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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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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은 언제나 부족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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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9:3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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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차를 줄여 가는 &amp;lt;수치해석&amp;gt; 속 인생수학 - 카페인의 각성이 우리의 실수까지 막아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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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3:42:14Z</updated>
    <published>2026-09-26T13: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길어 노을이 기다려지는 가을 학기 개강날이 지나고, 가을의 한가운데 달인 추석 연휴가 왔습니다. 계절 사이에 여러 상황과 선택에 따른 결과가 돌아가는 과정을 겪으며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인지 구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하더라도 인생의 변수는 자연수처럼 빈틈없이 오더군요, 6월 중부터 8월 말까지 여름방학 동안 임했던 기존 업무의 신규 영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lKkEsKjlyGMDmqttcF4nCKUUg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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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인 척하는 장점을 찾아서: 회피는 나의 힘 - 2회차 여름방학 사이드 프로젝트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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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9:34:59Z</updated>
    <published>2026-09-01T2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중요한 일(업무, 시험 등)을 앞두고 어떤 리추얼(의식적인 행동)을 하시나요? 곧바로 일에 몰입하고 착수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께, 이번 글에서 숨쉬기 운동과 같은 제안을 드립니다.  이번 주만, 이번 달만 지나면 괜찮아질 테니 참고 견뎌보자며 우리를 진심으로 태워서 붙인 촛불은 얼마 만에 꺼질까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때론 적절한 회피가 필요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G5JxRbI6Tdd-riI7Sgms_IEPb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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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와 무의미의 대립 속에 선, - 기말고사라고 '시험시험' 할 수는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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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2:27:47Z</updated>
    <published>2026-06-28T12: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을 목전에 둔 유월의 시험기간입니다. 커밋로그를 툭툭 모아 보니 선형대수 22개, 강화학습 28개의 이력이 찍혔습니다. 적어도 50일은 수업 외에도 맥북 앞에서 키판을 두드려 알아낸 무언가를 작더라도 공유했다는 의미입니다.  대학원에 와서 매일 곱씹어 삼켰던 다짐은 성적표를 위한 공부는 하지 말자였습니다. 평가의 입맛을 맞추다 보면 시간이라는 제약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Y4NsKBpHG90xHKZzI0haoUK1A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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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과 책의 계절, 봄 -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체크셔츠를 입고 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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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1:52:55Z</updated>
    <published>2026-05-23T0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좋아하는 일상 속에는 책, 옷, 일, 빵, 컴 등이 함께 있습니다. 특히, 옷(멋)을 고르는 일과 책(삶)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닮아 있더군요. 오늘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결국 '나'를 고르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이어진 취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옷장 속에 가장 아끼는 옷은 어떤 건가요.' 하나만 손꼽기에 어렵다면 다섯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BDYMt-sTkbzCtJFJIPWXBfm6N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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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 이들에게 - 시험은 인생의 연속, 시험이 뭐라고 미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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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0:17:47Z</updated>
    <published>2026-05-02T20: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하다는 감각의 힘은 무섭습니다. (한 번 더 보라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빠진 게, 놓친 게 그렇게나 잘 보입니다. 회사원의 자아로서는 실수가 두렵습니다. 업무와 다르게 시험의 장점은 (마음껏) 틀릴 수 있다는 겁니다. 주어진 답 내에서 여러 방식의 문제 풀이 접근법을 허용하기에 사고가 트이는 듯합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마크다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qPMYaQq7LX-QDukrB8Aco5cvl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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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요일에 오는 보상 심리 - 나의 토요일은 더 이상 휴일이 아니게 되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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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49:52Z</updated>
    <published>2026-04-11T10: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제 사회적인 마지막 이십대입니다. (만 나이가 남았으나 저에게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허구한 날 방전되곤 하는 제 오른쪽 귀 담당 버즈는 오늘도 배터리 15%로 경고음을 울립니다.  여전히 1시간 먼저 출근하는 날에는 구글메일로 회사에 데일리 일정을 보내놓아야 한시름 마음이 놓입니다. 회사와 일하며 맡은 바를 잘해서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E2DTTuaFamO0KowDD22Qksn0u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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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c을 Window처럼 쓰는 법 - 갤럭시 올인 세계관에 놓인 사과 봉인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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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38:07Z</updated>
    <published>2026-03-15T10:5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설 명절부터 삼일절 연휴까지 macOS 생태계에 발을 들인 월간입니다. 지난 반년 간의 자바 웹개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기다리는 3월 수업에 앞선 마음가짐의 준비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육할인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기존에 쓰던 삼성 노트북은 CPU와 램사양, 메모리용량이 부족하다는 말도 차지 않을 만큼 DB를 연결하고 각종 환경에서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7Ssw_vrL2MxMy6T0O-15uOypQ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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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 만다라트, 2달 성적표 - 날씨가 힘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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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22:57:25Z</updated>
    <published>2026-03-14T22: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빵은 못 끊었지만(안 끊은 거지만), 운동 강도를 높이는 건 해낸 2026년 1~2월입니다. 이번엔 특별하게 연말 연초 카운트다운을 야근 후 (12시 케이크를 먹는 걸 유보하기 위해) 향한 헬스장에서 했습니다.   위염과 장염이 누구 하나 질세라 동시에 찾아온 컨디션으로 오후 8시까지 영업하는 내과의 진료실 문고리에는 네잎클로버 인형이 걸려있었습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8n7Wo7PoKyUR0FmapuMxsGZZX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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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물어보세요(2): 브런치 팝업 편 - 시작하면, 시작된다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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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2:07:55Z</updated>
    <published>2026-01-03T04: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0대부터 20대까지 관통하는 삶의 주제는 '생산성'이었습니다. 어린 날에 만들어진 '내 시간은 의미 있는 일에 쓰여야 해'라는 규칙은 감정의 이유가 되었고 행동의 방향이 되곤 했습니다.   의미가 없어도 되고 잃을 수도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작은 눈으로 바라보는 좁은 세상을 넓혀가는 건 생의 증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교, 회사를 다니며 조금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VFjNwfI5aeoAYYVI9xZglhNYN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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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 행복의 비결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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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20:30Z</updated>
    <published>2025-09-21T09: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버려야 살 수 있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간이라는 열쇠로 브런치 서랍 속에 담긴 소재를 꺼내 들었습니다.  휴가 여행지에 내려서 제멋대로 울리는 통화음과 연이어 사내 메신저에 남긴 내용을 다시 묻는 당당한 카카오톡 알림은 제 안에 잠들어있던 이야기를 깨우는 신호로 들렸습니다.   사무실 한 구석에서 화장실 빈자리에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B3SSo3f5uJQhMeH97JxJrQQDS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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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의 계절, 여름 - 덥다고 일찍 출근하는 날에는 습도만 높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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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22:27:52Z</updated>
    <published>2025-09-14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풍 선풍기, 파워 냉방 에어컨, 오색 부채, 가지런히 접힌 손수건, 짱짱한 머리끈, 투명 집게핀, 사각거리는 나일론 가방, 얇은 소재의 옷감, 땡땡이 무늬가 콕콕 박힌 망사 신발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는 무더위를 나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이겨내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정신적으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데이식스 영케이 님의 &amp;lt;let i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Yd9jaSCKJ79g0wm3EBPPwQkrd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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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간식 뭐 드실래요(4) 사무실 간식 담당 편 - 권위 없는 경비 예산으로 누려보는 작은 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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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3:58:54Z</updated>
    <published>2025-07-27T0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속 부서 같은 파트원인 신입사원 청유(淸流)님과 함께 저희 사업부 간식 담당이 되었습니다. 본업과 더불어 부서 경비 담당이었던 과거 경력을 살려볼 수 있겠습니다. 주로 막내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권한을 어쩌다 다시 얻었습니다.   안 하던 일이 주어지면 글 소재가 되기 때문에 때론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물론 아닐 때가 더 많지만요.) 장시간 같은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h62Wbkm4Qht9Hx9ZqSXJpd06j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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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夜勤) 별곡 - 실수는 인생이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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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4:35:44Z</updated>
    <published>2025-07-20T07: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하는 일도 가득한 여름 한가운데 서있습니다. 영업일이 19일이었던 6월과 달리 7월은 23일로 하루빨리 주 4일제 도입이 시급합니다. 소속 부서 같은 파트 청유(淸流)님과 함께 맡은 일에 부딪히면서 월간 야근 중입니다. (미션명: 퇴직자에게 인수받은 업무를 완수하고 신입사원에게 무사히 인계하라)  막내 사원만 해봤지 사수는 처음이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t9jU0eGRpdm--94IEcy7LBy3D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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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책방에서 종이 구경 - 믿음을 구성하는 조각들을 모으며 살고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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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8:02:53Z</updated>
    <published>2025-07-02T11: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독자∙출판사 관계자들까지 서울 한복판 책 축제, 국제도서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에 단 1번만 할 수 있는 대학 동기들과 모여 주말에 (1일 1식을 하게 만드는) 근사한 점심 식사를 하고 함께 갈 여름 여행 계획을 짜다가 입장하는 도서전시회 루틴을 보냈습니다.  ⚠ 2024년의 에피소드는 &amp;lt;회사에서 자아실현&amp;gt; 26화. '서울 책방에서 사람 구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w0AwYOkkn7qQYNzp_T_j81-HA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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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란한 건 날씨만이 아니니까 - 미숙한 스스로를 보며 널뛰는 감정의 일교차를 다스리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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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6:45:24Z</updated>
    <published>2025-05-24T09: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근과 야근으로 시작된 5월 넷째주입니다. 제가 맡은 업무의 주도권을 저에게 오도록 하려고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를 먼저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말고 잘 모르겠다고 말할 줄 알고, 아는 것은 내버려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러려면 직접 채권에 관해 찾아보면서 생각에 힘을 주어 흐름을 이해하고 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q_Z2DtW_qTvPEfFh-fvGTlr3n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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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에서 보안실현(2)못할 것도 없다, 안될 리가 없다 - 경험이 실력이 되는 순간이 반복되고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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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1:24:54Z</updated>
    <published>2025-05-10T2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해킹 위험을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에서 탐색하고(수동형), 모의해킹을 통해 취약점을 분석하는(능동형) 보안 프로그램(웹 앱 또는 라이브러리 형태로 구상)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단계에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또한 맥북을 쓰는 팀원과 달리 윈도우 노트북으로 각종 통합개발환경(IDE)을 시작으로 MySQL Server부터 MongoDB까지 메모리를 혹사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8yk18IKD3ebXPmZP9Zkm0l9SB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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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환경 설정 초기화로 새로운 작업이 시작되고 있어서 - 막내 생활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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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7:20:21Z</updated>
    <published>2025-05-05T23: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익숙해진 업무, 편안해진 관행, 친근해진 사람들과 같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 포인트가 제로 베이스로 돌아간 환경으로 들어왔습니다.  한 달 반동안 일하는 곳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저의 일부를 발견하는 과정에 놓여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덕분에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자연스러운 저에게는 본업에서 처음 해보는 일이 주는 긴장감이 꽤나 반갑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cPHfGASMIW2vR3AgNLOSo4esA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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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에서 보안실현(1)새로운 작업 환경으로 가볼까 - 시간을 들여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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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22:22:40Z</updated>
    <published>2025-03-16T01: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호처럼 보이는 정보 보안에 관한 이야기를 평문으로 복호화하는 눈을 가지고 싶어서, 3년간 익숙해진 프로그래밍 언어와 개발 환경, 분석 도메인을 내려놓고 새로운 틀로 갈아 끼우고 있습니다.  초수의 입장에서 네트워크에 관한 책을 읽는 것부터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기능을 정의하고 구현하기 전에 뭘 할지, 왜 하는지 설명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aIhcirv23pPv6kxx9i-xue5xN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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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퇴사, 첫 이직합니다 -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사에 드린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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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1:40:44Z</updated>
    <published>2025-03-14T10: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생에 처음으로 퇴사 겸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업장 형태의 직장이든 기승전만큼이나 결이 중요하다는 점을 삶의 경험 속에 빼곡히 채워가는 한 달이었습니다.   이직을 잘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만큼 퇴사를 잘하는 방식을 실천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직 사유가 무엇이 되었든 말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고 있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UJh7fcpKgSjYlzUM2SvViidT9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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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눈여겨보고 귀 기울이는 세상이 오고 있다고 - 아침이 버거운 이들이 햇빛에 아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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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01:20:47Z</updated>
    <published>2025-03-02T00: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마주 본 적 없지만, 웃는 모습의 여러분을 뵌다면 그 눈부심에 저는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편의점, 식당, 카페와 같이 일상의 공간에서 고된 현실 속에 감추어두었던 미소라는 이름의 햇살을 주변에 비춰주면, 어쩌다 우리는 서로를 살리는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 분들의 책과 영상을 접하면서 냉장고에 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3c%2Fimage%2FYRpjFHUQtK1pAOaucqWRrUCYh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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