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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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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즈니스와 조직, 설계를 탐구하며,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고 구조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서, 질문보다 더 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깁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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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23: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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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가장 저렴한 비선형 컴퓨터 - AI 시대의 직업 안정성은 &amp;lsquo;중간층&amp;rsquo;에서 결정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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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06:24Z</updated>
    <published>2026-10-05T0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어떤 직업을 대체할 것인지 이야기할 때 논의는 자주 두 극단으로 흐른다. 한쪽에서는 &amp;ldquo;초급 코딩이나 번역, 디자인은 이제 AI가 한다&amp;rdquo;고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amp;ldquo;그래도 최고의 전문가는 살아남는다&amp;rdquo;고 말한다. 둘 다 맞을 수 있지만 직업 안정성을 판단하는 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급 업무는 기술 변화에 상대적으로 먼저 노출되고, 상급자는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3mB8FrbR7NNlh5bC_tb5isLca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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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은 누군가의 미래다 - 화이트홀병, 대처 대지진, 그리고 능력을 잃어버린 조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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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48:40Z</updated>
    <published>2026-08-31T04: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병은 정말 영국인의 병이었나  20세기 후반 영국의 쇠퇴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 &amp;lsquo;영국병(British disease)&amp;rsquo;이다. 낮은 생산성, 잦은 파업, 강한 노동조합, 인플레이션, 비효율적인 국유기업과 과도한 복지국가가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을 병들게 했다는 설명이다. 이 서사에서 병에 걸린 주체는 자연스럽게 영국 국민이 된다. 노동자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UrIdpMBuD4vAsSFQTcDcZR9JC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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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문제와 잘못된 문제 - AI 시대, 인간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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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45:46Z</updated>
    <published>2026-08-31T04: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은 이미 비즈니스의 일상적인 도구가 됐다. 시장조사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전략 수립까지 AI가 들어가지 않은 업무를 찾는 일이 오히려 어려워지고 있다. 기업의 AI 도입률은 빠르게 높아졌지만, 실제 성과는 여전히 기업마다 크게 갈린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amp;ldquo;AI를 쓸 것인가&amp;rdquo;가 아니다. 이미 쓰고 있다. 문제는 무엇을 어디까지 맡길 것인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oEiYim5rb5sSe61-7HBVv1Tbp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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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개발비와 복제비로 다시 보는 사업과 입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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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6:13:04Z</updated>
    <published>2026-08-24T06: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볼 때 우리는 흔히 시장부터 본다. 시장이 얼마나 큰지, 고객이 얼마나 많은지, 경쟁자는 누구인지, 성장성이 있는지를 따진다. 물론 필요한 질문이다. 하지만 시장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는 사업의 성격을 가르는 더 직접적인 질문이 있다. 하나의 사업을 성립시키기까지 무엇이 필요하고, 거래를 한 건 더 만들 때 무엇을 다시 투입해야 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Xd--FnsQasCHEj14IK2JkYuq0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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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d the Red Queen - 실행은 자동화되고, 관리는 자율화되며, 경험은 자본화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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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6:27:36Z</updated>
    <published>2026-07-28T06: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의 고급 기술은 빠르게 기본 기능이 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개발법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처음에는 좋은 프롬프트를 만드는 법이 중요했고, 이어 프로젝트의 구조와 규칙을 전달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서브에이전트, 작업별 Git worktree, 반복 실행과 검토를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등장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기법을 능숙하게 조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NBjx8Ocby6hIlZiOTo-m4iyEb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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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올 것이다 - 현대 과학의 언어로 다시 읽는 무아와 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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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0:49:19Z</updated>
    <published>2026-07-14T00: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한 사람이 다른 가능세계의 수많은 삶과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선택에서 갈라져 나온 삶들이 현재의 한 사람에게 한꺼번에 밀려들고, 그 경험을 거치면서 하나뿐이라고 믿었던 자아의 경계가 흔들린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매우 불교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글에서 말하려는 것은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pmGdBYzduWfZ4UpvSwZRi-85w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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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편견 - 소프트웨어 개발은 산업공학이 아니라 육종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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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1:59:32Z</updated>
    <published>2026-07-13T01: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프트웨어 공장이라는 오래된 오해 소프트웨어 조직은 오랫동안 공장처럼 설명되어 왔다. 요구사항은 원료가 되고, 티켓은 작업 단위가 되며, 개발자는 그것을 코드로 가공하는 생산자가 된다. 개발 프로세스는 생산라인으로 이해되고, 배포된 기능은 산출물이 된다. 조직은 처리한 티켓 수와 리드타임, 배포 횟수와 완료율을 생산성의 지표로 삼는다. 소프트웨어 자체를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R8vws__fsIecATHc7oRA5lyCS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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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지방에서 행복할 수 없게 되었나 - Infra &amp;times; Ideal = Identity로 보는 수도권 일극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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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9:19:35Z</updated>
    <published>2026-07-07T09: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방소멸을 인프라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지방소멸을 말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설명은 대개 인프라다. 일자리가 부족하고, 대학이 약하며, 병원이 멀고,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문화시설과 학원, 기업 본사와 전문직 네트워크가 수도권에 몰려 있으니 청년은 떠나고, 가족은 수도권으로 이동하며, 지역은 점점 늙어간다는 설명이다. 이 설명은 틀리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iw9oHqXf5xyPzs1yh0o-66Jhj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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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연민이라는 말은 누구를 돕지 못하게 하는가 - 상태 고착과 관계 패턴을 뒤섞는 조잡한 진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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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9:07:28Z</updated>
    <published>2026-06-29T09: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기연민에 빠지지 마라&amp;rdquo;는 말은 흔히 단단한 조언처럼 쓰인다.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지 말고, 고통에 머무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은 생각보다 조잡하다. 문제를 설명하기보다, 문제를 겪는 사람의 태도를 쉽게 평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의 상태를 판단한다. 지금 내가 힘든지, 부족한지, 억울한지, 손상되었는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fCd1FTE3Qroe1mKsJL_J-2KrO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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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는 원래 소프트웨어였다 - 원전이라는 빅뱅 릴리즈보다 전력판 뉴딜이라는 점진 배포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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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2:11:57Z</updated>
    <published>2026-06-18T12: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에너지 논의는 왜 늘 발전소 이야기로 좁아지는가 에너지 이야기는 이상하게 늘 발전소 이야기로 좁아진다. 원전을 더 지을 것인가, 태양광을 얼마나 깔 것인가, 석탄을 언제 줄일 것인가, LNG를 얼마나 가져갈 것인가 같은 질문들이 논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중요한 질문들이다. 발전원 구성은 전기요금, 산업 경쟁력, 탄소배출, 에너지 안보에 직접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pEV3j1TbI7Io__08zDvnLspRu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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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열어주는 사진의 새로운 시선 - 사진 원본성의 승계와 복원승계 원본에 대한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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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0:35:19Z</updated>
    <published>2026-06-15T10:3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I 시대를 사진의 위기로만 볼 것인가 AI 시대를 사진의 위기로 보는 시각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이미지는 이전보다 훨씬 쉽게 생성되고, 사진처럼 보이는 결과물은 더 이상 카메라와 렌즈, 현장과 물리적 시간의 산물로만 이해되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는 사진가의 역할, 사진 이미지의 신뢰성, 사진 예술의 시장적 지위에 분명한 압박을 가한다. 그러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wHjC0T5HFpsUaWnf3gqwyy9wI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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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고 싶어지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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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16:26Z</updated>
    <published>2026-06-05T02: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채용은 기능기대와 운영책임을 동반하는 인적자원 취득 행위다 사업활동에서는 필요한 자원을 취득하고 운용한다. 자원을 취득한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기능을 확보한다는 뜻만은 아니다. 그 자원이 만들어낼 효과를 기대하는 동시에, 그 자원을 조직 안에서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운영책임을 함께 받아들이는 일이다. 예를 들어 공장에 새로운 기계를 들이면 생산성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imf3VjrLMZzqTYYsNlvLzjp58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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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는 변화를 다루는 조직의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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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8:24:01Z</updated>
    <published>2026-06-04T08: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의 좋은 개발자 예전에는 좋은 개발자가 &amp;ldquo;답을 많이 아는 사람&amp;rdquo;처럼 보였다. Kafka를 써야 하는가, 큐를 둬야 하는가, DB를 어떻게 파티셔닝해야 하는가, 트랜잭션은 어디까지 묶어야 하는가, 장애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로그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이런 질문의 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좋은 개발자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제 상황이 조금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LBDKE9jAea9byoTwBI6i3eVOU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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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자, 타인이 보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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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38:29Z</updated>
    <published>2026-04-29T04: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일은 개인을 행복하게 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노동하는 인간이 타인을 거래 상대가 아니라 동료로 발견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다.   용어에 대하여 이 글에서 말하는 &amp;lsquo;좋아하는 일&amp;rsquo;은 단순한 선호와 다르다. 선호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더 마음에 들어 하는 감각이라면, 애호는 어떤 대상이 더 좋아지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 자신을 투입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lwo4ogiYCfjYo0HsHvoee7f8s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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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찾는 비법 - 따라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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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32:48Z</updated>
    <published>2026-04-29T04: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하는 시대 현대사회에서 &amp;ldquo;좋아하는 것을 찾는 일&amp;rdquo;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좋아함보다 생계, 안정성, 역할, 소속이 더 앞에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것들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일과 삶은 점점 더 개인에게 묻습니다. 너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너는 무엇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가? 너는 무엇을 통해 자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ZegTsuFnZbQjDhhsITuSk5ZGY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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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첫 번째 태도는 친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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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19:14Z</updated>
    <published>2026-04-29T04: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디자인은 &amp;lsquo;예쁘게 만드는 일&amp;rsquo;로 오해되어 왔다. 어떤 물건의 색을 고르고, 형태를 다듬고, 보기 좋은 외피를 입히는 일. 물론 그것도 디자인의 일부다. 그러나 디자인을 단지 미적 장식으로만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디자인은 상황을 더 나은 상태로 바꾸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0PcIkm3CIHlY2oomaQXFAe2yd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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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은 총점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과락을 관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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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59:34Z</updated>
    <published>2026-04-22T03: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총점우선과 과락회피 무언가를 평가하는 기준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총점우선입니다. 몇몇 강점이 충분히 크다면, 다른 약점은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과락회피입니다. 아무리 높은 점수가 있어도, 특정 항목이 기준 미달이면 전체를 불합격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이 차이는 여러 영역에 적용되지만, 조직에서는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snkGMIlRL2eMmQQb4phKJV3Z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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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ldhood's And - 육아를 다시 삶 속으로 되돌리는 UX적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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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2:04:27Z</updated>
    <published>2025-09-01T0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키우는 문제를 두고 &amp;ldquo;시간이 없다&amp;rdquo;는 말을 흔히 한다. 직장 때문에 시간이 없고, 개인 생활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푸념이다. 그런데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이 &amp;ldquo;시간 부족&amp;rdquo;이 단순한 개인 사정이 아니라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경험일 수 있다.  예전 마을 공동체에서 육아는 지금과 전혀 다른 성격이었다. 어른과 아이의 생활공간은 따로 나뉘지 않았다. 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nzMqjgmofeBLwIQ2I505GOksb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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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과 소통하기 - 헤일메리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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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37:14Z</updated>
    <published>2025-07-18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질량을 측정하고 왔어! 아주 똑똑한 실험을 했다고.&amp;quot; 그는 구슬이 달린 실을 들어 올린다. &amp;quot;26.&amp;quot; 구슬 달린 실은 우리가 서로의 대기에 관해 이야기했을 때 그가 보내준 것과 똑같다. &amp;quot;아.&amp;quot;내가 말한다. 이건 원자다.&amp;nbsp;로키는 원자에 대해 이런 방식으로 말한다. 나는 구슬들을 세어본다. 모두 합해 스물여섯 개다. 그는 26번 원소에 대해 말하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jn2dknHYLyc37j4t4I7cuRW7n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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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자본주의 - 순수성과 안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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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0:41:33Z</updated>
    <published>2025-07-16T07: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지금 &amp;ldquo;자본의 건강&amp;rdquo;을 논해야 하는가  우리는 오랫동안 경제를 말할 때 &amp;lsquo;성장률&amp;rsquo;이라는 숫자에 매달려 왔다. GDP가 오르면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성장만 유지되면 그 사회는 &amp;lsquo;건강&amp;rsquo;하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최근 몇십 년간 반복되는 금융위기, 사회 양극화, 그리고 지속 불가능한 환경 파괴는 이 믿음을 뒤흔든다. 성장은 했는데 왜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Rl%2Fimage%2FO0e8yH2HtEg4lL9-hzM4g6kVp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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