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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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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seul36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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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친근한 경험이나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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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0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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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예술가(5) - 직장인 생활과 우당탕탕 작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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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6:50:31Z</updated>
    <published>2026-10-06T15: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쩌다가 창작을 하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지인이나 대학교 동기들은 어디선가 직장을 다니면서 9to6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괜히 &amp;lsquo;나만 도태되는 것이 아닌가.&amp;rsquo;라는 생각을 하면서 &amp;lt;불안&amp;gt;이라는 어린아이가 점점 자라나고 있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 그래도 내 적성을 어느새 &amp;lt;글&amp;gt;이라는 적성을 찾은 것에 나 자신에게 작은 칭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Fc2DE2UoiI2vZMFgMxiXIKrdZ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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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가로 확인된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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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17:20Z</updated>
    <published>2026-09-17T15: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Threads 사칭 계정과 관련해 공지를 올렸는데, 이후 추가로 확인된 내용이 있어 다시 알려드립니다. 당시에는 제가 브런치에 쓴 글이 그대로 게시된 것까지만 확인했는데,  확인하다 보니 제가 쓴 글을 직접 필사한 사진까지 해당 계정에 게시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글 몇 편을 가져간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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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사항] SNS사칭과 도용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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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3:27:33Z</updated>
    <published>2026-09-16T13: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칭 계정과 글 도용에 관한 안내조금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최근 제가 쓴 브런치 글을 그대로 가져가 게시하고, 제 계정과 비슷한 이름을 사용해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확인되었습니다.혹시 제 글을 보고&amp;lsquo;이 사람이 새로 만든 계정인가?&amp;rsquo;&amp;lsquo;다른 곳에서도 활동하고 있나?&amp;rsquo;생각하셨다면, 그렇지 않습니다.해당 계정은 제가 운영하는 계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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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예술가(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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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7:19:53Z</updated>
    <published>2026-09-15T17: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을 하다 보면 화가 많아지는 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것도 나에게 화가 많아져서 문제인 것 같기도 하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내 삶을 쓰는 에세이를 쓸 때 순화할 수 있는 단어가 없거나 소재가 떠오르지 않을 때 순간적인 분노가 나에게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러면서 원 플러스 원처럼 따라오는 창작의 고통은 서비스인지도 모른다.   그럴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LEb6Z6e4D7JAgTRrCIljO9M70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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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예술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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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5:47:26Z</updated>
    <published>2026-08-20T1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가 코스프레를 하면서 도전한 것들 중 하나는 공모전을 내 기준에서는 꽤 도전을 했었다. 밤새 지웠다 썼다 반복을 하였다. 그러나 피드백이 온 것은 처음에 나에게 달콤한 초콜릿 저리 가라 하는 당근을 주었다. 그 또한 에세이를 집필을 하였기에 나름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보낸 것도 있지만 그 당근에 나는 취해 있었다. 그리고 &amp;lt;비문학&amp;gt;적 요소가 많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XNmRp08jyxGDI1rHbQM39keKP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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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취미마저 잘해야 한다고 생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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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45:17Z</updated>
    <published>2026-08-13T15: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만나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다 보면은 살짝은 형식적이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갑자기 질문을 던진다면 대답을 못하고 입소리를 쩝 하고 낼 것 같다.  &amp;quot;내게 취미가 무엇인가요?&amp;quot;  &amp;quot;으음.. 글쎄요?&amp;quot; 하며 머쓱해지기도 하였다.   이유를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도 취미의 &amp;lt;질&amp;gt;과 &amp;lt;효율성과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amp;gt;를 생각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L1_NoiJ4jaL1CLnPaywcLO-IX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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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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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15:25:03Z</updated>
    <published>2026-06-10T15: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은 이상하다.얼굴도 모르고,목소리도 모르고,커피 한 잔 한 적 없는데.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는다. 한 계절에 추억처럼 다가왔었다.서로의 삶을 전부 알고 있던 것도 아닌데,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난다.잘 지내고 있을까. 또는 바쁜 걸까.하고 싶은 몇 마디가 오래 머문다.나는 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자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WHlLQpsKd-PDMB4o23o2wHlPd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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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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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2:50:44Z</updated>
    <published>2026-06-08T12: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어른들이 참 대단해 보였다.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출근하는 선생님들, 병원 대기실에 앉아 있는 사람도 모두 자신의 삶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선택이 옳은지 이미 답을 가진 사람들 같았다.그래서 나도 언젠가는 그런 사람이 될 줄 알았다.  20살이 되면 모든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pI-GznYqDGaPojM2efFsJU-Ey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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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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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3:40:01Z</updated>
    <published>2026-05-29T13: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를 매개로 그녀를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 개인 SNS 계정이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기했다.나에겐 그저 유니콘 존재였을 뿐.  그렇게 생각한 좀 더 구체적인 이유는 내가 애용하던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였다니 묘하기도 했고 어떨떨했다.  성공한 덕후가 된것 같았다. 정확하게는 스스로만 알고 SNS팔로우를 하고 올라오는 글을 짝사랑 하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Eqc0cpOciUeNcMX_gFQztm0Iy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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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예술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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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20:02Z</updated>
    <published>2025-11-19T14: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린 예술가이다.  아마도 '예술가'를 코스프레를 하면서 살고 있는 '구린 예술가'라고 생각을 하며 항상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왜 &amp;lt;글&amp;gt;이라는 것은 저녁이나 밤에 낮보다는 어두울 때 찾아오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트북을 열게 만들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타이핑을 하게 만든다.  &amp;quot;참 웃기다.&amp;quot;라고 나는 나에게 말을 하기도 하게 된다. &amp;lt;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clIOwD-twTmvWY4PZIF-v3C9N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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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 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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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6:40:38Z</updated>
    <published>2025-10-16T16: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맞는 코드를 찾아 왼손과 오른손이 춤을 추네  악보는 시선을 떼지 않고 하얀 드레스와 검정드레스를 패션쇼 하듯이 계속 갈아입으며 춤을 추네  웃으면서 천천히 또는 빠르게  춤을 추는 이 시간이 감미롭고 달달하네  88개의 무대 이런 묘미 덕분에 당신을 알았던 것 같아  인연이었나? 아니다 우린 필연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OiEWwUd6U6yZuklfvkfazN73D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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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지만 글을 모르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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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01:03Z</updated>
    <published>2025-09-30T1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된 나로서는 아직 초보작가의 욕심인지 당연한 일을 하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둘 다 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것은 바로 작가이지만, '글쓰기'이다.  글 쓰기..  사실 배워본 적이라고 하면 초등학교 논술교육밖에 기억이 안 난다. 이 부분이 포인트이다. 주제를 정해주고, 맞춤법과 '자유로움'을 부여받은 글 쓰기를 그때 처음해보았다. 그리고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9rZ6IDd0MFM2O9NFrHqek5-RH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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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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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4:52:56Z</updated>
    <published>2025-09-18T14: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4종이가 나에겐 스케치북  나에겐 책상이 이젤  도각도각 도각도각  키보드로 글이라는 수많은 색으로 그림같이 예술을 한다.  풍경화 같은 수필 수채화 같은 소설 속사화 같은 시  도각도각 도각도각  오늘도 의자에 앉아  글로 예술과 창작을 하는  나는 작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1AHt19-4u8VSO5IqBnFXqfamH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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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뒷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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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6:03:21Z</updated>
    <published>2025-09-09T16: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엄마의 모습은 &amp;nbsp;기억하는 참 예쁜 30대였다.  옷과 메이크업을 좋아할 때 어린 나는 항상 업혀있었기에 엄마의 등을 가장 많이 바라보았다. 그럴 때마다 아이들이 부러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린 나는 '엄마의 얼굴'을 더 눈과 마음에 더 컸던 것 같은 것을 기억한다. 어린 나는 '왜 나는 그게 &amp;nbsp;안되지?'라는 궁금증을 품으며 질문도 해보고 어쩔 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4hIBGI3ak6PatDWAovRtcUiza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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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린 예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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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3:59:35Z</updated>
    <published>2025-08-15T15: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드클라운, &amp;lt;Anything Goes II&amp;gt;에&amp;nbsp;타이틀은 '죽지 마'이고, 그 노래도 너무 좋지만, 모든 곡들을 들어보았다. 그러나 수록된 '구린 예술가'라는 수록곡이 있다. 짧은 소설 같은 느낌이 들기에 내 상황도 약간은 비슷하다고 느낀다. 그러기에 나는 구린 예술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가사 어디에든 예술을 뱉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nno9IbN4SGS0fAQFqQiIvRkOn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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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은 그녀는 그저 먼지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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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2:25:51Z</updated>
    <published>2025-08-11T1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4년 내내 강박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4년이었기에 이 울타리가 풀리자 '경주마'처럼 겁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실은 허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큰 벽들의 연속이었다. 점점 그녀는 어쩔 수 없는 '양'으로 변하였다.  주변사람들이 모르는 '불안과 불면'을 생성시켰다. 점점 그것은 무기력으로 변하였다. 그쯤 우연히 본 동기들의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sCRS-ZrSGqLS1QnS8I1njSyKm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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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브런치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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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5:04:33Z</updated>
    <published>2025-05-26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05월 27일.  취업을 하고 싶어서 난리가 난 20대 여성이 있었다. 말솜씨와 글솜씨가 있다고 많이 듣긴 했지만, 막상 '작가'로서 한 번은 해보려고 도전은 해보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곳저곳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브런치스토리'에 작가를 해보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런데 그것은 계속 탈락을 하였기에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CQW2fMYrHQmTyesfqIfJGkdIl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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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가 힙합을 사랑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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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6:34:17Z</updated>
    <published>2025-04-30T05: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4학년 때부터 힙합이라는 장르를 사랑했던 어쩌면 짝사랑이기도 하겠지만, 그러기엔 비트를 찍고 작사도 해서 '완전한 짝사랑'이라고 할 순 없다. 물론 클래식이나 재즈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연주하였기에 '기본적인 틀' 사랑했다. 그래서 재즈보다는 클래식을 조금 더 정이 갔는지도 모른다. 그 사랑은 학원을 그만두게 되면서 그 사랑은 잠시 식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5YZr6kQHN-2MWm4-4I-X2Z9mC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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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봄날의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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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2:17:14Z</updated>
    <published>2025-04-20T15: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나서, 정확히는 작가가 되고 나서 4월의 봄날의 맛이 미묘했다. 4월 20일은 &amp;lsquo;부활절&amp;rsquo;이자 &amp;lsquo;장애인의 날&amp;rsquo;이다. 부활절은 타로를 하기에 내담자님들이 &amp;lsquo;탄생을 축하드린다.&amp;rsquo;라는 식의 인사를 듣기도 하고, 우리 집 앞에 누군가가 계란 2개를 놓고 가는 일이 있었기에 부활절의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의문이 하나가 드는 것 중 &amp;lsquo;2025년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ePgcS61GG2qDehSMvLp95N59B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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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호기심이 많은 딸을 낳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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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5:16:13Z</updated>
    <published>2025-04-17T13: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무더운 여름날 호기심이 아주 많은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호기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아직 엄마의 배에서 조금 더 살고 있다가 밖에 나와야 되지만, 너무 빨리 나왔다. 그러기에 처음 본 들은 이야기가 &amp;lsquo;공주님입니다.&amp;rsquo;라고 하는 공식은 아니지만, 여자아이기에 &amp;lsquo;공주님&amp;rsquo;이라는 소리대신에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은 그 아이의 산소포화도를 걱정하며 힘들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CE%2Fimage%2Fosq_GXvdqkGghA16FMcU_vxjF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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