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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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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디 카페 갈까? 가고 싶은 데 있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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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5:59: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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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 된 난임 일기와 임신 시작 - 아이가 생기자 더 많은 걱정이 몰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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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5:54:44Z</updated>
    <published>2026-10-10T05: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되고 나면 일단 착상은 무사하게 넘어간 것이다. 선명하게 찍힌 두줄은 이번 주기 인공수정이 비임신은 아니라고 위로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번의 두줄로 임신을 축하하기에는 이르다. 2일마다 임신테스트기가 확연하게 진해져야 그나마도 약간의 숨을 고를  수 있다. 임신테스트기의 두줄 중 상당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는 화학적 유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sNHA5olRyehFeiBn_6mg4pL7J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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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하지 마세요-컴포즈 아포카토 - 디카페인은 괜찮겠지 싶어서 산 내가 잘못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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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1:29:06Z</updated>
    <published>2026-10-08T01: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치료 어언 3달차. 어쩌면 임산부인 애매한 상황에서 커피 한잔은 괜찮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건 좀 있다. 커피 한잔 마셨을 때 정말 아무 탈이 없는지에 대한 확신은 뭣도 없으니 결국 커피를 끊는 수순으로 간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피는 진해서 원두 향이 가득한 종류다. 시중에 파는 대다수의 아메리카노는 물을 너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OWw6UkNo5B_f_WMWF6u936pgL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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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니까 이번엔 분명히 2줄이라니까.  임테기 노예 - 이번달에는 하루 더 참았다 장하다 나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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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3:07:01Z</updated>
    <published>2026-10-07T03: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수정 2회차에 넘어가면서 다짐한 것이 있다. 절대절대 임테기를 미리 하지 않으리. 지난 인공 수정 1회차에 배란 8일차부터 임테기를 꺼냈다가 임테기 노예행을 맛보고 난 후로, 큰 마음을 먹었었다.   기왕이면 아주아주 늦게, 적어도 내일은 뭐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기대조차 없는 배란 13일차 이후에나 임테기를 꺼내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 그래서 10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6IG19YPQj9BBVKk2oykw3T2PF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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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잔의 아이스 커피를 만들기 까지의 노력 - 이제야 커피 한잔 내리는 법을 알  것만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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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0:45:17Z</updated>
    <published>2026-10-06T00: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프레소란 무엇인가.   곱게 분쇄한 커피 7~10g을 90~95도의 물의 9bar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것을 말하며 크레마를 제외한 용량이 20~30ml이다.   크레마는 황금색 거품을 의미하는데 수용성 거품과 지용성 오일이 결합된 것으로 크레마의 색상, 두께, 밀도, 지속성은 에스프레소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제대로된 에스프레소 추출을 위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cYkibxMO7rNfD3xR3uOlGD9HT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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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결혼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줬다고 믿어 - 청주 수암골 까페 오지(OH-J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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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00:11Z</updated>
    <published>2026-10-05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종일 기분이 영 좋지 않은 날에 내 님은 누구보다 분주하게 눈치를 살핀다. 쟤가 뭘 잘못 먹었나 툭툭 두드리기도 하고 늘어진 볼따꾸를 쭙쭙 대기도 하고 꼭 안아도 본다. 그럼에도 별 소용이 없을 때면 맛있는 거 먹으러 외출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진다.   영원할 것만 같던 우울도, 순간을 파랗게 채색하는 슬픔도 한명의 사람이 토도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wkFQ9j5a9eKCg5vExuvh-KAUQ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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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어려운 인생-공차 애플 카라멜 밀크티 - 다들 어쩜 그렇게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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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4:55:58Z</updated>
    <published>2026-10-04T04: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슬픔이 한번 자리를 잡으면 다른 감정은 쉬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는다. 한번 마음이 슬퍼지기 시작하면 그 감정에서 벗어나 유쾌함을 찾기 참 어렵다. 내려 앉은 슬픔에게 인사하고 같이 가는 것이 유일 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일.   마음이 아픈 사람은 이기적이기 쉽다. 스스로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것도 버거워하기에, 주변 사람들의 감정 변화를 눈치채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QqGKzcZ3NHYZOEA31Y4q-kUGi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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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는 스스로를 좀먹는 것을 안다, 폴바셋 아이스크림 - 아닌 줄 알면서도 어느 순간 하고 있는 나를 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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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12:02Z</updated>
    <published>2026-10-02T02: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권장하지 않는 마음의 이름이 있다. 질투심. 비교. 단정짓기. 자만. 무지. 비난. 자괴감. 이런 종류의 마음은 사람을 떠나가게 하고, 스스로를 파먹는다.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급적이면 영원히 이런 마음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는 것 같다.   나도 그런 마음을 안 품을 수 있다면 안품고 살고 싶다.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하는 습관을 가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_bDN0CKYLrNIR2oW95i9T1Oeo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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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맛은 로스팅이 결정한다고?-커피로스팅 공장 방문기 - 관리 안된 가게의 아메리카노는 비린맛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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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5:26:42Z</updated>
    <published>2026-10-01T0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한 잔의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 대해 탐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원두의 로스팅에 대한 설명이 눈에 들어온다. 커피 원두의 로스팅이라니, 들어본 듯 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단어다.   커피 원두는 우리가 처음에 아는 까만 색의 것이 아니다. 원래 색상은 횟초록색에 가깝고 그냥 내리면 떫고 텁텁하여 도통 마실 수 없는 맛이 난다. 생두에 열을 가해서 볶아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bLtyZxfDbqFkts5VGanAPR1gs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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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바라떼, 바나나맛 라떼를 만들어보다 - 라떼인데 달달한 바나나향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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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43:33Z</updated>
    <published>2026-09-30T00: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기계를 산지 어언 10일차가 되자, 숟한 실패끝에 먹을 만한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기술은 나날이 늘어갔다. 괜찮은 커피 한 잔 떠다 만드는 기술은 거저 얻지 않았으니, 궁금하면 앞선 글을 보시라.   무튼 시작은 인별그램이었다. 난임 관련 컨텐츠나 만들어보려고 괜찮은 커피집 전문점을 뒤적거리며 신상 커피를 찾다 발견하게 된 사진 하나.  그니까 결국 에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TrqK5TYAPP8CIbx8NtMDqdWXo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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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 수정 2회차 화내기 싫어서 베스킨라빈스 - 하다 하다 너무하다고 생각하는 대기시간과 돼지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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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9:22:43Z</updated>
    <published>2026-09-29T04: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살찌는 것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난임 병원 다니면 살이 찐다는 말이 어디서 자주 도나보다. 인공수정 2회차인 나는 아주 틀린말도, 그렇다고 온전히 맞는 말도 아닌 것 같다.   인공 수정을  하다보면 호르몬약이나 주사를 자주 맞게 된다. 약과 주사의 영향을 정통으로 받은 여성호르몬이 평상시에 느끼던  것에 배는 기분 나쁘게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6zP1iAsqexUkYMARPVr4evxZ5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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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 2회차 4시간의 대기 스타벅스 카페 베로나 - 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매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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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52:22Z</updated>
    <published>2026-09-27T0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는 난임병원과 직장을 병행해서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난임 병원과 직장을 병행하면서 가정일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챙기는 멋있는 사람들.  하지만, 인공수정 2회차로 넘어가면서 난임 병원과 직장을 온전히 병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난이도가 낮은 인공수정임에도, 병원에서도 가급적 직장유지를 권장하는 인공수정임에도, 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87lJOUDefma22xq77p_qdjvsa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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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 - 커피기계를 산 사람이 겪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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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4:28:45Z</updated>
    <published>2026-09-24T0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두를 사서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셔볼까하고 준비를 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을 진행한다.   1. 원두를 적정량 간다.  적정량이 뭔지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갈다가 첫날에는 아메리카노 10인분에 해당하는 원두량을 그대로 변기통에 버려야하는 비극적인 상태가 벌어졌다. 원두는 1회에 갈아야 하는 양이 있다. 아메리카노를 마시자고 정하면 일단 원두를 갈아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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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덕후가 커피기계를 처음 사면 생기는 일 - 커피 기계를 사버리고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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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4:28:37Z</updated>
    <published>2026-09-23T01: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서로 다른 카페에 가다보니 미각이 예민해졌다. 아무거나 잘 먹던 혀가 자기 멋대로 커피 맛 구별하게 되었고, 맛있는 커피와 맛없는 커피를 알게 되었다.임신 으로 인한 카페인 제한도 한몫 했다. 큰 마음 먹고 마신 커피가 맛이 없으면 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   커피 머신을 사는 일은 돈은 버리는 행위다. 보기에는 그럴 듯 해보여도 엄청난 설겆이와 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uTiCeOvZNs1u1_T6LDSWNHJHZ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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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불안은 알아채기도 어렵다- 험블라이언 - 범불안을 스스로 알아채는 것이 가능이나 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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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2:13:40Z</updated>
    <published>2026-09-22T0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불안과 함께 살고 있다. 범불안을 가지고 살게 된 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고, 언제부터 심해졌는지도 알 수 없지만 스스로가 범불안을 갖고 사는 것을 인정하기까지 20대 전체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불안했었다. 부모님의 잦은 이사와 때로는 대가족으로 때로는 분리되어서 살아야하는 변화하는 가족 구성원. 학교에서 겪었던 심한 아동학대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hzz8UJ1XjXYV0KV6kMeQwdQQy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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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지도, 헤이티도 없지만 공차는 있지, 블랙 밀크티 - 서울에서는 중국 차가 유명하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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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1:41:43Z</updated>
    <published>2026-09-21T01: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차지와 헤이티 유행정도는 안다. 중국 밀크티가 한국에 프랜차이즈화 하면서 서울 곳곳에 헤이티와 차지티가 생겼고,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프랜차이즈가 잘 되고 있다고.   서울에서 특이한 음식이 유행하는 것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언젠가는 지방에도 오니까 기다리면 된다는 것도 알지만. 사실 아쉬울 때도 있다. 여기 광역시도 나름 크고 사람들도 많고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rH3CKwkk4PXd8XB9bYT_xdkO-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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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디스크에 대한 생각과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 있을 때는 숨쉬듯이 당연하다가도 막상 문제가 생기면 너무 힘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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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02: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가 건강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사는지 싶다. 몸 이곳 저곳이 쑤시는 일상이지만, 아주 쾌활하고 명랑하게 하루를 살았던 적을 떠올릴 수 있는지. 사실 아플 때는 이 아픈 순간이 항상 영원과 같다.   목이 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은 중학교 때부터 였다. 그때는 일자목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고로 교과서는 모두 들고 다녀야한다는 어머니의 양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lfnJEAp0Tl-6yEsWq-oeCjTI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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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휴직에 대한 생각과 할리스 블랙샷 라떼 - 일할 때는 쉬고 싶고, 막상 쉬면 불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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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46:26Z</updated>
    <published>2026-09-18T04: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 학교에서 일을 했고, 오랫동안 학생들과 붙어 지냈다. 10년을 내리 쉬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쳐왔고 그리 앞으로도 지낼 줄 알았다.   요즘 교권추락이니, 학교 붕괴니 업무 가중이니, 각종 사건 사고는 많았지만 나는 내 직업을 아주 사랑한다. 대한민국에 이만한 일자리가 없을 거라고, 매일 정시 퇴근하면서 짬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XNY2NpoQPB7GhxORayZt3VQOu1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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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수정 2차 시작과 컴포즈 밤 티라미수 - 나에겐 너무 어려운 병원과 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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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42:40Z</updated>
    <published>2026-09-17T0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처럼 난임에 대한 잡담 먼저 하고 커피샵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한다. 밤 티라미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면 티라미수 사진 아래로 넘기길 바란다.   인공수정 2차가 시작되었다. 인공 2차가 되면서 신경써야할 것이 늘었다. 병원에서는 본격적으로 기초체온표를 가져오라고 한다. 매일 매일 아침마다 체온을 재서 기록하는 기초체온표를 작성하면 그걸로 배란 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JTyByj7gw3o1VZnE27WoS8sGr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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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성 난소증후군과 투썸플레이스 흑임자 라떼 -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아시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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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4:43:12Z</updated>
    <published>2026-09-15T07: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난임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푼다. 본 게시글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진 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모든 병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아야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심한 생리 불순을 가지고 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10명 중 9명은 몰랐을 것이다.   실은 아주 흔한 내분비 질환이다. 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nNgcTvOIEmXDPGq9A538sBx71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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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한거 먹어도 된다고 한다면, 우지커피 - 눈물이 많아지는 계절에 맞는 달달한 아이스 음료 한잔, 딥 플랫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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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39:40Z</updated>
    <published>2026-09-14T05: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서 뒤적거리며 커피전문점을 고르는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순간이 되었다. 하릴 없는 집콕 인생에서 세상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소중한 순간이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다.   서늘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점점 눈물이 많아지고 있다. 요동치는 호르몬의 시기가 되어 자꾸 자꾸 별것 아닌 일에 눈물을 글썽인다. 여성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Ba%2Fimage%2F8gLEAMN8W4PgO25rsOtCHtwhG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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