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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인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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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8831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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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극히 떨어지는 글 생산력으로 영화, 애니, 책 등을 쓸데없이 풍성하게 만들려는 30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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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2:0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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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앞에서 운전 안 했으면' 불법튜닝 단속의 나날3 - 자동차검사 통과가 까방권이 되진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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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6:42:01Z</updated>
    <published>2026-09-29T13: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토끼등&amp;rsquo;이라고, 불법등화 사례로 자주 잡히는 게 있다. 길 가다 보면 대형 화물차를 보면, 후방 테일램프 바깥쪽으로 빨간 불 하나가 빼꼼 튀어나오게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끝단표시등의 일종인데 토끼처럼 빼꼼 튀어나왔다고 하여 토끼등이다. 끝단표시등은 보통 대형화물차의 후면 상단에 설치되어, 측면 하단에 설치된 황색의 옆면 표시등과 함께 차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j0ZNI92-rlLGTdGSqQAXBu8_1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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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앞에서 운전 안 했으면' 불법튜닝 단속의 나날2 - 등화장치(라이트)는 그냥 건드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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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06:34Z</updated>
    <published>2026-08-30T14: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이트는 더하지도, 빼지도 마세요  이제 자동차관리법 제29조(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 등)이다. 법 제29조 제1항은 &amp;lsquo;자동차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구조 및 장치가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성능과 기준(이하 &amp;ldquo;자동차안전기준&amp;rdquo;이라 한다)에 적합하지 아니하면 운행하지 못한다.&amp;rsquo;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자동차 안전기준은 &amp;lsquo;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TCENpEE58z22OoyePuUu5z-F3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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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제 앞에서 운전 안했으면&amp;rsquo; 불법튜닝 단속의 나날1 - 주정차 딱지(3만)를 떼요, 번호 가리지 말고(50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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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5:03Z</updated>
    <published>2026-07-26T07: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amp;lsquo;불철주야&amp;rsquo;가 무섭다 얼마 전, 옆에서 자고 있던 와이프가 잠꼬대를 했다. 대~박! 잘한다...! 잘한다...! 보통 잠꼬대라 하면 또렷하지 않은 목소리로 희미하게 새어 나와야 하는데, 워낙에 우렁찼던(?) 지라 한참 웃었다. 아마 평소에 아이하고 열심히 놀아주던 게 잠꼬대로 나왔을 것이다. 이런 좋은 엄마 같으니.&amp;nbsp;&amp;nbsp;다음날 와이프에게 말해주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2Zy2Iq-zoaELaXW0YbOF42DXZ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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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천, 그대 발 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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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6:22Z</updated>
    <published>2026-04-06T0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보고 있으면, 이따금씩 내가 한없이 비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햇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 아랫 것들의 그림자가 짙어지듯, 아이는 그 아무 것도 모르는 천진함으로 밝게 빛나, 나를 먹먹함으로 밀어 넣는다. 마치 앞으로 이 아이에게 펼쳐질 시간에 나는 무가치하다는 듯.   그럼에도, 아빠를 찾아 안아달라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러한 침잠 속에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x_3xSQxvkfCYmUvDKy8i3I4Se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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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4) - (영화 알파) 남미 태평양 이주설, 라파누이와 삭사이와만, 하늘의 하얀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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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1:41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하얀 뱀이 내려온다,&amp;nbsp;죽음을 몰고  알고 보니 &amp;lsquo;힘숨찐(힘을 숨긴 진짜)이더라&amp;rsquo;라는 수렵채집인이 세계 이곳저곳에서 날뛰던 시절,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인류보완계획에 버금가는 &amp;lsquo;충공깽(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amp;rsquo;스러운 시도가 있었다면, 어떨까.   여기서부턴 아직은 판타지에 가까워, 걸러들어도 된다. 초고대문명설로, 고고학계에서 쌍욕을 먹고 있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Q5nTQGkGh2YX9JIAIhFqct4K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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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3) - (영화 알파) '늑대와의 동맹' S급 원딜러가 C급 근캐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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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1:23Z</updated>
    <published>2026-03-06T14: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발업 안된 질럿은 마린한테 털린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닐 때, 유럽과 중동엔 네안데르탈인이 번성하고 있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amp;lsquo;제3의 침팬지&amp;rsquo;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50만 년 전의 호모 사피엔스를 조상으로 뒀다. 그 기원은 13만 년 전까지 올라간다지만 대부분은 7만 년 전의 흔적이며, 멸종은 대략 4만 년 즈음으로, 현생인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T-DBCODJ1VT0BEsfbATxaqEnG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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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2) - (영화 알파) 알면 알수록 똑똑했던 우가우가 조상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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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1:05Z</updated>
    <published>2026-01-26T1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걸어서 세상 속으로&amp;rsquo; 선사시대 편  지금까지의 포커스가 인간 내부에서의 도약에 있었다면, 이제부턴 외부로 넓혀 조상님들이 지구에서 어떤 분탕질을 치고 다녔는지를 살펴보자. 일단 지구 탄생에 있어 가장 유력한 가설인 거대충돌설로 시작하자. 이게 가설인 이유는 충돌한 행성의 흔적을 찾을 방법이 없어서(...). 그거 알자고 지구 맨틀 밑까지 들어가 볼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95aaayyODFqByEQ7F-m6bvFWe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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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지구가 들려주는 판타지' 선사 인류의 발자취(1) - (영화 알파) 침팬지와는 선을 긋게 한 지식의 나무 돌연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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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0:40Z</updated>
    <published>2025-12-23T03: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판타지가 뭐 별거냐  보통 판타지 소설이라 하면,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기사와 마법사가 각각 오러와 마법을 무작정 난사하고, 우월한 생물학적 완성도를 가진 엘프와 용접만 30년 해댔다고 온갖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는 제조업 장인 드워프, 제 몸뚱이 놔두고 굳이 인간으로 변신해서 다니는 특이 취향의 드래곤 등이 이합집산을 벌이는 광경을 떠올리기 마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VuASENP33DqNFVzBU7L9E88ia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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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영화로 쌓아 올리는 블록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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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36:52Z</updated>
    <published>2025-10-14T23: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등 여러&amp;nbsp;애니메이션을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내가 푹 빠졌던 캐릭터의 목소리를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듣게 되었을 때의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보고 있던 애니뿐만 아니라 그 성우가 참여했던 모든 애니까지 찾아 섭렵케 하는 계기가 된다. 소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l58Wqej9N-pNCIJWfrQhlRJDj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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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 /3부 - 아웃라이어, 복학왕의 사회학, 칸 아카데미, 기본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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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7:13Z</updated>
    <published>2025-10-12T1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구한말 양반들 욕할 거 없다  그리스의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방패 &amp;lsquo;아이기스&amp;rsquo;에는 사람을 돌로 만드는 메두사의 머리가 박혀 있다. 곱씹을수록 기묘한 이 조합을 두고, 이건 지식의 빛과 그림자를 뜻한다는 해석이 있다. 지식은 사람을 지키고 강하게 만들어 주지만, 때론 우리가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된다. &amp;lsquo;내가 이거 10년 했는데,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Il5qbXhP-cQ7YlL0ylpBnl1aw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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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 /2부 - 자율주행차, 기본소득, 제2차 러다이트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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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6:55Z</updated>
    <published>2025-09-18T14: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계... 너란 남자, 나쁜 남자 &amp;lsquo;취성의 가르간티아&amp;rsquo;라는 2013년에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있다. 취성(翠星)은 푸른 별이란 뜻으로&amp;nbsp;표면의 전부가 바다로 뒤덮인 행성을 말한다. 여기를 &amp;lsquo;인류은하동맹&amp;rsquo; 소속의 소년병 레드가 인간형 AI로봇과 함께 불시착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소년의 성장 등을 다룬 따뜻한 작품을 표방했지만, 애초에 스토리작가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uzl2JZbOGeVbZvFL7koWUOPy-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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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혹한 AI여, 오타쿠의 신화가 되어라/1부 - 근거 없는 혐오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모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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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6:35Z</updated>
    <published>2025-08-31T1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4차 산업혁명이 아니래요  &amp;lsquo;기계에 감성을 부여한다.&amp;rsquo; 독일의 경제학자 클라우스 슈밥이 제창한 이래, 온갖 전문용어가 난무하며, 영 뜬구름 잡는 것만 같던 4차 산업혁명을 단박에 와닿게 해 준 말이었다. 인간의 감성을 느끼고 소통하는 수준에 이를 정도로 기계가 지능화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 참 분야에 맞지 않게 참 서정적이었다.   &amp;lsquo;4차 산업혁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4sBl3rNrmRKu3ZwGjVOktz18i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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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컬트의 서자' 타로카드로 한반도 창세여신까지 /2부 - 괴베클리 테페, 삼산오악, 마고할미, 지리산 노고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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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6:03Z</updated>
    <published>2025-06-23T12: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인간에게 요리되는 신  시선을 앞으로 쭉, 유사(有史) 이전까지 당긴 다음에 시작하자. 유사 이전의 인류는 대략 다음과 같은 도식으로 발전했다. &amp;lsquo;수렵채집 &amp;rarr; 농업발견 &amp;rarr; 정주사회 &amp;rarr; 종교형성 &amp;rarr; 국가등장&amp;rsquo;. 산하를 배회하며 짐승 잡고 열매나 따먹던 애들이 우연히 농사짓는 법을 알았고, 그 베네핏을 맛본 뒤론 아예 눌러 앉아버렸다. 이것은 대규모의 집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leUfCnSMQtyMmOzPW7FvTnqT5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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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컬트의 서자' 타로카드로 한반도 창세여신까지 /1부 - 고시생 짠테크 타로독학 &amp;rarr; 한반도 창세여신 흔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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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5:42Z</updated>
    <published>2025-05-27T02: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누워있으니 꽃잎이 떨어져 내려 콧등에 닿는다. 콧등에 떨어진 꽃잎을 따라 나비가 날아들었다. 너무 어여쁘구나. 두고두고 볼 수 있게 한쪽 날개를 떼었더니, 얼씨구. 그것도 날개라고 날아보겠다며 파르르. 날갯짓을 할수록 움직임은 둔해지네. 내 손에 잡힌 네 운명을 그리 원망 마라.- 사이퍼즈, &amp;lsquo;신령의 하랑&amp;rsquo; 캐릭터스토리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WQy8xpNEJ2Xw55yEuEzh8AWMp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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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은 나의 적' 담배권 허가담당자의 나날 /2부  - (현실 라이프)위반건축물,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전자담배에 얽힌 대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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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4:13Z</updated>
    <published>2025-04-24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저기, 선생님도 잘못이...  본디 &amp;lsquo;민원(民願)&amp;rsquo;이라는 용어는 그 한자에서 알 수 있듯 시민이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것이다. 흔히 영조, 정조가 자주 애용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시대의 상언(글 써서 민원), 격쟁(꽹과리 쳐서 민원)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볼 수 있겠는데, 자칫 민중과 괴리되기 쉬운 정부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민중을 살피게 하니, 앞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C3LMidMiRP_qW9-9g2uJV1_mw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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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의점은 나의 적' 담배권 허가담당자의 나날 /1부 - (현실 라이프) 담배권 발급에 얽힌 담당자의 좌충우돌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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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43:52Z</updated>
    <published>2025-03-24T02: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담배권 못 따면 편의점 안 들어와요  요즘 길을 걷다 보면, 편의점이 많이 보인다. 예전이라고 편의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만, 지금은 정말 발에 돌멩이 차이듯 눈에 띈다. 편의점 업계의 매출이 대형마트를 앞지른 지 오래라는데, 이런 식으로 그 추세가 나타나는가 보다. 확실히 시대가 많이 바뀌긴 했다.   편의점이 늘어나는 게 개인적으론 달가운 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dypCS2I8VmoFyuYe88BdXEczP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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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결혼과 가족의 불가능성, 드라마 '트렁크'/2부 - (드라마 트렁크) 결핍 속에서 핀 환상의 꽃, 대물림되는 마음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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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5:20Z</updated>
    <published>2025-02-24T05: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상처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① 결핍 속에서 피어난 환상의 꽃  아기를 키우다 보면 동요를 많이 듣게 된다. 너무나도 말랑말랑한 소리를 듣다 보면, 머릿속이 꽃밭이 되는 것 같아 &amp;lsquo;Unlucky Morpheus&amp;rsquo;나 &amp;lsquo;Kelly Simonz&amp;rsquo;s blind faith&amp;rsquo; 같은 강렬하고 질주감 넘치는 파워메탈을 갈구하게 되는데, 틀었다간 바로 등짝스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hkIBZKoHf_A77C9sywqsWXWO2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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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결혼과 가족의 불가능성, 드라마 '트렁크'/1부 - (드라마 트렁크) 기간제 결혼을 핑계로 살펴보는 가족구조에 대한 잡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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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5:03Z</updated>
    <published>2025-01-31T02: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한번쯤 꿈꾸는 미스터리한 로맨스  지난 연말,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던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의 새 시즌 개봉에 앞서, 공유와 서현진 주연의 넷플릭스 멜로드라마 &amp;lsquo;트렁크&amp;rsquo;가 개봉했다.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에서 애먼 사람 붙잡고 딱지치기하다가, 자기가 이기면 싸다구를 시원하게 날려대던 나이스한 개새끼 공유가 여기서는 오랫동안 가정 학대에 노출되어 정신이 피폐해진 남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I1kGofyo_hOwMLUydX0bcgvHB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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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死)의 찬미' 좋은 영웅은 죽은 영웅뿐이다[2부] - 영웅도 비정규직인가요, 맛탱이 가버린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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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4:37Z</updated>
    <published>2024-12-24T01: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웅도 비정규직인가요?  영웅은 사회의 입맛에 따라 그때그때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존재다. 여러 조건들이 부과된 환경, 찰나의 순간, 하나의 이야기에선 그 무엇보다도 찬란한 빛나지만, 그 무대가 끝이 나면, 주어지는 대본에 따라 갑옷을 버리고 승복을 입기도 해야 하는 단역 배우들. 그 찬란한 빛은 어디까지나 불에 매료된 불나방들의 춤이다.   그러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rccZHdIZA7KaoOoB-Ie_7PZML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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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死)의 찬미' 좋은 영웅은 죽은 영웅뿐이다[1부] - 악의 출현, 영웅의 탄생, 만들어지는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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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4:17Z</updated>
    <published>2024-11-29T0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악의 출현, 영웅의 탄생  범죄스릴러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amp;lsquo;범인 즉, 이 악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가&amp;rsquo;를 꼽을 수 있다. &amp;lsquo;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amp;rsquo; 마냥 뚜렷한 이유도 없이 일단 무차별적으로 썰고 보는 악인으로 긴장감을 자아내는 게 아니라면, 그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해서 이야기의 균형을 맞춰야 보다 몰입할 수 있다.   악을 본다는 건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1v%2Fimage%2Fg_OUQCLaMLUk25zD_E4LY5zoV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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