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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소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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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gricoz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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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영월로 혼자 귀농했어요&#x1f48d;영월 총각 만나 결혼, 농사짓고 소도 키워요&#x1f393;농축산업 AI 도입을 연구하는 박사생&#x1f33f;풀 뜯어 먹으며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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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5:4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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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팜 부스 앞에서 나 혼자 다른 걸 물었다 - 몰라서가 아니라, 내 농장에 안 맞고 비싸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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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7-16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농업인 대상 교육과 농가 경영 컨설팅을 하는 석사 동기생이 스마트팜 박람회를 다녀왔다며 전화가 왔다. 실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 많더라는 이야기였다. 특히 벼농사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물관리를 AI로 할 수 있다고 했다. 논에 수위와 수온을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이나 PC로 급수 밸브를 원격으로 열고 닫는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gKoMnV9tx9PUdazq4tMdGAPg4a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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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농부가 얻는 이득이 뭐죠? - 기술의 정확도보다 중요한 건 &amp;quot;내가 뭘 내줘야 하는가&amp;quot;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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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9T06: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에 다녀왔다. 지금 현장에 실제로 도입돼 쓰이는 AI 기술이 무엇인지 직접 보고 싶어서였다. 대부분은 사무 업무를 줄여주는 기술이었지만, 그중 눈에 들어온 업체가 딱 두 곳 있었다. 한 곳은 돼지 축산 농장에서 돼지의 활동량과 사료 섭취량을 관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였다. 다른 한 곳은 오이 하우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ApBD3zl310KtxeMIvGJqSbfeh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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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알려준 사료 배합비, 남편은 왜 안 믿었을까 - 똑똑한 답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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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6:27:12Z</updated>
    <published>2026-07-02T14: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를 키우는 집에 시집을 갔다. 농사를 짓는 분들은 나에게 부잣집에 시집갔네라고 말한다. 하지만 혼자 귀농해서 살던 나는 이미 현실을 안다. 시골 부자는 일 부자다. 고로 나도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다.  시집을 와서 축사에서 소 밥을 주기 시작했다. 첫 해는 시키는 대로 소 밥을 줬다. 두 번째 해에는 시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하루도 못 쉬고, 체감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1ELbIOOqG9T0c5CTceS8mToPL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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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영월군 동네 작가 -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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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1:59:36Z</updated>
    <published>2025-03-23T02: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뭐라 하든지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걸로 충분하다. 아무런 연도고 없는 강원도 영월로 귀농귀촌한 지 6년째 되는 해예요. 처음 시골로 내려왔을 때 저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 같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시골 생활을 하면서 기나긴 장마를 만나버렸어요. 끝없이 흐르는 빗물에 마음이 수십 번은 씻겨나갔지만 다행히 시들지는 않았어요. 잡초처럼 살아남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OjJxTOqU071LKgdlSn0HdJ3TV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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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막내, 모든 잡일은 나의 것 - 사회를 배워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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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15:01:21Z</updated>
    <published>2025-03-16T08: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일 속에서도배울 수 있는 것은 수만가지다.  26살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강원도 영월로 귀농귀촌을 했어요. 무슨 용기였는지 혼자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며 건강식품 사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시골로 내려와 농사를 지으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뒤부터는 지역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izo8DKagYOMOi26bHUUYiUNm1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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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에도 관점이 있다, 학생 - 관점이 바뀌면 배움의 폭도 넓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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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1:14:29Z</updated>
    <published>2025-03-09T03: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야가 넓어지면 평소에 생각하지못했던 부분에서도 배움을 얻는다.  강의를 시작한 뒤부터는 강의를 듣는 태도가 바뀌었어요. 매년 농업이나 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들으며 계속해서 바뀌는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같이 교육을 듣는 분들에게서도 배울 점이 많거든요. 특히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들을 때면 농촌에서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oPwITHKPigytPxSQZpbu0iXE6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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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살부터 시작한 강의 - 6년째 영월에 잘 살고 있는 청년농업인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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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3:17:38Z</updated>
    <published>2025-02-09T09: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아가다 보면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들이 제 발로 찾아와요. 26살부터 강의 요청을 받기 시작했어요. 자주는 아니고 1년에 몇 번에 불과하지만 강의 요청이 들어오는 일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어요. 언젠가 강단에 서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는 있었지만 20대에 현실로 다가올 거라는 생각은 하진 못했었거든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진행할 만큼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DKlGXP3HfNGUW5Gb0saXGUwBg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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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을 떠돌아다니는 보부상 - 장사꾼들 텃세를 견뎌내야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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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5:12:42Z</updated>
    <published>2025-02-02T0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어떤 우여곡절도 인내해야만 해요.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온라인에서 광고비를 쓰며 상품을 홍보하기보다는 직접 도시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허가해 주는 모든 직거래 장터에 나갔어요. 처음 직거래 장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XETM-sRu0AoFdWJeoNRLLbYa4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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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팔아보자, 농식품 마케터 - 몇 년째 연습만 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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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1:58:04Z</updated>
    <published>2025-01-19T14: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품을 돈으로 바꾸기 위한노력은 끝나지 않아요.  상품을 팔아서 돈으로 바꿔야 해요. 영월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 보면 어떻게든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어요. 직접 농산물을 재배할 수도 있고요. 다른 분들이 농사를 짓는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가공해서 농식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에요. 상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5ZsLyO-azXq74FzhksvhRU-_E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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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로 농식품 디자이너 되기 - 답답함은 무적이 될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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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6:54:06Z</updated>
    <published>2025-01-12T12: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못 하는 것은 없어요그저 노력을 안 할 뿐이죠.  시골에서 농식품을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온전한 제품으로서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상품 라벨이나 케이스는 필요해요. 거의 대부분 스티커 라벨을 제작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요.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하면 초안을 전달받고 시안이 나올 때까지 약 한 달이 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s99uIjOOhmIF5EspAGJ7-aIGa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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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맞춤형 식품연구원 - 지혜롭게 타협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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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4:21:13Z</updated>
    <published>2024-12-29T08: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어진 환경에 맞춰 욕심을 내려놓고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귀농귀촌해서 살기 시작한 지 5년이 지났어요. 이 기간 동안 시골에 살면서 수익을 창출해 보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농식품 판매를 시도해 왔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려고 준비하면서 꾸준히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계절상품이 아닌 연중 판매가 가능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2LhClMCpVrfmM_JNt5z-oxt3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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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식품 MD, 방방곡곡 발품 팔기 - 두 발로 뛰어 새로운 가능성을 찾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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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5:43:34Z</updated>
    <published>2024-12-22T14: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해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면거절당하더라도 일단 부딪혀보세요.  저는 농사를 짓기로 결심을 했지만 농사에 재능은 없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어릴 적부터 농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기에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어요.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었기에 무턱대고 시골로 내려올 수 있었지만 농사를 잘 짓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gxX5HgqzUO3CxnY1WHKo4Pnti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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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부, 귀농귀촌 5년 차 서울여자 -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듯 농사도 마찬가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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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2:50:50Z</updated>
    <published>2024-12-15T12: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생각처럼 되지 않는 농사일을 통해삶을 의연하게 대할 수 있는 자세를 배워요.  봄바람과 함께 잡초들이 제 영토에 지뢰를 설치하고, 해충들이 집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여름이 다가와요. 땀 흘려 모은 식량을 약탈하는 새들로부터 집을 지켜내고 날씨라는 천덕꾸러기 장난에 장단을 잘 맞추어야만 평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어요.  서울에서 나고 자라 농사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iBHkay4Iu8O4C3YsEM_FPPAZx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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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택하는 삶 - 시골에서 주도적으로 삶아가는 이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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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0:00:38Z</updated>
    <published>2024-12-08T02: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자유로움은돈에 대한 욕심을 떨쳐버릴 만큼의만족감을 줘요.  아무런 연고도 없이 강원도 영월로 내려와 살기 시작한 지 5년째가 되었어요. 서울에서 시골로 내려올 때, 전공을 살려 건강식품 사업을 해보겠다는 거창한 꿈을 안고 왔지만 실패했어요. 호기롭게 시작했던 첫 사업이 남겨준 것은 수많은 교훈과 새로운 방향성뿐이었어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a0_sddWtDrLnMRo5VjwyAQKgv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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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4,615만 원, 겨울방학까지 있어요 - 도시를 벗어나 농사짓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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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2Z</updated>
    <published>2024-03-07T23: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하면 안정을 얻지만농장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면 자유를 얻는다  25일은 월급날.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카드값, 보험비, 월세, 관리비 등이 후루룩 빠져나가면 남은 생활비는 얼마 되지 않아요. 다음 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게 된다면 카드값을 어떻게 갚아야 될지 상상만으로도 눈앞이 캄캄해져요. 그래서 마음속에 사직서를 묻어두고 오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IIdY9364jeffk3-lt6WfsEWna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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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벌이가 가능할 줄이야 - 도시보다 시골이 아이 키우기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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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4Z</updated>
    <published>2024-02-23T09: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도시보다 여유로운 시골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에 더 편안할 수 있어요.  모두가 처음 겪는 혼돈의 그 차제인 코로나19. 우리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 특히 아이를 둔 부모들은 상황이 더욱 끔찍했을 거예요.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아이들은 보육시설이나 학교를 가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로 엄마나 아빠가 육아를 위해 일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eZuXIrFMf5vppPvPboEFXPJ00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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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세가 걱정된다면 도망가세요 - 사람들과 멀어지면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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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4:20:18Z</updated>
    <published>2024-02-16T14: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살면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최소화할 수 있어요. 내륙의 섬. 도시에서 동 떨어진 채 적은 사람들이 모여 삶을 꾸린 고립된 시골을 은유적으로 부르는 표현이에요. 그만큼 폐쇄적인 곳이라는 뜻이죠. 제가 귀농귀촌한 강원도 영월이 딱 그런 곳이에요. 영월은 사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영월에 사는 특정 사람에 대해 알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fjac8yOEG5QZVKMUo_64Q3pYy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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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토막 난 생활비 - 고정적인 수입 없이도 잘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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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9:14:23Z</updated>
    <published>2024-02-09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이 월급으로 식(食)을 해결한다면농부는 식재료로 의주(衣住)를 해결한다  7시 기상. 눈을 뜨고 침대에서 5분 정도 뭉그적거리다 화장실로 달려가 재빠르게 씻어요.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시간을 확인한 뒤 머리를 말리고, 씻는 동안 생각해 둔 오늘의 의상을 골라 입어요. 그리고 화장대에 앉아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하며 간단히 화장을 해요. 오늘은 출근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1v6-us7H4UlNSwRWYsSHlYokQ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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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속을 뛰어다니는 사람들 - 캠핑보다 즐거운 숲 속 운동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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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1:49:55Z</updated>
    <published>2024-02-01T22: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끌벅적하다고 마음이 가득 차지 않듯이 조용하다고 해서 즐거움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즐거움과 휴식을 찾으러 자연을 찾아 떠나요. 예를 들어, 숲 속으로 캠핑을 떠나서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닥불을 바라보기도 하고요. 선선한 여름밤에는 바닷가에 앉아서 파도가 치는 소리를 들으며 넋을 놓고 있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R9eu88PHr3jR-3ka7vFRG_ACB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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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몰라서 그랬어요 - 동네의 문화 차이를 존중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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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5:36:47Z</updated>
    <published>2024-01-26T14: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마다 문화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텃세가 두렵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시골은 텃세가 심해서 외지인들이 살아가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 두려움을 안고 강원도 영월로 처음 내려왔을 때, 역시나 텃세로 인해 힘든 일들을 겪었어요. 시골에서는 농사를 짓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해야 하는데, 이장님 서명이 꼭 필요해요. 결과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1H%2Fimage%2FmfT4RN1U2gLnllZS-Z2nzXOz8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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