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해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 />
  <author>
    <name>doohaedan</name>
  </author>
  <subtitle>적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요.</subtitle>
  <id>https://brunch.co.kr/@@fOF5</id>
  <updated>2023-08-23T03:50:06Z</updated>
  <entry>
    <title>홀로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8" />
    <id>https://brunch.co.kr/@@fOF5/28</id>
    <updated>2023-10-04T05:25:18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과 방사선, 표적치료 모두 끝난 엄마는 많은 것에서 해방됐다. 오래 떠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amp;nbsp;엄마는 일상생활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병가를 냈던 직장으로 무사히 돌아갔고, 집에서 생활할 수 있었으며,&amp;nbsp;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amp;nbsp;그렇다고 병원에서 해방된 것은 아니었다. 병원을 꾸준히 엄마를 불러댔다. 또다시 재발되지는 않는지, 다른 곳에서 문제가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8" />
    <id>https://brunch.co.kr/@@fOF5/18</id>
    <updated>2023-10-04T04:11:37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향인 중 제일가는 내향인이라고 생각했다. 텐션이 높은 편도 아니고, 활동적인 걸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다. 술은 입에도 안 댔으며, 노래 부르는 모습은 한 번도 보지 못한.&amp;nbsp;&amp;nbsp;음주가무와는 어울리지 않는&amp;nbsp;동떨어진 사람이었다.&amp;nbsp;하지만 언니와 내가 대학교에 들어간 후, 엄마의 생활은 180도 바뀌었다.  점점 엄마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다. 주</summary>
  </entry>
  <entry>
    <title>막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0" />
    <id>https://brunch.co.kr/@@fOF5/20</id>
    <updated>2023-10-04T09:48:02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엄마의 병실은 6인실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호흡기병동은 빈자리가 없었고, 대부분이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분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24살이었던 나는 병동의 막내였고, 엄마의 병원에서 지내며 출퇴근했기 때문에 병동사람들과 안면을 튼 상황이었다.  병원에서는 식사시간이 되면 카트를 끌고 병실을 돌아다니며 식당선생님들께서 배식을 나눠주신다. 당뇨식, 미음, 일</summary>
  </entry>
  <entry>
    <title>또 다시 입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9" />
    <id>https://brunch.co.kr/@@fOF5/19</id>
    <updated>2023-10-04T05:47:21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대학병원에서 퇴원하고 의원에 입원했다. 드디어 나의 출퇴근이 한결 편해졌다. 집에서 잘 수 있었고, 집으로 퇴근할 수 있었다. 다른이들에게는 그저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얼마나 그리운 시간였는지. 엄마는 입원해있고, 언니는 경기도에 있고, 아빠는 진주에 있었다. 좁다고 생각했던 집에 나만 남겨졌는데, 집이 얼마나 커보이는지! 혼자라는 외로움이 얼마나</summary>
  </entry>
  <entry>
    <title>무알콜 맥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3" />
    <id>https://brunch.co.kr/@@fOF5/13</id>
    <updated>2023-10-04T04:11:29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대학병원에서 퇴원 후 복직하기까지 집에서는 있지 않을 거라 말하셨다. 집에 있으면 밥, 집안일 모두 신경쓰이는 것 투성이라고. 결국 집에서 20분 거리의 작은 의원에 입원하셨다. 그 병원에는 항암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다들 집에서 요양하기는 쉽지않으니, 엄마처럼 병원을 택했을 거다.  그 당시 코로나19로 세상이 들끓었다. 그로 인해 보호자 상주는</summary>
  </entry>
  <entry>
    <title>가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1" />
    <id>https://brunch.co.kr/@@fOF5/21</id>
    <updated>2023-10-04T04:11:33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후, 엄마의 항암이 시작되었다. 항암을 시작하면 머리가 빠지고, 부작용이 심할정도로 센 약을 사용한다는 것은 익숙히 들어 알고있었다. 하지만 들은 것과 실제로 겪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항암을 하러 가는 날은 각오를 해야했다. 진료와 마찬가지로 대기와의 싸움이었기 때문이다. 치료실로 들어가 간호사선생님께 이름을 말하면, 대기 명단에 올려주신다.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4" />
    <id>https://brunch.co.kr/@@fOF5/14</id>
    <updated>2023-10-04T09:48:0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수술이 끝나고, 엄마가 병실로 이송되었다. 아직 정신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엄마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간신히 뜨고 있었는데, 언니와 나를 보자마자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마취에 취해서인지, 마취의 힘을 빌린 건지 그 어느 때보다도 펑펑 눈물을 쏟더라. 옆 침대 환자 분도, 간병인 분도 모두 놀라서 웃으며 엄마가 수술이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말해주</summary>
  </entry>
  <entry>
    <title>유방암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4" />
    <id>https://brunch.co.kr/@@fOF5/24</id>
    <updated>2023-10-04T00:46:16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유방암은 연구가 가장 많이 된 암 가운데 하나인데도 아직 발생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방암 증상 &amp;middot;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다. &amp;middot;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amp;middot;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검사, 그리고 확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9" />
    <id>https://brunch.co.kr/@@fOF5/9</id>
    <updated>2023-10-04T00:40:4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 검사 예약장이 뭐 그리 많은지. 꼼꼼한 사람 아니랄까 봐 시간별로 정리해 야무지게 챙겨 온 엄마를 보곤 웃음이 났다. 어김없이 지하철을 타고 수다를 떨며 병원에 도착했다.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병원의 지리는 도통 익숙해지지 않았다. 넓은 병원에 화장실이 어딘지, 검사실이 어딘지, 굽이쳐 있는 복도를 따라 헤매는 사람이 많았다. 물론 우리도 그중 하나였</summary>
  </entry>
  <entry>
    <title>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7" />
    <id>https://brunch.co.kr/@@fOF5/7</id>
    <updated>2023-10-04T00:40:4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 이리 와서 엄마 가슴 좀 만져 봐.&amp;quot;  내가 엄마 가슴을 왜 만져!,라는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 엄마의 말이 이어졌다.  &amp;quot;목욕탕에 갔는데, 나라시 이모가 엄마 가슴에 뭐가 만져진대.&amp;quot;    엄마는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는 암벽등반과 백두대간을 하고 있었다. 술과 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았고 단 음식은 잘 먹지</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7" />
    <id>https://brunch.co.kr/@@fOF5/27</id>
    <updated>2023-10-04T03:35:35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례식장이 생소했다. 검정 상복을 입고 있는 내 모습도 익숙지 않았다. 사람이 하늘로 떠났는데,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많은 선택지만이 남아있었다.  장례식장 음식은 뭘로 할까요? 육개장으로 할까요 시래깃국으로 할까요? 얼마를 추가하시면 회무침도 추가됩니다. 입관하실 때 옷은 무엇으로 할까요? 제사상은 하실 건가요? ...  누군가에겐 이 것 또한 직업이고 매</summary>
  </entry>
  <entry>
    <title>마침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6" />
    <id>https://brunch.co.kr/@@fOF5/26</id>
    <updated>2023-10-04T00:40:4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amp;nbsp;일찍 병원에 도착했으나 우리는 아빠를 보러 들어갈 수 없었다. 아빠가 더 응급상황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곧이어 언니네 부부가 도착했고, 기나긴 대기의 시간이 시작됐다.  대기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식사시간이 되었다. 그 장소에 있는 그 누구도 식사를 챙기고 싶지 않아했지만, 엄마는 자신이 병실 앞을 지키겠다며 얼른 가라고 했다. 언니네</summary>
  </entry>
  <entry>
    <title>간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5" />
    <id>https://brunch.co.kr/@@fOF5/25</id>
    <updated>2023-10-04T00:40:4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요양생활이 점차 길어졌다. 아빠가 진주에서 할머니와 살게 된 후, 엄마와 내가&amp;nbsp;자유를 맛보았기 때문이다. 엄마와 나는&amp;nbsp;밥을 안 챙겨도 됐고, 둘 중&amp;nbsp;한 명이&amp;nbsp;일찍 들어와야 하는 의무 또한 사라졌으며, 항상 깨끗한 집을 가지게 되었다.&amp;nbsp;이기적 일지 모르지만, 그랬다. 참으로 편한 생활이었다. 아빠는 종종 전화해 필요한 물건을 말했고, 나는 택배로 보내</summary>
  </entry>
  <entry>
    <title>친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0" />
    <id>https://brunch.co.kr/@@fOF5/10</id>
    <updated>2023-10-04T00:40:44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직업은 중장비 기사였다.&amp;nbsp;일을 꾸준히&amp;nbsp;받기 위해서는 그 세계관의&amp;nbsp;인맥을&amp;nbsp;유지해야 했다.&amp;nbsp;이런&amp;nbsp;직업의&amp;nbsp;특성상 아빠는 지인이 많았고, 술자리가 잦았다. 아니,&amp;nbsp;내가 보기에는&amp;nbsp;일 때문이 아니어도 친구를 자주 만났고 늘&amp;nbsp;술을 마셨다. 워낙 흥이 많고 음주가무를 즐기던 사람이라&amp;nbsp;일 핑계대며 술마시기 딱 좋았을 거다.&amp;nbsp;집에 있으면 아빠를 찾는 전화는 끊임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6" />
    <id>https://brunch.co.kr/@@fOF5/16</id>
    <updated>2023-10-04T00:40:43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amp;nbsp;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맞은편자리에 아저씨 둘이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그 둘이&amp;nbsp;싸우는 거다. 이유는 아주 소박했다.  왜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냐고. 왜 내 다리 치냐고. 내가 언제 당신을 쳤냐고. 설령 부딪혔다 해도 뭔&amp;nbsp;말투가 이렇냐고.  작게 시작한 싸움은 그들을 일으켰다. 점점 소리가 커졌으며 곧이어&amp;nbsp;한 아저씨가 다른 아저씨의</summary>
  </entry>
  <entry>
    <title>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2" />
    <id>https://brunch.co.kr/@@fOF5/12</id>
    <updated>2023-10-04T09:48:13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삼 형제 중 막내였다. 아빠는 형님들의&amp;nbsp;말이라면 무조건, 무조건 충성하는 동생이었다. 어릴 적 언니와 싸울 때면 나에게 꼭 들려주셨던&amp;nbsp;이야기는, 자신은 형님들이 무서워서 '감히'&amp;nbsp;대들지도 못했다는 거였다.  엄마가 병원에서 출퇴근을 하며 지낸 지 수개월이 지났을 쯔음, 엄마에게도 한계가 찾아왔다. 지칠 대로 지친 엄마에게, 백부님(아빠의 큰&amp;nbsp;형)께서</summary>
  </entry>
  <entry>
    <title>옥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15" />
    <id>https://brunch.co.kr/@@fOF5/15</id>
    <updated>2023-10-04T09:48:20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들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생활한다. 하지만&amp;nbsp;각기 다른 저마다의 루틴이 존재한다.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은 &amp;nbsp;밥을 먹는 시간이나, 잠을 자는 시간&amp;nbsp;뿐이다.&amp;nbsp;이를 제외한 산책하는 시간, 씻는 시간, 재활 가는 시간 등 모든 것이 다르다. 모두가 함께 있지만, 좁은 병실&amp;nbsp;속에서 모두가 다른&amp;nbsp;시간을 보낸다.  아빠와 나는 점심을 먹고 2-3시쯤이면 산책을 나갔</summary>
  </entry>
  <entry>
    <title>재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2" />
    <id>https://brunch.co.kr/@@fOF5/22</id>
    <updated>2023-10-04T09:48:17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보면 깁스하듯 팔을 ㄴ 자로 들고, 한쪽다리를 끌며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과거에는 그게 어떤 아픔을 가진 사람들인지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다니거나 피해 다녔다. 그 사람들 중 하나가 우리 아빠가 되다니. 나에게는 새로운 시각이 열린 듯했다.  아빠는 수술 후 몇 주 동안 화장실을 혼자 가지 못했다. 소변은 관을 통해서 소변통</summary>
  </entry>
  <entry>
    <title>입원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8" />
    <id>https://brunch.co.kr/@@fOF5/8</id>
    <updated>2023-10-04T09:48:10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옮겨졌다. 엄마는 우리더러 집에 가서 간단한 짐들을 챙겨 오라고 했다. 그때만 해도 몰랐다. 엄마가 육 개월이 넘는 시간을 그 병원에서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나는 어렸을 적, 엄마와 아빠는 사랑하는 사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중학교쯤 되어서야 '커플이 더 나아가면 부부가 되는구나!'를 알았다. 그 정도로 서로를</summary>
  </entry>
  <entry>
    <title>뇌출혈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OF5/23" />
    <id>https://brunch.co.kr/@@fOF5/23</id>
    <updated>2023-10-04T09:48:12Z</updated>
    <published>2023-10-04T00: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혈관의 출혈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뇌혈관장애. 대부분(약 75 %)이 고혈압증이 원인이다.  건강하다고 생각되던 사람에게 갑자기&amp;nbsp;나타난다. 후두부 동통 외에 현기증 &amp;middot;마비 등의 전조증상이 있고, &amp;nbsp;발작이 일어나기도 한다. 시기적으로는 겨울에, 밤보다는 낮에, 그리고 활동시에 많다.  갑자기 일어나는 의식장애가 특징인데, 정도는 출혈의 정도와 부위에 좌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