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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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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거주하는 엄마의 소소한 일상과 단상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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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2:5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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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 터지는 영국학교 직원들 - 내가 해도 일처리는 더 잘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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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58:16Z</updated>
    <published>2026-10-05T10: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분 일찍 널서리 끝나는 둘째를 데리고 학교 계단에 앉아 첫째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학교 게이트 위 스크린에 오늘 북페어가 있으니 구경하라는 광고가 떴다. 책이라면 아낌없이 사주는 나는 첫째가 요새 bunny vs monkey book라는 코믹북에 빠져있길래 (책 내용은 읽지도 않고 그림만 보질 않나, 친구들이 한 권씩 갖고 있으니 그냥 소유하고 싶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E%2Fimage%2FeYKNhfWbNVgNzi_04p8C2_Wqm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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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진짜 괜찮겠어?  - 응 이게 현재로선 최선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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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9:40:04Z</updated>
    <published>2026-10-02T09: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르다. 어떤 이는 운동을 하며 땀을 배출해 다시 활력을 넣고 불어넣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안대를 끼고 포근한 이불 속에 들어가 잠을 청하며 잠시 고민을 내려놓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나처럼) 자꾸 허기진 마음을 단 것으로 입에 채우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나는 꽤 낙천적 성격에 성실과 노력형이 가미된 사람이(었)다. 남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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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주는 마음의 도전과 용기 - 집에서 느낄 수 없는 커피콩 볶는 냄새와 타자 치는 소리 가득한 카페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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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0:27:27Z</updated>
    <published>2026-09-18T10: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남편은 재택을 한다. 아마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에 재택 하기가 좋으니 금요일로 정한 거 같은데 그런 남편을 끌고 집 근처 카페로 발걸음을 향했다.  오늘은 남편과 하는 특별한 날이니 진한 아메리카노가 아닌 달콤 쌉싸름한 모카커피를 주문하고 가장 구석진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꺼냈다.  어제에 이어 앞날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 볼까?  커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E%2Fimage%2Ftvx75y_FbXtXsvj1yxQ6LZrdnrQ.png" width="36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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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닌지 - 딸린 식솔이 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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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00:22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1년여 정도 앞두고 '과연 복직을 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가 내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아직까지 엄마의 전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이지만 널서리,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기관을 가는 나이가 되었고 드디어 나도 자유를 만끽하기 시작하였다.  소위 말하는 ME TIME을 만끽한 지 며칠이 지난 요즘은 이제야 조용히 식탁에 앉아 밥을 차려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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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깻잎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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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0:38:42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H마트에 깻잎 모종을 판매한다고 글이 올라왔다. 깻잎?! 조그마한 가든이 있으니 한번 키워볼까? 하는 마음에 자세히 글을 읽어보았다.  하지만 깻잎 모종 하나 사려고 온 가족 총동원해(아직 나는 영국에서 운전을 못하므로 남편이 데리고 운전해야 함) 왕복 세 시간이 넘는 거리를 갈 이유는 없었다.  '뭐... 여태까지도 깻잎 없어도 잘 살았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E%2Fimage%2FLFjKcYc8dGQRD66OX-JGgi5cOR8.png"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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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해외에서 살아가기 - 내가 이렇게 장기간 영국에서 살 줄은 몰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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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0:34:18Z</updated>
    <published>2026-09-17T09: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국에서 거주한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다. 우리 부부는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로 시작하여 결혼에 성공하였고 나는 영국에 먼저 취업한 전 남자 친구(현 남편)를 &amp;nbsp;따라 런던에 거주하며 언젠가는 복직하겠지 다짐하며 잠시 일을 내려놓았다. 지금도&amp;nbsp;장기&amp;nbsp;휴직상태이다. 배우자동반휴직 3년+ 첫째 육아휴직 3년 + 둘째 육아휴직 3년...  영어를 완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mE%2Fimage%2FfJA7Fl25x4dEGhIUeQGZLGUKR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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