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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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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정리전문가. 반려영어와 화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밥벌이를 책임지는 든든한 반려영어, 아직은 아기인 반려프랑스어와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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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3:2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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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영어로 자꾸 돌아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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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37:41Z</updated>
    <published>2026-09-0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어를 닮은 프랑스어가 예뻤습니다. 영어만큼은 아니어도 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과거형을 배우게 되었고, 주어와 시제 따라 수십 개로 달라지는 동사와 싸우다, 결국 프랑스어를 내려놓았습니다. 몇 년 동안 화해하지 못하고 멀어졌죠.  영어와 사이가 안 좋아진 학생들을 만나면서, 또 반려영어 글을 정리하면서 나의 반려프랑스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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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에서 영어를 빼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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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38:23Z</updated>
    <published>2026-09-0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올해는 진짜 영어 한다!&amp;rsquo;  새해 목표에 영어를 넣습니다. 저와 수업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가끔 수업을 취소하기도 하고, 과제를 잊기도 합니다.  잠시 주춤해도 괜찮습니다.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영어 말고 다른 중요한 것에 사용해서 그렇거든요.  필요한 영어를 전부 해야 했을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직접, 열심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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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연습용 AI, 굳이 교육하세요 - 반려영어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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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28:29Z</updated>
    <published>2026-08-29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는 대충 말해도 다 알아들어서 도움이 안 된다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너무 &amp;lsquo;똑똑한&amp;rsquo; AI는 무례한 말도, 최악의 말도 언짢아하지 않고 이해합니다. 문법, 어순, 발음이 틀려도 알아듣습니다. 그래서 부담 없는 연습 상대죠.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만큼 효과적인 건 없지만, 말하기 연습용으로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AI를 내 영어에 맞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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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와 싸우지 않는 환경&amp;nbsp;&amp;nbsp; - 반려영어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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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53:49Z</updated>
    <published>2026-08-25T12: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에게 새로 나온 장난감을 하나 사주고 사이좋게 놀라고 하면 100% 싸웁니다. 볼거리가 많은 바깥에서 놀거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으면 싸울 일이 줄어들죠.  영어를 연습해보려고 할 때도 불편하고 싸우게 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자꾸 &amp;lsquo;뽀개고&amp;rsquo; &amp;lsquo;부수고&amp;rsquo; &amp;lsquo;정복&amp;rsquo; 해야 한다면 영어가 즐거울 리 없죠.  &amp;lsquo;잘해야 돼', '반드시 해야 돼&amp;rsquo; 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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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필요 없는 영어 과감히 미루기 - 반려영어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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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39:16Z</updated>
    <published>2026-08-22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이 영어에 질렸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 동사 원형으로만 수업할 때가 있습니다. 한동안 영화리뷰, 레시피, 하루 일과, 책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대화하다 보면 시제를 틀리지만 바로 고치지 않습니다. '과거완료' '미래완료진행형'은 입 밖에도 꺼내지 않습니다. 간신히 영어와 화해하고 말하기 시작한 사람이 다시 영어를 싫어할 수도 있거든요. 나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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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말고 '나'를 따라가세요 - 반려영어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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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32:38Z</updated>
    <published>2026-08-18T12: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해도 되나? 수업을 들어야 하나? AI로 하면 되나?  &amp;lsquo;나&amp;rsquo;에서 시작해 보세요.  언제 가장 답답한지, 어떨 때 때려치우고 싶은지, 영어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언제 재미있고 만족스러운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거든요.      호기심을 따라가세요  &amp;lsquo;Was the mall crowded?&amp;rsquo; &amp;lsquo;..&amp;rsquo; &amp;lsquo;크라우드 펀딩 아세요? &amp;lsquo;아, 사람 많았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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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만큼은 느리고 불편하게  - 반려영어 환경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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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32:11Z</updated>
    <published>2026-08-15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 언어설정을 바꿔보셨나요? 외울 수도 있던 설정 메뉴가 낯설어 보입니다. 저는 프랑스어 1시간을 못 버티고 바꿨는데 그마저도 못할 뻔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익숙했던 단어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천천히, 가만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게 빠르고 편리하죠.  영어만큼은 조금 느리고&amp;nbsp;답답하게 해 보면 어떨까요?  환경이 번거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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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인하세요 - 반려영어 사이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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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45:52Z</updated>
    <published>2026-08-1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왜 못 알아듣지?&amp;rsquo; &amp;lsquo;이런 의미가 아닌가?&amp;rsquo;  혼자 영어를 사용하면 많은 물음표가 생깁니다.  확인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거나 가만히 두면 마침표로 흐지부지 바뀌기도 합니다.  소통이 안되면 이유를 알아야&amp;nbsp;하고, 최악의 영어를 말하고 있다면 멈춰야&amp;nbsp;합니다. 오해할 수 있는 말은 또 하기 전에 고쳐야&amp;nbsp;하죠.  물음표는 사람과 대화에서 확인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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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치세요 - 반려영어 사이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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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46:10Z</updated>
    <published>2026-08-07T14: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안 84의 &amp;lsquo;어디서 감히!&amp;rsquo;   &amp;lsquo;How there&amp;hellip;?'   한 여행프로그램에서 기안 84는 망설임 없이 영어를 잘 꺼내지만 실수가 많습니다.  호기심이 많은지 주로 질문을 합니다. &amp;lsquo;어떻게 거기 (가나요?)&amp;rsquo; &amp;lsquo;어떻게 거기 (없나요&amp;rsquo;)&amp;rsquo; 를 말하고 싶을 때 &amp;lsquo;How there&amp;hellip;&amp;rsquo;만 반복했습니다.  후에 합류한 빠니보틀이 &amp;lsquo;형 계속 &amp;lsquo;How dar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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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하세요 - 반려영어 사이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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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46:25Z</updated>
    <published>2026-08-04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딱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못하면, 영어를 떠나 그 자체로 답답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상대가 반응하면 더 말하고 싶죠.  영어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말하기 &amp;lsquo;시연&amp;rsquo;이 돼버리기 쉽습니다. 문장을 이해하고, 외워서 말할 땐 하고 싶은&amp;nbsp;말보다는 할 수 있는&amp;nbsp;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미리 알아둔 문장을 사용할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딱 맞는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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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실수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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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2:01:17Z</updated>
    <published>2026-08-01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하는 사람   &amp;lsquo;Do you speak English?&amp;rsquo;  이 질문에 &amp;lsquo;잘&amp;rsquo; &amp;lsquo;유창하게&amp;rsquo; &amp;lsquo;원어민처럼&amp;rsquo; 은 없습니다. 필요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로 소통되면, 영어 하는 사람이죠.  RM은 RM의 영어를, 윤여정 배우는 윤여정 배우의 영어를 합니다.  그저 그들의 &amp;lsquo;언어&amp;rsquo;를 합니다. 자신을 두 번째 언어로 표현할 뿐이죠.  &amp;lsquo;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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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실수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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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2:02:51Z</updated>
    <published>2026-07-28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고소하고 싶다'는 직장인이 있었습니다. 말하기가 잘 안 되고 아직도 틀린다고요.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영어로 말할 때는 틀리는 게 맞습니다.  틀려도 괜찮은 게 아니라, 틀려보는 게 좋습니다.  틀려야 '여기서 막히는구나..' '이걸 모르는구나&amp;hellip;' 내 영어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실수는 내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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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힌 영어, 버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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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5:07Z</updated>
    <published>2026-07-25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많이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매일 수업에서 학생을 격려하지만, 막상 저는 프랑스어만 사용하면 뚝뚝 끊겨 걱정입니다. 틀릴까 봐 미리 생각하려고 멈추고, 딱 맞는 단어를 찾느라 멈추기도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15분쯤 대화하면 할 말이 바닥나 입이 마르고, 편한 영어가 슬금슬금 나옵니다.  우리는 틀릴 까봐 망설이지만, 상대방은 틀린 문장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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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은 피하는 영어 I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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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2:19Z</updated>
    <published>2026-07-2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amp;nbsp;말할까요?   &amp;lsquo;입국 심사부터 망했어요.&amp;rsquo;  학생들 여행후기는 자주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런데 입국 심사는 저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영어를 잘하기보다, 그저 무사히 통과하면 되죠.  일단 짐은 찾고 입국장을 나오세요. 그리고 영어로 말해 볼 기회를 찾으세요.  시간 여유가 있고,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면 영어로 먼저 말 걸어보세요.   맛집 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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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은 피하는 영어 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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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1:55Z</updated>
    <published>2026-07-18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Excuse me?''Sorry?'  내 말을 못 알아들었는지 상대방이 갸우뚱하고 미간을 찌푸립니다. 다시 같은 말을 하려니 목소리는 작아지고 망설여집니다.  그런데 상대가 단번에 알아듣는 영어를 할 때까지 말을 안 할 수도 없죠.  최고의 영어가 아직 어렵다면, '최악'은 피하는 영어를 해보세요.      I-message  I-message로 말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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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때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내 반려영어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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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1:25Z</updated>
    <published>2026-07-1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껏 용기 낸 말이 통하지 않으면 영어를 탓해버리기 쉽습니다.  &amp;lsquo;아, 역시 영어는 어려워&amp;rsquo; &amp;lsquo;영어가 안되니 뭘 할 수가 없네&amp;rsquo;  그런데 한국어로도 말이 안 통할 때가 있죠. 국어 실력 때문인 경우는 드물 겁니다. 상대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거나, 긴장해서 소통 안 될 때가 더 많습니다.   &amp;lsquo;틀린 영어&amp;rsquo; &amp;lsquo;못 하는 영어&amp;rsquo;라고 꾸짖기 전에 확인해 보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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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영어를 더 배워야 할까? - 내 반려영어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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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30:38Z</updated>
    <published>2026-07-1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영어 관련 글을 클릭합니다. 매년 영어를 새해 다짐에 넣지만, 책도, 강의도 그때뿐입니다. &amp;lsquo;휴가 때 영어 잘 안되던데&amp;hellip;. 올해는 진짜 해야지.&amp;rsquo;  그런데 '영어 못한다' '좀 잘하고 싶다' 말고 내 영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영어가 필요한지, 어떤 실수를 하는지, 어떨 때 힘든지, 점수와 레벨이 설명하지 못하는 진짜 내 영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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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반려영어 - 영어와 화해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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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6:45:36Z</updated>
    <published>2026-07-14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To have another language  is to have another soul.&amp;rdquo;   -Charlemagne-    한국어가 아주 잘 나오는 검은색 펜이라면, 영어는 그다음으로 잘 나오는 초록색 펜쯤 될 겁니다.   말을 배울 때부터 매일 사용한 펜은 딱 맞는 필기감에 굵기와 무게도 적당합니다. 익숙하고 언제나 잘 나와서 믿을 수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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