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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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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ha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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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부꿈의 브런치 :) 소중한 첫 아이와 함께하며 느끼는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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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0:58: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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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우리 둘째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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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3:37:41Z</updated>
    <published>2025-11-09T13:3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 남겨보면 조금 마음이 후련해질 것 같아 적어보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둘째 아기가 벌써 9개월을 맞이했다. 아기는 자기의 속도를 지키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첫째 때보다 발달이 느린 것 같아 살짝 걱정을 하는 날이면 보란 듯이 해내 보이는 둘째였다.  둘째를 임신 중이었을 때 뇌에 작은 혹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혹은 97% 확률로 자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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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 27개월, 2개월 아이들과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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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7:54:45Z</updated>
    <published>2025-04-06T07: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7개월인 첫째는 정말 말을 청산유수로 한다.  &amp;quot;엄마, 해가 떴어요! 아침이에요! 일어나요~ 아침 먹어요~&amp;quot; 첫째의 쉴 새 없이 재잘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하곤 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눈을 뜨자마자 혼잣말로 &amp;quot;너무 재밌겠다! 오늘은 무슨 놀이를 할까~?&amp;quot;라며 흥겹게 거실로 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루를 맞이하며 즐거운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고 믿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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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 두 돌 아기를 키우며 드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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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34:02Z</updated>
    <published>2024-11-29T13: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배우자가 없는 저녁, 오랜만에 혼자 집에서 저녁을 먹고 청소를 했다. 오랜만에 적막한 집에서 여유롭게 있다 보니 두 돌이 되어가는 우리 아기와의 일상을 돌아보게 된다.   곧 두 돌이 되어가는 우리 아기는 일 년 전과 비교하면 몰라볼 만큼 성장했다. 신체적으로는 손발이 커지고 팔다리도 길어지고 양발점프도, 달릴 수도 있게 되었다. 정신적으로는 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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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 아기를 낳으면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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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20:41:27Z</updated>
    <published>2024-08-10T13: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연락을 받지 않은 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어떻게 별다른 이유도 없이 부모의 연락을 받지 않냐며 욕하고 화내고 달래도보던 엄마. 그러나 나는 늘 그 이유들을 자세히 말해왔었다.   어렸을 적부터 엄마는 늘 불쌍한 사람이었다. 시댁도 별로고 남편도 별로고 어쩔 땐 친정도 별로고 친구도 별로고 자기는 늘 당하기만 하는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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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한 생각들 - 과거의 나에게, 또 나와 같은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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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3:51:26Z</updated>
    <published>2024-06-29T01: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결혼식이 참 많다. 정말 친한 친구도 최근에 결혼을 했다. 축사를 준비하며 처음엔 이것저것 적어보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어 많이 요약했다. 그때 했던 생각들을 여기 담아보려 한다.  결혼을 하기 전에는 누군가의 결혼식을 갈 때 별다른 생각 없이 갔었다. 인생을 함께 할 사람은 어떻게 정한 걸까? 정도의 물음을 갖고 참석했던 것 같다. 결혼을 하고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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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가 찾아왔다 - 우리의 첫사랑, 그리고 두 번째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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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04:14:35Z</updated>
    <published>2024-06-03T14: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째 매일 미열이 났다. 임신 초기 증상 중 미열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빠르게 계획하자마자 둘쨰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 못했기 때문에 처음엔 내과를 갔다. 그러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산부인과를 갔더니 글쎄 둘쨰가 생겼다고 한다. 행복한 마음도 잠시, 잘할 수 있을까 싶은 나약한 마음도 조금 들었다. 그런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는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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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기록&amp;nbsp; - 17개월 아기와 함께한 5박 6일 제주도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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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3:21:05Z</updated>
    <published>2024-05-19T12: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공휴일이 있는 겸, 육아휴직 중인 남편의 추진력에 의해 5박 6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이렇게 길게 제주도를 간 적은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남편의 친구가 숙소와 차를 제공해 주어서 생각보다 길고 편하게 여행을 다녀왔다. 아기와 길게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는데 아기가 생각보다 좋아한 장소가 많았고 나도 복직 후 휴식이 필요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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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충분한 기회가 필요하다 - 몬테소리 아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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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21:52:14Z</updated>
    <published>2024-05-02T13: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개월인 우리 아가는 뭐든 스스로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우리 부부는 몬테소리 교육관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한 행동만 아니면 아기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고 있다. 평소 우리는 아기에게 먹을 것을 선택할 자유, 옷과 신발을 선택할 자유, 보고 싶은 책을 고를 자유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것들은 어려운 일은 전혀 아니다.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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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 안 가고 1년 뒤 - 엄마와 아기는 어떻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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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3:15:25Z</updated>
    <published>2024-04-28T11: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우리 아기가 16개월이 되었다. 1년 전 우리 아기는 분명 가만히 누워서 뒤집기 연습을 하던 포동이였는데, 올봄은 서툰 뜀박질로 뛰어다니기 바쁘다. 새삼 정말 16개월이 빠르게도 지나간 것 같다. 떠올려보면 신생아 시절, 기어 다니던 시절, 서툰 걸음마를 하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 긴 기간 동안 내가 제일 후회하지 않는 것은 바로 산후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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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탐색하는 아기 - 아기에게 방임이 아닌 자유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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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4:18:06Z</updated>
    <published>2024-02-27T1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빠와 식사를 했다.&amp;nbsp;우리 아기는 7개월 핑거푸드 및 8개월 자기주도이유식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스스로 먹기 시작한 지 7개월이 넘었다. 여느 아기들처럼 음식을 떨어뜨려보기도 하고 숟가락을 튕겨보기도 하고 국물에 손을 넣고 첨벙거리기도 했다. 그러나 여태까지 충분히&amp;nbsp;음식 떨어뜨리기 실험과 탐색을 했기 때문인지, 현재는 그런 행동은 잘 하지 않는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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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가 - 타인의 잣대로는 출산을 결정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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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4:51:53Z</updated>
    <published>2024-02-14T03: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가 어느덧 돌이 훌쩍 지났다. 이제 아가는 자신의 두 발로 걷고 간단한 표현을 하며 자아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아이의 행동이 달라지고 그 모습이 엉뚱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같이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반짝거리는 눈빛과 호기심 가득 꼬물거리는 손가락, 그리고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 내는 &amp;quot;햐!&amp;quot; 하는 행복한 소리... 그 모든 것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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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산 시대에 아기 낳기 - 서울과 지방 출산율 차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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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3:21:01Z</updated>
    <published>2023-10-24T04: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서울과 지방의 출산율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뉴스를 접하였다. 서울에서 자라고 학업을 마친 뒤, 지방에서 육아를 하고 있는 나로서는 쉽게 체감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출산율이 차이 날 수밖에 없는 확실한 이유들이 존재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여 적어본다. (당연히 지방도 많은 도시가 있고, 도시별로 다를 수 있다. 나의 경험과 근거가 모든 지방의 분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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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우기 쉬운 아기는 따로 있는가 - 아기 쉽게 키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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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23:48:20Z</updated>
    <published>2023-09-26T06: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나는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정답을 알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알게 되더라도 그대로 이행하기가 어렵게 느껴져서 포기할 때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로 위안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와 배우자는 육아 관련 서적 및 영상, 논문을 많이 찾아보았다(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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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 만들어 먹이는 이유 - 시판이유식의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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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6:34:24Z</updated>
    <published>2023-09-19T05: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9개월인 우리 아기는 현재 자기주도이유식을 하고 있다. 6개월부터 8개월까지 토핑이유식을 했고 9개월부터는 숟가락질을 스스로 하고 싶어 해서 자기주도이유식을 하게 되었다. 자기주도이유식이라 해도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주식으로는 진밥이나 밥볼을 주고 반찬들을 제공한다. 자기주도이유식을 하게 되니 아기와 같이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자유롭고, 아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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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아기 성장 점검 - 환경, 모유수유와 이유식, 그리고 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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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3:14:41Z</updated>
    <published>2023-09-04T16: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9개월을 며칠 앞둔 상태에서 성장점검을 해보려 한다. 항상 육아를 하면서 가장 많이 힘들었던 것은 '내가 맞게 하고 있는가'였다. 아기마다 성격도 다르고, 뱃구레도 다르고, 발달속도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주변과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교육가치관 확립 측면에서 정이비 교수님의 ami 오리엔테이션 과정(0-3세)을 이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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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어떻게 배우는가 - 아이는 지도를 갖고 태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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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3:32:59Z</updated>
    <published>2023-08-26T0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8개월에 접어든 우리 아기는 이제 보이는 모든 것들을 잡고 일어서려고 한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두 발로 걸을 준비를 한다. 차근차근 두 다리 힘을 키우는 연습을 하고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띄어본다. 다리 힘이 부족해서 넘어져도, 균형이 흔들려도 매일매일 연습을 반복한다. 묵묵히 노력하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경이로운 느낌이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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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개월 모유수유 후기 - 아이와 나, 둘만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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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9:46:31Z</updated>
    <published>2023-08-05T0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는 곧 8개월에 들어선다. 6개월 간 모유수유를 하였고 만 6개월부터는 이유식을 같이 병행하고 있다. 모유수유를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초반에는 고비도 있었으나 3개월 이후부터는 모유수유가 편리해서 계속하게 되었다. 8개월 간의 모유수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모유수유를 하게 된 이유는 딱히 없다. 아기가 태어나서 울다가 내 가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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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이는 누구인가 - 자기연민이 삭막한 사회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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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6:40:48Z</updated>
    <published>2023-07-31T0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초중반의 나이임에도&amp;nbsp;주변 또래인 지인들은 아기가 아직 없다.&amp;nbsp;이 나이에 아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적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또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일부는 어떻게 낳고 키우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묻는 한편, 일부는&amp;nbsp;아기를 갖고 출산한 것에 대해서 어려운 결정을 했다는 식으로 말한다. 또 일부는 삭막하고 험난한 세상에 어떻게 아이를 낳고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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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행복이란 단어는 주관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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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3:08:48Z</updated>
    <published>2023-07-24T02: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부모에게 새로운 일상을 선물한다. 알람 대신 아기의 소리로 아침을 시작하기도 하고, 밤에는 아기의 잠을 깨울까봐 조용히 소곤거리며 대화하기도 한다.&amp;nbsp;행동에 있어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주기도 하고 전에 하지 않았던 행위들(동화책 읽기, 동요 부르기 등)을 수십 번 반복하게도 한다. 내 식사메뉴 정하기도 모자랐던 시간에 아기 식단을 짜고 밤까지 요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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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운 육아는 무엇인가 - 육아는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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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2:58:37Z</updated>
    <published>2023-07-13T0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6개월이 지나며 방문손님(?)들이 늘고 있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상호작용도 많아지면서 손님들을 초대하기도 조금 더 편해졌기 때문이다. 물론 평일에 단 둘이 시간을 보낼 때에는 힘들 때도 있다. 전보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고, 이유식도 시작했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나면 자잘한 뒷처리가 기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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