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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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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는 사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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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4:2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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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작은 영웅 - 가장 나약한 존재가 영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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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9:05:00Z</updated>
    <published>2026-06-07T09: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0월 오아시스 내한 공연 때였나, 수많은 사람들, 전 세계 사람들의 위로가 되기도, 꿈이 되기도 수만 명의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그들이 카메라에 비치자 우리랑 별다를 바 없이 그냥 평범하게 작은 사람이란 사실이 새삼 신기해서 &amp;lsquo;작은 영웅&amp;rsquo;이라는 말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었다.  음악으로, 글로, 혹은 다른 형태로 무수한 사람들을 살리는 작은 영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uz9tD_BVo6bmg6eIfXV3p58RT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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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관 없는 아무 말의 연속성_2 - 진짜 아무말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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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58:53Z</updated>
    <published>2026-04-19T12: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노나먹자 노나먹자 사랑을 노나먹자 너도 한입 나도 한 입 집에 계신 엄마도 한 입 내 동생 유림이도 한 입 다 같이 노나먹으니까 더 맛있다 많이 먹었는데 오히려 양이 더 늘었네 노나먹자 사랑을 노나먹자 니꺼 내꺼 없이 다 같이 노나먹자  2.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해 아픈 가사에 위로받아 아픈 가사는 쓰이기까지 얼마나 고된 세월이 함께 했을까 한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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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Whenever -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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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37:50Z</updated>
    <published>2026-04-19T03: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에 들어가고 꽤나 힘든 시기를 보냈다. 꼰대 선배를 만난 탓인지, 아니면 애초에 위축되어 있던 소심한 나의 탓인지... 잘해야 한다는 욕심에 나의 부족을 티 내기 싫었던 탓인지...? 질문하면 혼을 내며 대답을 해주는 선배의 탓인지. 모르는 게 있어도 속으로 끙끙 앓으며 질문을 편하게 못했었다.  그나마 이런 나의 숨통을 트이게 해 줬던 분들은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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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관 없는 아무 말의 연속성_1 - 진짜 아무 말 대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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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13:49Z</updated>
    <published>2026-04-12T13: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여름이 얼른 오면 좋겠네 여름이 오면 내 꿈으로 도망쳐 뒷모습만 바라봐줘 이젠 뒤 돌아오지 않을 테니  2. 새삼 새삼스럽네 지금까지 느꼈던 감정들이 마음 깊숙한 곳에 잠자는 동안 잊고 지내왔지만 일종의 어떤 매개체들이 기억이란 형태로 문득 떠오르면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괴롭지만 항상 한 가지 확실한 건 새삼스럽게 그 시간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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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칭찬 일기 - 나의 저주를 풀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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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1:21:56Z</updated>
    <published>2025-12-27T11: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싶었는지. 살아남고 싶었는지. 죽고 싶지 않았는지. &amp;lt;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amp;gt;라는 드라마를 최근에 보았다. 내면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늘 관심이 있었던 터라, 언젠가는 꼭 보고 싶었던 드라마였나.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  작중, 정신병동에 입원한 주인공 다은에게 의사는 &amp;rsquo;칭찬 일기&amp;rsquo;를 작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kYFCAHOO8mi5b8GSmg92YcEftV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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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죽음에 관하여 - 삶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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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5:52:40Z</updated>
    <published>2025-12-17T08: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죽음에 관하여 - 고민 어릴 적, 죽음에 관한 고민에 빠지곤 했는데, 영원히 삶과 죽음이 반복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빠져 두려움에 잠을 설치곤 했다. 내 삶에 끝이라는 게 있어 언젠가는 모든 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끝없이 모든 것이 반복되는 &amp;lsquo;영원&amp;rsquo;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기억한다. 훗날, 이 두려움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지우려 역으로 발생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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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Steady-State Error:정상상태오차 - 흔들림 없는 삶은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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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4:08:27Z</updated>
    <published>2025-11-17T1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 되어 처음 공학을 접했을 때, 나는 꽤 큰 충격을 받았다.수학도, 과학도, &amp;ldquo;그냥 그렇게 가정해요&amp;rdquo;, &amp;ldquo;이 값은 영향이 미미하니 무시합니다&amp;rdquo; 같은 말들이 당연하게 등장했다.  공학에서 추구하는 이 &amp;lsquo;가정&amp;rsquo;과 &amp;lsquo;무시&amp;rsquo;가나에게 &amp;lsquo;완벽하지 않아도 된다.&amp;rsquo;라고 말해주는 듯 했다.  공학(工學)은 틀림없는 정답을 찾는 학문이 아니라,&amp;ldquo;완벽하진 않아도 인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IlBn2mCRN_Zf-GjrcDMmu_-ex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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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NPC (Non-Player Charcter) - 능동적인 준비. 수동적인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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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7:10:09Z</updated>
    <published>2025-11-09T06: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RPG 게임을 하다 보면 언제나 NPC들이 존재한다. 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이 불가능한 캐릭터를 의미한다.  이 캐릭터들은 내가 언제 만나러 가든, 그 자리에서 같은 말을 하며 나를 기다린다. 10년 만에 다시 접속해도 여전히 그곳에서 나에게 같은 말을 건넨다.  나는 NPC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군대를 전역하고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X6quWVLRDFtoGEYyAlGYTtyNa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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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가죽 부츠 길들이기 - 나의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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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59:56Z</updated>
    <published>2025-11-06T12: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가죽 부츠를 사서 신어보고 있습니다. 발이랑 다리 이곳 저곳에 상처가 나더군요. 가죽 부츠는 원래, 아픔을 견디며 친해지면서 신어야 하는 신발이라 하더군요. 양말이 살짝 젖을 정도로 피가 나는데도, 참으며 1주일 정도 꾸역꾸역 신었습니다. 일부러 밴드도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 신발에 내 발에 맞아지며 생기는 고통을 온전히 겪어보고 싶었어요.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yRM_6kDLAd9u-84clONgb92s6DY"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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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많이 먹어. 울지 마. 안녕.  - 무력함 속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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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4:45:34Z</updated>
    <published>2025-10-26T15: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니,결국 삶은 혼자라는 말이 자꾸 마음에 남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이 그리 슬프지는 않아요.  삶을 이끌어가는 건 결국 나 자신이지만,우리는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힘이 되고, 위로하고, 사랑합니다.  어깨에 짊어진 짐은 너무나 무겁지만그래도 힘내 볼만할지도 모르겠네요. 많이 먹어 친구 어머니의 장례식에 갔습니다.고마움이 얼굴에 잔뜩 묻은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w6Gyyl9_dEn7v2zqZGGSnkY_aU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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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2.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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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56:41Z</updated>
    <published>2025-09-09T1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길 멈추지 마요. 생각해 보면, 10년 넘게 무신론자에 가까웠던 내가 기꺼이 성당을 다니고, 세례를 받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있었다.  성당에서는 매주 미사마다 '보편지향 기도'라는 기도를 드린다.  매주, 전 세계에서 아픔을 겪는 이들 고통 속에 있는 이들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성당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드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j6ZhFNe6HHdERkoi7PNrZLrSJ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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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1. 나는 나를 혐오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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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55:49Z</updated>
    <published>2025-09-09T14: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종종, 나는 나를 혐오한다. 스스로를 매일 혐오하지는 않는다. 어쩌다 한 번, 힘들 때마다 나를 혐오했다.  이게 습관이 되는지, 이제는 힘든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스스로에게 욕부터 퍼붓는다. 원래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처음부터 나를 욕하진 않았다. 다만, 나를 함부로 대하고 욕을 내뱉는 친구가 오히려 더 편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아마 고등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ydLAa5xj0a-RbhNRbAyQYN0_q6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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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예쁜 말 - 꼭 건네고 싶었던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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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1:10:42Z</updated>
    <published>2025-04-10T14: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섯 살쯤이었을까.아빠가 어느 날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amp;ldquo;얘는 나한테 평생 할 사랑을 다 했다.&amp;rdquo;어릴 적 나는 말을 참 예쁘게 했다고,요즘도 아빠는 가끔 그 시절 얘기를 꺼내곤 하신다. 예쁘게 말하던 아이.지금 서른을 앞둔 나는,여전히 그런 사람일까? &amp;lsquo;예쁜 말.&amp;rsquo; 도대체 뭘까.듣기 좋은 말?착한 말?칭찬?사람들이 기대하는 말? 아직도 어떤게 예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N0p72O50ZT5N9bQOLgUy_ehXo4s.jpg"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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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밴드 공연을 한다는 것 - 행복하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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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5:11:36Z</updated>
    <published>2025-03-23T15: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22일. Peach Slammer의 두 번째 공연을 마쳤다. 수많은 밴드들의 라이브 무대를 보고, 듣고,그 속에서 두 가지 결심이 생겼다.  첫째, 무대에서는 나부터 행복할 것.둘째, 공연의 주인공은 &amp;lsquo;나&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관중&amp;rsquo;이라는 걸 잊지 않을 것. 라이브 무대는 정말 다양하다.보컬이 엄청 잘했던 무대,기타 톤이 소름 끼치게 멋졌던 무대,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Lb-codrJYe9GpS7SmT4rd6V4d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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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구김 - 펴보니까 아름답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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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5:11:51Z</updated>
    <published>2024-10-26T1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도화지 같은 삶을 살고 싶었다. 정말로 그랬다.  어릴 적 내 인생은, 크고 새하얗고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 같았다.사랑도 충분히 받았고, 공부도 나쁘지 않았다.그때의 나는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그저 반듯하게 준비된 길이라고 믿었을 것이다.그래서 나는 이 도화지가 더럽혀지지 않길 바랐고,물들지도, 구겨지지도 않도록 애써 지켜내려 했다.그저,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yMAd8I6Pd-39C3ZOFfq8Nm0eN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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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랑하기 - 서로 사랑하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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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4:54:30Z</updated>
    <published>2024-04-23T0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음은 그릇이고, 사랑은 그 안에 담긴 물이다.&amp;rdquo;&amp;ldquo;마음에 사랑이 가득 차야, 그제야 내 사랑은 넘쳐흘러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채울 수 있다.&amp;rdquo; 신부님과 소주 한 잔 나누던 그날,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내 마음을 울린 말이다.&amp;quot;일단 너 자신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amp;quot;신부님의 마음 어린 조언이었다. 이 글은 종교적일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L2w%2Fimage%2F2rkpkDQ2iC-D7GylanJdlZnMah0.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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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괜찮은 삶 체크리스트 - 나 잘 살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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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5:05:02Z</updated>
    <published>2024-04-23T03: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울적해진다.  호르몬 때문일까,바쁜 일상에 예민해진 탓일까&amp;mdash;원인은 잘 모르겠다.  한 켠에 처박아두었던잔잔한 노래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꺼내 듣고,미소 없는 얼굴로 음악을 듣다 보면문득 생각한다.&amp;lsquo;아, 그 시기가 또 왔구나.&amp;rsquo;  이유 없이 우울해지는 그 시기.언제부턴가 주기적으로 나를 찾아온다. 이런 울적한 감정에 빠지면,나는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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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감정의 재활용 - 감정의 올바른 분리배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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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4:57:31Z</updated>
    <published>2024-04-23T0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자꾸만 쌓인다. 좋은 감정,나쁜 감정,슬픈 감정이매일 한데 뒤엉켜 나를 괴롭힌다.  그래서 나에겐이 감정들을 마구마구 배출할 곳이 필요했다.  처음엔 이 공간의 이름을&amp;lsquo;감정 쓰레기통&amp;rsquo;이라 지으려 했다.하지만 어감이 썩 좋지 않았다. 무자비하게 버려버리기에는이 감정들이 나에겐 너무 소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조금 말을 바꾸었다.&amp;lsquo;감정의 재활용.&amp;rsquo;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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