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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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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보의 브런치입니다. 58년생 부산남자.영원한 작가지망생. 우리나라 고대사에 관심이 많고, 장편소설을 많이 읽는 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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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06: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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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끝 조상들의 사랑일기장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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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51:45Z</updated>
    <published>2026-09-23T00: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화》완결 제35장 열여섯 처녀는 어떻게 기생이 되었나? 열여섯 살쯤 된 한 소녀가 있다고 하자. 아침에 일어난다. 머리를 빗는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다르다. 사람들이 분주하다. 옷을 챙긴다. 악기를 점검한다. 누군가는 노래를 다시 맞춘다. 누군가는 춤 동작을 확인한다. 오늘 관아에 손님이 온단다. 높은 관리라고 한다. 연회가 열린다고 한다. 소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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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조상들의 사랑일기장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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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0:50:00Z</updated>
    <published>2026-09-22T10: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4화》 제29장 헤어진 뒤에야 나온 진짜 마음 사람 마음은 이상하다. 함께 있을 때는 말을 아낀다. &amp;ldquo;잘 가시오.&amp;rdquo; &amp;ldquo;몸조심하시오.&amp;rdquo;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떠난다. 길이 멀어진다. 소식이 끊긴다. 그때부터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난다. &amp;lsquo;그때 조금 더 말할 걸.&amp;rsquo; &amp;lsquo;기다리겠다고 할 걸.&amp;rsquo; &amp;lsquo;보고 싶을 거라고 말할 걸.&amp;rsquo; 조선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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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조상들의 사랑이야기 일기장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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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0:58:42Z</updated>
    <published>2026-09-20T00: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3화》 제23장 선비가 여인을 만나 체면을 잃다 조선 선비에게는 지켜야 할 것이 많았다. 예법을 지켜야 했고,학문을 닦아야 했다. 말을 조심해야 했고, 몸가짐도 반듯해야 했다. 특히 남녀관계에서는 더욱 점잖아야 했다. 그러니 선비의 초상화를 보면 좀처럼 흐트러질 것 같지 않다. 그런데 야담은 그런 선비를 가만두지 않는다. 선비를 방 안에 앉힌다.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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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조상들의 사랑일기장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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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5:04:42Z</updated>
    <published>2026-09-17T05: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화》  16장 점잖은 선비들의 허풍 조선 선비의 초상화를 보자. 갓을 썼고, 도포를 입었으며, 수염을 단정하게 길렀다. 입은 꼭 다물고 있다. 아무리 봐도 허튼소리를 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초상화만 믿으면 안 된다. 문집과 일기와 야담을 펼쳐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온다. 자기 글씨가 좋다고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 자기가 아는 높은 벼슬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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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amp;nbsp; 조상들의 사랑일기장을 훔쳐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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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4:58:02Z</updated>
    <published>2026-09-17T04: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화》 제목&amp;nbsp;조상들의 사랑일기장을 훔쳐 보다.  프롤로그&amp;nbsp;―&amp;nbsp;조상들의 일기장을 몰래 펼쳐보다 제1부 고대 사랑에도 신분이 있었고 사랑은 신분을 넘었다 제1장 고구려 공주가 바보 온달을 찾아가다 제2장 서동은 정말 선화공주와 사랑했을까 제3장 김유신 집안의 혼인 작전 제4장 왕과 공주도 마음대로 사랑하지 못했다 제2부 고려 노래가 훨씬 대담해지다 제5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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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상보지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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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7:38:27Z</updated>
    <published>2026-09-07T09: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제1장 시골 아이가 전학 오던 날 제2장 상보지요?가 무슨 욕이냐 제3장 느티나무 아래의 맞다이 제4장 깨진 머리와 부러진 앞니 제5장 서로 다른 중학교 제6장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나다 제2부 제7장 우리는 서로 달랐다 제8장 세상을 바꾸겠다는 친구 제9장 의리와 정의 사이 제10장 그날 밤의 위기 제11장 졸업사진 속의 약속 제12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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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말, 돈에는 독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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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2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amp;nbsp;말,&amp;nbsp;돈에는 독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독을 삼키고도 모르는 사람들 제1부 밥의 독 제1장 배부른 사람들의 불평 제2장 굶주림의 얼굴 제1부의 교훈  제2부 말의 독 제3장 혀끝의 칼날 제4장 돌아 오는 화살 제2부의 교훈  제3부 돈의 독 제5장 황금의 사슬 제6장 끝없는 갈증 제3부의 교훈  제4부 독을 다스리는 법 제7장 세가지 독 제8장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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