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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아라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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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의 컬러풀한 유학을 마친  후, YBM 영어강사가 되다. 영어강사 키아라의 세계 정복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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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7:3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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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 More Out There - 저 너머의 더 넓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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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1:31:03Z</updated>
    <published>2026-10-01T03: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다닐 때, 나는 일상생활에 서서히 지루함을 느꼈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대학교 로고를 보게 되었다. 불현듯 이런 생각이 스쳤다.  &amp;quot;내가 저 대학 로고를 또 1년이나 봐야 해?&amp;quot;  대학 울타리 바깥에 나를 위한 무언가 더 넓은 세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 코로나19가 드디어 끝났다. 나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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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thing More Out There&amp;nbsp; - 저 너머의 더 넓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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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9:25: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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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학교 다닐 때, 나는 일상생활에 서서히 지루함을 느꼈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대학교 로고를 보게 되었다. 불현듯 이런 생각이 스쳤다.  &amp;quot;내가 저 대학 로고를 또 1년이나 봐야 해?&amp;quot;  ​대학 울타리 바깥에 나를 위한 무언가 더 넓은 세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마침 그때 코로나19가 드디어 끝났다. 나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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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분실물의 천국인 이유 - 소재지 : 대한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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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1:51:31Z</updated>
    <published>2026-09-29T11: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9월 29일이다. 백팩을 메고, 얼마 전 쿠팡에서 심사숙고 끝에 주문한 &amp;lsquo;교재 선반&amp;rsquo;까지 야무지게 챙겨 지하철에 올랐다. 요즘 머릿속을 복잡하게 채우던 잡생각들을 털어내려 시작한 출근길이었다. 시원한 밀크티를 사 들고 강의실에 도착해 뚝딱뚝딱 선반을 조립했다. 완성된 모습을 보며  &amp;quot;음, 역시 사길 잘했어&amp;quot; 하고 혼자 뿌듯해하던 찰나.  자,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hhRoHFWK2MN8ZmRS01IKO3Z1a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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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이라는 단어로 상실한 시간 - 시간이 흐르면서 상실하게 된 일본인 토시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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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07:11Z</updated>
    <published>2026-05-26T09: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2025년 3월이었네요.  오늘은 2026년 5월 26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 강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을 발견했고, 잘 찾아왔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이 글은 교환학생 에세이로 지난 1년간의 독일이야기를 적고 있다.   마지막 글을 쓴 지 1년이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게 독일의 삶은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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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이라는 단어로 상실한 시간  - 시간이 흐르면서 상실하게 된 일본인 토시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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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5:42:39Z</updated>
    <published>2026-05-26T09: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지막 글이 2025년 3월이었네요. 그리고 오늘은 2026년 5월 26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 강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을 발견했고, 잘 찾아왔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이 글을 교환학생 에세이로 지난 1년간의 독일이야기를 적고 있다. 마지막 글을 쓴 지 1년이 지난 지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게 독일의 삶은 소중한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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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 그리고 선택의 확장 - 적응의 시간은 삶을 더 값어치 있게 만들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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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4:07:42Z</updated>
    <published>2025-03-03T04: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울리지 않음을 극복하는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게 꼭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0월의 나는 곧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스스로 이 문장을 되새겼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실제로도 그러하였다.   한 학기 연장을 결심하고 3개월 정도는 우울했고 또 이곳에 남기로 결정한 게 잘못된 선택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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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글을 쓰는 건 멍청한 짓이다.&amp;nbsp; - 찐따들이 혼자 헤드셋끼고 방안에서 클럽이랍시고 춤 추는 느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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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1:53:59Z</updated>
    <published>2024-10-19T1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스레드를 넘겨 보다가 한 사람의 글을 봤다. &amp;quot;예전에는 브런치를 했는데 뭐랄까. 찐따들이 혼자 헤드셋끼고 방안에서 클럽이랍시고 춤 추는 느낌이야. 그래서 이제 브런치에 글 안 씁니다. 트레픽도 별로고. 그래서 현명하게 스레드에 탑승했습니다! 새로운 트렌드에 탑승하는게 현명한 거 아니겠어요?&amp;quot;  이 글을 읽었을 때 그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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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닫는 점] 당신이 해외에서 힘든 이유   - 내가 그곳에서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고 느껴지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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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4:02:33Z</updated>
    <published>2024-10-14T14: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오기 전 필리핀에서 2달을 살았었고 태국에서도 대학교 단기 프로그램으로 1달간 살았다.   친구를 사귀는 것은 너무 수월했다. 내가 한국인이라 하면 그들은 케이팝에 대해 이야기했고 선뜻 먼저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친구를 만드는 건 정말 쉬운 일이었다.   되려 한국인 보다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 마음을  줄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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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많아서 너무 우울해요.  - 의지는 약해지고 새로운 세상이 문득 무서워진 나를 독일에서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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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55:50Z</updated>
    <published>2024-09-29T17: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독일에서 우울에 빠진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봤다.   글을 쓰고 나서 지금이 독일 생활의 첫번째 위기라고 생각했다. 이 마음가짐으로는 주말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아 율리우스와 주말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내가 여기와서 가장 즐거웠던 게 무엇인지 되짚어 보았다. 바로 &amp;quot;놀이공원&amp;quot;이 었다.   한국에서는 롯데월드, 에버랜드를 수십번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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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느끼는 끔찍한 감정 - 무료함과 무기력에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지 라는 생각에 함몰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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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50:21Z</updated>
    <published>2024-09-20T20: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따라 독일에서 느끼는 감정이 심상치가 않다.  한마디로 무료함과 무기력에 빠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 유튜브를 보며 누워있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 한국 연애 프로그램 클립을 몰아봤다.   내 방에는 큰 창문이 있어서 바람이 날리는 나무, 전형적인 독일의 풍경들이 보인다.   유튜브에서 눈을 떼고 그 창문을 보면 문득 &amp;quot;나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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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는점] 해외에서 살면 느껴지는 단점들  - 교환학생이 느끼는 희노애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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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7:01:10Z</updated>
    <published>2024-09-11T14: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교환학생을 오면 크게 어려운 일에 부딪히지는 않는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많은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들과 교류, 파티, 버디 제도와 같이 교환학생이라 챙겨주는 이벤트도 많다.    더군다나 교환학생이라면 자매 학교에서 왔기 때문에 국제처에서도 금이야 옥이야 살펴주는 면이 있다.   덕분에 나는 해외생활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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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 대한 고민  - 자격조건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해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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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25:45Z</updated>
    <published>2024-08-16T15: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부터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면  즐거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학생이었다.  그렇게 멋져 보이는 직업들을 하나 하나 장바구니 목록에 넣듯이 수집했다.   승무원, 아나운서, 영어 커뮤니티 사업가, 유튜버, 마케터, 작가, 미국 부동산 셀러, 미술관 도슨스까지 다양한 희망 직업 리스트가 만들어졌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딱 한가지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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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람교를 믿는 친구를 사귀다. - 종교는 무엇일까? 종교의 다양성과 가치관을 생각하게 된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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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20:51Z</updated>
    <published>2024-07-24T10: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율리우스와 지난번 호수에서 나눈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모든 의사소통을 영어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율리우스는 내가 영어로 말할 때 잘 기다려 주는 편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대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요즘 친해진 대만 친구 &amp;quot;앤디&amp;quot; 이야기를 했다.   그 친구는 이슬람을 믿었는데 부모님도, 국가도 이슬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9Y8e1ykKe2SsdYCqxraLMRXAm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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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누드존을 만난 교환학생 -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되었는데 그곳은 누드존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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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17:03Z</updated>
    <published>2024-07-24T10: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늑장을 부리며 주말을 즐겼다.  커피를 사는 여유도 즐겼다.   독일 국민 마트 네토에 들려 냉동 커피 두개를 샀다.  아이와 함께 계산대를 기다리는 어머니께서는 내 손에 들린 2개의 커피를 보고 흔쾌히 자리를 양보해주셨다.   Danke sch&amp;ouml;n! (고마워), Bitte sch&amp;ouml;n (천만에) 으로 시작하는 하루. 시작이 좋다.   계산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t2yKY-wClutzst_MqSQzjDap8AU.pn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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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교환학생의 꿈, 독일에서  케이팝 공연하기 - 교환학생의 케이팝 공연 &amp;lt;queencard&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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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09:27Z</updated>
    <published>2024-07-19T11: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서 와서 느낀 점 한가지.  한국을 좋아하는 독일 사람들은 케이팝, 케이 드라마를 전부 꿰고 있다. 한국의 노래, 드라마에 빠져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사랑하게 된 경우다.   그러나 소수의 마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케이팝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흔히 덕질이라고 할 만큼 케이팝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는 친구들이 케이팝을 사랑하는 것이지 대중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d0V355cXAv5__DZqA8tTWaqF8c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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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의 교환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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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04:57Z</updated>
    <published>2024-05-22T14: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독일에서의 학기가 시작되었다.   3월에 도착하여 한달 간 독일어 코스를 수강했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전공에 맞는 수업 스케쥴을 짜고 두근거리는 새 학기를 기다렸다.   막상 학기가 시작되니 교환학생들끼리 모여 매일 독일어 수업을 듣고 함께 피크닉을 하던 순간들이 그리워졌다.   친구들은 각자 자신의 전공 수업에 맞춰 흩어졌고 얼굴을 자주 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NClL4VrOBQB85dEH8-df4dti4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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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험 없이 독일 병원 가기  - 온 지 3주만에 보험도 없는데 허리를 다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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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58:06Z</updated>
    <published>2024-05-05T13: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독 한 지 3주 정도가 되었다. 비가 오는 날 다니엘과 함께 올덴부르크 박물관에 가던 중 버스에서 아주 세게 넘어졌다.   별이 반짝 보일 만큼 심하게 미끄러졌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일으키고자 다가왔다. 부끄러움이 고통 보다 더한 나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났다.   그런데 내 엉덩이 뼈는 심상치 않았다. 다니엘은 바로 응급실 방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cdQG-NYBM0kToTgC1mEMDJpJo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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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는점 : 보험 없이 독일 병원 가기  - 온 지 3주만에 보험도 없는데 허리를 다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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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3:09:56Z</updated>
    <published>2024-05-05T13: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독 한 지 3주 정도가 되었다. 비가 오는 날 다니엘과 함께 올덴부르크 박물관에 가던 중 버스에서 아주 세게 넘어졌다. 별이 반짝 보일 만큼 심하게 미끄러졌고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일으키고자 다가왔다. 부끄러움이 고통 보다 더한 나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아무렇지 않은 척 일어났다. 그런데 내 엉덩이 뼈는 심상치 않았다. 다니엘은 바로 응급실 방문을 권유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cdQG-NYBM0kToTgC1mEMDJpJo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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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느낀 점 4가지 : 생활에서 병원 방문까지  -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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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4:38:56Z</updated>
    <published>2024-04-02T13: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독일의 생활 문화 &amp;lt;열쇠&amp;gt; 독일은 여전히 열쇠를 사용한다.&amp;nbsp;지역이 도심인지, 시골인지에 관계없이 대부분 독일은 열쇠를 사용한다.&amp;nbsp;건물이 오래되서 그럴 수 있다고도 하지만 최근 완공된 건물들도 대부분 열쇠로 여는 형식으로 지어진다.&amp;nbsp;열쇠 보험이 따로 있기도 하다!  이 열쇠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공동 현관, 플랫, 개인방, 세탁실을 열 수 있기에 잃어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UdtUF4UPqfjzBI6Uzd3ICXMUl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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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끓는점] 나는 여기서 퀸카가 될래  - 교환학생 시작부터 엄청난 기대와 열정이 샘솟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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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5:48:34Z</updated>
    <published>2024-03-29T15: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해내야 할 미션이 두 가지 있다.   1) 외국 학생들 인터뷰하기   당신의 외모는 몇 점 만점입니까?라는 쇼츠 인터뷰가 유행하던 시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도 인터뷰를 해보겠다는 야심 찬 결심을 했다. 한국에서 큰 삼각대와 작은 삼각대, 마이크까지 야심 차게 준비해 왔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학생들이 어떤 목표로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Fts%2Fimage%2FtvB95gDyWX7gTjFeANQvQotOM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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