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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르바밤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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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리스인 조르바의 자유를 지향하며(조르바) 밤을 보고 출근해 (밤봐)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근무자이자 활자중독자 조르바밤바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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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1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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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전엔 멕시코 관광객, 오후엔 칠레 관광객을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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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00:08Z</updated>
    <published>2026-10-09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일 오전, 스페인어 학원 근처 카페에서 아아를 주문하고 있는데 마침 제 뒤에서 정겨운 스페인어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amp;quot;어디서 왔니?&amp;quot;하고 물어봅니다.  &amp;quot;멕시코&amp;quot;라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중년 부부인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으로 여행 왔다고 합니다. 이 날이 한국 여행 온 첫날이라는군요.  아마 밤 비행기로 도착했나 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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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콜롬비아 친구를 또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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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5:16:22Z</updated>
    <published>2026-10-07T05: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저는 우연히 바로 옆집에 살던 이웃이 콜롬비아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콜롬비아 친구로부터 추석 연휴를 잘 보냈냐며 연락이 왔고 연휴 이후에 약속을 잡아 따로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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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가끔 밤샘 근무자가 됩니다 가을도 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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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03:37Z</updated>
    <published>2026-09-30T06: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최근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저녁 근무자이긴 하지만 시차 근무라는 근무 형태의 특성으로 인해 한두 달에 한 번씩 밤샘 근무를 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밤늦게 출근해서 새벽 무렵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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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업한 식당과 나 홀로 사장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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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3:11:26Z</updated>
    <published>2026-09-28T0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남들이 일하는 한낮에는 여유가 생긴 대신 남들이 쉬는 밤에는 일을 해야 하는데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 아침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거나 잠이 안 오면 한낮에 도서관으로 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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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에 콜롬비아 친구를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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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9-24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드디어 한때 콜롬비아 이웃이었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떠난 콜롬비아 친구를 만났습니다.  점심식사로 뭘 할까 고심하다 양식을 포함해 세 가지 옵션을 줬는데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전통 한식 음식점에서 만났습니다.  스페인어 공부 겸 주로 친구와 스페인어로 하려고 했지만 제 초보 스페인어 실력의 한계로 인해 대화는 주로 영어로 이뤄졌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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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근무자는 밤을 온전히 느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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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39:43Z</updated>
    <published>2026-09-23T0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둘 다 장단점이 극명한 근무 형태인데 새벽 근무자일 때나 저녁 근무자일 때나 공통적으로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독과 고요가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새벽 근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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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근무자는 세계 곳곳에서 온 이들을 만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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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18:22Z</updated>
    <published>2026-09-18T04:1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최근 갑작스러운&amp;nbsp;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저녁 근무자가 되면서 한낮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건 장점인데요.  한낮에도 출퇴근 전후에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는 건 외국인입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요즘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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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에서 만난 동네 사람, 세상은 참 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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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1:31:41Z</updated>
    <published>2026-09-14T01: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낮밤이 바뀐 대신 소중한 한낮의 자유 시간이 생긴 만큼 자유 시간에 책 읽고 글도 쓰고 스페인어 학원에서 스페인어도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요.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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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롬비아 이웃 이사 가던 날 '우연'과 '인연'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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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4:52:38Z</updated>
    <published>2026-09-09T04: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마침 이날은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하루 연차를 내고 부지런히 일을 마친 뒤 밤늦게 집으로 오던 길이었습니다.  낯선 언어, 하지만 아주 낯설지만은 않은 언어가 카톡에 찍힙니다.  &amp;quot;안녕&amp;quot; 하는 스페인어입니다.  곧이어 영어를 섞어서 보낸 누군가의 카톡.  바로 콜롬비아 이웃입니다.  일전에 정말 우연히 제 이웃이 콜롬비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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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부모교육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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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50:16Z</updated>
    <published>2026-09-08T05: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최근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이번에는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저녁 근무자가 된 뒤로 평일에 아이를 아침에 등원 준비시켜 줄 때만 잠깐 보고 퇴근 후에는 아이가 잠든 모습만 보게 됐는데요.  그러던 중 이번 주에 아이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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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근무자는 재미로 스페인어를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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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2:40:03Z</updated>
    <published>2026-09-04T0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였다가 최근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지난번에도 포스팅하긴 했지만 새벽 근무자 시절부터 한낮의 여유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스페인어 학원에 등록해서 오프라인 회화 수업을 일주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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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차 타고 퇴근하면 보이는 취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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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07:12Z</updated>
    <published>2026-09-02T04:0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최근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근무를 끝낸 뒤 시내버스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보면 9 to 6로 일했던 시절과 비교해 눈에 보이는 퇴근길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한밤 중 쉽게 눈에 들어오는 건 다름 아닌&amp;nbsp;취객들입니다.  아마도 저녁 무렵부터 신나게 술을 마시기 시작해 2차, 3차까지 이어졌을 술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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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새벽 근무보다는 저녁  근무가 조금 낫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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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25:57Z</updated>
    <published>2026-08-28T02: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달을 보고 출근해 해가 뜨고 나서 퇴근하던 새벽 근무자로 지내다 최근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에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그야말로 극과 극인 근무 시간을 오가고 있는 셈인데요.  대략 일주일 이상 지나고 나니 제 생체 리듬에는 '차라리' 새벽 근무보다 저녁 근무가 낫다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고를 수만 있다면 9 to 6 근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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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면 보이는 막차 속 외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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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42:11Z</updated>
    <published>2026-08-27T04: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 달을 보며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퇴근 시간이 한밤 중이다 보니 자차로 다닐까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까 잠깐 고민을 했는데요.  다행히 퇴근 후 회사 근처에서 집으로 한 번에 오는 막차 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어 일단 시내버스 막차로 퇴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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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의 저녁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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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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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에서 달이 뜰 때쯤 출근해 한밤 중&amp;nbsp;막차를 타고 달을 보며 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근무 시간대가 뒤바뀌면서 좋은 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새벽 근무 시절엔 지금보다 몸은 매우 피곤했지만 아이 유치원 등원도 어쩌다 챙길 수 있었고 오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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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근무자는 월요병이 유예됐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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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4:39:30Z</updated>
    <published>2026-08-18T0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며 출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앞서 새벽 근무자였다가 저녁 근무자로 그야말로 극과 극의 출퇴근 시간을 맛보게 된 건데요.  저녁 근무자가 되면서 다시 제 출퇴근 교통수단도 자차에서 시내버스로 바뀌었습니다.  새벽 근무도 그러했지만 저녁 근무 형태도 아주 짧게 겪어본 결과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일단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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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 학원 다니며 이탈리아, 브라질 사람을 만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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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5:46:01Z</updated>
    <published>2026-08-14T05: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새벽 근무자가 된 뒤로 오후 시간을 활용해 스페인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저녁 근무자가 됐지만 스페인어 학원 시간 이후에 출근을 하게 되어 수업은 다행히 계속 들을 수 있게 됐는데요.  제가 스페인어를 처음으로 배운 건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인 대학생 시절이었습니다.  스페인어 특기자로 대학에 입학한 같은 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 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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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차 타고 출근하다 막차 타고 퇴근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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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3:11:48Z</updated>
    <published>2026-08-13T03: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새벽에 일하다 또다시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며 출퇴근하는 저녁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 근무자로 일하다가 저녁 근무자의 삶을 살게 된 셈인데요.  부쩍 변화한 출퇴근 시간에 몸이 적응하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새벽 근무를 위해서 평소에 저녁 8시쯤에 잠이 들었다면 이제는 평소에 깊게 잠들었을 시간인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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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도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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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1:45:39Z</updated>
    <published>2026-08-11T01: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몇 달 전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그로부터 수개월이 지나 새벽 근무자로서의 일상에 익숙해질 무렵, 갑자기 근무 시간대가 조정되면서 새벽 근무에서 해방되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 새벽 근무 발령이 났을 때 충격이 컸습니다.  일단 원치도 않았던 부서였고 회사 차원에서 당사자에게 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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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근무자는 오랜만에 새벽 운동을 다녀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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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27:31Z</updated>
    <published>2026-08-05T0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치 않는 인사 발령으로 인해 달을 보고 출근해 해를 보고 퇴근하는 새벽 근무자가 됐습니다.  새벽 근무자가 되기 전엔 종종 새벽 6시쯤 일어나서 새벽 6시에 문을 여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샤워까지&amp;nbsp;마친 뒤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하곤 했는데요.  새벽 근무자가 된 뒤 새벽엔 일하고 아침엔 자야 하다 보니 그런 일상은 완전히 불가능해졌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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