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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 메고 자이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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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IT, 전략 그 외 자이숙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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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06:5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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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9-11일 차: 런던 - 동심과 자유의 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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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8:59:42Z</updated>
    <published>2026-05-10T08: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런던으로&amp;gt;  세비야를 끝으로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런던으로 향한다. 런던은 내가 대학 생활을 보낸 도시이자, 지금의 나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세운 도시다. 동시에, 대학을 다니며 가졌던 수많은 이상과 동심이 자리한 도시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이따금 런던에 오긴 했지만,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 난 뒤에는 처음 방문하는 거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ufDM1d1jKwIp5K_o7CBWS31u-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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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7-8일 차: 세비야 - 알아가는 것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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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07:57Z</updated>
    <published>2026-04-27T13: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역사와 전통&amp;gt;  이제 스페인 여행의 종착지인 세비야로 향한다. 세비야는 스페인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 오렌지 나무가 유명하고 다양한 역사적 유산을 간직한 도시다. 그 유명한 콜럼버스가 출항했던 곳이고, 세비야 대성당에는 그의 묘 또한 안치되어 있다.  나는 여행지에서 가이드 투어를 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박물관이나 역사적 문화유산을 둘러볼 때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kZK_xfpLOKRTtQAB3IYQ0hUna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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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5-6일 차: 론다 -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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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07:30Z</updated>
    <published>2026-04-05T08: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론다의 자연경관&amp;gt;  앞선 이국적인 경험들을 뒤로하고 스페인 남부 여행의 꽃 같은 존재인 론다로 향한다. 그라나다를 떠날 때쯤 돼서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이제 다시 조금 페이스를 올려서 여행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다.  론다는 몇 년 전 내가 스페인 남부 여행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가 된 도시이다. 스페인의 여타 다른 도시들과는 상당히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LxiRoQgduLasi7Z69pBwggnxF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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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3-4일 차: 프리힐리아나와 그라나다 - 다르지만 같은 그 이국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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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03:51Z</updated>
    <published>2026-03-01T09: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새하얀 마을&amp;gt;  여행을 시작한 지 겨우 3일 차인데 벌써 몸이 천근 만근이다. 초반에 너무 무리를 했나 싶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프리힐리아나로 향한다.  네르하와 가까워 어렵지 않게 도착한 프리힐리아나는 꽤나 감명 깊은 도시였다. 작지만 아름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도시다. 이 도시엔 별다른 랜드마크나 대형 건축물 등이 없다. 그저, 하얀 벽과 주황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ifhVVTv1sbSxkRlBBLuvNPLs5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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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여행] 2일 차: 말라가, 네르하 그리고 자유 -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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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34:11Z</updated>
    <published>2026-02-21T04: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외로움과의 사투&amp;gt;  유럽 여행의 첫날을 순전히 이동으로만 보내고, 둘째 날이 되었다.  외롭기 위해 시작했다고 당차게 밝혔지만, 아직 이 여행에서 무엇을 얻어야 할지, 무슨 감정을 지닌 채 돌아다녀야 할지 감을 못 잡겠다. 그저 벌써 막연하게 찾아오는 외로움과 싸워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알았다. 언제나 외로움은 감정의 동요로 다가온다.  이 외로움을 달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AP6A11g4SOWXd-avnl8_0CXTv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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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여행] 1일 차: 파리 샤를드골 공항과 여행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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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43:08Z</updated>
    <published>2026-02-21T04: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행과 글&amp;gt;  브런치에 글 연재를 하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이자, 오랫동안 고대했던 배낭여행에 관한 글을 쓸 생각이다.  일정은 2024.3.9 ~ 2024.3.25, 총 16일이었는데 여행을 마친 지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고민이 깊었던 시기다. 삶의 '목표', '방향성', '이유', 으레 사람들이 하는 고민이지만, 언제나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337MLb8pR8WjP-3tIVQFjer5C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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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 메고 자이숙 - 자이숙 블로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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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20:28Z</updated>
    <published>2026-02-21T0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낭 메고 자이숙  안녕하세요,  첫 게시글이니만큼 저와 제 브런치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로 쓰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반말을 선호하나, 소개 글이니 존댓말로 적겠습니다.  제목에 이름이 들어간 만큼, 블로그의 메인 주제는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 이야기가 자주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는 게임 회사에서 전략 관련된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CX%2Fimage%2FwLrDJiElepNkCiRGPFDg-kqLz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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