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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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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활동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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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9:4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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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모이면 힘이 생긴다 - 치열한 지방선거 뒤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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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4:22:13Z</updated>
    <published>2026-05-28T14: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생이 많은 시당사무실 분들께 집에서 만든 식혜를 나눠드렸다. 식혜를 만들어보기 전까지 식혜가 이렇게 정성스러운 음료인 줄 몰랐다. 지방선거 뒤의 사람들을 알기 전까지 선거가 이렇게 많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 처럼...   정치도, 선거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선거운동에 가까이 있을수록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 되기를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e%2Fimage%2Fmb1VC8_l5Teyu4pIpRaHZ0AhioU.pn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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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치열하고, 조금 더 간절한 - 2026 지방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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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4:21:14Z</updated>
    <published>2026-05-20T04: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 모든 지역이 그렇겠지만 대구경북 지역은 특히나 치열한 선거를 치르고 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청년 정책은 쏟아지는데 청년들의 정치 관심도는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의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청년들이 무력감을 느끼는 것도 일부 이해가 된다.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상 내가 지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e%2Fimage%2F4LU_YPuiN-ezEnlE3oqMMK_lM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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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 5&amp;bull;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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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8:20:53Z</updated>
    <published>2026-05-18T08: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2 블로그 일기 발췌     내가 &amp;lt;소년이 온다&amp;gt;를 읽은 건 2021년의 겨울이었다. 채식주의자를 먼저 읽은 후 작가의 다른 책도 읽어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을 거라 느껴서 책을 구매했다.   책장을 펼치기는 쉬웠지만 넘기는 건 어려웠다. 한 장 한 장 생생한 죽음의 증언들이 남아있었다. 몇 장을 읽다가 덮고 마음을 추스른 후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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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질과 민주주의 - 견디기 그리고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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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7:04:54Z</updated>
    <published>2026-05-17T07: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뜬 토마토는 엄마의 애착 가방에 달렸는데 1년이 넘어가니 실이 튀어나오고 솜이 빠졌다. 이젠 좀 빼라고 해도 새로운 키링을 떠줄 때까지 빼지 않았다. 처음 뜬 의류는 코도 틀리고 사이즈도 틀리고 구멍도 나 있고 엄마가 좋아하는 색깔도 아닌데 바로 입어보며 너무 예쁘다고 당장 달라고 졸랐다.  내가 하는 건 뭐든 응원하는구나 그런 줄 알았다 엄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e%2Fimage%2FfL4QOgtOD_Q5o5b2KewTal1T1xQ" width="2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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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시장에서 산 토마토 - 선거운동하러 온 사람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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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3:43:11Z</updated>
    <published>2026-05-16T03: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운동 참여 차 수요시장 한 바퀴에 함께했다. 명함을 돌리느라 바쁜 우리 후보님들은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수요시장을 돌며 구경하고 장을 보느라 더운 줄도 몰랐다.  함께 간 동지들, 선배님들도 수요시장 구경과 동네 산책에 푹 빠지신 듯 보였다. 누군가는 저녁거리를 찾고, 누군가는 집에 기다리고 있는 이를 위해 음식을 포장했다.  나는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e%2Fimage%2FFfS9bc_wJey8TrxOB63ZYumyObw.pn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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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하는 시민이자 울타리 - 울타리의 이름으로 메우는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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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1:59:54Z</updated>
    <published>2026-05-15T01: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호 티비에 나왔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거절하려 운을 뗐지만 &amp;lsquo;회사에서 뭐라고 하면 같이 신고해 줄게!&amp;rsquo;라는 든든한 말에 한번 웃고 흔쾌히 승낙했다.  청심환을 먹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랬으면 민망할 뻔했다. 1분 정도 인터뷰를 하고 뉴스에 3초 정도 나왔다.  누가 나를 알아보면 어쩌나, (사실에 기반한)회사 욕을 회사 사람들이 알면 어쩌나 했던 걱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Me%2Fimage%2FKRv5SArbf7QVzqR29z_c2cIHpbo.png" width="2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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