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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ddy Han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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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인 와이프와 딸을 키우고 있는 Daddy Hans입니다. 주로 일상과 육아,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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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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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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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6:37:14Z</updated>
    <published>2026-09-23T06: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와이프가 친정에 갔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갔기 때문에 집에는 고요가 찾아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일, 육아, 운동을 병행하려고 하니 체력도 되지 않고 늘 피곤했습니다. 이 세가지를 같이 한다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무언가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것은&amp;nbsp;바로 개인 시간,,,  사실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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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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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13:39Z</updated>
    <published>2026-09-22T03: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태어났을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를까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1년의 비중이 작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도 짧다고,,, 예를 들어 3살의 1년은 3분의 1 40살의 1년은 40분의 1이지 않습니까? 40분의 1은 3분의 1과 비교하면 훨씬 작습니다. 그만큼 1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Dkve4mojgnGjrTWBQfSTSV48l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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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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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56:30Z</updated>
    <published>2026-08-31T10: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아직 나는 직장이 없다. 작년 202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연봉도 많이 받았고, 나름 회사 내에서 열심히 일했다. 그렇지만 잦은 야근과 인간관계, 그리고 체중이 10kg이나 빠져버리니 번아웃이 왔다. 어쩌면 우울증? 아님 공황장애 였던 것 같다. 어떤 날은 밥을 먹는데 속이 안좋았다.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참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2FT-QJjoz95PPxV3sexWlUvzh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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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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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32:23Z</updated>
    <published>2026-08-30T14: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다. 한사람의 남편이되고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한 아이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니, 참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 사실 안정적인 상태에서 결혼 한 것은 아니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천사로 인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자신 있었다. 아직 젊기에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만 있었다. 현실은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XmdE9fY5VY1iLGaLtW07ZIDpG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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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km를 처음 완주하고 들었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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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0:21:59Z</updated>
    <published>2026-08-24T10: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km를 떠올릴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긴 것처럼 느껴지는가? 짧은 것처럼 느껴지는가? 사실 달리기에 자신 있었던 나는 엄청나게 짧은 거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1km를 가기도 전에 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헉헉 고작 1km밖에 안왔다고?'  사실 5km는 5000m이고 500,000cm이다. 보통 성인 기준 한발자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FPnRscOQy-zw2u3m4dS35G_0C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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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이유&amp;lt;두번째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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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14:51:11Z</updated>
    <published>2026-08-13T14: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25년 4월 나는 달리는 이유에 대해 썼다.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를 쓴지 벌써 일년이 넘었다. 나는 그동안 달리기를 계속 하다 안하다를 반복하다가,&amp;nbsp;2026년 1월부터 제대로 달리기 시작했다. 매일 매일 달리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다보니 '일주일에 3번 이상&amp;nbsp;5KM씩 달리기, 월 80KM이상 달리기' 라는 목표를 정했다. 그 약속을 오늘인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widISPtg6QO_7l2_0ByWE2kosd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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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잠시 머문 마음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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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52:33Z</updated>
    <published>2025-05-01T11: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갈 때마다 언제나 정겨운 느낌이 든다. 사람, 음식, 풍경 한국과 이질적이지만 뭔가 친근하고 거부감이 들지 않다. 와이프의 도시인 도쿄에 가면 특히나 더 그렇다. 나는 시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도시를 더 좋아한다. 반짝이는 불빛, 수많은 인파 등 볼거리도 많고 또 가볼만한 곳도 도시 밖엔 없기 때문이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시골의 자연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UYCyaAXF4wUu1QilszirnaSp5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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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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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0:01:41Z</updated>
    <published>2025-04-29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이 유행하던 작년과 재작년, 나 또한 그 흐름에 올라탔다. 쥐꼬리만 한 월급을 두 달, 세 달 모아 비행기 표를 사고 숙소를 예약했다. 여행의 행운이라면, 전 여자친구이자 지금의 아내가 일본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장거리 연애 중이었고,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관계를 이어갔다. 그 시절,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었다. 매번 새로운 감정들이 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U1h0kx0Lc3vaPGl_LB90rl5NN-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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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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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4:29:31Z</updated>
    <published>2025-04-29T13: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유지해야 하며 완성시켜야 하는지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나의 세계와 상대방의 세계가 만나 서로 충돌하고 그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일이다. 서로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혼란을 견뎌내고 극복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v0y1N6DALVG5W4ETBmg2wWaoT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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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이유 &amp;lt;첫번째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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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3:27:47Z</updated>
    <published>2025-04-29T13: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삶이 재미가 없어졌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이런 생활들이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이어지니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회사를 가는 지하철 안과 버스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이건 삶이 아니었다. 나를 갉아먹는 하루하루였고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나에겐 탈출구가 필요했다. 이 지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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