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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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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떠오른 생각과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아트인사이트와 씨네랩 에디터로 문화예술 관련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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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15:0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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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에게 필요한 미술 여행 -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 그림에는 우리의 인생사가 담겨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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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4:06:21Z</updated>
    <published>2026-10-10T14: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 관람은 여유로운 사람들만 누리는 문화 생활이 아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쉼이자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는 곳이 될 수 있다. 고요한 미술관에서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작품의 이야기를 알아가다 보면 어느새 인생을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미술관의 모습, 그 속에 펼쳐진 아름다운 명화를 감상하는 시간은 일상에 활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8Dy_OKSB_NZNd7ocKQQXYWR67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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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해서 오히려 좋아 - 대환장 기안장 - 기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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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1:08:04Z</updated>
    <published>2026-09-29T01: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하지만 비슷한 포맷은 새로운 재미를 주기 어렵다. 같은 주제라도 어떻게 풀어내는가에 따라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amp;lt;대환장 기안장&amp;gt;은 숙박 예능이라는 익숙한 장르 안에서 독보적인 콘셉트로 등장했다. 최근 시즌 2까지 공개되며 한국 넷플릭스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amp;lt;대환장 기안장&amp;gt;은 기안84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X1Tl5g9Yrw6lGC2ZVV3VTL0lY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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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 &amp;lt;타이핑 2호&amp;gt;에 글을 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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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31:33Z</updated>
    <published>2026-09-03T04: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호에 이어 2호까지 에디터로 글을 기고했다. 이번 호는 '여름'을 주제로 썼다. 애증의 계절 여름, 싫어하던 여름을 좋아하기까지 작은 에피소드들을 엮어냈다.  지금은 여름을 사랑한다. 더운 건 여전히 적응이 안 되지만, 여름이 주는 기쁨과 청량함이 정말 행복하다. 제법 선선해진 날씨에 올여름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하며 괜스레 아쉬웠다. 추운 계절이 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58HJTT0zEo89k16nPZ08vH3RF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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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로 하는 마음챙김 - 엉킨 마음을 푸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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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4:31:44Z</updated>
    <published>2026-09-02T11: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내면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체력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마음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정신 관리다. 내면이 건강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몸 상태는 확연히 다르다.최근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다. 아닌 척했지만 곧바로 몸이 반응했다. 피부에 뾰루지가 한두 개씩 올라오고 입맛과 수면 패턴마저 무너졌다. 피곤한 며칠을 보낸 후, 나를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uC8bHPPvoHWNeYpiveTp2UMrI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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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 조금 뻔뻔해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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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1:05:32Z</updated>
    <published>2026-09-02T1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지를 쓸 대상을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돌고 돌아 내게 안착했다. 나에게 쓰는 편지, 사실 그보단 일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틈틈이 생각이 날 때면 일기를 썼다. 대부분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쏟아냈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마주한 마음을 이렇게 공개적인 공간에서 마주하니 조금 어색하다. 혼자서 쓸 때면 술술 써지던 글이 부끄러움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B5mpZ1rr2HDBXS0oe3R2OUFqx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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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오디세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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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3:36:59Z</updated>
    <published>2026-09-01T1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소름 끼치고 섬뜩하면서 벅차오르는 감정2. 그리스 로마 신화 잘 모르는데도 너무 재밌음3. 왜 아이맥스로 보라고 하는지 알겠음4. 하지만 2D로 본 결과 충분히 영화에 압도당함5. 배경 지식이 필요하지만 알고 가면 그것이 스포..6. 영화관은 이런 영화를 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7. 영화를 향한 감독의 진심이 느껴짐8. 전쟁은 누굴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GyxnpXOds_WaRn9uDqtlIhI44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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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꾸준함을 기르는 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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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5:58:49Z</updated>
    <published>2026-08-10T05: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다 읽었다 ! 너무 보고 싶었던 책. 조금씩 읽다가 오늘 완독했다. 내가 꾸준히 글을 쓰는 데 큰 영감과 자극을 준 사람이 수풀림 님이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계속 이어오는 건 어려운 일이었다. 잠시 글을 놓게 될 때 수풀림 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글을 썼다. 아직 매일 쓰지는 못하지만 가늘고 길게라도 이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Bo0vZ-WvCFvArwCQKnqQJEph1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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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상반기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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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4:27:27Z</updated>
    <published>2026-07-30T14: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상반기 결산이라 말하고 생각나는 것만 적어보기.. 경험한 모든 콘텐츠를 나열하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영화와 드라마, 애니(영상 콘텐츠 위주)만 적어봤다. 근데 다 기억이 나지 않아서 확실한 것만 간추렸다. 콘텐츠 양이 빈약해 보이는 이유..항상 보고 듣는 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흘려보내기만 해서 아쉬운 마음에 기록해 본다. 진작에 대충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7KJn7SEYNf39aoEyijMTrzkSx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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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취향을 소개합니다. - 여러분의 삶의 낙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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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2:41:27Z</updated>
    <published>2026-07-28T1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삶의 낙이 무엇인가요? 저는 삶의 낙이 곧 취향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일상에서 채워나갈 때 자연스레 즐거움이 따라오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자기소개는 제 삶의 낙과 취향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삶의 낙은&amp;nbsp;&amp;lsquo;영화와 드라마&amp;rsquo;입니다. 보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의미를 찾아내는 걸 좋아해서 작품의 메시지를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DhAg7FWbQn7NmAeaUr0EJNP12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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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한 내면을 가진 평온한 삶 - 일본 드라마 &amp;lt;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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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4:51:36Z</updated>
    <published>2026-07-25T14: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부터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 많은 고민을 해왔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은 &amp;lsquo;단단한 내면을 가진 평온한 삶&amp;rsquo;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단정하게 살아가는 게 목표다. 그 모습을 눈앞에 그린 작품을 만났다. 일본 드라마 &amp;lt;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amp;gt;의 주인공 &amp;lsquo;아키코&amp;rsquo;는 오래도록 내가 마음속에 품고 있던 삶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tKrnMkG_QsPQtj-FJIPunU-56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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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 일본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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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4:12:48Z</updated>
    <published>2026-07-24T14: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본 작품에 푹 빠져 지내는 중이다. 예전에 어디선가 추천작으로 발견한 이 작품은 예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랐지만 나름 재미있었다.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 중 가장 기본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는 것이다. 이 작품은 건강한 삶을 위해 챙기는 한 끼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약선을 통해 실천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약선이라고 어려운 건 아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kYgwws0QU9WjK9xpMyD8hiMf1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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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미의 세포들 - 한국 뮤지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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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4:13:07Z</updated>
    <published>2026-07-24T14: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가 무엇인가요?'유미의 세포들 시즌1'이요!애정하는 드라마의 뮤지컬을 보고 왔다. 솔직히 세포들의 비중이 큰 작품인 만큼 어떻게 세포를 인간화할 수 있을지 약간의 우려와 기대감이 공존했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너무 자연스럽잖아?! 실제 드라마 속 세포들 목소리와 비슷한 게 정말 놀라웠다. 이에 각자 포지션에 어울리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LIEJ0RSO0OiQssjcdpy4ujBt-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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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은 사색의 계절 - 일본 영화 &amp;lt;안경&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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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8:55:59Z</updated>
    <published>2026-07-19T08: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포수 같은 장마가 지나간 뒤, 무더운 한여름이 시작되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좀처럼 기운이 나지 않는다. 그저 시원한 에어컨 아래 포근한 이불을 덮고 나른하게 늘어지고 싶다. 이런 순간,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건 다름 아닌 영화이다. 잔잔하게 흐르는 여름 영화 한 편과 함께한다면 여름 나기도 끄떡없다.  여름 분위기를 아름답게 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XEAC5357AfFPkZLiniwt7-_tp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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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함께&amp;rsquo;를 전달하는 음성해설가 - 도서 &amp;lt;보이지 않지만 볼 수 있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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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27:49Z</updated>
    <published>2026-07-12T05: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집념이 보통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강하는 점이다. 그들은 평탄한 길만 걷지 않는다. 굴곡진 인생사 속에서 좌절을 여러 번 맛보지만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한다. &amp;lsquo;힘들다, 그만하고 싶다&amp;rsquo;는 마음보다 &amp;lsquo;더 잘하고 싶다&amp;rsquo;는 열망이 앞서기에 쉽사리 꿈을 놓지 않는다. 원하는 꿈을 향한 뜨거운 승부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motJ1UJIWlZ-Q-eXJKeoCfHng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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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해 보는 거야 - 글쓰기 도전 댄스 - 힘 빼고 가볍게 움직여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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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0:27:40Z</updated>
    <published>2026-06-29T10: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의 한 독립서점에서 책 한 권을 구매했다. 입구 근처에 놓인 푸른 표지의 책은 제목부터 내 마음을 훔쳤다. &amp;lsquo;글쓰기 도전 댄스&amp;rsquo;라니, 글 쓰는 사람으로서 발길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책장을 넘겨 가장 먼저 마주한 건 저자 소개였다. &amp;lsquo;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엄살 부리기, 겁먹기, 미루기, 피하기, 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T8yHNHvcjQjsTRxRCeZ6wx06d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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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기억을 꺼내며 - 계절의 이유 - 다시 찾아올 계절을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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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4:29:22Z</updated>
    <published>2026-06-09T14: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펼친 순간 작가의 풍부한 표현력에 감탄했다.   시적인 문장들은 글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모든 구절이 하나의 장면이 되어 눈앞에 선명히 그려졌다. 길가에 핀 작은 꽃 한 송이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그 꽃 앞에 머물게 된다. &amp;lt;계절의 이유&amp;gt;는 사적인 책이다. 그 안에는 작가의 진솔한 내면이 담겨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kmJKoJ1nNOT6s9Ii0pSAL0u_l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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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 힐링은 '나기의 휴식'으로 - 여름을 애정하고, 나를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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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3:27:04Z</updated>
    <published>2026-06-02T1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계절이 찾아오면 제철 음식을 챙겨 먹듯 그 계절과 어울리는 작품을 꺼내 본다.  올여름은 일찍 찾아온 만큼 나의 여름 나기도 이르게 시작되었다. 이번 여름을 함께 보낸 첫 번째 친구는 일본 드라마 &amp;lt;나기의 휴식&amp;gt;이다. 나는 그토록 싫어하던 여름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이 작품을 애정한다.  &amp;lt;나기의 휴식&amp;gt;은 우리에게 여름을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PQB7iYV9xW_rivz_KXiJRKBP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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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셋로그를 하는 이유 -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순수한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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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0:18:38Z</updated>
    <published>2026-04-27T10: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다. 눈으로 담던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옮기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나눈다. 이제는 기록하고 공유하는 행위가 특정 세대의 유행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 만난 사이에도 &amp;quot;SNS 하세요?&amp;quot;, &amp;quot;맞팔 하실래요?&amp;quot;라는 질문이 오고 가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nX68fx1Ik-HXzuuRmUzF8UnEN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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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을 위한 응원가 - 올 그린스 - 굴복하지 말고 정면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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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4:54:33Z</updated>
    <published>2026-04-24T14: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의 불안한 내면을 포착한 영화 &amp;lt;올 그린스&amp;gt;. 20대의 눈으로 돌이켜본 그 시절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정작 그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주인공들은 마냥 달콤하지만 않을 것이다.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어리지만 마냥 어리다고 할 수 없는, 인생의 첫 쓴맛을 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세상을 향한 불만이 생기고 반항과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s2ssUQl6cgLtomb54dQqxzKKu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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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거진 &amp;lt;타이핑&amp;gt;에 글을 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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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02:39Z</updated>
    <published>2026-04-14T1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거진 &amp;lt;타이핑&amp;gt;에 에디터로 짧은 원고를 실었다. 글쓰기를 시작한 이후 막연하게 한 번쯤 독립 출판물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한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겨 글을 기고하게 되었다.글 쓰는 과정은 힘들었다. 막상 글을 쓰려니 생각대로 잘 써지지 않았다. 역시 글은 시작이 참 어렵다. 돌고 돌아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cGw%2Fimage%2FdbHz3oLpDnzP1StJmDf2dxomM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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