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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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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해서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의 세상을 표현하고 싶은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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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6:2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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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거슬림에 집중하지 말자 - 좋은 것에 집중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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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13:33Z</updated>
    <published>2023-03-30T12: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슬리다.'  아무리 작아도 온 신경이 그곳으로 쏠리는 그 기분. 물론 좋은 방향 말고. 아무리 좋아도 작은&amp;nbsp;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부정의 함유율이 몇 퍼센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리 맑은 물에 잉크 한 방울 떨어뜨리면 그 물은 얼마 안 가 잉크로 뒤덮인 물이 되듯. 손톱 옆에 나있는 거스러미(까시래기)같은 것들. 그러고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68PngceYnzmZOXwGGD4VDQwO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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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석하실래요? - 포르투에서 낯선 이와 함께 한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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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2:43:00Z</updated>
    <published>2023-03-27T09: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가 오는 마드리드에서 저가항공을 타고 포르투에 도착했다.&amp;nbsp;저가항공에 대한 좋지 않은 후기들이 많아 고민했는데, 연착과 짐 분실 없이 수월하게 이동했다.&amp;nbsp;한참을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서 다행이다.&amp;nbsp;아무래도 걱정인형 하나 들고 다녀야겠다.  내륙에만 있다가 비행기에서 본 드넓은 바다를 보니 속이 뻥 뚫렸다. 포르투는 항구라는 뜻의 'o P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N5IkX5UaEnCzgWTL5n2nnzAVv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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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춥고 삭막한, 그러나 뜨겁고 열정적인 - '노잼도시' 마드리드에 대한 오해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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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5:05:59Z</updated>
    <published>2023-03-25T06: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고비아에서 마드리드로 돌아왔다.&amp;nbsp;이제야 제대로&amp;nbsp;둘러보는 건가. 첫날&amp;nbsp;크게 데어서 이 도시엔 정을 주고 있지 않았는데...  돌아온 마드리드는 일단 추웠다. 한국이었으면 이미 패딩을 꺼내 입었을 날씨였는데, 멋 부리려고 코트를 입었더니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었다.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거기다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진다. 마드리드에 돌아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J0LnYXIWeDRb6IKXkPqjSpAEQ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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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나라의 언어를 써본다는 것 - 마드리드 근교여행, 세고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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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5:05:50Z</updated>
    <published>2023-03-20T14: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세고비아 빠르게 훑기  전날 춥게 잔 탓에 웅크리고 있어서 그런가 어깨가 뭉쳤다. 비행기에서 적절히 잘 잤어서 그런가 시차적응은 잘했지만, 컨디션 적응이 힘들었다. 아침 일찍 오늘의 주 목적지인 마드리드 근교, 세고비아로 갈 준비를 했다.  춥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옷을 단단히 껴입는다. 목도리까지 두르고 숙소 밖으로 나왔다. 전날 그 스산하고 무서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nesQNTMY2HL7pLwe6gKh7lVBu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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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게 여행이라면, 난 여행 안 갈래 - 마드리드야, 너의 첫인상은 망했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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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6:51:02Z</updated>
    <published>2023-03-13T15: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국 당일, 공항에서 만나기로 약속 잡아놓고 연락이 안 된다. 한참을 서로 헤매다 겨우 상봉. 집에 여권을 두고 나왔다가 겨우 챙겨 왔다는 친구. 가기 전부터 정신없던 우리는 잔뜩 긴장되어 있던 상태였다가 만나니, 그제야 얼굴에 웃음기가 생긴다. 면세점도 둘러보며 비행기 탑승까지 무난하게 완료.   마드리드까지는 14시간이 걸린단다. 해리포터 전 시리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bCZPWWpWL1dEql2BYRDX4xiMK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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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설렘, 그 사이 좁은 간격 - 친구와 떠나는 첫 유럽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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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2:23:57Z</updated>
    <published>2023-03-08T05: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해외여행은 2017년, 22살에 친구 Y와 함께 갔던 일본여행이었다.   Y  : &amp;quot;아, 중간고사 1주일 전에 일본으로 벚꽃여행 가고 싶다~&amp;quot; 나 : &amp;quot;일본 가고 싶다. 일본 가자&amp;quot; Y  : &amp;quot;가자! 시험 던져!&amp;quot;   그렇게 갑작스럽게 갔던 3박 4일간의 일본 벚꽃여행.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도착했을 때가 벚꽃이 가장 만개했었고, 한국 돌아오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9pV%2Fimage%2FndRzS1rWjEvz-oasJXu0JJnXp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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