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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그레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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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gressium20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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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그레시움(Digression + ium) 경계를 벗어난 사색, 그리고 탈선의 공간. 언젠가 내 안의 F가 폭포수처럼 터져나와 그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날것의 문자로 흘려보내는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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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8:49: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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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벅에서 생일쿠폰을 쓰며 달갑지 않던 9월을 회상하며 - 9월을 무사히 버텨 10월을 맞이한 것에 대한 위안과 위로를 삼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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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3:10:12Z</updated>
    <published>2026-10-01T07: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10월이 되니 낫다.  9월이 너무 힘들었다.   9월에 있는 내 생일   아마 숫자를 인식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내 생일부터 난 외웠겠지.   그리고 8월 말이 되고, 9월이 되면  특정 숫자를 생각하며  기대하고 기다리고 그러던 나날도 있었겠지    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  내 생일이 있는 9월이 무척 힘들었다.   9월이 되면 작년의 9월 재작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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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단위가 온전히 체감될 정도로 시간이 안 간다 - 지금 무언갈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시계만 보고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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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2:24:01Z</updated>
    <published>2026-09-30T0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느껴본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 기분 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분명 디지털시계의 숫자는 변하고 있는데 시간이란 것은 흐르고 있는데  지금 내가 타자를 치는 이 순간에도 글을 쓰다 갑자기 정적이 흐르고 내 두 손을 멍하니 보는 이 순간에도  분명 모든 만물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고 있는데  이상하다 시간이 안 간다.  이 기분을 예전에 느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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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고 달리려고 하다가 우두커니 - 멈춰서 쓰는 글(써야 하는 글 말고, 쓰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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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5:59:16Z</updated>
    <published>2026-09-29T05: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야가 가려진 채  채찍을 맞으며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그렇게 올해를 보내고 있다.   내 주변을 인지하면  내 현실이 더 처량하고 비참하게 느껴져  우두커니 서서 길을 잃어버릴 것을 알기에   사실 시야가 열리면  달려야 할 내 다리가 성치 않음을  관절은 이미 마모되고  근육은 파열되고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됐음을 자각하게 되어  그대로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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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과 본능의 선, 툭 끊기기 전(입술 사이 _아이유) - 너와 나의 사이 거리는 아직까진 50센치. 아니 오, 10센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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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3:13:14Z</updated>
    <published>2026-04-24T12: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Oh darling 넘지 말아요두 입술 사이 거린 아직까진 50cm달콤한 말로 뻔한 말로착한 나를 유혹하려 하진 말아주세요사랑은, 이 사랑은 완벽할 거에요Largo, adagio 조급해 말아요Slowly, baby slowly, very slow 느린 템포로Oh darling 넘지 말아요두 입술 사이 거린 아직까진 50cm솔직한 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NiHVRYi__TGjJkQSxFwTJaAhI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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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음을 뱉을 수 있는 것 또한(사랑이 잘_아이유) - '사랑'이 전부인 관계가 가진 가장 찬란하고도 잔인한 특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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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4:17:04Z</updated>
    <published>2026-04-24T10: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말할게 사과는 안 해아무 말 없이 너 후회 안 해?다 관심 없잖아 친구야 뭐야Oh you know what to do피곤해 그만 오늘은 놔줘더 이상 반복하긴 싫어또 다 내가 나빠아마 그래 난널 미워하나 봐사랑이 잘 안 돼떠올려 봐도피부를 비비고 안아봐도입술을 맞춰도 참생각대로 되지 않아 웃긴 것 같아되돌려보려고서로 모른 척해도이제 와 우리가 어떻게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xkq3ZJQZK0nDp_YrKFu3pdX_S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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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셧다운이 찾아왔다. 이번엔 언제 가동될까 - 고장이 너무 잦은 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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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5:52:44Z</updated>
    <published>2026-03-09T05: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중요한(남들 그리고 객관적 기준에 의해) 시기 나는 또 긴긴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겨울을 참 좋아하던 내가 그렇게 끔찍하게 싫어하는 봄이 또 찾아오고 말았고,   그것을 무시하고 싶었는지  아님 계속 몸과 마음은 겨울인 건지   눈을 꾹 감고 애써 봄의 햇살과 바람을  느끼지 않으려 무던히 난 노력 중이다     몇 주 째 내 몸과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7xK51jKzy5oM-FP1331mu0ZDP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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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콸콸 흐르던 내 감성이 꽉 닫혀버렸네 - 2025.09.23(화) 2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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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06:25Z</updated>
    <published>2025-09-23T13: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F4uRVrobXPXFC-aBpPhSz852L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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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듯 남들처럼 쉬고 싶어 도망간다(2) - 도망친 곳에서 마주한 세부바다 그리고 내 숨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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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49:46Z</updated>
    <published>2025-08-24T14: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의 비행은 늘 피곤하다.  대부분의 비행시간이 밤비행기 그리고 새벽도착  나 같은 예민한 사람은 이동시간에 잠도 못 자기에  그저 메모장에 브런치글을 쓰며 시간을 때웠다.   그리고 답답한 비행기와 세부공항을 나가   정말 오랜만에 낯선 공기를 들이마셨다.    동남아는 자주 여행했지만 필리핀은 처음이다.  그냥 막바지 휴가기간 제일 싼 비행기라 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vCg9yK0NIaLnLkwWhCUt7dpVu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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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듯 남들처럼 쉬고 싶어 도망간다(1)  - 다시 전속력으로 달려야 하기에 일단 무작정 떠나보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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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1:16:12Z</updated>
    <published>2025-08-23T00: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시간 동안 나는 또 모든 것과 단절했다.  난생처음으로 심한 장염을 앓게 된 것이다.   난 이제껏 장염은 배탈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열이 펄펄 나고, 온몸이 쑤시고, 물조차 소화를 못 시키며 끔찍한 복통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밤새 아파서 잠을 1분도 못 잤다.  너무 아파서 이불을 둘둘 말고 엉엉 울었다.  결국 밤을 꼴딱새고 아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f4tubcTOXMS50Ei-2ZEppMl77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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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듯 남들처럼 같은 꿈 그만 꾸고 싶다 - 내 머릿속 인셉션 언제 붕괴될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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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4:56:13Z</updated>
    <published>2025-07-17T04: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번아웃 상태가 오면 나는 참 꿈도 희한하게 꾼다.   두세 가지 정도의 꿈을 주기적으로 꾸기 때문이다.  마치 영화 인셉션처럼 또 다른 무의식 속의 세상이  잠자는 순간에도 나를 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참 잠에 들어도 편치 못한 나란 사람    첫 번째 꿈은 보통 해야 할 일을 못했을 때 꾼다.   바로 고3이고 시험을 봐야 하는데 공부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Vvsu87oUWj29NGHqyiZtP2kJN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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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쉬듯 남들처럼 밤에 자고 싶다  -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해놓고 잠도 못 자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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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52:05Z</updated>
    <published>2025-07-15T16: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시기가 온다.   내가 최고로 예민하고 모든 자극이 싫어지고  번아웃이 와서 극도로 무기력해질 때   그래서 참 생산성 없는 대낮을 보냈을 때 그 흔한 잠마저 오지 않는다.   이런 날 내가 제일 한심하다.  잠도 하나 못 자다니 도대체 나는 오늘 뭘 한 걸까    머릿속은 분명 텅 비었는데  또렷하게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지 않은데  무의식적으로 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sJLysMBpn2R3kRblLW-JTv6Qe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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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오늘은 숨만 잘 쉬기로 했다.  - 내 주변의 모든 심리적 물리적 자극이 다 버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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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22:21Z</updated>
    <published>2025-07-15T08: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안 했다.   모든 행동이 다 나에게 버거웠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 자신을 끝없이 채찍질하며 모든 정신적, 신체적 에너지가 바닥난 나를 다그쳤고   결국 내 신체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자극도 생각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니 더 안달이 났다.  그 한 기업을 준비하는 3개월이 고통스러워서  더는 길게 끌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fGkWdYDgxtno91jDifAN-PXtC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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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동안 글을 쓰지 못(안)했던 이유 - 감정과 감성을 꺼내놓고 싶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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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48:15Z</updated>
    <published>2025-06-25T03: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모든 글을 쓰지 않았다.  모든 글도 읽지 않았다.   브런치, 블로그도 모두 멈췄다.  심지어 개인적인 다이어리 일기도 안 썼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지 않았다.   내가 써야 할 글만 써재꼈을 뿐이다.    6월 초 거의 3개월 동안 나를 괴롭혔던  채용과정에서 결국 나는 최종탈락하면서   나는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결과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OArk3U_l2qMpiBnCD2Z9DwqC7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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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사랑했던 그가 꿈에 나와 일부러 눈을 뜨지 않았다 - 2025.06.10(화) 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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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3:35:37Z</updated>
    <published>2025-06-10T02: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홋카이도 여행사진을 보고 현생과 다른 행복한 나를  되새김하는 것이 덜 고통스러워지고  다시 담담하게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되길   꿈에 그가 나왔다.  이제 일어나야지 하고 시계를 확인하고 잠깐 다시 잠에 들었는데   그 짧은 순간에 그가 나타났다.   내 인생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 사랑한다 표현이 부족할 수도 있구나 알게해준 사람 사람을 사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rXYVsFiQngSbUgYjdX1wD7N4D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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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곳에 콕 떨어진 후 쥐어짜 낼 감정이 없다 - 2025.06.09(월) 19: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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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2:38:46Z</updated>
    <published>2025-06-09T11: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매일 기분일기를 쓸 때마다 적던  3주간 홋카이도 여행기의 사진과 감성글을  쓰지 못하겠다.   감성 가득한 홋카이도 사진들을 보는 것도 곤욕이고 사진을 보고 글을 쓰며 그때를 떠올리는 것도 지금의 상황과 너무 대비되어 괴롭다.   그리고 무엇보다 쥐어짜 낼 감정이 없다.    높은 곳에서 콕 떨어졌다.   최종면접을 보고 저번주 수요일 결과가 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Q0TgIJkZvNFojhCZtMvg3Vfa0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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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가 싫어졌다.. 용산역 그만 가고 싶다 - 2025.05.28(수) 12: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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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9:42:40Z</updated>
    <published>2025-05-28T04: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PRTejaJnMFjUpIRP-sUD3zoey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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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블로그 주인 겸직 중인 자의 이중성(3) - 2025.05.21(수) 15: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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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7:36:17Z</updated>
    <published>2025-05-22T10: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VJvjJEKMwCXkAxa5l8o0zAKyZ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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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흠.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픈 법인데 - 2025.05.22 (목) 1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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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9:08:43Z</updated>
    <published>2025-05-22T05: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qygwnoCNJDPEY2AQOSk6j72GR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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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의 여자가 F가 요구되는 세상 속 살아남는 법(2) - 사회생활에서 스몰토크는 결코 &amp;lsquo;스몰&amp;rsquo; 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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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21:00:12Z</updated>
    <published>2025-05-17T01: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내에서 모든 팀원들이 싫어하는 팀장이 있었다.   일도 못하면서, 짜증은 많고 , 남 탓만 하고 의사결정 장애마저 있었다. 전형적인 꼰대의 하위버전이랄까.   팀원들이 그를 싫어하는 건 당연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차이가 하나 있다면, 나는 팀원들보다 어렸고 금수 같은 T의 성향을 숨기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그 팀장은 아주 예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bBRfQl7LZOKiUKl4jZ3_xESyh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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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블로그 주인 겸직 중인 자의 이중성(2) - 2025.05.16(금) 12: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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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7:49:31Z</updated>
    <published>2025-05-16T04: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HKo%2Fimage%2Fp60j24_0detjfYbX68PFb9EIv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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