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 />
  <author>
    <name>4faf4ffc35a144e</name>
  </author>
  <subtitle>실행력과 책임감을 무기로 갖췄습니다. 가난하지만 명예로웠던 해군 장교 생활을 끝내고, 세속적이지만 정직한 자본주의자로 살기로 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Pp9</id>
  <updated>2023-08-25T05:08:35Z</updated>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문화 - 입체적인 사람들, 이상하게 다채로운 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62" />
    <id>https://brunch.co.kr/@@fPp9/162</id>
    <updated>2026-09-13T11:11:41Z</updated>
    <published>2026-09-13T0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에서 일을 하고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 도시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싶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흔히 태국 하면 여행자들의 말을 빌려 '미소의 나라'나 '휴양지'를 떠올리시지만, 여기서 직접 돈 벌고 살아보는 외노자의 눈에 비친 방콕은 훨씬 더 다채롭고 오묘한 매력이 있다.  문득 방콕이 왜 세계적인 국제도시인지, 현지에서 겪은 소소한 일화들과 함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YknbppHgJpXpbhYpo6fiYRh7dd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소통 - 외노자의 현지 소통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64" />
    <id>https://brunch.co.kr/@@fPp9/164</id>
    <updated>2026-09-06T04:20:46Z</updated>
    <published>2026-09-06T04: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소통법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여행으로 방문할 때는 &amp;quot;메뉴판을 가리키며 디스 원, 땡큐&amp;quot;만 해도 충분하다. 소비하는 입장에서는 70%만 알아듣고 전달해도, 돈을 지불하는 입장이기에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정확히 알아듣고 오차 없이 전달하는 일이 업무의 성패를 가른다. 문제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TF9kitsxffHb-qv7MqpNf1vf2a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환기 - 근교 여행도 가끔(1)_아유타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61" />
    <id>https://brunch.co.kr/@@fPp9/161</id>
    <updated>2026-08-02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8-0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은 국내와 달리 주 6일 근무를 전제로 하는 사업장이 많다 보니, 현지 직원들과 함께 주 6일, 그리고 그 이상을 일하게 된 날이 많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국내처럼 매 순간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쥐어짜기보다는, 오전에 업무를 집중적으로 끝내 두고 오후에는 주고받는 메일 정도만 스크린 하며 페이스를 조절하는 편이었다.   파견 초기에 계속해서 올라가는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9iMdeW04Ilux-6kzMC0UeKOhKR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분노 - 방치된 부정적 감정은 결국 분노가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60" />
    <id>https://brunch.co.kr/@@fPp9/160</id>
    <updated>2026-07-12T06:19:18Z</updated>
    <published>2026-07-12T06: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콕으로 파견을 온 지 4개월쯤 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처음 파견 소식을 들었을 때는 기대가 컸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프로젝트. 집 앞에서 음료 하나를 사는 일조차 새로운 길과 공간, 마트와 날씨를 마주하며 적응이 필요했다.  출퇴근에만 하루 2~3시간을 보냈고, 퇴근 후에는 조용하다 못해 적막한 호텔 방으로 늦은 시간에 돌아왔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r9hCe5CCwbiK40-EY1_nDiKm4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확장 - 발 닿는 데까지가 내 구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9" />
    <id>https://brunch.co.kr/@@fPp9/159</id>
    <updated>2026-07-06T12:38:36Z</updated>
    <published>2026-07-06T12: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신대륙 개척하러 다녀?왜 이렇게 걸어 다녀요?안더워?  하루 최소 2만 보, 주말 통틀어 평균 5-6만보를 걸어 다녔다. 그랬더니 날씨도 더운데 너무 돌아다니는거 아나냐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방콕생활 첫 두 달간은 주말이면 걸어 다닐 생각만 했다. 옛날에 종종 즐겨봤던 걸어서 세계 속으로 에서 영감을 받은 것도 아니며, 한국에서 걷는 걸 딱히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IpLGWeg_70_lwuoSEp_0LlaNpb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적응 - 날씨만 적응하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8" />
    <id>https://brunch.co.kr/@@fPp9/158</id>
    <updated>2026-06-28T03:49:18Z</updated>
    <published>2026-06-28T03: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 도착해서야 느껴진 생생한 것;  숨 막히는 날씨  날씨가 정말 덥다. 사실, 덥다는 표현은 좀 부족하다. 한 여름 미국에서 교육받을 때도 이처럼 뜨거운 태양아래 선글라스와 모자 없이는 야외로 나다닐 수 없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늘 아래에선 시원함과 쾌적함이 분명 있었다. 그러나 방콕의 더위는 그늘 아래서도 숨을 막히게 한다. 높은 습도,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Km-ZVUAPcshKrdL9QA9uz6bd6b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인지 - 태국이 아니야. 방콕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6" />
    <id>https://brunch.co.kr/@@fPp9/156</id>
    <updated>2026-06-21T06:59:43Z</updated>
    <published>2026-06-21T04: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견에 앞서 태국 현지 팀장님과의 킥오프 미팅 때 들었던 말이다.   태국이 아니라, 방콕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비교하자면  한국이 아니야 서울이야 라는 뜻인데, 아무래도 방콕이라는 도시의 특수성 때문이라 추측한다. 한국 내에서도 서울이나 수도권은 지방과는 또 다른 자부심과 차이를 느끼기 마련이다. 미국에서 연수를 받았던 장교 시절, 뉴욕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vQ9C8GEMBSQWaBmuNhQlBHbFTB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콕 파견 기록_착수 - 10일 뒤 출국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5" />
    <id>https://brunch.co.kr/@@fPp9/155</id>
    <updated>2026-09-14T09:40:03Z</updated>
    <published>2026-06-14T05: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 뒤 출국이라는 말과 함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런 무리한 요구사항은 좀 거절도 하고, 한 번 고사도 해볼 만도 한데, 성격이 그런 건지 팔자가 그런 건지 늘 스스로를 상황에 맞추게 된다. 갑작스러운 회사/조직의 파견 지시에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또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일정을 잘 맞췄던 것 같다.   장기간 머무르며 필요할 짐을 꾸리고, 영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_dJdDodv74u-3gdMZYbHk9VvIn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지긋 지끈 우당탕 회사생활 - 벌써 뛰어야 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3" />
    <id>https://brunch.co.kr/@@fPp9/153</id>
    <updated>2026-06-07T08:21:12Z</updated>
    <published>2026-06-07T08: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시작하고서 여느 신입사원과 동일하게 인고의 과정을 거쳤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던 내가홀로 주말 당직근무에 들어가고, 한 업무의 리드를 하게 되었으며,챌린지만 무자비하게 당하다가챌린지하는 부서의 no.2가 되기도 했다.  다른 건 몰라도 &amp;lsquo;없어도 되는 사람&amp;rsquo;이었는데, 그래도 좀 &amp;lsquo;쓸만한 직원&amp;rsquo;이 된 듯하여 1.5년을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Y0z_IhxrENXz0PHbZKJn7h5NNI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 파견. 영어는 기회?(2) - 해외 파견 선발.. 근데, 출국까지 D-2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2" />
    <id>https://brunch.co.kr/@@fPp9/152</id>
    <updated>2026-05-31T01:02:45Z</updated>
    <published>2026-05-31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운 일, 기적 같은 기회는 연속성을 띤다.   매일같이 영어를 붙잡고 출퇴근 길에 오바마 연설문을 쉐도잉 하고, 집에서는 발음 교정을 위해 낭독과 사이트 번역을 반복하며 지내던 때였다.(통번역학과에서 하는 영어학습법이라고 사내교육에서 들어서 무작정 따라 했다)   당장 해외로의 기회가 오진 않았지만, 글로벌 풀 선발 이후 언젠가 기회가 왔을 때 언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zvv0zoqM4U4hQXmA0PVWLrFbEp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외 파견. 영어는 기회?(1) - 오픽 성적 사골처럼 우려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35" />
    <id>https://brunch.co.kr/@@fPp9/135</id>
    <updated>2026-05-31T03:20:52Z</updated>
    <published>2026-05-24T1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위 말하는 스펙 사회이지만, 나는 첫 취업 전선에서 운전면허증과 오픽, 무역영어 세 가지만 낼 수 있었다. 스펙을 준비하지 않고 일만 하느라 바쁜 20대 생활을 보낸 덕분에, 준비 없는 30살 전역자의 신세가 되었다. 한 집의 가장으로 조바심이 들어 취업 전선에라도 뛰어들어야 했다.  사실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당시의 나는 취업이라는 것에 대해 준비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HLbeNHRUyHtv90Sgy80w4CIzzR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당탕. 직장인 정신병 예방법. - 결과는 신의 의지, 과정만이 나의 의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1" />
    <id>https://brunch.co.kr/@@fPp9/151</id>
    <updated>2026-05-17T03:27:57Z</updated>
    <published>2026-05-17T03: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결과가 안 좋다면 남 탓을 하라.  '남 탓 정일영'님의 인생명언이다. 이 말만 가슴에 아로새기고 살면, 현대인의 정신병 50%는 해소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결정을 내린다. 오늘만 해도 난 여러 결정을 내렸다;   점심시간에 뭐 먹을지, 강아지와의 산책을 아침에 할지 저녁에 할지저녁에 책을 읽을지 쉬면서 영화를 봐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Yf5Z-NL-oisvc_ohMcRmkm4hPN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끈. 그럼에도 다정해야 한다. - 거짓말쟁이는 변명조차 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39" />
    <id>https://brunch.co.kr/@@fPp9/139</id>
    <updated>2026-05-10T08:08:38Z</updated>
    <published>2026-05-10T08: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근무하는 주말이었다. 주 5일제가 뭔지도 모르고 주 6일 주 7일로 살아온 첫 부서에서의 일이다.   퇴근하려는데 카톡방이 터져라 확인요청이 왔었고, 거래처에 유선으로 확인 전화를 돌려야 했다. 20개 정도의 거래처와 통화했지만, 모호한 상황이고 다음 근무자가 출근하였으니 인수인계를 간단히 하고 집에 돌아가고 있었다.   갑자기 내게 따지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VH67fEXdwz4BmeEdjtbupkluCQ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긋. 어느 오지라퍼 - 이직 준비나 더 하지, 후배를 챙겨야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36" />
    <id>https://brunch.co.kr/@@fPp9/136</id>
    <updated>2026-05-03T09:12:33Z</updated>
    <published>2026-05-03T0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도 실패하고 잠깐동안 마치 실연당한 사람처럼 지내던 때였다.(근데 사람이 아니라 회사에 실연당한...)   그러던 중 연락 한 통이 왔다.  필승. 선배님 저는 ㅁㅁ에 근무하는 000입니다.이번에 전역하게 되어...   전역을 하게 되었는데 앞길이 너무 막막하니 도와달라는 말이다. 보훈부 담당자와 연이 닿아 몇 차례 나와 취준생을 연결시켜 주거나,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McmsImEkB5ABzs0kofQIWGCeYvY.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당탕.경력직 면접(3) - 최종면접까지 어찌어찌 왔지만, 결과는 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50" />
    <id>https://brunch.co.kr/@@fPp9/150</id>
    <updated>2026-04-27T01:13:51Z</updated>
    <published>2026-04-26T0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어찌 최종면접까지 왔지만, 막상 마무리가 좋지 못했다.  더 큰 성장점을 맞이하려 결심한 이직이다.  처음엔 앞만 보고 달려야 할 때에 돌아볼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막상 최종면접의 날이 다가올수록 지금 직장에 대한 아쉬움도 남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함께.   여기서 더 배울 게 있지 않을까?지금 나가면 물경력 기간만 길어지는 걸까?이직한다고 꼭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u_OO08gS8y1o62BOdU0UNYzJ9x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끈. 경력직 면접(2) - 과장님 몰래 면접보고 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41" />
    <id>https://brunch.co.kr/@@fPp9/141</id>
    <updated>2026-04-12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4-12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레 바뀌어버린 직무에 대해 적응하기도 전에 면접날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분명히 영업으로 지원했는데, 인사팀에서 자재운영으로 바꿔버린 건에 대하여..)   비록, 커닝 페이퍼를 쥐고 볼 수 있는 비대면 화상 면접이라지만, 떨리긴 매한가지였다.   우선, 머릿속에 때려 박은 수많은 기업과 사업 정보를 이쁘게 다듬어야 했다. 러닝머신을 뛰면서 저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4zO5EqgA3dgWXipczh0kFjy0d_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긋. 경력직 면접(1) - 머릿속에 기업 정보 욱여넣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32" />
    <id>https://brunch.co.kr/@@fPp9/132</id>
    <updated>2026-04-07T03:09:02Z</updated>
    <published>2026-04-05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정답이 있으랴.   말을 유창하게 하고, 기세와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나와 같은 사람은 평소 말하는 목소리 마저 작아, 면접이 다소 공포스럽다.  장교 출신이고, 낯선 사람을 늘 새로이 만났으며, 거친 현장 운영에 도가 텄어도 여전히 누군가를 만나는 건 두렵다. 그것도 나를 시험하려 드는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뒷목이 땅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pWbSAqa_p7yyOBu6c22zh_b5rMg.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당탕. 첫 서류합격 근데 직무가 바뀌었다? - 영업으로 지원했는데, 자재직무라니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27" />
    <id>https://brunch.co.kr/@@fPp9/127</id>
    <updated>2026-03-29T07:43:43Z</updated>
    <published>2026-03-29T07: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렵게 이직을 결심하고  지금 직장에선 주 6일 이상 몸을 갈아가며 업무 하기에도 충분히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이직 준비엔 최악의 환경이지만, 그래도 시도하고 싶었다. 이직은 그 자체로 큰 결심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결심 끝에 시간을 쪼개어 늦은 밤 책상에 앉아, 채용공고를 뒤적이고 지원서를 다듬는 실천도 필요하다.   고맙게도, ex-동기(빠.퇴</summary>
  </entry>
  <entry>
    <title>지끈.얼레벌레 반년차 신입인 내가 부서 No.2 ? - 주무 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09" />
    <id>https://brunch.co.kr/@@fPp9/109</id>
    <updated>2026-03-22T14:45:39Z</updated>
    <published>2026-03-22T14: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어느 회사를 가나 들리는 말이 있다.  조직의 허리가 없다.&amp;nbsp;신입 키워놨더니 1-2년 만에 나가버리더라.* 허리 = 중간관리자나 주된 실무자  회사가 나를 책임져 주지 않을 것 같고, 또 옛날이었으면 2-3명이 했을 법한 일을 홀로 맡게 되며 지치는 등 퇴사의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그런 실태에서 조직의 '허리'급인 실무자 입장에선, 밑에서 받쳐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ebyIaq752-95as-S0I07CAiWAz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긋.  STAY or Go - 이유가 있어 결정했나? 결정하고 이유를 만드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Pp9/124" />
    <id>https://brunch.co.kr/@@fPp9/124</id>
    <updated>2025-10-12T03:35:22Z</updated>
    <published>2025-10-12T03: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증세가 심해진다. 연초에 했던 걱정이 무색하게 연말이 다가오는 현재 업무 적응도 꽤 되었고, 주변에서도 이 연차에 이 정도 CAPA(업무역량, 처리속도 등) 나오기 어렵다고 칭찬을 받지만, 머물러 있다가 큰일 날 것만 같은 불안함이 커져간다.   무언갈 할 줄 알고 숙련되었다는 건 해당 일에 적응했고 여러모로 성장했다는 말이지만, 그 이면엔 한 가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p9%2Fimage%2FJwqRvtb0WfVe9dTIivrQIPtcb4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