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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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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찬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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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9:1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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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연천 역사 기행 - - 경기 연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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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5:00:05Z</updated>
    <published>2026-10-04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진강과 한탄강, 그리고 영평천과 차탄천이 흐르는 연천 지역은 예로부터 전략적 요충지이었다. 따라서 주변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유적지들이 많고,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특이한 지질 구조들이 많다. 드라이브하면서 그 흔적을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임진강 고랑포구이다.  ■&amp;nbsp;연천 경순왕릉  신라 56대 왕 중에서 왕릉으로 추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Q36iaNbst5dcd9ynCeo_c-7rZ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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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섬 여행, 영흥도 해안길 - - 인천 옹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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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9-27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려 말기의 왕족이었던 익령군(翼靈君) 왕기(王琦)는 머지않아 나라가 망할 것을 예견하고, 사람이 살지 않는 섬으로 가족과 함께 피신한다. 후손들의 화를 피하고자 신분을 숨긴 채 성씨마저 옥 씨와 전 씨로 바꾸어 목장의 말을 기르는 목자로 산다. 그가 섬으로 들어온 지 3년 만에 결국 고려는 망하고, 이성계 일파는 고려 왕족들을 거제도로 이주시킨다면서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zlsJbtnt7XLXH8paHT6_xYeHs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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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에 취하고 풍경에 취하는 영동 오감여행 - - 충북 영동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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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9-2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터널에서 달콤한 포도주 향이 코끝을 스칠 즈음, 눈앞에는 여섯 개 봉우리로 이루어진 월류봉이 솟아오른다. 충북 영동은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여행지가 아니다. 발걸음마다 느껴지는 풍경의 결이 다르고, 머무는 자리마다 다채로운 맛과 이야기가 깊게 배어 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어느 날, 영동이 건네는 오감의 잔을 차례로 비워내기 위해 길은 나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fxoQR_95vC5uj6qsVT6Vv3uz0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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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경과 스릴을 만끽하러 떠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 - 강원 원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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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00:05Z</updated>
    <published>2026-09-13T1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주는 관광 테마가 매우 다양하다. 천년 고찰 구룡사, 500년 강원도의 수부 강원 감영, 보은의 전설을 간직한 상원사, 신비로운 치악산 비로봉, 기암절벽과 맑은 물이 일품인 간현관광지, 호국영령의 성지 영원산성, 천주교의 성지 용소막 성당,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미륵불상 등 &amp;nbsp;볼거리가 풍부하다.  최근에는 단연 간현관광지에 눈길이 간다. 간현관광지는 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Q826ELpLNwPt0_EJkH9weGSBA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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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리산의 길목 말티재에서 정이품송 지나 법주사까지 - - 충북 보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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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9-0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속리산의 길목,&amp;nbsp;말티재 결혼 전 아내와 함께 여행 왔던 속리산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보은을 찾는다. 속리산으로 가는 길목엔 열두 굽이 꼬부랑길인 해발 430m 말티재를 넘어야 한다. 사실 말티재의 굽이굽이 고갯길 모습이 너무 멋져서 그것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출동한 것이다. 말티재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동호인들 사이에서 열두 굽이 와인딩 코스로 상당히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Oa3Cy5loqh1C6ocGOGm2SvAS3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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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반의 도시 춘천의 의암호 둘레길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 - 강원 춘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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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8-3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반의 도시 춘천은 도심 속에서 호수, 산, 레저,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도시이다. 휴일 오전을 의미 없이 허비하기 아까워 닭갈비나 먹을 겸 의암호로 여행을 떠난다.  파랗던 하늘은 서종대교를 지나면서 조금씩 먹구름이 드리우더니 갑자기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우를 쏟아낸다. 이런 낭패도 없다. 비상등 켜고 안전 운전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Z4p8dEL5k4-liPcf4KUGfMEu-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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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도 걸음을 멈추는 신비의 섬, 옹진 대이작도 - - 인천 옹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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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5:00:00Z</updated>
    <published>2026-08-2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새벽 일찍 잠이 깬다. 삼십 도를 훌쩍 넘는 폭염을 오늘도 피할 수 없겠다.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에 몸 맡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왕지사 이열치열이라고 이참에 섬 여행이나 떠나자. 이번 여행지는 인천의 명품 섬, 대이작도이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이작도는 부아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하트 모양의 해변, 썰물 때 나타났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GFSaY5dzBgRO9uDjxv4b4k8yK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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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리산이 품은 굽이굽이 아홉 절경, 괴산 화양구곡 - - 충북 괴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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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8-1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산수 좋은 곳에는 수많은 &amp;lsquo;팔경&amp;rsquo;이나 &amp;lsquo;구곡&amp;rsquo;이 있다. 팔경(八景)은 중국의 소상팔경에서 유래한 말로,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여덟 개의 아름다운 경치를 말한다. 관동팔경, 단양팔경 등이 대표적이다. 구곡(九曲)은 주자의 무이구곡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이어지는 아홉 개의 물줄기가 아름다운 계곡이나 하천을 뜻한다. 도산구곡, 고산구곡 등이 잘 알려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yQkoL_uD1jCMh8_C3tyPUvUxG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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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곡 트레킹의 성지, 방태산 아침가리계곡 - - 강원 인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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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8-0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여행은 부수적인 것이고, 친구들과 편하게 어울리기 위함이다. 이번에도 인제 방태산 자락에 있는 아침가리계곡으로 향한다. 연례행사처럼 몇 년째 이어진 나들이이다.  내린천 휴게소에서 트레킹이 시작되는 진동계곡마을까지는 그리 멀지 않다. 진동2교를 건너자마자 도로변은 이미 탐방객들 차량으로 가득 차 있다. 계곡 입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4GhRSnRhOANePqF5ONIxa21S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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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풍경 따라 제천&amp;amp;단양 힐링 여행 - - 충북 제천 &amp;amp; 단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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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8-02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강과 서강은 영월에서 합류하여 남한강으로 흐른다. 소백산 계곡이 굽이쳐 흐르는 단양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하다. 단양팔경으로 알려진 명승지들이 단양군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장 찍듯 하나씩 찾아다니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단양팔경 외에 새로운 관광자원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충북 내륙으로 향한다.  단양 지역을 흐르는 남한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9cOmT8giV_NIMNpbqiDmRFLGw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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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고령 여행 - - 경북 고령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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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1:57:20Z</updated>
    <published>2026-07-26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끔 철 지난 소설들을 뒤적인다. 최인호의 &amp;lsquo;제4의 제국&amp;rsquo;도 그중 하나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700여 년 동안 독자적인 역사를 지속했던 가야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이다. 학창 시절에 외웠던 김해의 금관가야와 고령의 대가야 정도만 머릿속에서 아른거릴 뿐이었는데, 이 소설을 통해 가야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바로 고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zO8J2cvViotO_ynRY7QnY12c7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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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소 도시 태백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름 여행 - - 강원 태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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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2:01:12Z</updated>
    <published>2026-07-19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마냥 에어컨 바람에 의지할 수 없다. 피서 여행이라도 떠나보자. 이번엔 바다가 아닌 고원지대이다. 겨울철 눈꽃 산행지로 유명한 태백은 평균 해발고도 900m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서 여름철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자연 명소, 축제, 역사문화, 목장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 해바라기 축제, 구와우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PldaSE4zIkLicuF-C8wBaoTNr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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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아리랑'의 흔적을 찾아 나선 김제 나들이 - - 전북 김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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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2:13:13Z</updated>
    <published>2026-07-12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벌판을 빼앗겼던 이들의 노래, 아리랑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특히 대하소설을 쓰는 작가들의 작품은 문학적 가치를 논하기 전에 그 안에 품어져 있는 방대한 스케일이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다. 드디어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3부작 중에서 두 번째 작품인 &amp;lt;아리랑&amp;gt; 12권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다. 이 소설은 일제강점기 40여 년이라는 암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l2SoiC1PjD0B3_8bvp_aLoqV4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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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비경과 스토리 넘치는 '소무의도' 무의바다 누리길 - - 인천 영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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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4:13:21Z</updated>
    <published>2026-07-05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섬에 가고 싶다. 배를 타지 않고 자동차로 접근 가능한,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아담한 섬. 이왕이면 서해상에 떠 있으되 갯벌이 적은 깨끗한 바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그런 섬이 있을까?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용유도 남쪽 방조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바다 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 떠 있다. 잠진도를 거쳐 무의대교를 건너면 실미도와 하나개해수욕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P1WYxggU83D79fZFBSS-RD7C3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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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국가 조문국 사적지가 있는 의성 나들이 - - 경북 의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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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23:43:57Z</updated>
    <published>2026-06-29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기저기 흔적 남기기&amp;gt; 프로젝트. 이번에는 경북 내륙 지역인 의성으로 떠나보자. 검색창에 &amp;lsquo;의성 가볼 만한 곳&amp;rsquo;을 입력하니 빙계계곡, 의성 조문국 박물관, 고운사, 선운마을 등을 추천한다. 이 중에서 &amp;lsquo;조문국&amp;rsquo;이라는 것이 다소 생소하다. 어느 시대 사람인가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본다. 조문국(召文國)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약 2천여 년 전 삼한시대 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A_PSP4KRoYzVjC_fESrpcpO5C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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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 경주 남산 - 삼릉 코스 - - 경북 경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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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23:42:02Z</updated>
    <published>2026-06-21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 남산(금오산)을 오르지 않고 경주를 다 보았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한 오만이다. 박물관 안에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비바람 맞으며 이끼를 옷 삼아 산속에 홀로 서 있는 불상들을 만나기 위해 경주 남산 삼릉 숲으로 향한다.  ■ 경주 남산의 대표적인 탐방로, 삼릉 코스  경주국립공원은 천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사적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xhKGpB7LbiFeRBb7SZqny-Hfb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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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낭만 항구, 목포에서의 가족여행 - - 전남 목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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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23:39:56Z</updated>
    <published>2026-06-14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둘이 아닌 넷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성한 두 아들의 배려 속에 목포로 가족여행을 떠난다. 목포는 참 묘한 도시다.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다. 낭만 항구 목포는 과연 서로 다른 성향과 식성을 가진 우리 넷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 여정을 시작해 보자.  ■ 에그 타르트 성지, 커피 창고로  이른 아침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yNkYZB0DEsMRFDbCIEyduTs6n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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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품은 서해안의 비밀 정원, 천리포 수목원 - - 충남 태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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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23:38:09Z</updated>
    <published>2026-06-07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지난밤 후유증이 밀려온다. 팜카밀레의 허브 향기에 취하고, ATV 타고 신두리 해변을 질주하고, 서해 낙조를 배경 삼아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그리고 노래방에서의 광란의 몸부림까지 거칠 것이 없었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부스스한 몰골을 서로 위로하면서 얼큰한 해물 짬뽕과 해물 순두부로 겨우 속을 달랜다. 그리고 치유의 공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lKAb-6VZfTMLM6PrpqM-dWyEZ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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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철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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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1:21:29Z</updated>
    <published>2026-06-05T01: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과 맞닿은 드넓은 고원지대에 오월이 찾아오면 화사한 산철쭉 넘실대는 산상화원이 펼쳐진다  산 아래서 시작된 꽃 물결이 정상을 향해 천천히 기어오를 때 탐방객은 그 속도 좇아 끊임없이 모여들고  방목하던 가축조차 외면한 진분홍색 척촉은 광활한 고원 평전을 뒤덮어 화려한 비단 장막을 만든다 * 황매산 철쭉 (경남 합천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hvTK4ft5-79rqNNMoLYgxTdZn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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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벚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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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1:21:14Z</updated>
    <published>2026-06-05T01: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홍빛 물결 사라지고 왕벚나무 연녹색 틔울 때 신부의 부케 같은 풍성한 겹벚꽃이 누군가 놓쳐버린 계절의 틈을 채우며 또다른 설렘을 준다  바로 그 즈음 연둣빛으로 치장한 그대 수줍게 다가와 살포시 웃는다 파란 하늘을 머금었나 비취색 청자에 취했나 꽃이면서 잎인 듯 신기하고 신비롭다  그렇게 마을 열러 간 사찰에서 당신이 있어 푸른 평온을 찾는다 * 개심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h2%2Fimage%2FYzRI0RwF3LfJly-Z1RiOZjuOV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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