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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na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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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ina Kim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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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03:5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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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너무나도 싫은, 사랑꾼의 비애 - 연못병[: 연애를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랑꾼의 딜레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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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1:25:25Z</updated>
    <published>2024-01-30T00: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하면서, 첫 글은 그 해 상반기에 느낀 감정적 분출구로 정리하는 글을 적었지만[첫사랑인듯 첫사랑아닌 끝사랑에 관하여], 원래는 장편의 실화바탕 소설을 연재하고자 하는 꿈? 이라기엔 거창한, 계획이 있었다. [가제:&amp;nbsp;나의 판타지에게_응답하라 2008] 그러나 뜻대로 글이 잘 정리되지가 않아, 초기 계획에 비해서는 굉장히 밀리게 되었고, 다른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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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한 이슈-모여대에 대한 논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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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8:34:49Z</updated>
    <published>2024-01-05T05: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내가 써보고자 하는 주제는, 어쩌면 한국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이슈를&amp;nbsp;건드리는 부분이 될 지도 모르겠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모여대의 출신이다. 앞서 썼던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나는 학창시절 문과 중 탑 최상위권이었던 학생으로서 내가 재수를 했음에도, 수능에서 결정적으로 가장 최악의 성적을 받아, 울며 겨자먹기로 해당 모여대에 진학한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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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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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4:20:28Z</updated>
    <published>2023-11-23T2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나 걔 손절했어. 자꾸 자잘하게 돈 문제 일으키더니, 지 취업하고는 쌩까더라?&amp;quot;  흔히 듣는 말이다. '손절'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손절을 해보거나, 손절당하거나. 대체적으로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아날로그 세대에서 디지털 세대로 넘어오며, 그 정도가 심화되었다고 본다. 나의 경우 93년생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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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판타지에게_응답하라 2008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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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8:02:09Z</updated>
    <published>2023-11-07T08: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중학교 3학년이 되면서 어느새 가상현실에 빠져 호그와트의 강의를 읽고 숙제를 내면서, 재미없는 학교수업의 숙제는 빼먹는 더욱 더 뻔뻔해진 학생이 되었다. 수업시간에는 당시 불법다운로드 사이트와 마찬가지였던 파도, 소리바다 등지에서 받은 싸이월드bgm시리즈, 동방신기의 음악들로 가득한 mp3를 귀에 꽂고, &amp;quot;오늘도 나 수업 다 제꼈다&amp;quot; 라며 깔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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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판타지에게_응답하라 2008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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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9:17:04Z</updated>
    <published>2023-11-07T07: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마치고, 미술학원을 마치고 집에 왔다. 당시 서울 소재의 특수중학교_예술학교를 다니던 나에게 학교는 그다지 면학 분위기가 좋지 못한 곳이었다. 자존심이 강한 나는 그런 학교의 분위기 특성상, 소위 말하는 '찐따'가 되고싶지 않아서, 또래보다 일찍 화장을 시작했고, 치마를 줄였으며, 그렇다고 망가진 애들처럼은 되고싶지 않았기에 무서운 선배들을 피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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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판타지에게_응답하라 2008_ prologue. -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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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9:18:20Z</updated>
    <published>2023-11-07T07: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싶다. 피곤하다. 조금만 쉬고싶다... 흔해빠진 30대 직장인의 삶이다. 바지런한 성격 탓에 친구도 많이 만나고 취미활동도 즐기고 살지만, 뭔가 텅 빈 느낌이 드는 것만 같은 것은, 아무래도 내가 꿈꾸던 환상과 동화같은 미래는 없었다는 것을 아는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겠지.    2023년 11월 4일. &amp;quot;그래도 그때 진짜 재밌지 않았냐?&amp;quot;, &amp;quot;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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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있는 사람들 -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해야 할까, 도전하고 나아가야 할까 고민의 기로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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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1:57:55Z</updated>
    <published>2023-09-06T01: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30년을 살면서, 어떻게 보면 정말 길다면 긴 세월, 그러나 누구에게는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내 나름대로 깨달았다고 생각하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그 누구도 꿈을 가진 사람들의 성취를 따라갈 수는 없다는 것을.   어린시절, 나는 영재였다. 영유아 때는 지금과는 달리 사교성이 다소 떨어지는 아이였고, 그런 나를 걱정하신 부모님께서는 이것저것 다양한 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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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젊꼰의 랜선인맥 문화향유 - 랜선친구, 우리는 어디까지 친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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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1:56:56Z</updated>
    <published>2023-08-17T07: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왜 인터넷으로 사람을 만나는거야? 인스타 DM오는 남자들 다 목적 뻔한 걸레니까 믿거해! 4차 산업 혁명, MZ문화,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킹이 쏟아지는 2023년 현재, 나는 꿋꿋이 어떤 측면에서는 꼰대, 또다른 측면에서는 유교걸의 포지션을 취하며,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 친구들에게 경계 태세를 권유하여 왔다. . . 그렇다면,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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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인듯 첫사랑아닌 끝사랑에 관하여 - 30대의 짝사랑, 그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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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56:25Z</updated>
    <published>2023-08-16T03: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친한 친구를 붙잡고 주절거리는 내용들, 흔한 연애사나, 취미나, 덕질, 깊이있게는 인생사 등 나의 일상생활들을 이야기하면 주로 듣는 말이 있곤 했다. &amp;quot;너 그거 글로 써서 보관해봐&amp;quot; 그만큼 내 이야기들이 새롭고, 재미있었다는걸까. 친구의 제안을 신선하다 여기고 곱씹어 보며, 언젠가 해보리라 생각하고 끄덕였던 날들이 있었다. . . 그리고 오늘 마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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