9ydVy5eb2GYmtx5MM2iFi1a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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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스승과 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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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2:54Z</updated>
    <published>2025-12-26T15: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공부하며 명상을 하다 보니 올라오는 여러 질문과 지금 가는 방향이 맞는 것인지 고민을 나누거나 물어볼 곳이 없어 답답했다. 그러던 차에 수행처를 찾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낯선 곳 어두운 밤 길을 가는데 가로등에 불이 들어와 길을 밝혀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반갑고 감사했다.  나는 2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가톨릭 신자로 살았다. 불교라는 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yeDPNCJItq7bGLhAO5EZBCUFi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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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수행처와 스승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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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4:43Z</updated>
    <published>2025-12-19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나는 기쁜 마음에 그 사찰로 향했다.  사찰에 홈페이지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기 어려웠다. 전화로 문의할 수도 있지만 직접 가서 보고 싶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찰로 들어갔다. 현대식 사찰인데 양식이 독특했다. 건물 지붕 위에 황금색으로 빛나는 부처님 탑(?)이 세워져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한국 사찰 양식과 남방 불교 사찰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Pbe8jK5iL-Ym8_R5U5zGEWzxs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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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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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19:49Z</updated>
    <published>2025-12-13T19: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3년부터 마음공부과 명상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나는 이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가며 독학으로 마음공부와 명상 수행을 해나갔다. 그러다 2024년 가을 쯤에 혼자 하는데 한계가 느껴졌다. 어느 단계에선가 멈춰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더 성장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yx1DmuvkJS2ytsxgPZsnXcZGF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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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마치지 못한 창세기 공부 - 아무 말도 하지않는 비겁한 중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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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28:12Z</updated>
    <published>2025-11-28T06: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믿는 하느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올해 초부터 성당에서 하는 창세기 성서 공부 모임에 나가 공부를 했습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다.  하지만 난 그 공부를 중단했다.  모임을 주도하는 60대 봉사자가 자신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에 타 성당 신부님의 강론을 정치적이라고 신랄하게 비판을 했다. 타 성당 신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pE%2Fimage%2FDcb1mW4RL8HlbIZpoY3uRoF_g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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