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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오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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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봉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문학 동아리에서 시를 공부하였으며, 최근에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장례식장에서 도루를 하는 남자], 시집&amp;lt;슬퍼도 황제처럼&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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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0:5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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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역은 저울처럼 공평하게 - 기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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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2:09:39Z</updated>
    <published>2026-10-06T05: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병역의 의무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신성한 의무&amp;quot;  2026 아이치&amp;middot;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선수들의 경솔한 언행과 행동이 여론의 매서운 뭇매를 맞고 있다.&amp;nbsp;한국에서 가장 예민한 병역특례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최근 서부전선에서 북한의 지뢰로 군 장병이 발목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기에 정치권에서도 이번기회에 병역특례제도를 국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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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봉수 -[분홍 상괭이 미술관] 출간  - 오봉수 - 부크크 전자책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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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38:05Z</updated>
    <published>2026-09-18T01: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남 사천시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오봉수 소설가가 부크크에서 &amp;nbsp;동화 전자책 &amp;nbsp;&amp;lt;분홍 상괭이 미술관&amp;gt;을 출간했다. 최근 학술연구를 통해서 사천시&amp;nbsp;초양도&amp;nbsp;인근바다에서 멸종위기동물인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서식하고 출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양도는 거센 조류와 풍부한 먹이가 있기에 상괭이가 살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1C7-gKEltlxa3m2gi_HI0W24v6E.jp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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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춤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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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0:05:41Z</updated>
    <published>2026-07-24T10: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춤 - 오봉수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 선택지가 없는 출발이었다   미로 같은 전쟁터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살아가기 위해서 못 본 척, 모른 척했다   마지막 춤은 누구의 간섭도 없이 내가 기획하고 연출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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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봉수 소설가 - 동화집 &amp;lt;분홍 상괭이 미술관&amp;gt;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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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6:13:29Z</updated>
    <published>2026-07-22T06: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남 사천에서 문학활동을 하고 있는 오봉수 작가(소설가, 시인)가 &amp;nbsp;교보문고 퍼플에서 동화집 &amp;lt;분홍 상괭이 미술관&amp;gt;을 출간했다.  위 동화집은 4편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소재는 경남 사천시(삼천포)에서 구했으며, 나름대로 각색하여 흥미있게 만들었다. 삼천포대교, 신수도, 산분령마을, 삼천포 팔포항은 삼천포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추억이다. 작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tX67yFaKX2bgD5H992my7xThYgc.jp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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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이가 쏘아 올린 3점 슛] - 사천 출신 강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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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18:19Z</updated>
    <published>2026-07-16T06: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강물이 쉬지 않고 흐르는 것처럼 &amp;nbsp;도전은 계속된다&amp;quot;   뒷발차기로 남극까지 날려버리고 싶은 폭염이 시작되었다. 지난 겨울의 고드름과 눈썰매장이 살살 그리워진다. 겨울철의 별미는 프로농구이다. 그 중에서도 여자프로농구(WKBL, 총재 신상훈)는 압권이다. 최근 들어 여자 프로 농구가 &amp;nbsp;남자 선수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예측할 수 없는 순위 싸움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vZGfxOnJJkyecIqZjK0u2zWYN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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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 - 작자 미상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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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9:25:50Z</updated>
    <published>2026-07-05T08: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수 - 작자 미상  첫사랑을 믿었던 친구에게 도난당했다 자판기에서 200원짜리 밀크커피를 뽑았다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 쭈그리고 앉아 종이컵 커피를 마셨다  빈 종이컵에다 자위를 했다 씹던 껌처럼 웅크리고 있던 허무의 찌꺼기가 나를 비웃었다  &amp;quot;망할놈의 세상!&amp;quot;  복수하기 위해 단숨에 마셔버렸다     *10년 전 누군가가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벽에 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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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봉수 작가 -시집[파리채로 살짝 때리고 싶다] 출간 - 두 번째 시집(전자책) - 파리채로 살짝 때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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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2:10:01Z</updated>
    <published>2026-06-02T03: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봉수 작가 &amp;nbsp;두 번째 시집 [파리채로 살짝 때리고 싶다] 출간  &amp;quot;압축의 미학, 간결한 그리움&amp;quot;    전자책 시집 [파리채로 살짝 때리고 싶다] 표지 - 부크크  경남 사천에서 &amp;nbsp;활동하고 있는 오봉수 작가가 손바닥 시 60편을 묶은 &amp;nbsp;두 번째 시집 &amp;nbsp;&amp;lt;파리채로 살짝 때리고 싶다&amp;gt;를 부크크에서 출간했다. 손바닥 詩는 즉흥적이고 부담없는 짧은 시를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wmChtpMmWIpEjL_zFodTFa8sNQQ"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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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과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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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2:02:51Z</updated>
    <published>2026-05-21T02: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과 &amp;nbsp;- 오봉수  언제까지 발부리에 채이고 멸시당하며 살 수 없다 패잔병의 노래는 이제는 듣기 싫다  인정 받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서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것도 아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 모든 것을 바쳐서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 싶다  가난하고 소외된 늦가을이 비타민 C&amp;nbsp;반란을 준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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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박은상 작가 - (사천출신 조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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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49:47Z</updated>
    <published>2026-03-28T0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자: 오봉수 (시인, 소설가) - 2026.3.21  &amp;quot; 내 작품의 8할은 고향(대한민국)에 대한 그리움이다.&amp;quot;  최근 대형 신축 아파트에는 필수적으로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필자도 지인의 아파트에 &amp;nbsp;방문하면 필수적으로 &amp;nbsp;전시된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는 습관이 있다. 사천 대경파미르 아파트와 사천 리가 아파트에는 &amp;nbsp;지역 출신 조각가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3T1Hqv8RKy7qTU0GYL4CaZQs_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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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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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0:36Z</updated>
    <published>2026-02-24T02: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 - 오봉수  흰 갑옷 흰 칼을 휘젓고 소리소문없이 &amp;nbsp;깨어난다  굴욕의 강을 건너 패잔병의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고난의 산을 넘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앙가슴에 뜨거운 희망을 불어 넣어준다  불평등의 바다를 건너 사회적 약자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준다  봄의 전차(戰車)&amp;nbsp;는 빈부(貧富)의 철조망을 뚫고 포복하면서 진격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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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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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7:56:26Z</updated>
    <published>2026-02-06T0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 - 오봉수  과정은 중요치 않아 결과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  명문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인성교육보다는 쿠데타 같은 학원이 필요해  취업과 승진을 위해서는 공정의 소총보다는 탱크처럼 딴딴한 인맥이 중요해  실패하면 역적! 성공하면 혁명!  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는 너무 빡빡하고 건조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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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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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59:06Z</updated>
    <published>2026-01-31T08: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 오봉수  발정기도 아닌데 황소가 울타리를 부수고 무밭으로 달려갔어요 황소는 밭 주인을 다치게 하고 땅을 헤집고 무를 뽑고 밭을 황폐화시켰지만 무는 전혀 먹지 않았어요 놀란 마을 사람들은 경운기를 타고 와서 곡괭이로 황소를 때려죽였어요 화가 덜 풀린 사람들은 소고기라도 먹어야겠다고 황소를 해체했어요  황소의 배를 가르니 늙고 욕심 많은 독재자가 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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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체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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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49:33Z</updated>
    <published>2026-01-29T14: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체 - &amp;nbsp;오봉수  약삭빠르게 숲과 바다를 파괴하여 부자가 된 남자의 집 변기가 꽉 막혔어요  유명한 변기 전문가를 불렀지만 돈만 쓰고 변기를 뚫지 못했어요  화가 난 부자는 직접 망치로 변기를 때려 부쉈어요  변기 밑에는 고장 난 양심과 욕심덩어리가 큰 바위처럼 뭉쳐 있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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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서랍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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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26:40Z</updated>
    <published>2026-01-27T06: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서랍 오봉수  한국 전쟁 참전 용사인 아버지의 서랍은 항상 자물쇠로 잠겨져 있었다 아버지는 혼자 있을 때만 서랍을 열어보고 누구의 접근도 허락지 않고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멸치선단 그물꾼이자 조리사로 술을 마셨을 때는 항상 사주경계 후 자물쇠를 무장해제하여 서랍 속의 무언가를 만지작거리셨다  발목지뢰 같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후 첫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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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착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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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56:30Z</updated>
    <published>2026-01-25T1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착- 오봉수  그리움을 못 이겨 커피 자판기를 만났다 밀크커피 버튼을 눌렀으나 커피가 나오지 않아 고개를 숙여 종이컵이 나오는 구멍을 만지작거렸다  순식간에 자판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외로움에 지친 그녀도 커피 자판기를 만났다 밀크커피 버튼을 누르자 드르륵 드르륵 자판기 속에서 내 몸이 압착되어 분해되었다 종이컵 바닥에 엎드린 나  그녀는 수줍게 커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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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천에도 새 야구장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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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05:25Z</updated>
    <published>2026-01-25T04: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구가 뭐길래 사람들이 광분하는가? &amp;quot;   천만 관중 시대가 열렸다. 야구가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다. 흔히 야구에는 삶의 희로애락이 들어 있기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프로야구팀이 없어서 자존심을 구겼던 울산시가 최근에 시민야구단인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을 창단했다. 비록 퓨처스리그(2군리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iRe5mHNT1h-23ChFmCZMuuek8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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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일러실에 탄핵당한 남자가 산다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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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48:37Z</updated>
    <published>2026-01-25T0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일러실에 탄핵당한 남자가 산다 - 오봉수    뺑소니에 경찰관을 때려서 차가 압류되었다 회사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고소 당했다 가정폭력으로 장대비 오는 날 꼬리가 축 처진 똥개처럼 쫓겨났다 호주머니에 돈이 떨어지자 숨겨 둔 애인에게도 버림받았다  나는 갈 곳이 없다 유일하게 찾은 곳이 아파트 출입문 옆에 있는 보일러실 마누라의 화장품 냄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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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포열차 -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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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39:13Z</updated>
    <published>2026-01-25T0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포(三抛) 열차  오봉수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학벌도 없는 청년들은  명문대,정규직이란 황금티켓을 예매도 못하고 포기를 등에 메고 삼포 열차에 무임승차한다  열차 안은 연애 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로 만석이라 숨쉬기도 빡빡하다  승객들의 숨 막히는 항의도 무시한 채 삼포(三抛) 열차는 흔들림 없이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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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봉수 작가 - 소설[질투 그리고 괴물]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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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29:05Z</updated>
    <published>2026-01-25T01: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한 질투는 무기력한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만 악한 질투는 농약처럼 자신과 타인의 삶을 병들어 말라비틀어지게 한다&amp;quot;  경남 사천에서 문학활동하는 오봉수(시인, 소설가)가 소설책 [질투 긔리고 괴물]을 출간했다.   &amp;lt;질투 그리고 괴물&amp;gt; 지은이 : 오봉수 출판사: 부크크 가격:9.000원 출판일: 2025.8.20 구분: 종이책 ISBN :&amp;nbsp;97911120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885dupYiKBg-v3yhKZV_V5pRrag.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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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천포의 보물창고 - 동네책방 &amp;quot;마루서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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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1:35:19Z</updated>
    <published>2026-01-15T11: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는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amp;lt;마루서점 입구 사진&amp;gt;  2025년 대한민국의&amp;nbsp;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amp;nbsp;14.3권이며,&amp;nbsp;고령층일수록 독서인구와 독서량이 감소하고 있다. 성인 절반 이상이&amp;nbsp;1년에 책 한 권도 안 본다는 통계도 있다. 독서는 집중력과 언어능력을 높여주고,&amp;nbsp;불면증 예방과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amp;nbsp;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와 상상력을 키워준다. 칼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p1UIdyZQfevdI-vJeYNLzzLpo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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