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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H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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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h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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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일을 행하는 직장인 다행입니다 :) 저와 같이 '다행' 하실래요? 오늘도 다행이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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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2:3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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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인이라면 클래식 정도는 들어줘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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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7:00:03Z</updated>
    <published>2026-09-10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그 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기분은 충분히 나쁜데머릿속에서는 그 일을 계속 되짚고 있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왜 상황이 그렇게 됐는지. 도대체 왜 나를 이렇게까지 화나게 하는지.  생각을 많이 했으니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이상하게 거기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마음에 드는 답은 안 나오고같은 이유로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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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많지만 단순한 산타클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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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9-09T0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이 되던 어느 날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광고 메시지가 왔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선물할 이유는 충분하다며할인 쿠폰을 보내왔다.  그 메시지를 멍하니 보다가남편의 휴대폰 거치대가 생각났다.  남편은 운전할 때 휴대폰을 거치대에 놓고 내비게이션을 본다.그런데 그 거치대가 너무 오래돼서 망가져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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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차는 제가 알아서 쓸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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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6:34:59Z</updated>
    <published>2026-09-08T06: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날이 생겼는데 기분이 나빴다.  평소라면 하루 전날부터 이미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싫어할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내가 쉬고 싶은 날에 쉬는 게 아니었다.  연말이 다가오니 회사에서는 연차 소진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부장은 회사에서 압박을 준다는 이유로 쉬는 날짜에 항상 간섭이 많다.  정작 본인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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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이것도 못하는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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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3:20:05Z</updated>
    <published>2026-09-07T13: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도전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인스타그램이다.  SNS 문외한인 나는 인스타그램을 잘 다룰 줄 모른다. 그래서 유료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외한이 따라가기엔 역부족인 부분이 많았다.  잘해보고 싶어서 다른 계정들을 찾아봤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영상을 만들려고, 잘되는 계정들을 보면서 배우는 중이었다. 흔히 말하는 벤치마킹이다.  혼자 끙끙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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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좀 태워주세요. 제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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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3:18:34Z</updated>
    <published>2026-09-05T08: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던 어느 날. 택시를 타고 싶은 마음이 눈을 뜨자마자 들었다.  비 오는 길을 걸으며 바지와 신발을 적시는 대신, 돈을 조금 쓰고 편하게 출근하고 싶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택시가 잡히지 않았다.  비 오는 아침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뿐일 리가 없다. 타려는 사람은 많은데, 나를 태워줄 택시는 없었다.  수요와 공급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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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가 정말 싫어. 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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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7:00:05Z</updated>
    <published>2026-09-04T07: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amp;nbsp;회사에서 상사와 이야기를 나누다 몹시 기분 상한 날이 있었다.  상사랑 대화하다 보면 늘 있는 일이긴 하지만 그날은 나도 쉼 없이 출근을 지속하고 있었기에 굉장히 예민한 상태였다.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상사는 다짜고짜 서류를 달라고 지시했다. 무슨 소린가 싶었다. 그래서 물어봤다. &amp;quot;그 서류가 지금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amp;quot;  그 말을 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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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은 죄가 없어. 단지 맛있을 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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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2:40:43Z</updated>
    <published>2026-09-03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먹기 전부터 계속 화가 나 있었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 자꾸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미 끝난 일인데머릿속에서는 계속 플레이된다.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나.굳이 저렇게까지 말하는 이유가 뭐지나는 왜 그 자리에서 아무 말도 못 했지.  생각할수록 화가 가라앉기는커녕 열이 더 올랐다.  퇴근했는데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내 머릿속을 따라 나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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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화가 많은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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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8:55:01Z</updated>
    <published>2026-09-02T08: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참 화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내 기준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화가 나고, 회사에서 누가 이해되지 않는 말을 하면 화가 나고, 길을 가다 억울한 일을 겪어도 화가 난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마음처럼 나오지 않으면 화가 나고,비 오는 날 큰맘 먹고 택시비 좀 써보려 했는데 택시가 안 잡혀도 화가 난다.  가끔은 아주 작은 일에도 그렇다.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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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 세대의 생존법 - 2장. 엘리베이터, 어색한 침묵의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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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36:56Z</updated>
    <published>2025-09-25T02:5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건,높이 솟은 건물만큼이나 위압적인 엘리베이터다.  철문이 열리면, 작은 감옥 같은 공간 안으로 사람들이 차례차례 빨려 들어간다.   엘리베이터 안 풍경은 늘 똑같다.상사들은 정면만 똑바로 응시하고,후배들은 스마트폰 화면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나는? 그 사이에서 괜히 닫힘 버튼을 연타한다.아니, 연타 수준을 넘어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Kp%2Fimage%2FXt_Xp63Gns2p3Wfa3DMZLj1yy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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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낀 세대의 생존법 - 프롤로그 - 출근길, 좀비 군단의 일부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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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36:34Z</updated>
    <published>2025-09-12T05: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플랫폼은 이미 워킹데드의 한 장면이다. 수백 명의 좀비들이 무표정한 얼굴로 같은 방향으로만 흘러간다.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지만, 마치 생존 도구가 아니라 최후의 위안처럼 쥐고 있는 모습이다.   무기력한 눈빛. 끌려가는 듯한 발걸음. 똑같은 한숨.   웃긴 건&amp;hellip; 그 군단 속에 바로 나도 있다는 거다. 오늘도 &amp;lsquo;출근 좀비 행렬&amp;rsquo;의 일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Kp%2Fimage%2FuE_e0XGGeyQfV6UYmyJGMldkf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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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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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4:40:48Z</updated>
    <published>2023-09-12T02: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하던 때를 떠올려봤다. 내가 생각하던 생활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고 눈치와 텃세를 이겨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오는 우울함과 스트레스는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의 일상도 매일 행복하지 못했다. 그것을 이겨내고 직업적 성공을 이루면서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JKp%2Fimage%2F7Em_vVSdB3tFl3loVviMeflap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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