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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게이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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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이나 게임 강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90년대를 지나온 게이머이자, 아이들과 게임으로 소통하는 강사입니다. 게임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다시 삶을 통해 게임을 새롭게 해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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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5:57: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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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질을 통해 보는 내 아이의 게임 이용가이드 - 25. 기질로 풀어보는 맞춤형 게임 지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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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0:06:10Z</updated>
    <published>2026-10-07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이 30분을 하는데....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끄는 걸 힘들어할까?  많은 부모가 이 지점에서 한숨이 나올 것이다. 아이가 화면 앞에서 유독 통제력을 잃는 모습을 보면 혹시 심각한 게임 과몰입으로 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해하며 아이를 다그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가 화면 앞에서 쉽게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한 고집이나 반항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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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미디어 노출,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 24. 스스로 멈춰야 할 때를 알고 멈출 수 있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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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1:06:47Z</updated>
    <published>2026-09-09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아이의 미디어 노출 시기를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맹목적인 차단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게 할 것인가라는 교육의 방향성임을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현실 속에서 아이 스스로 멈춰야 할 때를 알고 스스로 기기를 내려놓는 자기 조절력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일 스마트폰을 두고 벌어지는 실랑이를 줄여줄 두 가지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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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미디어 노출, 언제 시작하는 게 맞을까? - 23. 미디어 노출 시기를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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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8-27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의 미디어 노출, 언제 시작하는 게 맞을까? 세대가 참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은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인류로 다가온다. 태어날 때부터 손에 디지털 기기를 쥐고 자란 전면적인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즉 디지털 원주민인 이들을 우리는 알파 세대(2010~2024년생)라고 부른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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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분간 브런치 연재를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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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7:38:38Z</updated>
    <published>2026-05-29T07: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 제 글을 기다려 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 소식마저 너무 늦게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변명을 붙이자면 끝이 없겠지만, 개인적인 일정들이 겹치면서 앞으로 두 달 정도 연재를 쉬어가려고 합니다. ​ 감사하게도 그동안 브런치에 써 내려간 글들 덕분에 또 다른 소중한 기회를 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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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등급분류 - 22. 그래서 그건 어떻게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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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22:00:36Z</updated>
    <published>2026-05-14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껏 게임 안전 이용 가이드를 안내하며, 각 가정에서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의 등급을 가정만의 기준으로 직접 분류해 보라고 강조해 왔다. 그런데 사실 일반 가정에서는 '등급분류'라는 단어조차 생소하기에, 이 중요한 과정에 접근하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일일이 내용을 찾아보며 등급분류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LXuLrI9sE3rN2HjlYEOZyrNLj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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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첫 게임 - 21. 처음 접하는 게임으로는 어떤 게임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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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2:33:55Z</updated>
    <published>2026-05-08T01: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식당에 가보면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눈에 띄게 낮아졌음을 실감한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적어도 초등학교는 들어가야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유치원생만 되어도 게임 캐릭터를 줄줄 꿰는 것은 물론, 직접 플레이까지 능숙하게 해내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아이들이 두 발로 땅을 딛고 손으로 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4zyyScA9E3ZqTCiUMjXaChv57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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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현질 - 20. 게임 안의 가치소비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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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0:46:17Z</updated>
    <published>2026-04-30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질'이란 게임 내에서 현금을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 은어다. 어느 중학교 2학년 교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게임과 소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게임에만 한 달에 얼마 정도 소비하느냐는 질문에 한 학생이 40만 원 정도를 쓴다고 했다. 용돈으로 감당이 되느냐고 묻자 부모님께 받아서 쓰는 돈은 아니라고 했다. 즉, 일반적인 용돈은 아닌 것이다. 그 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jxi-dmlNIXjM99qvmkAsPZKms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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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과몰입 - 19. 쟤 혹시 게임 중독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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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1:21:24Z</updated>
    <published>2026-04-2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는 줄 알았던 아이가 새벽에 몰래 일어나 게임을 한다. 적당히를 모르고 놔두면 하루 종일 화면 속 세상에만 빠져 있다. 과연 우리 집만의 이야기일까? &amp;quot;내 아이는 게임에 중독되었다&amp;quot;라고 절망 섞인 외침을 내뱉을 부모들이 아마 전국에 넘쳐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먼저 [게임 중독]이라는 용어부터 바로잡고 싶다. 국어사전이 말하는 중독의 정의는 다음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u56SkTaxaqBb27ye-pPhlVTTQ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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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시간 - 18. 게임은 공부의 보상이 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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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59:40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이용시간이라는 끝나지 않는 전쟁 많은 부모에게 게임 이용 시간은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다. 어떤 부모는 게임의 등급이나 내용보다도 &amp;quot;제발 시간만이라도 지켰으면 좋겠다&amp;quot;라고 호소한다. 이는 부모들이 아이의 게임 이용 시간을 제어하는 데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게임 이용 시간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xV3W_qE_sjYzfaKZmX1yW0Akq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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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매너 - 17. 너도 게임에서 욕 하고 그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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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44:46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아이의 게임 속은 건강할까? 많은 부모가 게임 이용 시간에 매몰된 나머지, 정작 게임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등한시하곤 한다. &amp;quot;우리 아이는 게임 등급도 잘 지키고 시간도 딱딱 맞추니까 문제없어&amp;quot;라며 안심하겠지만, 사실 그건 반쪽짜리 안심이다. 게임은 또 하나의 작은 사회다. 단지 등급과 시간을 잘 지킨다고 해서 아이의 게임 생활이 완벽하게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7-S5NsApcr5jzzCec_SjOUcs4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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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성향-2 - 16. 리처드 바틀 게이머 유형별 가정 내 지도 방법 (실전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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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리처드 바틀의 게임 이용 성향 테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가 어떤 가치를 좇아 게임 세상에 머무는지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그 성향에 맞춘 구체적인 게임 이용 가이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아이의 성향을 막론하고&amp;nbsp;게임 이용 시간, 매너,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는 점이다. &amp;quot;그 외에 뭘 더 신경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3k4ylXOYH8z4Eru8fhmbBO4ud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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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성향-1 - 15. 리처드 바틀 테스트로 알아보는 게이머 유형 (진단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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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11:46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게임 리터러시 강의는 '자녀를 이해하자'는 설득에 가까웠다. 게임을 하는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해 주지 않는 부모들이 많았고, 그로 인한 갈등의 골이 깊었기 때문이다. 이해 없는 인정과 배려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강의는 늘 거기서부터 출발해야만 했다.  그런데 최근 강의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이전과 조금 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RoHnK0CGkTLrge8plb0yqDIX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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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게임 생활 - 14. 그래서 무슨 게임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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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54:43Z</updated>
    <published>2026-03-1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고 순했던 내 아이가 게임 때문에 거친 언어를 쓰기 시작하고, 제약을 두니 반항을 하며, 못하게 하자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 흔한 서사가 되어버렸다.  부모들은 저마다 비슷하고도 다른 이유로 내 아이의 게임 생활에 불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불만의 끝엔 늘 아이를 지켜내야 한다는 막막한 숙제가 놓여 있다.  어떤 부모는 직접 통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mAXxqVWXoI7sJU7cQYZxVdc61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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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엔 '게임' 카테고리가 없다. - 13.&amp;nbsp;게임, 예술이 되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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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12:43Z</updated>
    <published>2026-03-12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라는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묘한 경계선 위에 서 있다. 누군가는 게임을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 부르며 수조 원의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산업이라 치켜세운다. 실제로 국내에는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굵직한 게임 기업들이 즐비하고, 경제적 성과는 눈부시다. 하지만 숫자가 증명하는 화려한 성적표와는 별개로, 우리 사회가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HLpLx63btNWCRvDSNscWbQ4u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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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적응 퀘스트 - 12.&amp;nbsp;어색함을 무너뜨리는&amp;nbsp;아이들의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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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13:07Z</updated>
    <published>2026-03-05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더 이상 학생이 아니기에 초봄이 언제나 새로운 환경이라는 퀘스트를 던져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이 무렵의 공기는 왠지 모르게 나를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든다. 낯선 곳에 홀로 던져진 듯한 서늘함. 어쩌면 그건 새로운 시작보다&amp;nbsp;적응이라는 퀘스트를 앞두었던&amp;nbsp;어린 날의 기억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게임 입성기는 오락실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6KhVUxKjKIpKDMCyBd-Q4TLEV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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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쏘는 게임은 나쁜 거 아냐? - 11. 폭력적인 게임이 폭력적인 아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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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13:26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부모에게 게임은 늘 걱정거리다. 어쩔 수 없이 허락은 해주지만 막상 게임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우려스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은 단연 폭력성이다.  뉴스 보면 무서운 이야기 많이 나오잖아. 우리 애가 총 쏘고 싸우는 게임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현실에서도 공격적으로 변할까 봐 너무 걱정돼...  지인들과 대화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NttrdEFjpaIBw54UIiQjER_p6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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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로블록스 - 10. 위험한 로블록스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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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12:17Z</updated>
    <published>2026-02-19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게임 등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9화) 만약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이 대목에서 반드시 궁금해지는 게임이 하나 있을 것이다.&amp;nbsp;바로 부모들에게는 정말이지 애증의 대상인 로블록스(Roblox)다.  로블록스의 공식 등급은 12세이용가 다. 초등학교 6학년 생일이 지난 아이들부터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amp;nbsp;하지만 현실은 놀랍다. 빠르면 유치원생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DPp0FZnqXCJeqctLFonVyOzS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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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의 게임, 최소한의 울타리 - 09. 게임물 등급제가 우리 아이들의 최소한의 울타리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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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18:48Z</updated>
    <published>2026-02-12T2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더듬어보면, 고전 명작 &amp;lt;페르시아의 왕자&amp;gt;는 전투 중이나 사망 시 붉은 선혈 묘사가 꽤 적나라했다. 도트 그래픽임에도 불구하고 함정에 빠지면 몸이 잘리거나 붉은 피가 솟구치는 등 시각적으로 상당히 잔혹한 연출이 포함되어 있었다. 요즘 기준이라면 최소 15세 이용가, 그래픽 구현 수준에 따라서는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UqenuhgkUFtDUCF8dPOZ6c2gm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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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다시 사람의 온기를 찾아서 - 08. 오락실의 온기, 모니터의 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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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20:29Z</updated>
    <published>2026-02-0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했던 슬롯머신의 기억과 콘솔이라는 대안이 있었음에도, 나는 종종 오락실을 찾았다. 뿌옇고 매캐한 공기, 시끄러운 BGM이 가득한 그 낯선 공간에는 집 안의 콘솔 기계가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들의 활기가 넘쳐났다. 고수의 뒤로 구경꾼이 구름처럼 모여 웅성대고, 그들의 손놀림을 쫓으며 공략을 파악하던 생동감이 좋았다.  특히 PvP(Player versu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IEG6Qc_gtE8J2CqEgwo6d9xEk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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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으로 배운 정직한 성취감 - 07. 스마트폰의 무한함보다 콘솔의 제약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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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8:24:15Z</updated>
    <published>2026-01-29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생이 되자 집집마다 가정용 콘솔 게임기가 깔리기 시작했고, 우리 집도 그 유행에 편승했다. 조이스틱을 조작해 장애물을 뛰어넘고 적과 전투를 펼치는 가상 세계는, 흙먼지 날리는 밖에서 뛰어노는 것보다 훨씬 재밌고 짜릿했다. 이것 때문이었을까. 내 또래 여자아이들이라면 모두 섭렵했다는 공기놀이나 고무줄놀이를 난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대신 남동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5n%2Fimage%2FbIDuAib9dBiZ1DTbXG_nuSH8e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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