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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촌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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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딱히 내세울 게 없는 귀촌 5 년 차 촌부입니다. 늘 어영부영 게으름을 즐기면서도 산행과 여행을 즐깁니다. 틈틈이 텃밭도 가꾸고 나름 귀촌 생활을 잘 적응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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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4:31: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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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의리를 따질 나이도 아니고.. - 얍삽한 친구의 부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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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11:40:33Z</updated>
    <published>2026-05-20T11: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살이 장점 중 하나는 그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거.. 물론 동네분들께서 연락도 없이 방문을 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층간 소음 문제나 주차장 시비도 없어서 마음 편 합니다.  요즘은 들로 산으로 싸돌아 다니고, 텃밭 잡초도 뽑고 심심하지 않아서 좋은 계절입니다. 틈만 나면 일거리를 만들다가.. 가끔은 내가 왜 이 짓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NkzhcjdSUAPkOJjD6eCf_4vkJ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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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 같아서 참으려고 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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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5:56:40Z</updated>
    <published>2026-05-19T1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랑삼아서 딸들에게 텃밭에서 딴 민들레로 꽃차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냈는데.. 갑자기 막내딸 녀석이.. &amp;quot;아빠, 국산 민들레는 흰꽃이라고 하는데 왜 노랑꽃도 말려요? &amp;quot;라고 질문을 합니다. 제가 꽃받침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나름 상세하게 설명을 했는데도 돌아오는 말이.. &amp;quot;아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amp;quot;....? 휴 ~~~~&amp;nbsp;소리라니? 이런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8oI6So_SlmAl2o4xYSQ1V_1LN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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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장터 2 배 더 즐기기.. - 충남 예산 여행 2 배로 더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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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12:44:21Z</updated>
    <published>2026-05-05T12: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남 예산 장날은 1. 5. 10.15 20.25일입니다. 요즘 예산 장터의 변화는 휴일에도 예전 보다 방문객들이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한동안 백 모 님의 노력(?) 덕분인지는 몰라도 많은 분들이 방문 후기를 올리는 걸 자주 봤는데..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간략하게 예산 장터 구경을 2 배로 더 즐기기란 제목으로 올려 봅니다. 먼 곳에서 운전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MKnuHpbOg7Ae5q9UqghMPokC4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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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까워서 조금씩 먹는 도토리묵...  - 입맛이 없을 때 묵밥을 추천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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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4:23:24Z</updated>
    <published>2026-05-04T14: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묵사발이라는 단어를 아시는 분?? 다른 의미도 있지만, 묵사발은 묵을 담는 사발(그릇)을 뜻합니다. 사발은 국이나 밥을 담는 그릇이고, 묵을 담아 굳히거나 담아두는 그릇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끔이지만, 입맛이 없으면 작년 가을에 힘들게(강조) 만든 도토리 가루로 묵밥을 해 먹습니다.  오래전 관악산행 후 친구와 뒤풀이로 도토리묵 전문 식당에 갔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rYx0SUAzb04xecEBLK_zDkZRN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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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워낙 소식을 해서.. - 갈수록 야박해지는 먹거리 인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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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3:01:12Z</updated>
    <published>2026-04-29T13:0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사위 방문 한다고 직접 만든 음식)     식당에서 손님에게 마실 물을 2 천 원에 팔았다는 보도를 보고 삭막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소 과장해서 표현을 하자면 두려운 일입니다. 아주 오래전 생수라는 걸 판다는 소식에 웃었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수돗물을 벌컥벌컥 마시던 시절에...)  식당에서 받았던 황당한 (?) 대접이 떠오릅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M1LbFHqeN8SUL5Fao6bQg2Tk4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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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도 서러운데.. 구박을.. - 귀촌 후 많이 받는 질문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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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5:52:25Z</updated>
    <published>2025-03-11T06: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 동영상을 보고 한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혼밥을 하는 손님이 너무 얄밉다는 한 식당 사장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그 사장님의 마음을 이해를 못 하는 건 아닙니다. 가장 바쁜 시간에 4 인용 식탁에 혼자 앉아 있는 손님이 얄밉기도 하겠지요. 하여 저는 가급적이면 바쁜 시간을 피해서 가곤 합니다만...  요즘 식당에는 혼밥 손님으로 2 인용 식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O0Pa3iRJ2g_xvY_i05jWcQhR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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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 ~ 걱정입니다... 매일 술을.. - 눈에서 비린내가 나는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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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2:35:32Z</updated>
    <published>2025-02-08T12: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거의 매일 저녁 막걸리 한 병을 마십니다. 특히 요즘처럼 화목난로를 피우는 시기에는 불멍을 즐기면 어김없이 한 잔 생각이 납니다. 술 마시는 핑계 치고는 옹색 하지만..    가끔은 귀촌 생활로 인한 외로움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 온곤 합니다. 더불어 내 나이는 가슴 시리게 외로운 나이는 아닐까.. 그런 생각도 자주 합니다. 아무리 가족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K8Y9lLQvWWK_RnCzjjNc9BhSU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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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장 계급장 달고 제일 먼저.. - 군대 폭력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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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21:00:44Z</updated>
    <published>2024-12-26T12: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뉴스를 보니 아직도 군대에서 선임 갈굼이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나니 착잡하더군요. 생양파를 강제로 먹게 하고... 휴 ~~~ 이제는 군대 용어마저도 희미합니다. 하루라도 안 맞고 지나가면 오히려 더 공포(?)스러웠던 군 복무 시절 이야기입니다.  명문대 출신의 정훈병은 정말 형처럼 자상한 선임이었습니다. 가끔 정훈실에 들리면 책도 빌려주고, 건빵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wL3sP7DX9gTdYVUlp9KyhV_5-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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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나마 친절했던 독재 시절... - 장발을 휘날리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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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07:29Z</updated>
    <published>2024-12-11T11: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시절 장발 단속하던 경찰을 피해서&amp;nbsp;왕십리 골목길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을&amp;nbsp;누군가는 독재정권 시절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그나마 그 독재로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라고 하고..    독재라... 장발단속과 미니 스커트 단속.. 그리고 야간통행금지.. 그 외 많은 민주인사들의 투옥과 탄압.. 당시는 정말 암흑의 시절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sP1kq7t7rxXEWtNbCZs0Wmgm9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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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총구가 일반 시민을 향 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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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8:43:28Z</updated>
    <published>2024-12-04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면 늘 늦잠을 자는 습관으로 오늘도 늦잠을 잤습니다. 일어나서 TV 켠 순간.. &amp;nbsp;깜짝 놀라서 &amp;nbsp;한동안 멍하니 화면만 응시를 했습니다. 평소 정치에 대한 발언이나 생각을 펼치기 싫어했는데..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이렇게 망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계엄은 절대 없다는 국방 장관과 대통령실 대변인 말이 떠오릅니다. 소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BqnsRgtsbOxJsP8UcHdCNBqgm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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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탕 만들기 도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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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3:17:36Z</updated>
    <published>2024-11-18T11: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명사께서 하신 말씀.. &amp;quot; 의지(意志)는 역경(逆境)을 이긴다&amp;quot;... 네~좋은 말씀이지요. 남녀노소 모두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자 하는 생각을 굳게 다진 후.. 그 의지를 행동으로 옮긴다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의지란 것은 마음에서 출발을 하는 듯합니다. 사람이 뭔가 작심하고 맘을 먹으면, 안 되는 게 없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7dLj8egVG4OuWgpXO92fqhAyS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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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창회를 안 나가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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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4:44:22Z</updated>
    <published>2024-09-20T13: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수선하다 못해.. 등을 돌리고 싶은 뉴스로 가득한 요즘입니다.  서민들은 이 어려운 경제에 낙담을 하고, 뛰어난 지도력을 요구를 하는데.. 썩어 문드러진 우리의 지도층 및 상층부의 인사들은.. 끝이 안 보이는 이 불경기가 본인들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아니라서 그런가 낙관적으로 보는 건 아닌지? 휴 ~~ 서민들의 낙심(落心)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TG2iBUe29Uoc3fvzd0lh9sJFW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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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서러운 나이.. - 멍청한 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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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14:46:28Z</updated>
    <published>2024-08-28T1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모처럼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지난 주말 내내 갑갑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청결에 대하여 강박관념 까지는 아니지만,&amp;nbsp;5 일 동안 머리를 감지 못하여 답답하다 못해 미칠 것 같았습니다.  평소 혼자 있다 보니 도끼질이나 삽질은 무척 신중하게 합니다. 지난주 뽕나무 가지가 너무 길어서 긴 톱으로 작업을 하는데 갑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JDw40yj_vngnRl5TbxucCJ5-5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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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뽕에 흠뻑 빠져 봅니다. -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대한민국 자주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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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3:17:40Z</updated>
    <published>2024-07-10T11: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뽕이란 의미는 국가와 마약의 일종인 히로뽕(필로폰)의 합성어로서&amp;nbsp;자국에 대한 자긍심에 지나치게 도취해 무조건 한국을 찬양하는 행태를 비꼬는 의미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런 국뽕에 흠뻑 빠져 보겠습니다. 월남전에서 사용하던 소총 M16을 수리를 해서 쓰던 시절 군복무를 했습니다. M16도 전방 지역 현역 장병들에게 지급되었고, 후방에는 카빈 소총이란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dqkQ0ToQ1135uLxr00-gyhVk6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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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에서 벗어나면 '진상'이 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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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2:19:55Z</updated>
    <published>2024-05-11T09: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제주 유명 한 식당에서 &amp;lsquo;비계&amp;nbsp;삼겹살&amp;rsquo;을 판매를 했다는 뉴스를 본 제 생각입니다. 평소 식탐도 없고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사진으로 본 삼겹살은 제 기준으로도 비계가 너무 많았습니다. 물론 삼겹살의 품질 산포도는 공산품처럼 일정하고 고를 순 없습니다. 어떤 테이블은 비계가 적당하고, 또 다른 테이블은 많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실망을 한 이유는 손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_LE1GKh2YAasQ-_0uPfOvTcui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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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남 곰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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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23:46:44Z</updated>
    <published>2024-04-22T11: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서 수시로 아버님이 그립더군요. 이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식들이 자신의 둥지를 틀 때까지 아프지 말고 살아주는 것이 내가 자식을 돕는 길이겠구나.. 자식을 기르며 아비로서 참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아비로서의 자리만 지키면 알아서 자라주는 줄 았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아버지..! 군 제대 후에 어머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QxiF3fy1U7X8SBW_pdCDQuIX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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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배려가 이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되지 않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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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1:41:04Z</updated>
    <published>2024-04-02T11: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를 보면'진상 손님' '진상 업주'라는 문구를 자주 봅니다. 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진상'이라고 부르는 요즘 시대.. 물론 저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요즘 경기가 팍팍하다 보니 약간은 이해를 합니다.  라면 국물을 리필해 달라는 진상 손님의 요구에 난처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고 합니다.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xWHlU9d134nxmi2RrTDBlSVq1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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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라는 틈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모르고 사는 우리들 - 핸드폰도 쉬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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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12:05:27Z</updated>
    <published>2024-03-26T15: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막내딸 녀석에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복돌이(강아지)랑 산책을 다녀오느라 못 받았다고 변명을 했습니다만.. 솔직히 귀촌 후 핸드폰은 하루에 서 너번 확인을 할 정도입니다. 하도 딸들과 친구들에게 구박(?)을 받아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토요일(그 당시 오전만 근무) 근무가 끝나자마자 같은 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KhDtgKfCItQRNcsaXnmbapDgk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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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삶에 자극이 되는 프로 - (귀촌 4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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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2:58:54Z</updated>
    <published>2024-03-18T1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기념일을 잘 챙기지 않지만, 오늘 3월 18일은 저에게는 나름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020년 3월 18일에 연고도 없는 낯선 곳으로 귀촌을 하여 4 주년이 되었습니다. 귀촌 삶에 대한 제 주장이나 생각을 자주 올렸습니다만 요즘은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각설하옵고... 예전의 삶과 귀촌 후의 삶을 비교를 하면 무척 게을러졌다는 겁니다. 예전에는&amp;nbsp;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SrojeTGYk3yd2n0aW_YNQ4Gzi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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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걸기가 취미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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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4:34:59Z</updated>
    <published>2024-03-07T12: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연락도 자주 없던 친구 녀석이 단체 카톡에 올린 내용입니다. &amp;quot; 병실에 누워있으니.. 다 필요 없더라... 심지어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돈도... 건강이 최고더라..&amp;quot;  그 친구는 오래전 대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은 친구입니다. 평소 안부 나눔에 인색했지만, 그 카톡 내용에 동감을 안 해 줄 수가 없더군요. 그러나 아플 때 돈이 없으면, 어떻게 치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lz%2Fimage%2FTm3tGW2jdshjUyqFgh7D_M3UJ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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