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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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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매일 흔들리지만 그걸 기록한다면 하나의 춤이 될거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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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2:2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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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는 싹을 늦게 틔우지만 빠르게 성장한다 - 우후죽순의 삶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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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09:39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후죽순'이라는 말이 있다. 비온 뒤에 솟아나는 죽순처럼 한때에 무성하게 생기거나 일어나는 모습 ​부정적인 단어로 쓰일 때도 있지만, 그만큼 죽순이 빠르게 무섭게 성장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 ​대나무는 씨앗을 틔우기까지 5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 ​아무리 영양분을 주고 물을 줘도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한번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EkefvV9hkYxcJaVybnzMMKubAU0.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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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면서 내 속도를 지키는 방법 - 신사역 신분당선으로 출퇴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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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23:01:25Z</updated>
    <published>2026-07-21T23: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강남 신사역에서 신분당선을 타고 판교역까지 출근을 한다. 출근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신분당선을 타러 줄지어 걸어간다. 한 시가 급한 우리는 모두 에스컬레이터에 서있지도 않는다. 그 중간에 껴 있다보면, 나는 늦지도 않았는데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바쁘게 걸어내려가고 있다. 나 혼자 멈춰 있을 수는 없다. 나 혼자 멈춰 있다보면 뒤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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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지나감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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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2:39:08Z</updated>
    <published>2026-06-14T22: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모든 인연이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허했다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떠나갈 이방인의 위치에서 모두의 마음에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는 그 정도 마음으로 지내는게 나조차도 그 정도의 마음으로 내 넘쳐나는 마음을 억누르며 외롭던 와중에  이 크고 복잡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수많은 실들이 자신만의 시공간을 꿰뚫는 세상에서 손끝하나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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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글빙글 돌더라도 내게 남는 근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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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2:18:44Z</updated>
    <published>2026-06-02T12: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매일매일 매주매주 빙글빙글 돌고있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조그마한 운동장을 돌고있을 때  눈물나게 허탈한 마음이 들 때  그래 그래 빙글빙글 돌더라도 내게 남는건 체력 근육 지구력 달렸던 마음 다시 달릴 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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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한 책임감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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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0:55:45Z</updated>
    <published>2026-05-29T10: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친 책임감은 나를 갉아먹는다 그래서 나는 종종 의식적으로 책임감을 억제하는 마음을 먹는다  오늘도 되뇌였다 그래 내가 조금 일찍 퇴근한다고 망할 회사면 그건 망해야하는 회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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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상은 현재를 방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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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8:52:01Z</updated>
    <published>2026-05-28T08: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본다 꽃을 선물해줬던 전 애인이 생각나서 슬프다  꽃 향기를 맡는다 어릴 때 뛰어 놀던 풀밭의 기억이 떠오른다  꽃이 핀다 벌써 1년이 지나 다시 봄이 왔다는 생각에 잠긴다  꽃이 만개한다 꽃놀이 갔던 그때 그 기억에 잠긴다  잔상을 떠올리다보면 지금 내 앞에 꽃의 아름다움은 만끽할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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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든 고통은 지나치게 큰 자아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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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7:14:29Z</updated>
    <published>2026-05-27T07: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왜 나에게만 사람들이 이럴까 왜 나만 이렇게 아플까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나에게 사람들이 이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나는 이렇게 아프지 말라는 법이 없다 나는 이렇게 힘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존재하는 어떠한 상황 속에 나는 함께 존재할 뿐이다 나만 특별히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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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기로 약속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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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9:23:05Z</updated>
    <published>2026-05-26T09: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자존감을 지키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다정해지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기 같은 말이라도 한번 웃으면서 말하기 굳이 - 싶더라도 되돌아오지 않더라도  세상이 나한테 다정할지 여부는 내가 결정할 수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다정해져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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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감정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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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9:06:50Z</updated>
    <published>2026-05-25T09: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감정이 아니다. 불안은 내가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오는 상태이다.  내 삶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있어서 그것을 내가 모두 통제할 수는 없다. 아니, 통제할 수 있는게 과연 있긴 할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공원에 앉아있는데 어떤 조그마한 개미와 커다란 벌레가 싸움을 벌이더라. 커다란 벌레가 한눈 판 사이에 개미가 회심의 일격을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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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무기력은 무력감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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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0:43:59Z</updated>
    <published>2026-05-24T10: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 끝없는 무기력에 빠진다 어떤 무기력은 무력감에서 온다  나의 감정 나의 선호 나의 마음 그런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대한 톱니바퀴  나의 선택 나의 입장 나의 의지 그런 것들은 의미가 없는 거대한 톱니바퀴  너가 no를 외치면 우린 yes를 외치는 사람으로 널 대체하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는 거대한 톱니바퀴 안에서 나는 그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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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말고, 카타르시스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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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2:51:51Z</updated>
    <published>2026-05-24T0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파민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최대한 무섭고 최대한 자극적이고 최대한 선정적이고 그런 것들이 세상을 지배한다. 그런 것들은 다 날 하늘 위로 올렸다가 또 땅 끝으로 떨어트린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겹겹히 쌓아가는 무언가 없이 그저 나를 하늘 위로 띄우려는 노력들이 보인다  하지만 나는 카타르시스를 원한다 겹겹히 쌓아올린 서사 천천히 쌓아올린 감정 인물과 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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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는 항구에서 가장 안전하지만 존재의 이유는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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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2:01:52Z</updated>
    <published>2026-05-23T12: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는 항구에서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의 이유는 아니라는 말이 있다.  배의 집은 항구가 아니라 바다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꿈만 꾸는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존재의 이유는 아니듯이  쉬었다면 또 다시 항구를 나서야할 때가 있다  안전함에 중독되기 전에 집을 나서야할 때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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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채움일까 비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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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17:12Z</updated>
    <published>2026-05-23T00: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하면 마음은 채워질까? 아니면 비워질까?  내 안에 있는 사랑을 바구니로 퍼서 주는 걸까 사랑이 내 안에 채워지는 걸까 아니면 비움과 동시에 새로운 마음으로 채워지는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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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무엇을 찾아 도피하듯 떠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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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14:15Z</updated>
    <published>2026-05-23T0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 있거나 힘든 일도 없는데 힘들거나 힘든 일도 없는데 힘들다는 사실이 답답할 때 나는 도피하듯 여행을 떠났던 것 같다  무엇을 찾는지도 모르겠지만 무엇을 극복하고싶은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괜히 있을 것 같은 무언가를 찾아서  여행이 꼭 의미가 있어야만 하는건 아니지만 잠시 눈 돌리기 위해 도망치듯이 떠나면 결국 돌아와야할 곳은 현실이었다 그곳에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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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이럴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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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2:21:11Z</updated>
    <published>2026-05-22T1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면 결정이 쉬워질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면 불안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면 오고가는 마음이 가벼워질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어른이 되면 모르는게 많다는걸 알게 되는거였다 어른이 되면 결정은 늘 후회를 동반한다는걸 체감하는거였다 어른이 되면 불안을 인생의 동반자로 인정해주는거였다 어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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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말고 진짜를 찾아서 - &amp;lt;미지의 서울&amp;gt; 내가 망설이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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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11:09Z</updated>
    <published>2026-05-20T08: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지의 서울 드라마 7화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고르자면 미래와 세진이 &amp;quot;진짜 이유&amp;quo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좋아하는 것이 있음에도 왜 여기 있는지 서로 그 이유를 묻다가 ​가족, 빚 등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돌려말하는 미래에게 ​ 핑계 말고, 가짜 이유 말고, &amp;lsquo;진짜 이유&amp;rsquo;가 뭔지 묻는다. ​ ​사실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갔다가 남들의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LXHwIKULHPQof9_bZtPl4pM9u9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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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전제조건으로서의 불행 - 위로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아파보아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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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2:29:50Z</updated>
    <published>2026-05-18T22: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을까 고민하다보면 늘 같은 결론에 다닿는다. 난 &amp;ldquo;위로하는 글&amp;rdquo;을 쓰고싶다 아니, 정확히는 &amp;ldquo;위로하는 사람&amp;rdquo;이 되고싶다 매체보다 본질이 더 중요하다, &amp;ldquo;위로하는&amp;rdquo;  박해영 작가의 &amp;ldquo;모든 사람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있다&amp;rdquo; (모자무싸)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 작가는 분명 이 감정을 느껴봤다. 누군가를 응원하지만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JqBnP64mVws1W8Y13tz1oAfxFno.pn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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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0분, 내 인생을 바꾼 아침 일기 - 가장 방어적이지 않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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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32:57Z</updated>
    <published>2026-05-18T01: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10분 타이머를 맞추고 일기를 쓴지 3달 째이다.  이전에는 하루일정을 모두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 일기르 쓰곤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오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하루가 갈무리되는 기분은 참 좋았지만, 가끔 마음이 불편했다. 나는 일기에서조차 솔직하지 못하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방어하기 위해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6dx5AfU3Nvt15OSY3miLTwRNEC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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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말하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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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43:26Z</updated>
    <published>2026-05-15T02: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라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amp;lt;고린도전서 13장&amp;gt;  사랑이 부족한,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h6%2Fimage%2FesLZvW_gJVT3qqzGhYhHEInKv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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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때가 있다는 말, 하지말아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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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23:50:43Z</updated>
    <published>2026-05-10T2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다 각자의 때가 있다  라는 말이 너무 아프게 느껴진다  나의 때는 언제 올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오기는 할지 라는 막연함  그 말을 하는 너는 너의 때를 경험한 사람이니까 라는 시기질투  나는 언제 찾아 올지 모를 나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라는 무력함  그 때가 올 때까지 늘 참고 인내하고 달려가야한다 라는 막막함  지금은 주인공이 아닌 그저 주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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