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북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 />
  <author>
    <name>33816c8b20754b6</name>
  </author>
  <subtitle>북곰입니다. 온화하고, 사람들을 피해 동굴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잘 안나오는데 , 누군가의 좋은 글이나 맛있는 글향기가 있으면 종종 밖으로 나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L52</id>
  <updated>2023-08-09T07:22:25Z</updated>
  <entry>
    <title>북곰 표류기 두 번째  - 북곰! 베트남 푸꾸옥에서 헤매다.(2-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136" />
    <id>https://brunch.co.kr/@@fL52/136</id>
    <updated>2026-10-07T03:51:43Z</updated>
    <published>2026-10-07T03: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대 결심을 했다. 26년 올해도 해외여행 가기로 했다. 25년도에 보홀에서 표류를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즐거웠다. 그래서 이번 연도 큰 결심을 했다. 북곰은 가난하기에, 그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면 미래도 즐기지 못한다는 불안감이 있다. 아니, 더 정확하게 얘기한다면 아내의 성화를 못 이겨서다. 나의 아내 통순은</summary>
  </entry>
  <entry>
    <title>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 아프지 않은데 아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140" />
    <id>https://brunch.co.kr/@@fL52/140</id>
    <updated>2026-08-26T08:15:41Z</updated>
    <published>2026-08-26T08: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책을 읽었다. 원치 않던 책이다. 독서동아리 8월 선정 책이라 모임이 있기 전날 어쩔 수 없이 평소와 같이 적당히 읽었다. 아니 그러려고 했다. 다르다. 적당히 읽을 책이 아니다. 모임 사람들을 만나 내가 느낀 이 두서없는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 붓고 싶다. 기다려라.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좋아하는 동아리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었다. 사는 게 참 지랄</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준공식의 관객 - 퇴임식을 바라보는 북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115" />
    <id>https://brunch.co.kr/@@fL52/115</id>
    <updated>2026-06-19T03:57:15Z</updated>
    <published>2026-06-19T03: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퇴임 행사가 있었다. 동료와 함께 자리에 착석하며 별 감흥은 없었다. 거물급 인사의 퇴임이란 대개 나 같은 아랫사람의 일상과는 무관하다. 왼쪽 맨 앞줄, 가족들을 위해 비워둔 빈 자리가 보였다. 잠시 후 퇴임자의 아내와 세 자녀가 자리를 채웠고, 그의 백발 성성한, 반대로 염색한 친구들이 식장을 메우며 식의 서막이 올랐다. 나는 그저 무채색의 풍경처</summary>
  </entry>
  <entry>
    <title>동화의 마지막 구절을 생각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113" />
    <id>https://brunch.co.kr/@@fL52/113</id>
    <updated>2026-06-18T02:13:18Z</updated>
    <published>2026-06-18T02: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에 글을 썼다. 써야 할 이유는 없었다. 다만 여느 해와 다르게 도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글을 썼다. 살면서 시험에 들지 않는 게 좋은데... 본의 아니게 시험에 들었다.  나는 정의롭지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넘치거나 긍정적 사람도 아니다. 시험에 들면 안 된다. 일주일을 굶주리지 않거나, 아픔을 주거나 당해야 하는 상황이</summary>
  </entry>
  <entry>
    <title>26년 새해다. - 새해의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102" />
    <id>https://brunch.co.kr/@@fL52/102</id>
    <updated>2026-02-04T07:42:30Z</updated>
    <published>2026-02-04T07: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이다. 또 한 살을 먹었다.이젠 감흥도 없다. 다만, 오십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이 조금 무섭다. 어릴 적에는 마흔이 되면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뭔가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다 아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막연히 상상했다. 하지만 마흔을 훌쩍 넘기고 오십을 바라보는 지금, 나는 여전히 철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철든 척을 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일상으로 표류 2 - 하루는 작지만 울림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90" />
    <id>https://brunch.co.kr/@@fL52/90</id>
    <updated>2025-11-06T11:54:59Z</updated>
    <published>2025-11-06T1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 북곰이다. 억지로 잠을 청하고자 했으나, 머릿속 수많은 잡념들이 북곰의 잠을 멈추게 했다. 새벽. 베란다에 홀로 앉아 고요한 바깥세상을 봤다. 모두가 잠든 그 조용한 곳에 잠 못 이루는 곰 한 마리가 있다. 인류의 상상력은 찬란한 문명을 만들 만큼 대단하지만, 외로이 잠 못들게 만드는 상상력은 조약하다. 어떤 움직임 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일상으로 표류 - 북곰! 일상도 만만치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88" />
    <id>https://brunch.co.kr/@@fL52/88</id>
    <updated>2025-10-30T14:44:40Z</updated>
    <published>2025-10-30T14: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박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북곰이었다. 새벽 비행기로 귀국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불만이 많았다. 출발 예정 시각이 새벽 2시 였는데 게속 연착됐다. 필리핀으로 갈 때도 비행기는 제때 출발하지 못했고, 활주로를 몇 바퀴나 돌았다. 항공사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뭐 승무원이 아직 안 탔다던가 조종사가 술이 덜 깼다던가... 항공사</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3일 차 - 북곰! 삶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81" />
    <id>https://brunch.co.kr/@@fL52/81</id>
    <updated>2025-10-23T11:52:36Z</updated>
    <published>2025-10-23T08: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난리조트에서의 시간은 어느덧 끝이 났다. 11시에 체크아웃을 한 것 같다. 내가 세운 계획은 아내 통순에 의해 바뀌기 마련이라, 내 계획 따위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 내 일정상 지금쯤이면 헤난리조트 인피니티 풀에서 마지막 수영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미 체크아웃이 돼버린 거다. 체크아웃이 참 무섭다. 아까까지만 해도 나의 잠자리며 나의 안락한 곰굴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52%2Fimage%2FFwOOvfl6HIh07xER7HN2qJmAb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2일 차/오후 - 필리핀에서 마사지받는 황제 북곰(으억! 아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75" />
    <id>https://brunch.co.kr/@@fL52/75</id>
    <updated>2025-10-16T14:26:10Z</updated>
    <published>2025-10-16T14: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 차 아침부터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발리카삭 호핑투어에서 생존(?) 수영을 했던 북곰과 통순이였다. 노쇠한 곰과 통통 돼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체력이 그대로 방전 돼버렸다. 옛 어른들의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놀러 다녀라.'이 배움의 말이 머리만이 아닌 몸으로 체득되었다.(아이고~) 호핑투어가 끝나고, 가이드에게 팁을 주고 호핑투어를 마쳤다. 다시</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2일 차 발리카삭 호핑투어2 - 필리핀 바다에서 표류하는 북곰(앗 거북이가 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72" />
    <id>https://brunch.co.kr/@@fL52/72</id>
    <updated>2025-10-02T08:19:42Z</updated>
    <published>2025-10-02T08: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카삭 호핑투어 배안에서 신나게 춤추고, 뱃머리에서 사진 찍고, 맥주도 마시며 신나게 놀았다. 그러다가 어느 지점에서 배가 멈췄다. 직원들은 우리에게 물안경, 스노클(물 밖으로 나온 호스를 통해 공기를 마시고 물에 뜬 채로 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호흡기), 오리발을 나눠줬다. 더 중요한 구명조끼는 배에 처음 탈 때 받아서 이미 착실하게 착용하고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2일 차 발리카삭 호핑투어1 - 필리핀 바다에서 표류하는 북곰(헐, 여기는 바다, 아니 클럽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68" />
    <id>https://brunch.co.kr/@@fL52/68</id>
    <updated>2025-10-02T08:19:18Z</updated>
    <published>2025-09-25T07: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 차 일정을 끝내고 헤난리조트로 돌아왔다. 2일 차 일정을 위해 노쇠한 북곰과 아내 통순은 일찍 잤다. 평상시 불면증에 시달리는 북곰인데 그날은 &amp;quot;엉?!&amp;quot; 아침이 되었다. 필리핀 시간은 한국 시간보다 정확히 1시간 뒤다. 한국 시간 7시, 필리핀 시간 6시에 깬 나는 서둘러 세안만 한 후, 아내 통순을 깨웠다. &amp;quot;통순! 동창이 밝았네! 빨리 아침 조식</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1일 차 오후일정 2 - 필리핀에서 표류하는 북곰(음식 맛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67" />
    <id>https://brunch.co.kr/@@fL52/67</id>
    <updated>2025-09-18T06:01:34Z</updated>
    <published>2025-09-18T06: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샤워와 환복을 한 후 저녁 식사를 위해 리조트 밖으로 나갔다. 1일 차 저녁은 필리핀 보홀에서 유명한 '라모이' 식당이었다. 블랙페퍼 크랩, 쉬림프, 갈릭 라이스, 오징어 등이 유명한 곳이다. 내가 유튜브로 봤던 곳이었고, 푸른빛을 띤 크랩이 너무 먹고 싶었다. 리조트직원에게 교통수단을 부탁하니 맞은편 앞에 정차했던 '툭툭이(필리핀 교통수단, 오토바</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필리핀 보홀-1일 차 오후일정1 - 필리핀에서 표류하는 북곰(응! 수영은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63" />
    <id>https://brunch.co.kr/@@fL52/63</id>
    <updated>2025-10-02T08:22:36Z</updated>
    <published>2025-09-11T08: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내내 알로나비치를 걷고 편의점에서 산 코카콜라 2리터와 맥주, 필리핀 치토스(정확한 명칭을 몰라 가장 가까운 과자로 정함)를 들고 헤난프리미어코스트 리조트로 돌아왔다. 노쇠한 북곰과 꿀돼지 와이프는 숙소로 돌아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잠깐 기절했다, 깼다. 맥주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인데 희한하게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은 나에게 맛있었다. 특히 산미구엘 애</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의 꿈 - 잘했고, 잘하고, 잘할 거다. 그것이 꿈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9" />
    <id>https://brunch.co.kr/@@fL52/59</id>
    <updated>2025-09-05T05:13:20Z</updated>
    <published>2025-09-05T05: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얘기하라고 하니까.... 어렸을 때 꿈꿨던 만화가가 생각났다. 지금도 가끔 만화가 북곰을 상상하다. '이말년'작가가 인기 만화작가가 돼 그랬는지도 모른다. 다른 모든 것을 떠나 이말년 작가를 응원한다. 누가 보면 큰 약점이다 할 수 있지만 그런 약점마저 승화해 성공했다는 건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더욱더 북곰이 응원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 -필리핀 보홀-1일 차 오전 - 필리핀에서 표류하는 북곰 (응? 여기는 어디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7" />
    <id>https://brunch.co.kr/@@fL52/57</id>
    <updated>2025-09-04T08:45:24Z</updated>
    <published>2025-09-04T08: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13일이 되는 순간 북곰은 한국이 아닌 하늘에 있었다. 하늘나라 갔다는게 아니고(북곰~아직 청춘이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긴 창공에 있었다. 덩치 큰 북곰인데, 비행기 좌석은 초라히 작았다.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는 북곰이라 뚱뚱한 아내에게 창가 쪽 자리를 양보받았다. 비행 중 답답하면 찬바람이라도 맞을까 창가 쪽 자리에 앉았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북곰! 표류기 -필리핀 보홀- - 북곰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표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5" />
    <id>https://brunch.co.kr/@@fL52/55</id>
    <updated>2025-08-26T07:37:20Z</updated>
    <published>2025-08-26T07: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우리도 남들처럼 해외 한번 가봐요&amp;quot; &amp;quot;응? 우리가 무슨 돈이 있다고 해외를 가는 건가.... 그건 다 sns가 만든 허영심이네&amp;quot; &amp;quot;참말로 당신은 쪼잔한 넘이네요&amp;quot; &amp;quot;확 마~현명한 남자라고 해야지....&amp;quot; 휴가철이 되자 나의 뚱뚱한 아내가 성화를 부렸다. '해외여행 가면 돈 많이 드는데.... 한데, 저 뚱뚱한 친구가 엄청 땡깡을 피울 것 같단 말이</summary>
  </entry>
  <entry>
    <title>폭우 속 경주 여행 2일 차 밤여행 - 저녁 먹고 동궁과 월지에서 산책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4" />
    <id>https://brunch.co.kr/@@fL52/54</id>
    <updated>2025-08-27T04:22:04Z</updated>
    <published>2025-08-06T08: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에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고 인근 식당에서 밀면을 먹었다. 밀면을 먹고 난 후에 숙소로 갔다.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숙소에서 잠깐만 쉬고 '오류고아라해변'을 갈 생각이었다. &amp;quot;통순! 오늘 벌써 만보를 걸었구만. 우리 딱 1시간만 쉬고 해변에 갑시다.&amp;quot; &amp;quot;그래요 오빠앙~잠깐만 쉬고 해변에 가요~~&amp;quot; 알람을 맞추지 않고 '낮시간이니까 금방 일어날 수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52%2Fimage%2FsffyTYt6sOWAn_Rca5jcx3Tgy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우 속 경주 여행 2일 차 낮여행 - 2일 차 불국사, 석굴암! 우리는 달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3" />
    <id>https://brunch.co.kr/@@fL52/53</id>
    <updated>2025-08-27T04:22:05Z</updated>
    <published>2025-07-31T05: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쉬는 날과 다르게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직장인은 주말이 아니면 쉬는 날도 평상시 기상시간에 눈을 뜨기 마련이다. 아내 언니와 조카는 안방 침대에서 자는 듯했고, 아내는 천정형 에어컨 바로 밑 거실에 이불을 펴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내가 잤던 작은 방에 같이 자도 되는데 덥다고(작은 방에 에어컨이 없다.) 거실에서 잤다. 가지런히 덮혀 있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52%2Fimage%2Fvm4mGKnYWv5WqGQMhetV4sZdkN4.g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폭우 속 경주 여행 - 폭우에 경주여행을 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2" />
    <id>https://brunch.co.kr/@@fL52/52</id>
    <updated>2025-08-27T04:22:04Z</updated>
    <published>2025-07-25T05: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앙 왜 나만 계획 짜고 그러는거에용. 오빠는 여행에 관심 없어요?&amp;quot; &amp;quot;아니 나도 관심 많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래~그리고 봐봐. 여기 2박 3일 여행계획도 찾았잖아~&amp;quot; 찰나의 순간! 블로그에서 찾은 2박 3일 경주여행을 집사람 카톡으로 보냈다. 일이 많다고 이해해 줄 친구가 아니기에 생사를 오가는 심정으로 찾은 블로그가 잠시나마 나의 수명을 연장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52%2Fimage%2FP2KybqUq-NlfvmwGKI3ABA4CQ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짬뽕에 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fL52/50" />
    <id>https://brunch.co.kr/@@fL52/50</id>
    <updated>2025-08-27T04:22:05Z</updated>
    <published>2025-07-03T07: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7월이다. 습도는 높고, 햇빛은 강한 그런 날의 연속이다. 밤에는 낮에 높은 열로 인해 열대야로 잠을 설치곤 했다. 출근한 회사에서 아직도 업무를 못 끝낸 직원이 있었다. 작업을 내가 해서 주고, 이 직원이 해야 할 부분마저 쉽게 못하고 여전히 헤매이고 있었다. 폭발할 것 같은 마음을 꾸욱 참고 '전임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는가? 물어보지 않았다면 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