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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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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가 아무 일 없이 평안하고 안온한 하루들로 가득하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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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5T08:5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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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기분이 좋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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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00:19Z</updated>
    <published>2026-10-02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좋다! 일단 시원해서 그리고 내가 사 두었던 니트가디건을 입기에 딱 알맞은 날씨라!  어제까진 더워서 못입었는데 딱 좋다.  어제는 바빠서 라면 먹었는데 오늘은 명태탕에 쌀밥에 수육을 먹었다. 완전 진수성찬!  그래서 기분이 좋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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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의 효능 - feat.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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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3:36:29Z</updated>
    <published>2026-08-18T13: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리란 굉장히 힘들다. 2. 기존 회사에서는 시스템에 대해서 다 알 던거. 새로운 회사에서는 바보가 된다. 3. 태권도 이야기 해놓고 왠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4. 적응하기가 좀 힘든데, 난 잘 적응할거 아니까 괜찮다. 5. 태권도를 하고 있는데 가서 긍정적인 사람들과 별 말 안해도 운동하면 기분이 좋다. 6. 내가 못해도 아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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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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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9:26:25Z</updated>
    <published>2026-08-09T09: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생각났는데,  난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여자 + 드레스 옷을 매일 거의 하루에 10장씩 그렸던 것 같은데 나는 그게 그냥 애니메이션을 좋아함 -&amp;gt; 마법소녀물을 좋아함 -&amp;gt; 원피스, 드레스를 그림.  이런 생각의 흐름이었는데,  우리 엄마는 몰래 이걸 보곤 (그 당시에는 그런 그림을 중, 고등학생 때까지 그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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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 환승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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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3:59:32Z</updated>
    <published>2026-08-03T0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했다.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게 끝났다.  퇴사 이유는 1. 내가 한 결과물이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 대기업 계약직으로 머물렀는데 내부 인원이 너무 적어서 나도 정규직 직원들이 하는 일을 같이 해야 했다. 정말 똑같이. 그런데 책임은 있고 보상은 없었다.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고 들어가긴 했다. 마땅히 경력 쌓을 곳이 없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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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던진 쓰레기 - feat.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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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1:20:09Z</updated>
    <published>2026-07-17T11: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남이 던진 쓰레기를 쥐고 있지 말라고.  법륜스님이 해 주신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남이 나한테 막 뭐라 한다고 그걸 가지고 끙끙 앓고 있으면, 남이 나한테 던진 쓰레기를 쥐고 끙끙 앓고 있는 격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을 들은 이후로 남이 던진 쓰레기는 기왕이면 가지고 있지 않으려고 한다.   어릴 때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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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마을 이야기 3 - 기린과 원숭이와 파랑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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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1:59:49Z</updated>
    <published>2026-07-13T11: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기린 이야기입니다. 요즘 기린이 약간 이상하네요. 저는 기린만 이상한 줄 알았는데 사실 다들 좀 하나같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구름마을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를 왔습니다. 바로 원숭이입니다.  최근 구름마을에 살던 파랑새가 옆마을로 이사를 갔는데, 파랑새는 가끔 놀러 와서 여기 이사 오게 될 원숭이가 꽤 친절하고 좋은 친구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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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마을 이야기 2 - 느린 토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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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3:06:49Z</updated>
    <published>2026-07-06T13: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마을에는 느린 토끼도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토끼가 느리면 어떻게 하니? 하고 말하지는 않지만,  느린 토끼는 토끼인데도 빠르지 않은 자신이 미웠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느린 토끼가 많은 데도 불구하고, 느린 토끼는 어릴 때부터 토끼는 빨라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느린 토끼는 빠르지 못해서 빠른 토끼 만큼 움직이지 못합니다.  느린 토끼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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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마을 이야기 - 책 읽는 기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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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0:47:01Z</updated>
    <published>2026-07-06T10: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옛날에 구름마을이라는 곳이 있었어요.  그 마을에는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구름마을에 사는 기린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    기린은 매일 책을 읽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늘 남들이 볼 때마다 책을 읽었죠.  그래서 다른 동물 친구들은 말했습니다.  &amp;quot;기린아 너 정말 똑똑하다!&amp;quot;  기린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 날 구름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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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전천권_한국 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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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7-03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전천권_한국 1.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어렸을 적 나는 의외로(?) 책 읽는 걸 좋아했다. 학교를 다닐 때 공부하기가 싫을 때면 국어책을 펼쳐서 아무거나 문학을 읽곤 했다.  그런 것치곤 국어 성적은 그리 좋진 못했다. 그냥 읽는 게 재밌었다.  그리고 지금 학교를 졸업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한국 문학 리스트의 첫 페이지를 열자. 내 생각과는 다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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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기 시작 - 27살에 독후감을 자발적으로 쓸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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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3:28:49Z</updated>
    <published>2026-06-30T13: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재미있는 게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amp;lt;소전천권&amp;gt; 소전 문화 재단에서 만든 잭인데. 독서를 장려하고 소설 창작을 후원하는 문학 재단이라고 한다.  일생을 함께 할 고전 문학을 권합니다. 라고 하고, 각 나라별로 읽어야 할 고전 문학을 읽고 표시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책 편식이 심했던 나는, 오히려 고전 문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6U%2Fimage%2FWDIZbeXGUDGRK2eGiR4fzV-JB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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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전천권 도전기1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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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3:17:52Z</updated>
    <published>2026-06-30T13: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 재미있는게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  &amp;lt;소전천권&amp;gt; 소전 문화 재단에서 만든 책인데.  독서를 장려하고 소설 창작을 후원하는 문학 재단이라고 한다.  일생을 함께 할 고전 문학을 권합니다. 각 나라별로 읽어야 할 고전 문학을 읽고 표시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책 편식이 심했던 나는, 오히려 고전 문학은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A6U%2Fimage%2Fb5lrgCm--sB-ccJ-FLP_dHw7L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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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며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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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23:17:57Z</updated>
    <published>2026-06-25T23: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 보러 다니는 건 꽤나 지치는 일이다. 꾸며진 이야기를 원하는 회사 꾸며진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회사.  이래서 전문직을 다들 희망하는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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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모님은 공무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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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28:53Z</updated>
    <published>2026-04-15T23: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는 무조건 공무원이 최고라고 노래를 부른다. 그들이 공무원이어서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공무원만 한 직업이 없는 것이다.  특히 아빠는 말한다. 여자는 공무원이 최고야.  나는 그럴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많고 욕심이 많은데 엄마아빠의 욕심과 마주할 때 숨이 막힌다.  또 서울에 왜 계속 있냐고 한다. 지방에 본가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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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 애가 참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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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55:32Z</updated>
    <published>2026-04-07T09: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 애가 싫다. 근데 걔는 내가 좋은지 이제는 만날 일이 없는데도 자꾸 내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고 내 근황을 캐묻고 또 자신과 비교하고 싶어 한다.  그 사실이 너무 보여서 이전에 함께 지냈을 때, 자신과 나를 비교하며 위안 삼았던 그 꼴이 보여서 나는 참 싫다.  나는 너랑 나를 비교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나로서 있고 싶다. 비교를 함으로써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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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 찌질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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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2:53Z</updated>
    <published>2026-01-11T11: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사주 같은 거 잘 보는 편이신가요 저는 뭐 어쩌다가 한 번씩 보는 것 같아요 사주 보다가 어떤 분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있는데 저보고 본인도 가진 게 많으니까 너무 남을 질투하지 말라라고 했어요 오 그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남들한테는 절대 질투하는 거 티 안 내는데 속으로 엄청 질투하거든요  그냥 찌질한 감정이잖아요. 드러내기에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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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책의 기준 - 올해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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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05:59Z</updated>
    <published>2026-01-11T1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새해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곧 작심삼일이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대신,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것을 한다. 갑자기 새해계획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올해 목표가 갑자기 생겨났기 때문이다.  작심삼일 어쩌고 하다가 왜 목표 이야기를 하냐고? 또 생각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아서, 해가 바뀐 것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닌 내가 지금 올해 이루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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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 지하철 - 철없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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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9:17:07Z</updated>
    <published>2025-12-06T09: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건 아니고 오늘 좀 웃긴 일이 있었다.눈이 많이 와서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어떤 커플이 쓱 와서 내 앞에서 새치기를 하고 모르는 척 나를 뒤로 밀었다. 너무 혼잡해서 뭐라 할 새도 없었다.지치기도 하고 싸우기 싫어서 가다가 똥이나 밟아라 넘어져서 옷에 묻어라라고 생각 하는 새에 지하철이 도착했고 떠밀리듯 들어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마지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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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게 미안해. - 1. 술을 끊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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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5:54:56Z</updated>
    <published>2025-11-15T15: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공복 전 혈당이 높게 나왔다. 나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샐러드, 두부 같은 저속노화 식품도 좋아한다. 근데, 고칼로리에 기름진 안주도, 술도 좋아한다.  아니, 정정하자. 대학생 1, 2학년 때는 많이 마셨고, 그 뒤로는 숙취에 너무 힘들어서 마시지 않았다. 그리고 22살 즈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약 한 달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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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알기 2 - 내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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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8:43:07Z</updated>
    <published>2025-10-19T08: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을 할 때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이 있다.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기업의 입장에 맞추어서 늘 써냈던 이 문장을 갑자기 책에서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정말로 10년 후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기왕에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궁금해져서 곰곰이 생각을 해본다.  나는 나에게 위로를 주었던 사람들과 함께 일해보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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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서 알아보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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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48:20Z</updated>
    <published>2025-10-19T01: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또 지겨운 놈이 찾아왔다. 무기력 언제까지 널 밀어내야 하니... 내가 언제까지 널 봐줘야 하니... 이 글을 다 쓰고 나면 목욕가방을 들고 목욕을 하러 가야겠다. 요즘 목욕탕비가 너무 비싸서 안 갔는데 날씨도 영 쌀쌀 해졌겠다. 목욕탕을 가야겠다.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에 몸서리치며 느지막하게 일어났는데 현타가 왔다. 또 월요일이 너무 싫다.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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