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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ian 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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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rbana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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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rian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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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5:1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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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필요한 것은 '효능감 있는 서비스'입니다 - 국민에 대한 존중(태도), 탁월함(실력) 그리고 청렴함(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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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00:10Z</updated>
    <published>2026-09-01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권당인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으로 다소 미뤄졌던 2기 내각이 마침내 발표됐습니다. 여섯 개 부처의 새 얼굴이 국정을 맡습니다. 이건 단순한 인사 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누가 적합한 인사다, 부적절한 인사다 하는 뉴스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도 2기 내각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하고, 개개인에 대한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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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추앙받던 자가 잊지 못하는 것 - 겸손과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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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2:02:44Z</updated>
    <published>2026-07-16T12: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무한도전에 나와서 청춘들에게 인생을 말하며 멘토로 여겨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알쓸신잡에서는 아는 것도 많은 지식인으로 비쳤습니다. 한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신뢰했고, 그의 말은 곧잘 옳은 말로 통했습니다. 그런데 그 신뢰가 언제부턴가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멘토에서 내려온 길 조국 사태를 지나면서, 그는 대중을 설득하는 대신 가르치려 들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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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부동산 대토론회, 과연 - 모든 가정과 결론을 버리고, 정말 듣고 바꾸겠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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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57:01Z</updated>
    <published>2026-07-13T00: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7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합니다. 김용범 정책실장의 말처럼 &amp;quot;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amp;quot;이라면,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지난 10년, 정부가 남긴 것  지난 10년간 정부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수십 차례 대책을 내놓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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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경제가 성공해서 발생하는 위기 - 코스피9000대, 환율 1537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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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7:30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가 성공해서 발생하는 위기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을 넘었던 날, 저는 두 개의 숫자를 동시에 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9,063.84. 다른 하나는 1,537원. 전자는 한국 증시 역사상 최고치였고, 후자는 그날 원/달러 환율이었습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열한 명 중 아홉 명이 연내 코스피 1만 포인트를 점쳤습니다. 같은 시기, 6월 평균 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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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러닝 열풍으로 바라본 서울시장 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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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7:11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구조사를 뒤집은 밤 6월 3일 밤, 서울시장 선거는 이변으로 시작해서 역전으로 끝났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53.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2.9%로 발표됐습니다. 격차가 10%p를 넘었습니다. 여론조사도, 출구조사도 오세훈의 패배를 가리켰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습니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격차는 좁아졌고,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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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협상의 기술을 보고 - 내가 본 것들, 끝내 설명되지 않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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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6:32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을 보고.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요약 영상 하나를 보다가, 결국 오리지널을 정주행했다. &amp;lt;협상의 기술&amp;gt;.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멈출 수가 없었다.  비즈니스 현장을 다룬 드라마 &amp;lt;미생&amp;gt;을 떠올리며 보기 시작했지만, 이 드라마는 &amp;lt;미생&amp;gt;과는 다른 차원에서 비즈니스 세계를 다루고 있었다. 미생이 보고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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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7] 매장의 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상품기획 기본 가정 &amp;mdash; ⓐ 방향: 디자인 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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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50:05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기획 기본 가정 &amp;mdash; ⓐ 방향: 디자인 의도 2번째 이야기  그렇다면, Basic-New Basic-Trend의 상품비율은 어떻게 맞추어야 할까요?  대한민국 트렌드 여성 영캐주얼의 경우 Basic-New Basic-Trend의 비중을 스타일 수 기준으로 25:45:30으로 맞추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것은 매장에서 직접 옷을 보여주고, 걸어본 결과로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cw%2Fimage%2FF8Em3WAO1VbkqCh8D4951A49q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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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6]매장의 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상품기획 기본 가정 &amp;ndash; Ⓐ 방향: 디자인 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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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6:10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의 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상품기획 기본 가정 &amp;ndash; Ⓐ 방향: 디자인 의도 ​ 지난번 매장의 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글에서 매장 모습 결정 과정을 너무 간단하게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번에 좀 진도를 나가고자 합니다. ​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같이 고민해 주세요.&amp;nbsp;​ ​ 매장의 모습은, ① 상품기획에 대한 기본 가정을 Core로 ② 전략화 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cw%2Fimage%2FYK5Pblo-Tj_6ZtGAdi42WPotK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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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5]매장의 모습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컨셉) - 상품기획의 기본가정 &amp;mdash; 방향, 힘, 속도의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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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6:00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기획의 기본가정 &amp;mdash; 방향, 힘, 속도의 결합 지난 글에서, 패션 브랜드 매장의 모습은 브랜드, 조직, 그리고 사업본부장, 브랜드 매니저의 수준이며, 그 브랜드, 조직의 의사결정 결과라고 했습니다.  혹시 제 글을 보시고, 매장에 나가보신 분 계신가요?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 하나라도 바꿀 수 있어야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매장에 나가보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cw%2Fimage%2Fi2TTJ2FMgLRbgawUZzkdo7b7P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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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4] 잡설2 - 패션사업에서, 디자이너의 과업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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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5:50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사업에서, 디자이너의 과업은 무엇인가?  디자이너는 질을 결정하는 사람이다.&amp;nbsp;﻿﻿양은 디자이너의 영역이 아니다. ​ 소재나,&amp;nbsp;수량에 대해서 디자이너가 &amp;quot;권한&amp;quot;을 가지고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있다. 디자이너는,&amp;nbsp;자기가 해야 할 일&amp;nbsp;- &amp;ndash;&amp;nbsp;디자인한 아이템 중 뭐가 빠졌는지 보고 빠진 아이템을 찾는 것, 미래트렌드의 변화를 보고 미리 준비하는 것&amp;nbsp;&amp;ndash;&amp;nbsp;에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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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3] 잡설1 - 패션 브랜드 운영, 남자만 잘 하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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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5:40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상하이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성별에 대한 개념은 당시 기준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패션사업에서 남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구매,&amp;nbsp;생산파트나,&amp;nbsp;재무 등 스텝영역이 아니라면,&amp;nbsp;&amp;nbsp;당신은 아래의 직무 중 하나를 하고 있을 것이다. 사업본부장 혹은브랜드 매니져,&amp;nbsp;영업총괄,&amp;nbsp;브랜드 영업부서장,&amp;nbsp;상품기획(기획MD),&amp;nbsp;영업담당등&amp;hellip; 이것을 역할의&amp;nbsp;3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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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2] 매장의 모습이, 바로 당신의 수준입니다 - 인스파이어드 매니지먼트,&amp;nbsp;&amp;nbsp;그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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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5:14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패션 브랜드는 매장의 모습으로 고객에게 표현되고, 매장의 모습은 그 브랜드가 속한 조직의 수준이다.&amp;quot;   부동산, 상권전략과 입점 능력에 따라 매장의 입지가 결정된다면, 매장의 모습은, 운영이라는 관점에서 매일 매일의 의사결정과 그 조직의 역량에 대한 결과입니다.  보통, 매장을 채우는 상품을 위해서 디자이너를 비롯한 상품개발인력들은 옷 하나하나를 만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cw%2Fimage%2F4n4nomwrxiMpCR1l22rl1SjjRV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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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1] 인스파이어드 매니저 -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사람, 영혼을 잃지 않고 일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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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5:02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브랜드 매니져, 사업본부장은, 왜 ﻿Inspired Management가 되어야 하는가? ​ 2007년 10월, 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인터뷰에서 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quot;갈리아노를 처음 봤을 때, 그만의 독창성과 능력이 보였다. 게다가 그 속엔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무엇인가도 보였다. 갈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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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타인의 취향&amp;nbsp; - 내 의견보다, 다수의 선택이, 정답이 무엇인지, 눈치 보는 태도에서 벗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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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4:32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9월, 상하이에서 쓴 글입니다. 부러워하는 지인이 언젠가 선물한 CD를 오늘,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의 필체로 &amp;quot;Le Gout Des Autres (The Taste of Others, 1999)&amp;quot;라고 적혀 있는 CD. 소장하고 싶은 DVD도 많고, 일부 소장도 하고 있지만, 도통 볼 시간을 내지 못하는 저에겐 사용가치는 &amp;quot;zero&amp;quot;인 존재였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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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Stadtluft macht frei - 도시의 공기는 자유롭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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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4:09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Stadtluft macht frei 도시의 공기는 자유롭게 한다.  중세 유럽,&amp;nbsp;&amp;nbsp;주인에게 매여 있던 농노는, 도시로 탈출하여, 쫓는 자들의 눈을 피해 1년 동안 잡히지 않으면, 자유의 몸인, &amp;quot;시민&amp;quot;이 될 수 있었습니다.  힘든 노예생활을 피해 겨우 도시로 탈출한 농노,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경험한&amp;nbsp;도시의 삶은 어땠을까요? 낯선 도시에서 아는 사람도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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