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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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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든 환경 속에 소심한 아이로 자랐지만 할머니의 사랑과 책속에서 답을 찾으며 성장하다보니 어느새 마음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쌓였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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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1:1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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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 드라이버 명성 내려놓기 - 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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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3:12:13Z</updated>
    <published>2026-05-15T03: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 씨의 직장은 편도 50Km, 왕복 100km 아무리 차가 안 막히는 도로라지만 아이 등원시간 8시에 맞춰 내려놓고 9시까지 출근을 몇 년 하다 보니 자칭 타칭 최고의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어있었다.  차선 변경을 위한 민첩한 상황판단력, 최단 도로 루트 분석, 그리고 때때로 필요한 과감한 코너링 등 이 모든 복합적인 드라이빙 스킬이 향상되어 출근을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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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그날이 왔다.(2) - 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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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0:25:43Z</updated>
    <published>2026-05-06T08: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란함을 가득 안고 집으로 왔다.    한국과 시차가 4시간이어서 아직 한국은 이른 시간인데도 부모님들의 걱정 어린 카톡과 남편의 연락이 와있다. 양가 부모님들에게는 대충 별일 없는 것처럼 속이고 보고를 끝냈다. 하지만 남편에게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할 것도 없을 거 같아서 아침에 아들이 울고 들어갔다고 말해주었다. 안 그래도 아들 초등학교 입학식에 함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ZI%2Fimage%2FKkxMi2Dr6V_Z2-tSOGY4r3tRLV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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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그날이 왔다.(1)  - 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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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11:15Z</updated>
    <published>2026-04-15T08: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직... 외국인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다. 항상 시간은 무자비하게 흘러갔지... 후후  울렁증은 여전하면서 단순한 아들 녀석은 학교라는 게 뭔지도 모르고(심지어 외국학교) 그저 해맑다. 그래 그렇게 가거라~무섭다고 미리부터 울고 떼쓰고 하는 거보다야 백번 낫겠지. 엄마는 분명 말했다. 내일 학교 간다고... 나도 걱정은 되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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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심한 외국인 울렁증 - 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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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0:32:47Z</updated>
    <published>2026-04-01T09: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심한 외국인 울렁증   지인 씨의 일생을 보면... 철저하게 대한민국 입시 영어 교육을 받아 온 성실한 학생.  취업을 위해 올렸던 토익 고득점.  어학연수 갈 돈은 없었지만 나름 행복했던 대학시절과 취업으로 잘난 줄 알았던 여행을 좋아하던 직장인.  외국여행을 갈 때마다 옆에 있던 일행에게 내가 또 토익 리스닝은 잘해~라고 우쭐대며 대충 눈치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ZI%2Fimage%2FWhV6uFYFrxQCbvDRY3Qs4C520b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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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웃기다. - 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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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8:28:19Z</updated>
    <published>2026-04-01T08: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긴 지인 씨의 뉴질랜드에서의 하루 그 시작.  어떻게 가게 된 거야? 2년 전, 과감히 회사에 휴직을 던지고 아이랑 뉴질랜드로 떠났다. 휴직을 이렇게나 길게 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사장님이 아시면 고용취소 하고 싶으실 테지만.. 철저한 가면을 쓴 취준녀? 에 속아 회사는 나를 고용했다... 후후 그렇게 또 휴직이 뭔가요?라는 이미지로 열심히 일하다가 드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ZI%2Fimage%2FbhD7vU0ZAi2t070Dt5KUZR2F66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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