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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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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drangea33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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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옛이야기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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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3:5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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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제주의 맛 - 제주미각 정미경 이하영외 문학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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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0:28:25Z</updated>
    <published>2026-08-06T10: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는 흑돼지, 꿩고기 식당도 유명하지만 말고기도 육회나 샤브로 먹는 식당이 많은 지역이다. 제주에 말 목장이 생긴 것은 병자호란후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 부터인데 원나라는 100년동안 제주에서 키운 말을 본국으로 2번 운송해 갔을 뿐 나머지는 모두 제주에서 소비되었다. 제주 토종말 제주마는 키가 115-117cm정도로 과일나무 아래를 지날 수 있어서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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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그림속 이야기 - 미술관에 간 수학자 이광연저 어바웃어북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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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3:50:39Z</updated>
    <published>2026-08-01T23: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랑드르 화가 요르단스의 폴리페모스 동굴 속의 오디세우스 그림은 트로이 전쟁에서 목마를 이용해 승리를 거둔 오디세우스를 미워한 포세이돈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디세우스는 바다를 떠돌다가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가 사는 섬에 도착한다. 폴리페모스에 의해 동굴에 갇힌 오디세우스는 폴리페모스의 눈을 찔러 못보게 하고 양의 배에 매달려 탈출을 시도한다. 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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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요 - 사냥하는 남자 채집하는 여자 최성락저 페이퍼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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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8:32:28Z</updated>
    <published>2026-07-31T08: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1월 인천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한 주민이 칼을 휘둘러 사람들을 다치게 했다 현장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중 여경이 제압을 하지 않고 도망간 사건을 두고 여성이 강력범죄를 맡게 한게 잘못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정부에서는 여성 경찰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 자질의 문제 그리고 교육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남녀의 행동이 다름을 리처드 도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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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마지막 돌봄 - 내집에서 나이들수 있을까 박한슬 더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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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7:23:08Z</updated>
    <published>2026-07-20T07: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40대이상 성인이 임종하기를 바라는 장소로 자택이 48%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실제 임종을 맞이하는 장소는 종합병원 29%, 요양병원 25%이다. 우리는 노쇠라는 생물학적 현상앞에서는 평등하지만 그 노쇠를 감당하는 사회적 시스템 앞에서는 평등하지 않다. 예비력이란 몸이 외부의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견뎌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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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가 있는 여행 - 세계 일주 미술여행 오그림 크레타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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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32:27Z</updated>
    <published>2026-07-18T02: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원전 332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페르시아제국을 함락시키고 이집트에 입성하여 파라오가 된다. 나일강 하구에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하고 그가 사망하자 그의 부하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왕조가 시작된다. 알렉산드리아 항구로 들어오는 배들에서 책들을 수집하여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을 만들고 국제 학자들을 초빙하여 수학, 천문학, 물리학, 자연과학 등 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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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그림 속 나무 읽기의 즐거움 - 옛그림속의 우리나무 박상진 눌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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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7:57:01Z</updated>
    <published>2026-07-16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득신의 출문간월도에는 오동나무아래 달보고 짖는 개가 나오고 울타리 싸릿문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오동나무는 예로부터 딸을 낳으면 심어서 시집보낼때 가구를 만들어 보낸다는 딸나무이다. 선비들은 임금님의 부름을 받기위해 푸른빛의 벽오동을 심어 봉황새가 내려앉기를 기다렸다. 이유신의 행정추상에는 은행나무 정자아래 술자리를 갖는 여섯선비가 나온다. 은행나무 정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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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경스러운 식물의 삶 - 식물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이일하 초봄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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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4:45:30Z</updated>
    <published>2026-07-15T04: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생태계 전체의 80%가 식물이란다. 그래서 지구를 초록별이라고 부르고 지구의 생명계를 움직이는 진짜 주인공은 식물인 것이다. 동물은 움직이는 존재, 영어에서도 animal은 라틴어 숨쉬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 anima에서 나온 말이다. 영어로 식물, plant는 라틴어로 한 장소에 심어져 뿌리내린 존재 planta에서 유래한 말이라 한다.  씨앗이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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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있어 삶이 가치롭다 - 언젠가 사라질 날들을 위하여 오은경저 흐름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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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8:34:06Z</updated>
    <published>2026-06-22T08: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사별은 1년, 배우자 사별은 3-5년 정도의 애도기간을 거친다고 한다. 하지만 자녀 사별의 경우 애도 기간을 측정할 수 없다.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는다는 말은 도저히 묻고 잊을 수 없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에 속하시는 박완서 선생님과 이어령 선생님도 자식을 먼저 보내고 하늘을 원망하는 글을 쓰셔야 했으니까 자녀의 부재를 인정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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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관노가면극 - 우리문화11월호 한국문화원연합회&amp;nbsp;&amp;nbsp;&amp;nbsp;K-요괴도감 이고은 후즈갓마이테일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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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4:45:19Z</updated>
    <published>2026-05-31T04: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면은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이다. 순우리말로 탈인데 탈을 없애기 위해 쓰는 것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가면극은 초기의 질병예방과 풍요를 기원하는 주술적 성격에서 사회문제를 해학적으로 풍자하는 민간인이 주도하는 예술적 연극으로 발전하였다. 통영, 고성, 사천, 진주, 마산, 김해 등 낙동강 서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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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수록 맑은 향기 - 경복궁 환상여행 유물시선 위즈덤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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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07:27Z</updated>
    <published>2025-07-25T06: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복궁 교태전 뒷동산 아미산에는 유명한 굴뚝과 함께 돌연못, 석련지가 있다. 석련지는 돌로 깎은 절구 모양으로 돌아가며 두꺼비가 조각되어 있다. 두꺼비가 조각되어 있는 이유는 중국의 전설, 항아분월에 나오는 이아기로 군신이자 명궁 후예와 그의 아내이자 달의 신 항아가 결혼하면서 항아는 신이 되길 포기했는데 다시 신이 되길 원하자 후예가 곤륜산 서왕모에게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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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아플 권리 - 돌봄이 돌보는 사회 조한진희 다른몸들 동아시아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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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0:44:34Z</updated>
    <published>2025-06-30T01: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다니고 있다. 병원에 오신분들을 살펴보고 내 몸에도 노화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행복하게 죽을 권리를 주장하며 안락사 도입을 찬성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직까지는 내 밥벌이 하며 내 몸을 건사할 수 있지만 나도 내 노후가 걱정되기는 마찬가지다. 어른들은 우스겟소리로 '내 손으로 밥 숟가락 뜰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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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속 사이프러스 - 더 기묘한 미술관 진병관 빅피시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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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1:53:20Z</updated>
    <published>2025-05-16T23: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동 키파리토스는 자신이 아끼던 사슴을 실수로 죽여 아폴론에게 죽음을 영원히 애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아폴론은 그를 사이프러스 나무로 변하게 해서 사슴 곁을 지키는 고통의 동반자가 되게 한다. 이후 그리스인들은 무덤가에 사이프러스나무를 심는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의 사이프러스는 그래서 그의 죽음을 애견하는 그림이라고 한다. 스위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J%2Fimage%2FI4bR8o-CoYhXyUXgYY1-q_W1k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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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수업 이호 웅진지식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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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3:47:41Z</updated>
    <published>2025-04-27T01: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죽어가는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법의학자인 저자 이호님은 Mortui vivos docent (죽은자가 산자를 가르친다)라는 믿음으로 죽은자의 몸을 통해 사인을 밝히는 일을 하고 있다. 죽은자는 말이 없으므로 자신의 몸을 통해 죽음의 원인을 산자에게 알리려 한다. 그래서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하고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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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오디와 산수유껍질 - 신화의 숲 포레스트북스 김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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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3:56:52Z</updated>
    <published>2025-03-29T1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장인어른의 70세 생신으로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를 구경하고 외식하면서 오디주를 한병시켜 마셨다. 서기 8년 로마시인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에서 퓌라무스와 티스베이야기가 나온다. 퓌라무스와 티스베는 첫 만남에 서로 사랑을 느꼈으나 집안의 반대로 하얀 뽕나무 아래에서 몰래 만나기로 약속한다. 먼저 나무 밑에 도착한 티스베는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사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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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먹을 수 없는 밥 - 허송세월 김훈 나남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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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2:17:07Z</updated>
    <published>2025-02-22T11: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 김훈의 어머니는 625 피난시절 어린 작가를 등에 포대기로 엎고 끈으로 X자 묶음을 두번 단단하게 함으로써 난리통에 작가를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남게 해주었다고 한다. 세월호 비극이 차량을 많이 싣기 위해 X래싱을 소홀히 함으로 차량들이 한쪽으로 쏠려 배가 무게중심을 잃어 가라앉게 되었으니 작가는 대형 사고예방을 위한 기본의 충실함을 이야기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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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은 아저씨 - 남해유배지 답사기 박진욱 저&amp;nbsp;&amp;nbsp;알마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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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2:25:47Z</updated>
    <published>2025-01-27T02: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저자가 200여년전 조선시대 학자 류의양이 쓴 남해문견록을 보고 13일동안 유배길을 따라 걷기와 자전거타기로 남해를 둘러 보고 쓴 기행문이다. 류의양은 영조 47년(1771)에 5개월간 유배 생활을 했는데 이유는 명확치 않으나 의주부윤 시절 이승훈의 천주교 서적 전래를 막지 못해서였다는&amp;nbsp;이야기가 있다. 남해는 나에게도 특별한 섬이다. 결혼 전 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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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연고와 표범연고 - 향신료전쟁 최광용저 한겨레엔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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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35:20Z</updated>
    <published>2025-01-11T01: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서양에서 금보다 더 값어치있었던 향신료를 구하기 위한 네델란드,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의 전쟁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향신료를 독점하기 위해&amp;nbsp;경쟁 상대국과 동남아시아 원주민에 대한 학살이 있었고 종자반출을 엄격히 막았지만 다행히 많은 지역에 씨앗이 퍼져 지금 인기있는 마라탕도 즐기게 되었다. 저자는 이런 재배지역의 확산을 종의 이동이라고 말한다. 우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OJ%2Fimage%2F2VIjVRKxgNEWMWMPwJRQPrVDdcE.webp"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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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은 자신에게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돌베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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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22:32:57Z</updated>
    <published>2024-12-28T0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정치이론가 해나아렌트는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 말했다.&amp;nbsp;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나치 친위대 중령 아돌프 아이히만이 재판대에서 자신은 상부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을때 자신이 저지른 악을 악이라고 인지못하는 병적인 상태라고 진단한&amp;nbsp;것이다. 일부에서는 악인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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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감은 안녕하십니까 - 간이 아니라 감이라고요! 이진희 키큰도토리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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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2:01:00Z</updated>
    <published>2024-12-08T01: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이진희 작가의 벼룻물에 이은 두번째 그림책 작품이다. 감에 얽힌 에피소드에 진짜 간이었는지 감이었는지 마지막 반전이 예사롭지 않다. 향토색 짙은 등장인물의 대사와&amp;nbsp;색감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처럼 다양한 텔레비전 채널이 없던 시절 가족끼리 같은 채널을 시청하는 것은 특별한 시간이었다. 주말의 명화와 전설의 고향이 그 중의 하나이다 전설의 고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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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을 노하게 하지 말지니 - 우화의 철학 김태환저 국수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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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32:10Z</updated>
    <published>2024-11-30T07: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이솝우화속의 생각할만한 철학문제를 다루고 있다. 사람들의 심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현 시대 상황을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다가 재미난 이야기 몇편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벤 에드윈 페리가 편집한 이솝우화에 제우스와 거북의 이야기가 나온다. 거북이를 만난 제우스가 말한다. 거북아 내 결혼식에 왜 오지 않았니? 거북이는 집만큼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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