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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바나나와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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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면 하소연일지도 모르는 그리운 엄마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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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1:2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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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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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5:55Z</updated>
    <published>2023-09-02T17: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squo;나쁜 엄마&amp;rsquo;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거기서 이런 대사가 나왔다, &amp;ldquo;엄마는 세상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지만, 세상 그 어떤 것도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amp;rdquo;  엄마는 &amp;lsquo;나&amp;rsquo;라는 세상에서 든든한 나의 가족이자, 따스하고 다정한 어머니였고 그 어떤 잘못을 해도 영원한 나의 편인 존재였다.  이런 걸 대신할 수 있는 건 그 어떤 것도 없음을 나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Qw%2Fimage%2FzTwBCnFJzaynPZVg6kKS3taEA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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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일찍 떠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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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1:48:08Z</updated>
    <published>2023-08-22T17: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나를 정말 예뻐하셨는데 말이지, 내가 학교에서 오기까지만을 기다렸다가 나 줄려고 냉장고 속 감춰둔 요구르트를 꺼내다 주셨지. 언니들이랑 싸웠을 때면 할머니는 얼른 할머니 방으로 나를 불러 이불속으로 감춰두곤 했어. 친구가 전화가 와서 싸울때면 할머니가 나서서 화내주셨어. 심부름을 할 때 강아지보다 낫다며 나를 귀여워 했는데. 내가 겨우 초등학생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Qw%2Fimage%2FlrylHtRtN1R-NUVpAYFv1lip8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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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절반 즈음에 - 나는 어디까지 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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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1:55:03Z</updated>
    <published>2023-08-15T13: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탁자에 놓여있는 책이 눈에 띄었다.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당신은 책상을 정리해야한다' 아마도 아빠가 읽고 있었나보다. 참 웃긴 말이다. 인생의 중간쯤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느 누가 가늠할 수 있는것인가?  50대 후반인 엄마는 분명 인생의 절반쯤 살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요즘은 60대도 청춘, 70대도 청춘이라며 예전같지 않다고 했다. 확실히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Qw%2Fimage%2Fvm5C76Ld-MUW3TxggwnMyfTPT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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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채워놓은 마지막 쌀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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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3:46:13Z</updated>
    <published>2023-08-10T09: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 집에서 하루하루를 엄마를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고 현실을 직시하기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였다. 한달이 좀 넘게 지난 여전히 난 신기루같아진 엄마의 모습을 어렴풋이 떠올린다.  이사온지 겨우 1년된 이 집에 거주전 다같이 왔을때가 기억이 난다. 가구도 없이 텅 빈 집에 다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6Qw%2Fimage%2FRdtCf0ve3Aydx7sg4NHRkykdW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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