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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공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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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omdream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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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 정착한 지 8년, 아직은 잘 살아남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는 제 삶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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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4:4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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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5/23. 드디어 기침 끝! + 탈모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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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3:27:42Z</updated>
    <published>2026-09-18T03: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5/9. &amp;quot;햄짱이는 건강한데 왜 기침을 할까?&amp;quot;  지난 일주일, 환경을 바꾸고 기침에 좋다는 각종 음식들을 먹였더니 햄짱이는 기침이 많이 줄었다. 구조를 바꿔서인지 컨디션도 훨씬 좋아짐.  하지만 기침이 완전히 떨어진 건 아니었고, 기침을 한 번 할 때 강하게 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다.  결과는 '기관지에는 문제 없음'  차라리 기관지염이면 치료를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I0PBycbFXSj2g2xIkfgR_BbWCqA.pn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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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햄스터는 왜 기침을 할까? - 이유 없는 기침? 질병으로 인한 기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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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3:34:59Z</updated>
    <published>2026-09-11T1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비전문가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우리 집 햄스터가 기침할 때 기침을 멈추게 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햄스터 관련 정보가 워낙 적다 보니 경험자의 정보도 찾기가 힘들어 저라도 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니, 정확한 원인과 치료방법은 수의사의 진료를 통해&amp;nbsp;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햄스터가 기침을 하는 원인은 크게 5가지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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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5~5/8. 햄스터 뒷목 탈모 + 2차 물림 - 우리..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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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5:07:22Z</updated>
    <published>2026-09-04T15: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25~4/27. 기침에 탈모라니 언제 그만 아플래 그래도 더 묵직해져서 112g &amp;rarr; 117g 달성  이 시기 햄짱이는 갑자기 탈모! 가 왔다. 네뷸때문에 털이 젖어서일까? 아니면 피부병이 생긴 걸까? 약을 너무 오래 먹어서 그런 걸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4/25 병원 방문.  햄짱이는 당시 3개월을 딱 넘긴 애기햄스터였는데, 수컷은 3~4개월령이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8PWllR5jHra_9SAVGqrJW1QI2Zs.png"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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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8~4/24 햄스터 네뷸라이저 도전기 - 햄짱이 괴롭히기 수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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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3:44:42Z</updated>
    <published>2026-09-02T13: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18. 햄짱이는 참 건강한데 왜 자꾸 기침을 할까? 기침은 하지만 109g &amp;rarr;112g으로 증량!  이전 일주일, 햄짱이는 2일은 잠잠하고 1일은 심한 기침을 하는 패턴을 보였다. 이때쯤에는 햄짱이가 무언가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고, 그래서 기침을 유난히 하는 위치와 각도 및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햄짱이는 쳇바퀴를 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GUA80VyZGDWSrfs3bTUHkRbo6vg.pn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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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다니며 느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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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2:18:35Z</updated>
    <published>2026-09-01T0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물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건 제한적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 사실부터.  햄스터는 진단영상검사, 촉진, 시진, 소변/분변검사, 곰팡이 배양검사 등 외부적으로 할 수 있는 검사를 제외하고는 할 수 있는 검사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특정 질병을 바로 진단하기가 어렵고, 수의사의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대증치료를 할 수밖에 없다.&amp;nbsp;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A-BU0uMWi8O4IblHOxdGJ1LUG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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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7~4/17 햄짱이의 첫 전원과 알러지 탐구 - 2주간의 고생 끝에 드디어 최소한의 햄권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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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2:20:06Z</updated>
    <published>2026-08-31T15: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27~4/3. 다른 동물병원으로의 전원, 2주간 고생끝에 햄권찾다 3/27기준 몸무게는 꾸준히 늘어서 104g &amp;rarr; 107g  전날 저녁 확인한 혈뇨에 연차부터 내고 당장 방문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응급진료는 고사하고 금요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중 예약이 가능한 동물병원을 발견, 바로 예약을 했다.  병원에 방문해 기침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CG3IhuFD-ch1P4IQ1-2551pju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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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3/26 기침을 왜 이렇게 하지? + 첫 병원 - 모래 먼지를 이기지 못한 애기햄스터와 초보집사들의 간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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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06:10Z</updated>
    <published>2026-08-31T14: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3/9~3/11. 점점 기침이 심해지는 햄짱이  이 기간 햄짱이는 하루 활동량이 6시간 내외로 늘어나고, 새로 넣어 준 마휠이 마음에 드는지 마휠을 잔뜩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기침 횟수가 많아지지 않나? 하는 생각에 꽃을 빼고, 밀렛들을 빼고, 기침 횟수와 상황을 체크했다.   3/12. 첫 병원방문 첫 몸무게 체크 - 91g  3/12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sf4RbqY0xBjHWm6T84qWP3oHgOE.png"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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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7~3/8 친해지길 바라 + 첫 전갈  - 슬슬 햄짱이에게 햄며드는 집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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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01:00Z</updated>
    <published>2026-08-31T1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27~2/28. 햄짱이에게 이것저것 줘보는데 재미 들린 집사들  새벽 활동시간 이틀 다 5시간 슬슬 똥+쉬도 가리기 시작해 아침에 화장실을 확인하며 배변상태 체크 가능. 드디어 햄스터 양육의 첫걸음 밥물똥쉬쳇 확인 조건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햄토피아에서 주문한 것들을 하루하루 조금씩 추가하며 햄짱이의 반응을 보느라 재미 들린 집사들. 아침에 새로 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W1n_iAFOyF-suEnKfDdmwgq_Y8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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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2/26 우리 친해질 수 있을까? - 골든햄스터를 처음 데려온 후 일주일 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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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03:07Z</updated>
    <published>2026-08-31T12:2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20. 불안해하는 햄짱과 (뭘 몰라서) 애써 외면하는 나  데려온 첫날 햄짱이는 미로룸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를 않았다. 저러다 죽는 거 아니야..? 밥은 먹고 쉬는 하나? 괜히 걱정되어 미로룸 입구로 먹을 것을 계속 밀어주었다. 그러다 자정이 지나, 그러니까 2월 20일이 되자마자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햄짱이가 등장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ljCI1sGUG5HYVdLs2zpYYYhqM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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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9 햄짱이를 처음 만나다 - 내가 왜 햄스터를 키우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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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3:03:50Z</updated>
    <published>2026-08-31T10: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18. 햄스터를 키우란 계시를 받다  명절을 맞아 본가에 내려갔다가 무려 6시간 운전 끝에 서울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햄스터를 보러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닌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무튼&amp;nbsp;그 순간에는 계시를 받은 것 마냥 햄스터를 보러 가야겠다는 강한 충동에 휩싸였다.  하지만 그때 시간은 이미 밤 10시,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NNaPSnMtmBk8r9tjDwHNySs1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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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차를 보내고 새 차를 받기전에 쓰는 글 - 다시는 볼 수 없는 내 첫 차...(아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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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4:07:04Z</updated>
    <published>2025-12-23T14: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쯤, 차를 구매했다.  지금은 서울살이에 익숙해져서 차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덜해졌지만, 당시만 해도 경남 물이 덜 빠져 있던 나는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차는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본가에 오가는 길이 너무 고되다는 핑계도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ktx역까지 1시간, 기차를 타고 3시간 30분, 기차에서 내려서 40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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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님은 70만원이나 저축을 하세요? - 지방에서 올라온 사회초년생이 저축을 하는 건 기적에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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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3:38:06Z</updated>
    <published>2025-12-23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초년생의 저축은 미덕이고 요즘 MZ들은 저축을 하지 않아서 문제고 한달에 얼마씩 저축을 하지 못하는 건 그들의 문제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물론 서울-경기권에서 취업을 한, 주민번호 뒤 두번째 자리가 0~2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금액을 저축하는 게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지방에서 올라온 사회초년생이 저축을 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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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에서 잠실이 멀다고? - 외선순환은 뭐고 내선순환은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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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48:18Z</updated>
    <published>2025-02-18T1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살 봄,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발을 들여봤다. 발이 아니라 바퀴라고 해야할까? 수학여행으로 서울에 왔지만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서울 투어를 했었다.  18살 여름, 서울행에 실패했다. 전국 논술대회 입상 후 시상식을 핑계로 서울구경을 해보려 했는데 혼자서 '그 험한 길'을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반대했으므로.  19살 겨울, 처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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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과 희극 - 어쩌면 과정과 결과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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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4:15:20Z</updated>
    <published>2025-02-18T1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과정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제까지 몇kg을 빼는 것 보다는 나만의 루틴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격증을 따는 것 보다는 흥미있는 공부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올해에는 얼마를 모으기 보다는 최종적으로 얼마를 모으기 위해 매일을 저축하는 것이 중요한  하지만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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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함을 느꼈던 누군가를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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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8-15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쳐나갈 수 없는 상황을 헤쳐 나가려다 보면 이길 수 없는 것을 이기려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문득 막막함을 느낄때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걸음을 계속 옮기게 되는 건 목적지에 닿지 않는다고 해도 걸음을 딛는 것 그 자체가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를 누군가는 열정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의지라고 하지만 눈 앞의 한 걸음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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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찾아오면 눈앞에 보이는것에 집착한다 - 나만 그럴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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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20:18Z</updated>
    <published>2023-11-28T08: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불안과 해소의 연속이다. 행복하다는 건 어쩌면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올라와 처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나는 내가 취업을 할 수 없을까봐 정말 불안해했다. 내 상상력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이렇게는 절대 되지 말아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되뇌이는게 일상이었다.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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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을 월요일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 워료일이 뭐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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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1:07:46Z</updated>
    <published>2023-11-23T0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월요일&amp;quot;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뭐라고 읽었는가? 월요일이라고 읽었다고? 음..   당신이 서울/경기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amp;quot;워료일&amp;quot;이라고 읽었을 것이다. 당신이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amp;quot;월요일&amp;quot;이라고 읽었을 것이다. 그 외의 지역은.. 모르겠다. 나는 서울에 사는 경상도 사람이기 때문.  나는 언어 습득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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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싫어할 때 공감받고 싶어하는 마음  - 좋아하는 건 달라도 되지만 싫어하는 건 같아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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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20:30Z</updated>
    <published>2023-11-23T05: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나는 직관적으로 지금의 상황에 대한 긍정/부정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일종의 확신에 가까운데, 이 확신을 깨기 위해서는 나 또는 타인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어떠한 종류의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지시가 부당한 지시인지 아닌지에 대한 순간적인 긍/부정의 판단을 하는 것인데, 이게 참 나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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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대 졸업하면 뭐해서 먹고 살아요? - 음.. 밥은 먹고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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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3:57:23Z</updated>
    <published>2023-11-22T09: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한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 모임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당시 전국으로 퍼져있던 모임은 축소되고 또 모여서 현재 내 서울 인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첫 모임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amp;quot;법대생???????? 전혀 아닌것 같은데&amp;quot;  그렇다. 법대생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있다. 안경을 쓰고, 잘 꾸미지 않고, 딱딱해보이고, 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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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만나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 - 기대는 크지만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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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20:53Z</updated>
    <published>2023-11-22T08: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할 때는 성과가 곧 결과이기 때문에 성과 예측과 측정에 오차가 없도록 애를 썼다. 이번달 성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를 했을 때 &amp;quot;왜?&amp;quot;냐는 질문이 항상 따라붙었으니까. 하지만 일상에서 항상 결과를 어떻게 정확히 예측하겠나. 그렇게 살면 머리아프지. 그래서 일상에서의 이상은 항상 높고 현실은 늘 그랬듯 그저 그렇다.  예를 들어 며칠 전 바다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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