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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지예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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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휴직 중인 아빠입니다. 산책길&amp;middot;식탁&amp;middot;놀이 속 장면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조기교육보다 &amp;lsquo;호기심의 체력&amp;rsquo;, 과잉개입보다 &amp;lsquo;기다림&amp;rsquo;을 실험합니다. 정답보다는 시행착오를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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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4:4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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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없는 2층, 계단이 선생님이 되다 - 19개월 아기가 스스로 '열'을 세게 된 아주 사소한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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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5:37:21Z</updated>
    <published>2026-02-04T15: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서는 아이를 &amp;lsquo;지예(가명)&amp;rsquo;라고 부르겠습니다. ※ 아이의 얼굴/이름/동선 등 식별 가능한 정보는 의도적으로 덜어냅니다.    지난 글 끝자락에 예고를 하나 달아두었다. '19개월 아기가 스스로 열(10)을 세게 된, 아주 사소한 계단 놀이' 에 대해 쓰겠노라고.  막상 예고를 써놓고 나서 나도 조금 웃음이 났다. 이게 글감이 될까? 고작 계단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aU%2Fimage%2FaHj3WYkfA7EIhz3UhrFr2iaM5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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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산책길을 교실로 만드는 법 -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바나나, 그리고 아빠의 작은 실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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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06:05Z</updated>
    <published>2025-12-30T12: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서는 아이를 &amp;lsquo;지예(가명)&amp;rsquo;라고 부르겠습니다. ※ 아이의 얼굴/이름/동선 등 식별 가능한 정보는 의도적으로 덜어냅니다.    우리 집에서 어린이집은 아주 가깝다. &amp;lsquo;등원길&amp;rsquo;이라는 단어를 쓰기 민망할 정도로, 거의 자리 이동에 가깝다.  대신 우리 집에는, 등원과 별개로 자주 하는 루틴이 있다. 바로 아침 산책.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전, 동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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