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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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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주 목요일 연재. 안녕하세요, 이동하며 사는 삶을 기록합니다. 유럽에서 졸업하고 일하다가 중국을 거쳐 영국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lcyoon@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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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6:4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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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떠난 유럽, 미대-취업 4년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 나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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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2:57:03Z</updated>
    <published>2026-09-13T1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나에게 정말 특별했다. 프랑스를 동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그때 그 시절 나에게 참 특별한 터닝포인트였다. 한국인 한명 없는 그 사회에 속해서 새로 언어를 배우고 깨우치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은 걸어나갔다는 것. 이미 내 안에는 한국어가 약 20년치 내제되어 있어서 짜증 언어도 있고, 알아도 되지 않는 단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yTrlEM30b2LCc_-NjU1mEULbw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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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년의 회고 - 나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amp;nbsp; -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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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2:58:11Z</updated>
    <published>2026-08-31T06: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엄마아빠, 쌍둥이오빠가 좋다. 아빠에게 강인함, 도전정신, 뜨거운 열정, 스포츠 정신, 딸 바보(?) 를 배웠고 엄마에게는 삶의 지혜, 신앙, 기도, 큰 꿈을 꾸는 것, 도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배웠다. 쌍둥이여서 좋았다. 몇 초 차이로 인해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친구로 지내게 해서 우린 동등하게 자랄 수 있었다. 내 가정에서는 위아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Or0OAuUPBTE3J5A9L38cYVO-L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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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이에서 주워온 생각들 01 - 도쿄, 하얼빈, 창샤, 상하이 에서 만난 인연들 - 우린 다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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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8-20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 바뀔 수도 있지만, 앞으로&amp;nbsp;「사람 사이에서 주워온 생각들」&amp;nbsp;이라는 카테고리로 새로운 글들을 써보려고 한다.   이 글은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amp;nbsp;'스쳐지나가는 사람들',&amp;nbsp;그리고 'Human Project - 인터뷰'에서 조금 더 확장된 형태이다. 제목 그대로,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내가 만난 사람들, 그들에게 받은 영향,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JZoxapMZhbkzIMVVxgpnHR0iS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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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미대에서 중국으로 20대 유부녀 (2) - 커리어 회고 - 인턴/직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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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3:27:48Z</updated>
    <published>2026-08-05T13: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 회고(1)에 이어서 일 얘기를 더 자세히 하자면,  [ 디자인 스튜디오 인턴 ]한국 서울 &amp;amp; 체코 프라하  2학년이 다 끝나고 여름방학 때, 졸업요건으로 인턴이 필수라는 걸 알았다.  망했다.   왜냐면 난 실용적인(?) 작업을 거의 안 했고 보자르 1학년은 아트 수업이 더 많았고 2학년은 이제야 내 작업을 시작한 지점이었으니 포트폴리오가 거의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Wku00uMWkhPbpgp0e6B3H5Hn2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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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미대에서 중국으로 20대 유부녀 (1) - 커리어 회고 - 유학을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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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2:25:38Z</updated>
    <published>2026-08-01T05: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 쓰는 걸 좋아한다. 일기장 그 이상의 의미를 담은, 첫 기록다운 기록은 고3 수험생의 다짐을 적는 노트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때의 노트를 다시 읽어봤을 때 나 자신이 얼마나 기특하고 귀엽던지. 그때부터 중요한 일이 생기거나 나의 고민과 다짐들이 있으면 종이에 항상 적게 되었다. 나중에 다시 읽을 나를 떠올려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2B7MSmw9RfAEZFRbMMsDXrNnZ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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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지진 앞에서 깨달은 것  - 대자연 그리고 작은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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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0:59:24Z</updated>
    <published>2026-07-03T10: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7월, 지진을 겪었다.  이케부쿠로 근처 호텔에서 머무르던 때였다. 우리 숙소는 9층이었고 난 지유 쇼핑을 하고 와서 방에서 하나씩 입어보고 있었고 오빠는 3층 온천을 하러 내려갔었다. 14m2의 작은 방에서 혼자 사부작되고 있는데 갑자기 10시 즈음 아이폰에서 경보기가 울렸다. 어찌나 시끄럽고 까랑까랑울던지 이게 뭔가 싶었다. 소리만 듣고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W5O0vPJaWhrDPXjt1lf9c92XG7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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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번 중 9번은 관객의 자리로 - 크게 박수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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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8:27:23Z</updated>
    <published>2026-06-18T08: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으로 누군가를 축하해주는 것이 왜 어려웠을까 생각해본다. 축하해줄 여유와 힘이 없을때 그렇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난 어떤 상태지? 라고 되묻게 된다. 마치 타인은 앞으로 가고 있고 나는 그에 비해 후퇴하는 것 처럼 느껴지고도 했다. 솔직하자면, 고민은 꼬리를 물어 &amp;lsquo;나에게 앞으로 축하받을 일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떡하지?&amp;rsquo; 생각도 들었다.  박혜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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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프로젝트 그리고 영국으로 - 이방인의 다음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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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57:46Z</updated>
    <published>2026-05-29T0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월 본업을 퇴사 하고 다시 학생이 되어 하얼빈 대학교에서 중국어수업을 들은지도 벌써 5개월 차 입니다. ​ 아는 사람은 남편 한명인 이곳에 와서 지금은 친구들도 많아지고 남편 사무실 건물은 내 집 마냥 돌아다니고 수학과 소장님, 교수들과 함께 식사도 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남편 사무실 문에는 제 일러스트폰트와 캐릭터도 붙여놨습니다.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3nT-hEhaSl9YDyp0LpgDIXZ_lW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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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한국인이 살아본 프랑스와 중국 - 언어를 통해 배우는 관점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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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30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와 중국, 두 나라 모두 나에게는 &amp;lsquo;외국&amp;rsquo;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거리감은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 영어는 어렸을 때 외국에 살았어서 자연스럽게 익혔고 성인이 되고 나서 아예 아기처럼 바닥부터 배운 건 프랑스어와 중국어이다.  ​ 프랑스는 유럽 로망 1도 없던 내가 프랑스 보자르에 들어가고자 언어를 배웠고 무사히 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한것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H32XfVnXRUKj-quYsf-irujUt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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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한 발 더 내미는 일 - 평범한 하루의 해상도를 높이는 작은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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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3:17:23Z</updated>
    <published>2026-04-12T13: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해상도' 책을 읽고 있다. 새로 얻는 것도 있고 나도 똑같아 ! 하는 것도 있다.  여러 글을 쓰고 싶을 정도로 영감 가득한 책이었는데 '굳이'에 대한 글은 바로 쓰고 싶어서 챕터를 끝내자마자 핸드폰 노트에 빠르게 적었다.  이 단어는 부정적인 뉘앙스에서 많이 쓰이지만 긍정적으로 써보고 싶다. '굳이' 라는건, 무언가를 한발자국 &amp;lsquo;더&amp;rsquo; 나아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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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에서, 나의 일상 루틴 (ft. 3가지) - 중국 어학연수를 겸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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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19:36Z</updated>
    <published>2026-04-06T09: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정보 과잉의 시대이다. 잠깐 한국에서 6개월 살면서 느낀 건 생각 이상으로 사람들은 컨텐츠에 중독되있는 느낌이었다.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잘 누리려면,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게 좋다. ​ 루틴이나 규칙은 중요하다.  누구는 아무것도 없을때 완벽한 자유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건 창작을 안해본 제3자의 생각 아닐까 싶다.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WKaKwLY__DaKscukFhJd6m0A7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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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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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37:36Z</updated>
    <published>2025-07-10T03: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뭘까  내가 그 사람의 짐을 함께 들어주고 싶은 것 그 사람을 계속 웃게 만들고 싶은 것 미소 짓게 해주고 싶은 것 그게 사랑 아닐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아껴주고 싶고 상처주고 싶지 않고  너무 고맙고 귀한 사람이라 더 해주고 싶고 더 노력하고 싶고 내가 손해보고 싶은 것  이런게 사랑일거야 그럼,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진심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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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어진 단어 - 검은 머리 외국인 : 우리는 같은 '행복'을 말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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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53:38Z</updated>
    <published>2025-06-30T01: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들은 친숙한 사물엔 주목하지 않는다.&amp;quot; 러시아의 문학가 빅토르 시클롭스키가 한 말이다. 시클롭스키를 중심으로 한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은 낯설게 하기'(Defamilarization)라는 문학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이들에 따르면 문학의 목적은 관습에 무디어지는 것 을 경계하고 대상을 친숙하지 않게 만드는 것, 그러한 낯설게 하기를 통해 지각의 과정을 더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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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통해 아는 나 - - 나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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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0:06:12Z</updated>
    <published>2025-06-23T09: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많은 선택지가 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부딪히면서 알게된다. 후회할까 선택을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는, 모든 사람이 다 베스트를 선택하며 사는게 아니라는 거다. 아쉬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최근 4개월 동안 프랑스에 있는 한식당에서 알바를 했다. 하면서 배운 것은 나는 정말 소리 / 가십에 예민한 사람이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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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이 산만할 때&amp;nbsp; - 나는 나를 위해 뇌를 멈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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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21:16:14Z</updated>
    <published>2025-05-31T15: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에 산지도 6개월이 되었다. 프랑스인 두명, 대만인 한명 총 4명에서 살고 있다.  한인교회를 다니고 주3일 한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 최근들어 부모님과도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한국에 가지도 않았는데 한국 사회에 들어온 기분이라 에너지가 정말 많이 소모된다. 온통 프랑스어를 쓰는 학교나 회사를 가도 에너지가 빨리는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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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찍어본 인생의 한 점 - 거대한 영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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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22:57:17Z</updated>
    <published>2025-04-19T2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의 가치가 나라마다 다르다. 자본주의는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는 대상이&amp;nbsp;아니라 한 시스템일 뿐이다.  낭만이 없는 나라가 있다. 정성이 담긴 마음 조차 돈으로 환산되는 곳이 있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들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방황하는 아이들을 삼키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하는 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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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욱 서로 사랑하자가 옳음을 - 작은 점에 불과한 우리의 시간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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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0:57:45Z</updated>
    <published>2025-02-05T21: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올라오는 말을 써내려 간다. 시각적인 이미지를 그리기보다 우리의 언어로. 텍스트로 써내려가는 나의 글. 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어여쁘게 보이다가도 한 없이 가엽게 보일때도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뒤에 인생은 헛되고 헛되다 라는 문장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다.  일상에서, 삶에서 누리는 바람. 따스한 햇살. 가끔은 자욱한 안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u4c6UeR9yf64r4docKkRzK5W6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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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시대, 실수 하면서 성장하는 기회가 없다. - ? 팟캐스트 추천 &amp;lt;사회심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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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1:37:57Z</updated>
    <published>2025-01-19T2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팟캐스트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자주 공유해보려고 한다. 모두가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고 자주 영화를 보니 나도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줄 알았다. 물론 맞지만 어디를 갈때, 이동할때 주로 팟캐스트를 듣는다. 집에서는 가사 없는 음악들과 asmr, 팅글 소리들이 더 잘 맞달까.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재밌다. 보는 것보다 읽는게 더 좋다.  오늘 소개할 팟캐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8Xt%2Fimage%2FPGDcv1CBjnrZlLLkY05woLPEW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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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색 매니큐어 - 파리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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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22:06Z</updated>
    <published>2025-01-17T22: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톱에 색을 직접 칠해본지 거의 10년이 지났다. 샵에 가서 남이 해준 네일을 받아본건 한번. 파리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죽잠바와 쨍한 컬러들 그리고 특히 네일 색들이 눈에 들어왔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짧고 정리되지 않은 내 손톱에도 색을 주고 싶었다.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연애 초반에 너는 매니큐어에 관심없냐고 물어봤었는데 나도 이제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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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서프라이즈 방문하기 - 4년차 유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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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48:28Z</updated>
    <published>2024-12-28T14: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9월에 있었던 일이다.  프랑스로 유학온지 3년이 지났고 4년차로 접어드는 시점에 나는 프라하로 이사를 갔다. 인턴을 시작하기까지 한달간의 여유가 있었다. 오빠와 얘기하던 중에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부모님을 뵈러 한국에 가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비행기표가 저렴하게 나와서 바로 오빠와 서프라이즈 방문을 계획했다.  입이 어찌나 근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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