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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위의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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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발달장애인들과 여행하는 특수교사. 여행을 통해 교실을 벗어나 길 위에서 보다 실제적인 삶을 가르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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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5:4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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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후기] 미스터리 여행 동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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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5:50:16Z</updated>
    <published>2026-10-08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amp;lt;몽글상담소&amp;gt;라는 방송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무렵이었다.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와 관계 그리고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나는 청년들의 일상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게는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으니 잘 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OME4R9f7ZoGiK-2kvrOu7C_zH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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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 후기] 자립의 첫 길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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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16:02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무 살 지적장애 2급 아이를 둔 엄마다. 나의 아이는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선천적 장애를 진단받고, 지역사회와 공교육 안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겪고 조금씩 성장하기도 하며 고등학교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이는 낮은 지적능력으로 학습적인 이해나 습득이 느리지만 나름의 사회적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함께 활동하기를 즐기는 친구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eDp3nyTicdXXCAJV-nxJF8Xmu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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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 후기]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길 위의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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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5:33:17Z</updated>
    <published>2026-09-24T15: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폐성 장애인 나의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재능을 인정 받아서 호산나대학을 졸업한 이후 용인에 있는 벗이미술관의 전속 화가로 활동해 왔다.   일주일에 3~4일 정도 엄마와 함께 벗이미술관으로 가서 하루 종일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캔버스 위에 다양한 세계를 창조하지만 일상은 몹시 단조롭다.   화가로서 자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Kcn7aSxg81NR1Nmj7--pWXdYt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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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 후기] 하면 된다, 그리고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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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6:10:47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성장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부모에게 기쁜 일이지만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앞선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마주하게 될 사회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다행히 아이는 열심히 노력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취업을 했다.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했고 직장에서도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업이라는 큰 부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dCgsWvfX-HQX7Ymd8y0Ffsim3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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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의 이야기] 9개월 간 9번 여행을 떠난 집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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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6:14:09Z</updated>
    <published>2026-09-11T09: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을 좋아한다. 밥도 집에서 먹는 게 맛있고, 잠도 집에서 자는 게 편하다. 그런 내가 25년 4월 &amp;lt;길 위의 스튜디오&amp;gt;가 시작되고 한 해 동안 9번 여행을 떠났다. 심지어 3번은 해외여행이다. 여권도 만료된 지 오래였는데 말이다.        처음에 내가 예림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 때는 미술교육, 전문작가 양성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구상했다. 구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uK6vWXbz3tzO0yfqfNYo9EB3L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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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가자 후기] 내 생애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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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0:27:44Z</updated>
    <published>2026-09-04T10: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교사들이 함께 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쓴 여행 후기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며, 가독성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편집, 각색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amp;lt;길 위의 스튜디오&amp;gt;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장 가고 싶었던 여행지였다. 그렇지만 싱가포르를 충분히 즐기려면 연차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모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UdyElSjCJJiv9116cjrYQH3nn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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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우당탕탕 싱가포르 여행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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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3:35:43Z</updated>
    <published>2026-08-28T0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의 셋째 날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온종일 보내기로 한 날이었다. 클룩에서 미리 검색해 둔 티켓을 이른 아침에 결제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절반 정도 예매를 하자 매진되어 더 이상 예매할 수 없다는 안내가 뜨는 것이었다. 테마파크가 전부 매진일 가능성은 없고, 해당 플랫폼만 매진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니 티켓 구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v1u1aDW-efi-a6AjJ4nlmaBea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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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우당탕탕 싱가포르 여행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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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5:04:27Z</updated>
    <published>2026-08-20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여행의 둘째 날, 숙소에 마련된 간단한 조식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머라이언 파크를 향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동상과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교통카드도 트래블월렛 카드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다. 구글지도를 열고 앞장서는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무척 씩씩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LdF-ISKpW5pyTDilwSdfeIYt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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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우당탕탕 싱가포르 여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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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5:52:49Z</updated>
    <published>2026-08-13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 자리 잡은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피로감이 가득했다. 졸리다, 피곤하다, 힘들다는 말이 턱밑까지 차오른 얼굴이었는데, 그래도 약속한 게 있으니 꾹 참는 기색이었다. 의자에 기대 잠깐 눈을 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한 참가자는, 와락 눈물을 터뜨렸다. 아까 공항에서 어떤 외국인이 무섭게 쳐다봤다는 둥 이런저런 핑계를 댔지만 정황상 힘들어서 우는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SbMi2G2tkizhfeKz1JmUAcXr7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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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우당탕탕 싱가포르 여행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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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6:00:19Z</updated>
    <published>2026-08-06T16: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여행은 싱가포르 여행이었다. 첫 시작부터 &amp;lsquo;싱가포르&amp;rsquo;를 외쳐대던 두 번째 그룹은 현실적인 연차와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크리스마스를 낀 연말에 4박 6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일정을 정하기까지도 우여곡절이 많았던 싱가포르 여행은 출발 전부터 고난이 예견되었다. 왜냐하면 참가자들이 택한 것이 밤비행기와 캡슐호텔이기 때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mRSar-3WhQCa6KQ0erFbFmoEQ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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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가자 후기]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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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0:41:03Z</updated>
    <published>2026-07-30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교사들이 함께 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쓴 여행 후기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며, 가독성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편집, 각색하였습니다.  나는 잘하고 싶은 게 많다. 자격증도 따고 싶고, 친구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다.  그런데 잘 되지 않는 게 많다. 공부는 어렵고, 몇 번씩 재도전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Hsy96S9WHnOaGKL82iC2Eti-S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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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의 이야기] 도쿄에서 3박 4일, 수많은 처음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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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2:10:38Z</updated>
    <published>2026-07-24T12: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셋째 날은 하루 종일 디즈니씨를 즐기는 일정이었다. 도쿄는 전통적인 디즈니 테마의 디즈니랜드와 바다를 테마로 한 디즈니씨, 두 개의 테마파크가 있다. 둘 다 즐기기에는 일정도, 비용도 무리가 있기에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참가자들은 디즈니씨를 선택했다. 도쿄에만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시설이 최신이라는 이유였다.  테마파크는 어른이 되어도 마음을 설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yuCbrAmOq5otcYWMkbDm2bnj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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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의 이야기] 도쿄에서 3박 4일, 수많은 처음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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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8:02:09Z</updated>
    <published>2026-07-17T12: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의 첫 일정은 워너 브라더스 해리포터 스튜디오 관람이었다. 이곳은 준비과정부터 의견이 분분했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참가자도 있었기에 목적지를 정하기까지 여러 의견이 오갔다. 하지만 막상 관람을 앞두자 결정 과정에서의 고민이 무색할 만큼 모두들 한껏 기대감에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입장과 함께 머리핀을 고르고, 어깨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LGJHprmGYFHACZBQ2OHuvdD_dj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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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의 이야기] 도쿄에서 3박 4일, 수많은 처음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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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25:15Z</updated>
    <published>2026-07-10T09: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순천을 다녀온 세 번째 그룹의 첫 해외 여행지는 도쿄였다. 3박 4일도 짧다며 하루 더 연차를 사용할지 고민할 만큼 기대가 컸고, 몇 시간이라도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항공권을 선택할 정도로 설렘이 가득한 여행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참가자들에게 수많은 &amp;lsquo;처음&amp;rsquo;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처음 친구들과의 해외 여행으로, 처음으로 일본 지하철을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sCqcHJZvBdLS28dnSAlO8-De4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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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가자 후기] 영화 같던 가을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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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0:40:43Z</updated>
    <published>2026-07-03T0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교사들이 함께 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쓴 여행 후기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며, 가독성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편집, 각색하였습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한다. 가을은 바람도 시원하고 알록달록 단풍도 예쁘다. 맛있는 대하도 가을에 나온다. 자전거를 타기도 좋다.  그렇지만 이번 여행은 경복궁 한복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nyAofi6Y3N4qicFaBWI-JOvYG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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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의 이야기] 가을 만끽 경복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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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03:16Z</updated>
    <published>2026-06-12T08: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잘알인 단짝투어 첫 번째 그룹은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와서 눈에 띄게 달라졌다. 발표를 시켜야만 자신의 의견들을 말하던 참가자들이었는데, 모이는 순간부터 소란스러웠다. 함께 한 시간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지고 대화도 많아진 것이다.  하지만 여행 취향도 찰떡같이 잘 맞고 부쩍 가까워진 이들에게는 작은 소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다른 그룹과도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JAvHr5CnfRdHbWfncBkUcg-dw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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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가자 후기] 내가 순천 요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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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0:40:21Z</updated>
    <published>2026-06-05T03: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교사들이 함께 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쓴 여행 후기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며, 가독성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편집, 각색하였습니다.   순천은 처음 &amp;lt;길 위의 스튜디오&amp;gt;를 시작할 때부터 내가 친구들과 가고 싶은 여행지였다.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갔었는데 무척 좋았던 기억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56YgmG7kk2DsvIj0Zhq2Xtw0r9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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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찐친들의 순천 여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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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8:55:47Z</updated>
    <published>2026-05-29T08: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를 담당하기로 한 참가자들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소곤거렸다. 일찌감치 눈을 떴지만 본인들 딴에도 너무 이른 시간이라고 생각했는지, 메뉴별로 역할 분담도 하고 레시피도 다시 한번 검색하며 조용히 기다렸다. 그리고 6시가 되자마자 요리를 시작했다. 우리 엄마도 새벽 6시에 아침을 하지는 않는데&amp;hellip;&amp;hellip; 대단한 열정이었다.  참가자들이 선택한 아침 메뉴는 계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LzRur1h0iLTWdQ0Rh5kYJELoh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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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의 이야기] 찐친들의 순천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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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7:43:14Z</updated>
    <published>2026-05-22T07: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말 부산으로 첫 여행을 다녀온 단짝투어 세 번째 그룹은 10월 중순에서야 두 번째 여행을 떠났다. 무더운 여름 동안 두 번째 여행과 세 번째 여행을 동시에 준비하고 가을, 겨울에 연달아 여행을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날 좋은 가을, 참가자들이 선택한 여행지는 순천이었다. 이왕 가는 여행 길~게 떠나고 싶어 하는 참가자들이지만 이번에는 곧바로 도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tNl0SPdnbYmylfXsN7CChU_8I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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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가자 후기] 홋카이도 여행 대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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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0:39:54Z</updated>
    <published>2026-05-15T04: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발달장애 당사자와 교사들이 함께 쓰는 이야기입니다. 당사자가 직접 쓴 여행 후기와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며, 가독성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편집, 각색하였습니다.   홋카이도 여행은 준비할 때부터 엄청 두근거렸다. 일본은 가족들과 여러 번 가봤지만 부모님 없이 친구들과 가는 건 처음이었다.       여행일이 다가올수록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ge6%2Fimage%2FIFJRRlCCDtcLuD0j7YeHpLJa4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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