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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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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에 남는 순간들과 일상의 감정을 기록합니다. 평범한 하루의 온기와 작은 여운을 남기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정의 기복 속에서 나를 지키고 천천히 성장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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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19:0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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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르츠(Hz) -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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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12:51Z</updated>
    <published>2026-05-30T00: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들어 사람마다 다른 헤르츠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만나거나 통화하고 나서도 찝찝한 감정이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만나거나 통화하고 나서도 왠지 모르게 힘이 되고 든든한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결이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취향이 같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레 얘기가 끊기지 않고 즐겁다.  사람 사이에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9p%2Fimage%2FWJeQoIgrcr6LsPoDnXgtioAmP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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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들꽃은 이름이 있다. - 지나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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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7:42:45Z</updated>
    <published>2026-05-22T07: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하는데 들꽃이 너무 이뻐서 지나칠 수가 없었다. 잽싸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검색을 했더니 이름이 있었다.  '아 맞다.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지.'  이름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니 갑자기 귤락이 생각났다. 귤 안에 껍질과 귤사이 하얀 실 '그거'라고 불리던 것의 이름은 귤락이었던 것 생각하고 보니 사소한 모든 것에는 다 이름이 있던 거였다.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d9p%2Fimage%2Fyp6FlbgbPg2DTwmK75frsz4Up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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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어 -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잘은 못쓰지만 그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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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7:41:59Z</updated>
    <published>2026-05-22T0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기를 밀리던 아이  기록이 쌓이면 그게 참 좋은 자산이 되는 것 같다. 글쓰기라는 것 자체가 작가들만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망설였는데 그냥 일상의 온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어릴 때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글짓기 대회도 많이 나갔다. 근데 또 이상하게 일기는 자주 밀렸다. 방학 때는 항상 일기를 밀렸고, 개학식 3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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