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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tetnu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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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09~2013 일본 유학기 연재. 현재 제주 사는 회사원이자 일본어 통번역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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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2T00:16: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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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기초강의반 친구들 - 그리고 간단한 문학부 캠퍼스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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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29:11Z</updated>
    <published>2026-09-14T01: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 클래스 이외에도 영어&amp;amp;기초강의 클래스가 있었다. 주 3회 이루어졌던 걸로 기억하고, 프랑스어 클래스와는 전혀 다르게 모범생 친구들이 많았다. 이 반에는 믹시로 알게 된 친구는 없었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서 부딪쳐 친구를 사귀어야 했다.  그렇게 알게 된 친구는 카나에. 카나에는 나라 출신으로 나라 특유의 귀여운 억양과 나른한 분위기가 있었다. 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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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필수 강의와 교양 강의 - 수많은 클래스메이트 중 기억나는 친구, 미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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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3:53:55Z</updated>
    <published>2026-09-07T0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클래스에서도 프랑스어 클래스에서도 나는 적극적으로 친구를 사귀었다. 그중 프랑스어 클래스에서 기억나는 친구는 믹시에서 사귄 친구 미카였다. 미카는 가지런한 검은색 단발머리에 조용조용한 전형적인 일본인 느낌이 나는 친구였는데, 역시 음악이 공통분모였고 다른 밴드 동아리에서 기타를 맡아서 쳤다.  미카는 시부야에 있는 유명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같은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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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문학부 1학년 커리큘럼 - 4대학 라이브 연습과 문학부 수업 커리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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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1:14:46Z</updated>
    <published>2026-09-02T01: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들 말로는 올해 신칸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신입생이 열 명 정도였으니까, 2-3학년에 비하면 많은 숫자다. 나와 같이 들어오게 된 같은 한국인 유학생 H는 드럼으로, 나는 보컬로 지원했고 둘이 나란히 합격을 받아 동아리의 유일한 한국인 콤비로 활약하게 된다.  봄 학기에는 신칸 라이브가 끝난 후 신입생이 들어오고, 4대학이 서로 연합해 하나의 큰 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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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보증인 - 학교가 보증을 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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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41:27Z</updated>
    <published>2026-08-29T1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앞 O부동산으로 들어갔다. 여차저차 사정을 설명했고 부동산 아저씨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 나에게 맞는 곳이 몇 군데 있다고 했다. 며칠 뒤 세 군데 정도 맨션을 둘러보았고, 그중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계약을 하려고 했다. 돈을 지급할 수 있었고, 계약서도 작성할 수 있었다. 유학생들이 거주한 적이 있는 건물이었기 때문에 건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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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룸 쉐어 - 레오팔레스 맨션에서 룸 쉐어하기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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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6:31:39Z</updated>
    <published>2026-08-26T06: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리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앞서 말했던 룸 쉐어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다. 일본에서 유학생으로서 살아가려면 주로 2가지 옵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기숙사나 원룸에서 자취가 그 두 가지인데, 나는 처음에는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지 않고 엄마의 추천에 따라 레오팔레스라는 업체를 통해 한국인과 룸 쉐어를 하기로 결정했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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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동아리 찾기 - 신입생 파티와 동아리 신입 모집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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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6:58:16Z</updated>
    <published>2026-08-25T06: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도착한 후 일정은 생각보다 바빴던 것 같다. 도착하고 핸드폰을 개통하는 데에도 상당히 애를 먹었고 학교에서 받는 안내 책자나 커리큘럼들도 많았던 것 같다. 일본은 그때 당시 아날로그식으로 모든 서류를 처리했고 처리 일자도 기본적으로 3일 이상~1주일 정도 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했어야 했다.  기대했던 신입생 파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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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2013 일본유학기] 입국날 - 순조로운 출발과 믹시(mixi)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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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6:30:03Z</updated>
    <published>2026-08-25T06: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부터 주변에 일본 대학으로 유학 가고 싶다고 얘기했고 고등학교 내내 일본유학시험(EJU), 본고사, 학교 내신까지 열심히 붙든 결과 나는 지망했던 대학에 현역으로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합격한 그다음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최대한 떠올리며 기록한 것이다. 인터넷이 있었던 시기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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