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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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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tistmindf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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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과 심리를 연결한 연구와 교육으로, 방황이 방향이 되는 순간을 만드는 아티스트마인드핏 대표 윤 솔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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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7:23: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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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조성을 바꾸는 힘,  - 쇤베르크 《정화된 밤(Verkl&amp;auml;rte Nach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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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9:29:10Z</updated>
    <published>2026-08-26T08: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Verkl&amp;auml;rte Nacht)》연주를 듣고 왔다.  이 작품이 1899년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달빛이 비치는 숲길. 한 남녀가 함께 걷는다. 한참을 망설이던 여인이 입을 연다. &amp;quot;당신에게 말하지 못한 것이 있어요.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amp;quot;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 여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eD%2Fimage%2FmkFDepZgcQXaCYKET4BETt0ki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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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성장만 성장이라고 믿었다. - 추천 곡 Piano Man&amp;nbsp; - Billy Jo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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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40:18Z</updated>
    <published>2026-06-09T10: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성장이 멈춘 줄 알았다.  허리 아픈 게 다시 재발했고,많은&amp;nbsp;관계를 다시 정리하게 됐고,&amp;nbsp;생각보다 나의 일들이 비교적 천천히 흘렀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줄어들자 자연스럽게 나를 의심했다.   얼마 전, 오랜만에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다. 사실 나는 음악대학을 다닐 때부터 김미경 강사님을 좋아했다. 음악만 하며 살아왔던 나에게 그분은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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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은 어떻게 방향이 되는가 - 예비 1번, 빠른 세상 속에서 내 과정을 보는 눈을 기르는 법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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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8:13:16Z</updated>
    <published>2026-06-01T07: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지원 사업의 IR 피칭덱 발표 기회를 얻었다. 단, 5분 사업 발표와 심사위원들의 7분 질의응답  수많은 예술&amp;middot;테크 기업들이 지원하는, 그야말로 치열한 자리였다.  감사하게도 서류를 통과했고, 나의 사업을 예술시장에 설명해야 하는 간절하고, 긴박한 순간이 나에게 주어졌다.   예술을 전공하고 무대에 섰을 때는 나를 평가받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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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새로고침(F5) 하는 사람들  - 카페에 가득한 사람들의 한숨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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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6:56:45Z</updated>
    <published>2026-05-23T06: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폰을 집에 두고 왔다. 오랜만이다. 아예 노래 없이 몇 시간을 오롯이 일하고 있는 건.  고개를 들어 카페 안을 둘러보니, 저마다의 세계에 몰두한 사람들이 보인다. 거의 모든 사람의 귀에 무선 이어폰이 꽂혀 있다.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자신만의 주파수에 맞춘 채, 사람들은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인다. 이 고요한 몰입 속에서 유독 자주 들려오는 소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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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깊이를 만드는 여정이였다. - 전공을 바꾸고 고립을 자처했던 13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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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2:43:55Z</updated>
    <published>2026-05-22T09: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삶의 궤적을 급격히 바꾸는 순간을 맞이하곤 한다. 나에게는 음악에서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꾸던 시기가 그랬다.    그때의 나는 익숙했던 예술의 세계를 삶에서 완전히 지워내야만, 새로운 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과거의 나를 부정하고 외면해야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일종의 강박이었을지도 모른다.  과거와 연결된 것들을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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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의 나.  - 화려한 커리어만 완성되면 &amp;lsquo;내&amp;rsquo;가 만들어지는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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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8:56:28Z</updated>
    <published>2026-04-02T08: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화려한 커리어만 완성되면  '내'가 만들어지는 줄 알았다. 그건 환상이었다.&amp;quot;  나는 심리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런 내 안에도 미처 정돈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강단 위에서 정답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내다 보면,  문득 자책이 밀려오곤 한다.   타인에게는 그토록 다정하게 건넸던 위로의 언어들을, 정작 나는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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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T THAM_렛뎀이론 - 내버려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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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5:26:55Z</updated>
    <published>2026-03-31T0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렛뎀 이론(Let Them Theory)》이라는 책을 읽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내가 강의 현장에서 쏟아 냈던 문장들이 곳곳에 묻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쉬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호흡했다.  강연대에 서거나 글을 쓸 때,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과 마주한다. 만약 내가 어떤 상황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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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킨 가장 고요한 방법 -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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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29:37Z</updated>
    <published>2026-03-23T02: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홀로 제주에 머물다 왔다. 숨 가쁘게 쏟아내던 강의와 무겁게 얽혀있던 인간관계들. 그 소란함에 체해버린 내게 절실했던 건, 오직 나만을 위한 완전한 &amp;lsquo;쉼&amp;rsquo;이었다.   예전의 나는 낯선 풍경 속으로 부지런히 나를 밀어 넣고, 쉼 없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치유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비로소 깨달았다. 목적지를 바꾸고 수첩을 빼곡히 채우던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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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 없는 진심이 나를 완성한다 -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문을 닫는 대신, 더 깊은 바다가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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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34:19Z</updated>
    <published>2026-03-10T05: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고 산다는 것. 그것은 때로 내가 가진 가장 귀한 온기를 조건 없이 건네는 일이다.  최근 내담자에게 물었다. &amp;quot;당신은 깊게 사랑한 기억이 있나요?&amp;quot;   그는 잠시 침묵하더니, 눈부시게 설렜던 시작보다 시리게 끝난 결말을 먼저 꺼내 놓았다.  내가 준 만큼의 온도가 돌아오지 않았을 때의 쓸쓸함, 그 공백이 남긴 아픔이 너무 커서 이제는 누군가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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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치는 15살 나와 65살 나에게만 -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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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5:00:44Z</updated>
    <published>2026-01-29T04: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참 많은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삽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세밀하게 살펴야 할 &amp;lsquo;나&amp;rsquo;의 눈치는 보지 못한 채 하루를 보낼 때가 많습니다.  가만히 마음의 자리에 앉아, 내 안으로 초대해 봅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꿈을 그리던&amp;nbsp;15살의 나와, 수많은 계절을 지나온 뒤 평온하게 미소 지을&amp;nbsp;65살의 나.   지금의 나는 그 15살 아이의 기대에 어긋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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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라는 꽃에게,  - 당신 곁에 빛이 머물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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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6:32:21Z</updated>
    <published>2026-01-20T06: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다 꽃 - 하피즈  장미는 어떻게 심장을 열어 자신의 모든 아름다움을 세상에 내주었을까?  그것은 자신의 존재를 비추는 빛의 격려&amp;nbsp;때문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는 언제까지나 두려움에 떨고 있을 뿐.   이 세상의 꽃들이 마음 놓고 심장을 열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따뜻한 빛이 되어줄까요?   책을 읽다가 하피즈(Hafiz) 시를 보게 되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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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잘 가, 2026 안녕_ - 2026년 악보에 음과 박자를 만들어가기 위한 마음의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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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47:30Z</updated>
    <published>2025-12-31T06: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마침표(.)를 찍을 때, 나에게 쉼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타인이나 상황으로 인해 나의 마음과 다르게 마침표를 찍고 사라지는 경우들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amp;quot;나에게 또 쉼표(,)의 시간이 찾아왔네&amp;quot; 이때 나에게 한 템포를 쉬고 다음 마디를 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는 거다.  상처받기 두려워서 내가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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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은 나의 시각으로 해석된다. - 입체와 단면, 끊임없는 다툼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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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22:00Z</updated>
    <published>2025-12-19T08: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마주하는 모습은 대부분 그 상황 그리고 사람의 단면적인 모습이다.  내가 타인을 단면적으로 이해하고 단정지을 수 있다면, 그 순간은 편하겠지만,  결국 나조차도 세상을 좁게 보는, 미운 털 박힌 오리가 되어 있는 나를 마주한다. 심지어 그것도 내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나의 영화 안에서.   내가 나를 단면적으로만 이해하고 있으면,&amp;nbsp;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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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의 깊이가 상실의 깊이를 만든다 - 양가적인 감정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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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9:26:45Z</updated>
    <published>2025-12-11T09: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나 존재론적인 순간을 통해&amp;nbsp;진하게 설렘을 느껴본 사람일수록&amp;nbsp;상실감도, 불안도 더 깊게 다가온다.  우리가 어떤 일에 속상함을 느끼고 마음이 무너진다면,&amp;nbsp;그만큼 그 일에 기대를 걸고&amp;nbsp;온 마음을 다해 임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amp;nbsp;결과에서 온 좌절만을 보고 스스로를 단정짓곤 한다. 마치 모든 결과가 자신을 규정하는 것처럼.  그래서 나는 내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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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_내가 줬던 진심과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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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5:19:51Z</updated>
    <published>2025-12-04T05: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운함을 말한다는 건,내가 줬던 진심의 깊이를 스스로가 존중해주는 태도가 아닐까?   우리가 느끼는 서운함은 흔히 &amp;lsquo;미련&amp;rsquo;에서 비롯된다고 오해되지만,&amp;nbsp;정말 들여다보면 그것은 내가 줬던 마음의 진심과 깊이에서 오는 감정에 가깝다.이걸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해보고 싶었다. 관계 속에서 우리는 나름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건넨다. 안정감을 만들려고 노력하고,&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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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가 모델을 찾는 곳은 마음 속 - 자기신뢰 - 랄프 왈도 애머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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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1:30:49Z</updated>
    <published>2025-11-27T01: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델링(modeling)은 사회 인지 학습이론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다. 모델링은 하나 이상의 모델을 관찰함으로써 나타나는 행동적, 인지적, 정의적 변화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다. 역사적으로 모델링은&amp;nbsp;모방(imitation)으로 논의되어 왔지만, 모델링이 더 포괄적인 개념이다.  상담을 할 때도 내담자가 원하는 모델링을 물을 때가 있다. 결국 그게 내가 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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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술과 알아가는 중,  - 썸부터 만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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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8:38:59Z</updated>
    <published>2025-11-10T09: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하는 예술(음악)이 하나의 &amp;lsquo;인격체&amp;rsquo;라면,&amp;quot;그 친구는 과연 나를 좋아할까?&amp;quot;  우리가 음악을 처음 배울 때를 생각해보면, '썸'같지 않나요? 서로를 알아가고,&amp;nbsp;눈치도 보고,&amp;nbsp;조심스럽게 마음을 주고받는 단계.  음악이 나를 좋아하게 된다면, 나를 궁금해하지않을까요? 상대가 나를 궁금하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해요.  손을 내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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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는 백지 위에서 존재한다. - John Locke _ tabula ras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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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6:34:43Z</updated>
    <published>2025-11-04T0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세기 철학자 존 로크(John Locke)는 인간의 마음을  &amp;lsquo;타불라 라사(Tabula Rasa)&amp;rsquo;, 비어 있는 백지에 비유했다.  로크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의 경험을 통해 그 마음 위에 하나씩 흔적을 남겨간다고 보았다.    로크에게 인간은 태어날 때 순수했지만,  살아가며 수많은 인상과 감정,  판단이 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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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통한 나의 첫 매출 연락,&amp;nbsp; - 나에게 '과정'이라는 '과제'를 내줄 수 있는 행복한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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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8:10:57Z</updated>
    <published>2025-10-17T08: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책을 통해 들어온 매출로 다시 나에게&amp;nbsp;&amp;lsquo;과정&amp;rsquo;이라는&amp;nbsp;'과제'를 부여해줬다.&amp;nbsp;그게 내게는 결과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출판사에서 올해 내 책이 얼마나 팔렸는지, 그리고 인세를 포함한 정산 내역을 보내주셨다.  얼마 전 친한 지인과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인생에는 &amp;lsquo;성공&amp;rsquo;과 &amp;lsquo;과정&amp;rsquo;만 있을 뿐, &amp;lsquo;실패&amp;rsquo;는 없다고.우리는 지금 실패하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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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인생을 보여주는 것,  - 세상의 온도를 높이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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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8:55:27Z</updated>
    <published>2025-10-15T08: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에서 &amp;lsquo;AI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amp;rsquo;에 대한 10분 토론을 봤다. 세상은 계속 빠르게 변할 것이다.우리 대부분은 언젠가 &amp;lsquo;내가 하는 일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나는 이런 질문이 더 본질적이라 느꼈다.  &amp;ldquo;무엇이 절대로 변하지 않을까?&amp;rdquo;&amp;nbsp;&amp;ldquo;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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