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달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 />
  <author>
    <name>hykimalc</name>
  </author>
  <subtitle>* 관심분야 및 활동: 독서, 사회복지, 프로그래밍, 음악, 작가, 인문학, 자기계발</subtitle>
  <id>https://brunch.co.kr/@@feXd</id>
  <updated>2023-03-19T03:27:37Z</updated>
  <entry>
    <title>가난한 사람들 - 저자: 도스토옙스키, 역자: 이항재, 출판사: 민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5" />
    <id>https://brunch.co.kr/@@feXd/15</id>
    <updated>2026-10-10T06:30:25Z</updated>
    <published>2026-10-10T06: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스토옙스키의 사상과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그의 첫 소설인 『가난한 사람들』을 읽으며 초기 작품 세계와 문학적 관심을 살펴보았다. 내용 면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의 처지와 나의 경험이 맞닿아 있어 더욱 관심이 생겼다.  『가난한 사람들』은 하급 관리 마카르와 젊은 여성 바르바라가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과 감정을 그린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d%2Fimage%2FdtbGo_gWUjbIcUpKHTXE1-6MyV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저자: 베버, 옮긴이: 박성수, 출판사: 문예출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4" />
    <id>https://brunch.co.kr/@@feXd/14</id>
    <updated>2026-10-05T11:35:55Z</updated>
    <published>2026-10-05T11: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개신교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궁금증이 생겼다. 일반적으로 종교와 세속의 영역은 서로 상대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종교적 가치관이 어떤 방식으로 자본주의의 발달에 기여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베버는 독일의 산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던 시기에 나타난 여러 사회문제를 문화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연구를 시작했다. 그는 자본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d%2Fimage%2FsUWOqJZZ2waNTOvjuoZX7XQi7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을 내려오다, 그루터기에서 쉬다 - 부제: 고단한 인생길에서 만난 소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3" />
    <id>https://brunch.co.kr/@@feXd/13</id>
    <updated>2026-09-26T16:29:49Z</updated>
    <published>2026-09-26T16: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아침, 맑게 갠 가을 하늘 아래 은은한 바람이 창을 넘어와 팔을 스치고 지나갔다. 맑은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며 한가로운 감상에 젖어 있던 순간, 동생네가 등산을 가자는 제안을 했다.  집에서 가까운 양평, 그중에서도 비교적 쉬운 산으로 알려진 국수리의 형제봉이 눈에 들어왔다. 등산로는 약 3km, 해발 507m 정도로 어르신들도 자주 찾는 비교적 수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d%2Fimage%2FWJ7rTe2jOkv_ec9gMKr4yELJil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자기 찾아와, 말없이 떠난 거미 - 거미를 보며 느낀 상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2" />
    <id>https://brunch.co.kr/@@feXd/12</id>
    <updated>2026-09-18T03:43:59Z</updated>
    <published>2026-09-18T03: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겹도록 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청명한 가을이 예고 없이 낯설게 다가왔다.  직장에서 유난히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맞은 주말,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 나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쉬는 시간이 가장 좋은 휴식이다. 그렇게 집에서 조용히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평소처럼 출근 준비를 마친 뒤 현관문을 나섰다. 문을 닫고 한 발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d%2Fimage%2FAgieuD4_dbtBLowwgevH-lQTr7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헤겔 - 제목: 헤겔, 저자: 피터싱어, 옮김: 노승영, 출판사: 고유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1" />
    <id>https://brunch.co.kr/@@feXd/11</id>
    <updated>2026-09-12T01:16:07Z</updated>
    <published>2026-09-12T0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대 철학자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쇼펜하우어를 읽은 후, 이어서 바로 동시대 헤겔의 철학에 도전해 보았다. 헤겔은 이해하기 어렵기로 더욱 명성이 자자한 철학자이다. 헤겔의 원전을 직접 읽기에 앞서 그의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에서는 헤겔의 대표적인 저서인 『역사철학강의』, 『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Xd%2Fimage%2FRvV4tctliQrTkqgv8FwHQUIfbP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월을 향해 손을 흔든다 - 결국 무산된 마지막 벌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10" />
    <id>https://brunch.co.kr/@@feXd/10</id>
    <updated>2026-09-06T05:18:44Z</updated>
    <published>2026-09-06T05: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6일 일요일 아침. 제법 날씨가 선선하다. 폭염으로 잠 못 이루던 여름도 이제는 안녕인 듯하다.  이맘때쯤이면 늘 중요한 일정이 하나 계획되어 있다. 벌초.  친척들과 그렇게 돈독하게 지내는 사이는 아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가 아니면 서로 안부를 묻거나 집안의 소식을 나눌 기회도 많지 않다. 나는 대인관계에서도 편한 사람들과만 소통하는, 조금은 폐쇄적</summary>
  </entry>
  <entry>
    <title>어깨가 알려준 오래된 이유 - 어깨통증 치료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9" />
    <id>https://brunch.co.kr/@@feXd/9</id>
    <updated>2026-08-30T03:17:19Z</updated>
    <published>2026-08-30T03: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골프를 한창 재미있게 치던 때였다. 어느 날부터 허리와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다. 어깨는 비교적 금방 나았지만 허리는 회복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 결국 골프를 그만두었고, 운동과는 조금 거리를 둔 채 지냈다.  1년쯤 지나 다시 어깨가 아팠다. 정형외과에서 주사 치료를 받고 통증은 가라앉았다. 이제 끝난 줄 알았다. 하지만 3개월 전부터 같은</summary>
  </entry>
  <entry>
    <title>처참한 비혼주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5" />
    <id>https://brunch.co.kr/@@feXd/5</id>
    <updated>2026-08-29T17:03:51Z</updated>
    <published>2026-08-29T16: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 &amp;lsquo;개미&amp;rsquo;가 자기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개미는 그냥 연애만 하고 혼자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어린 나이에 벌써 비혼을 이야기하는 것이 언뜻 이해되지 않았다. 혹시 나의 영향일까? 생각해 보았다. 평소에 내가 비혼의 좋은 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했던 것이 떠올랐다.  나는 개미에게 엄마가 불</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 저자: 나쓰메 소세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2" />
    <id>https://brunch.co.kr/@@feXd/2</id>
    <updated>2026-08-29T16:24:51Z</updated>
    <published>2026-08-29T16: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초등학교 5학년인 조카와 크게 다툰 뒤 깊은 자괴감이 들었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조카는 끝까지 차분하게 말했는데 나는 무엇이 그토록 기분이 상했는지 언성을 높이며 대응했다. 시간이 지나 돌이켜 보니 49세인 내 모습이 무척 부끄러웠다. 동생은 조카의 잘못된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기 위해 반성문을 쓰게 했고, 조카는 그 반성문을 나에게 보내왔다. 글</summary>
  </entry>
  <entry>
    <title>보바리 부인 - 저자: 귀스타프 플로베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4" />
    <id>https://brunch.co.kr/@@feXd/4</id>
    <updated>2026-08-29T17:02:39Z</updated>
    <published>2026-08-29T16: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드라마 &amp;quot;맨 끝 줄 소년&amp;quot;에서 주인공이 탐욕으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면서도 끝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인간의 그릇된 욕망을 다룬 작품을 찾던 중 &amp;quot;보바리 부인&amp;quot;을 접하게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주인공이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과정과 그 욕망이 점차 커지는 양상, 그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 저자: 곽영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eXd/3" />
    <id>https://brunch.co.kr/@@feXd/3</id>
    <updated>2026-08-29T15:58:40Z</updated>
    <published>2026-08-29T14: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우연히 양자역학을 다룬 영상을 접하면서 이 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어 양자역학의 발전 과정과 관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던 중, 현대 양자역학의 기틀을 마련한 주요 인물인 하이젠베르크를 알게 되었다. 그의 대표 저서인 『부분과 전체』는 단순히 과학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과학과 철학,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