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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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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엉금엉금 거북이 아이와 토끼처럼 빠름을 오가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누구보다 슈퍼우먼되고 싶은 인간사람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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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4:1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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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특수교육대상자이다. - 특교자 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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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6:31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동일하게 9살, 5살 동갑아이들를 키우는 친자매 언니가 있다. 언니의 자녀들도 남자아이들이다.  언니와 나이차이가 9살이지만 K장녀답게 언니는 책임감도 있고 나에게 있어서는 친구 같고 엄마 같고 버팀목이 많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어쩌다 내가 결혼을 빨리 하는 바람에  언니도 같이 아이들을 키우니 알게 모르게 비교가 되기도 한다. 그런 상황들이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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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세 - 5살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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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6:17Z</updated>
    <published>2023-10-21T00: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23년 올해 5살이 되었다. 9월 생이여서 개월수로는 49개월.  아이는 아직 말을 못 한다. 의미 없는 소리는 있지만 정확한 의사소통 전달이 없고 상황에 맞지 않는 옹알이뿐이다.  달라진 게 있다면  이름 세 글자 &amp;ldquo;000 &amp;ldquo; 하면 살짝 혀를 내밀며 &amp;rdquo;네 &amp;ldquo;를 한다는 것이다. 작은 소리이지만 분명 호명에 대한 대답이다. 약 4년 만에 나는 아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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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자폐생활 - 엄마인 나는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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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7:38Z</updated>
    <published>2023-10-19T02: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고도 우울한데 내 글을 본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내비칠 것 같다.  그럼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림을 4살 때부터 그렸다. 나의 엄마에게도 나는 꼭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겠다고  어릴 적부터 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어른이 돼서도 그림 그리는 시간을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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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대변 훈련 - 소변은 변기에 싸고 대변은 바지에 싸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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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5:48Z</updated>
    <published>2023-10-19T02: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적인 발달 단계라면 만 2세부터 아이들의 배설기능의 처리 능력이 향상된다.  즉 '기저귀를 뗀다'라고들 하는데 5세가 되도록 기저귀의 의존도가 있었다. 스스로 기저귀를 입지만 벗으려 하지 않았고 대변은 하고도 찝찝함을 표현하지 않았다.  아이가 처리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이것 또한 끊임없이 훈련해야 하는 목록 중 하나이다..  아이가 기저귀를 이제는 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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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뱅글뱅글  - 세상이 돌아감을 좋아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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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5:30Z</updated>
    <published>2023-10-19T00: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유독 그네를 좋아한다.  놀이터에 기능적으로 다양한 놀이들이 있다. 압벽 등반을 한다던지 줄을 잡고 올라가 보다든지 제일 기초적 시소, 흔들의자, 그네, 미끄럼틀이 있지만 아이가 즐겨 타는 기구는 그네뿐이다.  특징이 있다면 그네를 타고 고개를 뒤로 세상을 바라보고 흔들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특징이 나타난다.  그네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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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세가 된 우리 아이 - 4세 아이의 행동 특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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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7:04Z</updated>
    <published>2023-10-19T00: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1월, 아이가 4살이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스스로 9-6시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 것보다 아이를 가리치는 강사가 맞다고, 스스로 천직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대학에서 의류디자인을 전공했고 여성복 디자이너를 직업으로 가졌지만 아이를 가르친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아이들이 너무 예뻤고 일에 대한 스트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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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이란 - 평범하게 이루어졌던 행동도 다르게 반응하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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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6:48Z</updated>
    <published>2023-10-17T02: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우리아이는 달라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마트에 가서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고, 바닥에 뒤로 눕는 순간도 없었다. 흔히 사달라고 가져 온다든지 뗴를 쓴다던지, 평범하게 행동하는 유아기 행동도 우리아이에겐 다르게 나타났다.  장난감에 흥미 조차 없어 멀뚱히 옆에 서있고, 한참을 눈으로 둘러보지만 먼저 만지거나 가져오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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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개 - my name is..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가 아닌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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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7:52Z</updated>
    <published>2023-10-17T02: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소개하려 한다.  나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엄마이다.  4살 때부터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고 취직이 잘되는 디자인대를 진학한 미대 출신 엄마이다.  어릴 때부터 내가 가진 재능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고, 나름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나와 콧대가 높은 엄마였다.  첫째 아이를 25살에 출산하고 누구보다 이른 나이의 엄마가 되어 의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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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명을 알고 싶었다. - 내가 해봤던 노력들의 이야기, 원인들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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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4:20Z</updated>
    <published>2023-10-16T0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들 여쭤보시고 이야기하신다.      &amp;ldquo;병원은 가보았니?&amp;rdquo;  우리 삶의 어떤 일에는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함을 안다. 심지어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선 핸드폰을 켜고 검색이란 걸 해본다. 그런 기초 작업을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은 해보지 않았을까? 심지어 나는 경험이 없는 초보 엄마가 아니었다.  둘째 아이이다.       대한민국에선 영유가 검진이라고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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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우리 아이가 주변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 첫 번째 이빛나를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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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3:55Z</updated>
    <published>2023-10-13T03: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모든 일을 그만두고 아이에게만 집중해 보았다.  먼저 아이와 온전히 시간 보내기.  오후 1시에 픽업해서 아이와 자체 방과 후 학습을 했다. 산에도 가고 집 근처 공원서 공도 차고  놀이터 가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호작용 활동을 늘렸다.    그런데 왜일까? 아이와 함께하는 그 즐거운 시간이 점점 구렁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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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에게는 출산이 크게 삶을 요동친다. - 강렬한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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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3:38Z</updated>
    <published>2023-10-11T08: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독교인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모태신앙이다.  20살 때 교회오빠에 빠져 연애를 하고  지금의 남편인 &amp;lsquo;교회오빠&amp;rsquo;와 24살 대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에서 첫 아이가 생겼고, 계획하지 못한 아이로 인해 축복임을 알지 못하고 펑펑 울었던 기억뿐이다. 둘째는 생각지도 못했으나  키운정이 너무나 큰 첫째를 보면 19년에 둘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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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년생 나의 왕자님 - 나의 둘째 아들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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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2:27Z</updated>
    <published>2023-10-11T08: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09월 26일.     선선한 가을에 태어난 아이는 큰 눈에 오목조목 정말 여자아이처럼 예쁜 아이다. 첫째 아이를 갖는 당혹함과 기쁨을 넘어서  둘째는 임신부터 준비된 마음으로 10개월은 보냈다.   가진통으로 18시간을 침대에 누워있었고 유도분만제를 2번 맞으며 고생했지만 마지막 아이라는 생각으로 기쁘게 받아들였다.       이상하게 감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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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왕자는 자폐다. - 5세 자폐 아이와 살아가는 엄마의 에세이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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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8:28:09Z</updated>
    <published>2023-10-11T08: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5세 둘째는 자폐다.   언제 아이의 문제를 알았을까. 묻는다면 돌을 지나고 옹알이를 시작하면서부터 시그널이 있었다. 엄마 아빠와의 눈 맞춤이 흐릿했고, 이름을 호명하면 반응이 없었다. 입에서 나는 소리는 13개월의 &amp;ldquo;아빠빠&amp;rdquo;이외의 단어뿐이었고 말을 안 했다가 아니라 하지 못한 거였다.       단순히 언어 지연이라는 나만의 생각으로 언어치료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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