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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리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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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adleetig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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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문명  Head Lee, 필명 헤리쓰리, 세상 모든 일에 간섭하고 싶습니다, 잘하는 분야  SI  PM,농사,여행,요리,그림, 화초, 운동, 책 읽기 관련 공감받는 글을 쓸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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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1:2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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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우! 살았다. 아휴! 진딧물이다. - ((살아난 고추에 기쁨, 고춧잎의 진딧물에 안타까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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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6-3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주말농장을 시작하면서 연재를 하고 있는 '토닥-흙 묻은 이야기'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하려고 합니다. 열매채소를 관리하는 이야기라서 신선함도 떨어지고 반복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도시농부를 하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식이 있을 때는 개별 글(토닥-그 이후 이야기)로 전하겠습니다. 열매채소를 수확할 때, 배추와 무를 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a0JeXAjEmogmzNLqKmyaoqWP-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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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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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8:12:57Z</updated>
    <published>2026-06-25T08: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개(悔改)의 사전적 의미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 잘못에서 돌이켜 더 이상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삶의 방향 전환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회개는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잘못을 고치고 반복하지 않으려는 태도와 실천을 포함한다. 천주교나 기독교 등 교회에서 죄를 깨닫고 뉘우치는 '회개'가 신앙생활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중학교 2학년 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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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공격 - (폭우가 망쳐놓은 밭을 정리하는 도시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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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6-23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밤부터 시작된 비가 토요일 하루 내내 쏟아졌습니다. 밖에 있는 양동이를 보니 족히 20cm는 온 거 같습니다. 원래 저는 비를 좋아하는데 도시농부를 하면서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특히 주중 수요일과 목요일에 내리는 비를 좋아합니다. 비가 꽤 많이 왔기 때문에 일요일에 물은 안 줘도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주말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_bt0hERxD2S5r4oieYG_H7FwQ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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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지루하고 힘든 반복 작업 - (그들의 입장에서 정확히, 천천히, 따라오는 풍성한 수확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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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13:15:48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농 작가', 주말농장 글을 보고 답글을 달아준 독자분이 달아 준 호칭입니다. 제가 브런치에서 쓰려는 여러 글 중 한 가지가 농사에 관한 내용이지만 영농작가란 별칭은 구수하고 따뜻해서 좋습니다. 처음에 텃밭에서 일하는 내용, 텃밭에 있는 작물들 소식을 쓰려고 할 때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독자의 성격부터 그들의 관심사항, 글을 보면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m4OLBfHbw9OwGYLCRstTFZwwq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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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받기 위한 제안, 시작부터 끝까지 - (진인사대천명, 기다린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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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8:18:41Z</updated>
    <published>2026-06-13T0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의 제안이 끝났다. 한 달 이상 내 머릿속을 온통 채우고 있던 제안이 끝났다. 내가 하는 일은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다른 회사들과 경쟁을 해서 이긴 다음, 제안한 내용대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유지관리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경쟁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회사들의 구성원들이 한 달 이상의 시간 동안 머리를 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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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인사대천명 - (이번 주는 간단한 내용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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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5:38:20Z</updated>
    <published>2026-06-10T05: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인사대천명', 모두 아시는 것처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도시농부가 '뜬금없이 진인사대천명을 썼나' 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이번 주는 간단히 작업내용과 사진으로 대체하려고 핑계를 대기 위해 썼습니다. 내일 큰 규모의 제안 발표가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제안발표를 준비하느라 최선을 다했고(그래서 토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chUP8Iu0PmKzF4HoplgHGo3o0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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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지만 꾸준히 -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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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7:05:44Z</updated>
    <published>2026-06-03T02: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지만 여지없이 5시 30분에 눈이 떠집니다. 다음 주에 있는 제안서 제출을 준비하기 위해 출근해서 귀찮긴 하지만 농사는 멈출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작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일주일에 한 번은 가서 물도 주고 돌봐줘야  합니다. 그들을 키우고 관리하는 것, 물을 줘서 생명을 유지하고, 잡초를 제거하여 작물들의 에너지를 뺐는 것을 예방하고, 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tYMrZ4juP3bNFET9gWneHt1L2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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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픈 만큼 성숙하다 - (더위를 이기고 가지치기의 아픔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화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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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5-30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망아저씨의 독백) 지난 4월 3일 제주도에서 데리고 와 키우고 있는 친구들 기억하시나요? 밖에서 살고 있는 분홍데이지꽃과 목마가렛, 거실에서 살고 있는 유리호프스와 부발디아입니다. 그리고 저의 실수로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가 크리산세멈입니다. &amp;nbsp;이 친구들을 키우다가 4월 23일에 불암산철쭉동산에서 또 다른 화초친구들을 사 왔죠. 밖에서 키우는 친구들이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3MexRBvp_El5--bnrbQCWrl8W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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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열매채소 관리 -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큰 기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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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5-2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 요약]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서 많은 관리를 필요로 하는 열매채소를 잘 기르기 위해 불철주야 공부하고 텃밭에 2번이나 가서 땀을 흘리는 도시농부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주에는 추비(추가 비료), 지지대 보완 설치, 곁순 제거, 유인줄 묶기 등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건강을 잃고 나서야 후회합니다.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에만 매달린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XWc6zGGzRO8SXFYZFkywUV8Fx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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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밥은 사랑입니다. - (아빠의 소울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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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34:16Z</updated>
    <published>2026-05-25T05: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 딸의 방에서 들려오는 &amp;quot;아빠! 계란밥&amp;quot; 소리에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부엌으로 간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15분 내에 계란밥을 만들고 &amp;quot;딸! 먹어!&amp;quot;를 외치고 다시 집을 나선다. 잠시 후 진동과 함께 날아온 메시지의 나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amp;quot;아빠 계란밥이 엄마 것보다 맛있어!&amp;quot; (계란밥의 시작) 아빠들은 모두 한 번쯤은 계란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G_cTb5eXhufVwFL2pVnSwQdcX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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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花樣年華) -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최고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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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3:25:34Z</updated>
    <published>2026-05-2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의 계절인 봄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에서 온 친구들과 서울에서 온 친구들 중 여럿이 엄청난 꽃을 피우면서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화양연화 이야기를 쓰려다 보니 문득 까망아저씨의 화양연화는 언제였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청춘이나 전성기를 의미한다. 까망아저씨의 화양연화는 두 번째 회사인 데이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Z2iXE3-QrWGbyXv8lbGlYriCt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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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초로 수확거리를 남긴 채 철수 - (땅 만들기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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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가 키우는 반려견인 '구름'이와 함께 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하는 강형욱 주최 '댕댕 트레킹'에 참석한다고 해서 조카집에 와 계신 엄마와 함께 토요일 아침 일찍 7시에 출발해서 1박 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운전자가 필요하다고 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엄마와 조카라서 제가 다녀온 것입니다. 1박 2일 동안 조카가 '댕댕 트레킹'에 참여하는 동안 엄마와 맛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CHcaFxatJ_aKh19AA4qPOXeeX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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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절부절 초보 식집사 - (자꾸 시드는 꽃들을 어떻게 해보려는 식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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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1:17:48Z</updated>
    <published>2026-05-1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사람으로 치면 봄은 청소년기(~10대), 여름은 청년기(20대~30대), 가을은 중년기(40대~60대), 겨울은 노년기(70대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내 생각이다. 현재 노인의 기준 나이가 만 65세 이상인데, 만 70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맞춰 70대 이상을 노년으로 봤고, 7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DnbGhFTMoBXdvCX6nTSsVlLVe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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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채소 상태 확인 및 지지대 설치 - (열매채소의 성장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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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5-12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 요약) 지난주에 쓴 글(열매채소 심기(https://brunch.co.kr/@headleetiger/33))을 브런치 연재가 아닌 일반 글로 발행했다는 것을 지금 알았네요. 브런치에 입문한 지 벌써 5개월째인데 아직 익숙지 않네요. 지난주 심은 열매채소가 자리를 잘 잡고 있는지 확인하고, 호박, 오이, 참외 수박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물망 설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BrX9ttljrybj1DhxOMlaTCZyo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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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 그대로가 좋다 - (자라는 장소에 따라 확연히 성장이 다른 화분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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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5-09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하루는 식물들과 함께 시작하고 끝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과 실외에서 키우고 있는 애들의 상태를 보면서 &amp;quot;잘 잤어?&amp;quot; 하고 시작한다.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또 식물들을 돌아보며 문제는 없는지, 잘 자라고 있는지 보면서 &amp;quot;잘 보냈어&amp;quot;하고 인사를 하면서 마친다. 이런 습관은 좋은 점들이 많다. 먼저 나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녹색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UiInYklDFQjuzJQLjgVDCqAaP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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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매채소 심기 - (봄 농사 준비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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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7:51:06Z</updated>
    <published>2026-05-05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파머 헤리의 주말농장 일 년 농사는 잎채소 심기, 열매채소 심기, 배추와 무 심기로 나뉩니다. 이렇게 세 번의 농사를 지내고 나면 일 년이 금방 갑니다. 너무 빨리 가는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흙과 작물을 돌보면서 땀 흘리고 하늘 한번, 산 한번 보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3화에서 알려드린 대로 지난 4월 초에 잎채소를 심고 매주 물 주기, 잡초 제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G-nUs-pjzk-hZv-W7DA-5CnV5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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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하는 슬픔과 기쁨 - (세상을 떠난 크리산세멈, 따뜻한 날씨와 함께 많은 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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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5-0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는 밖에 혼자 있는 분홍 데이지꽃의 소식, 과습으로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었던 크리산세멈이 세상을 떠난 슬픈 소식과 함께 목마가렛, 유리호프스, 부발디아가 예쁜 꽃들을 많이 피운 기쁜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세상일이라는 것이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는 새옹지마 같은 것입니다. 환경이 맞지 않으면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cHO1urkbuRoAHz-e2S7WfRmoi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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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수확과 준비 - (첫 수확과 준비는 더 큰 성장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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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농부가 된 후 주중날씨예보를 많이 봅니다. 주중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주말에 하루 주말농장에 가는 도시농부에게는 주중에 비가 내리는 것은 그야말로 단비입니다. &amp;nbsp;이 단비를 먹고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기 때문에 주중에 비 내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첫 수확은 더 큰 성장을 위해) 주말농장을 하면서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IUk1B5LRe1V_RQ30M0_TvJGtH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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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이별 - (초록색 이민자와 친구들의 만남,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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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0:19:51Z</updated>
    <published>2026-04-25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에는 많은 화분이 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여러 갈래로 찢어진 큰 잎이 30개 정도는 되고 거실 한쪽을 숲처럼 만들고 있는 나무였다. 나중에 소개를 듣고 보니 몬스테라 알보였다. 몬스테라 알보 화분 2개, 난 화분이 4개, 스투키화분 2개, 다육식물화분 2개가 있다. &amp;quot;안녕! 우리는 제주도에서 왔어, 난 목 마가렛이라고 해, 나랑 같은 화분에 있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HN8hXC8LZr3CMCDeOsU9oTiGg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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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 아침샐러드 &amp;quot;잎채소 심기&amp;quot; - (잎채소 농사 준비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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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이슬아의 창작 동료 인터뷰 '창작과 농담' 65페이지에 나오는 글입니다. '에너지를 다 쓰고 남은 껍데기가 집에 가는 것이지요. 껍데기인 채로 집에 가서 자는 거예요' 황소윤이 하루를 보낼 때 자신의 에너지를 완전히 소진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집에 돌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자마자 주말농장을 생각하면서 이렇게 바꿔봤습니다.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7Xk%2Fimage%2F1psENsztmiwqD9Kc22tQUBd4J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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