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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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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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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4:3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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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함의 필요성을 느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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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1:59:58Z</updated>
    <published>2024-05-30T08: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삶을 대할 때 기준이 되는 마음가짐을 하나씩 품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담백함이 그렇다. 담백함의 지점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한 유연함이 내가 생각하는 담백함에 제일 가깝다. 능동적이지 않은 수동적인 태도라 볼 수 있으나 뻣뻣함과 꼿꼿함이 다르듯, 우유부단이 아닌  외유내강이다. 외부 요인에 괘념치 않아 하고 내실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hddcIzADRI1SRsh7epVh5pD2L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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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은 일상적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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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5:49:38Z</updated>
    <published>2024-05-30T04: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힐링에 대한 수요는 늘 높다. 그만큼 해소해야 할 피로감이 많다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관심과는 다르게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들 한다는 무언가를 쫓으려  누군가 업로드한 그럴듯한 유튜브 영상들을 찾아보곤 한다. 그런 예쁘장하게 꾸며진 영상들을 보다 보니 자연스레 힐링이란 거창한 것을 해야 하는 것이란 인식이 생긴다. 나 또한 그래 봤기에 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cFL6OWaEu2yp_1ysPaE13b48D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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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김치찌개란  - 한국인에게는 찌개만 한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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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10:22:55Z</updated>
    <published>2024-05-09T06: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찌개를 좋아하는가? 나는 밥 두 공기는 우습게 비울 정도로 자주 먹고 좋아하기도 했는데, 본가에 살 때나 그랬지 혼자 살게 된 후로는 내가 먼저 찾게 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 찌개 하면 연상되는 장소가 집일 것이다. 가족끼리 한 식탁에 둘러앉아 먹기에는 찌개만 한 게 없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어릴 때부터 이어진 경험으로 찌개는 집에서 먹는 음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pL5nKznV0iIv_vM7omobltafr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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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부적이 되어줄 물건들  - 내가 악세서리를 매일 착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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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3:07:51Z</updated>
    <published>2024-05-01T12: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한테  의미를 주는 물건들이 하나씩 있기 마련이다. 내게는 악세서리들이 그렇다. 나는 반지나 팔찌를 항상 빼놓지 않고 착용하고 있는데, 이것들을 하고 있으면 내 자신감이 완성이 된다. '없던 자신감이 생긴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신감을 악세서리로 시각화한 거다. 그리고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보면서 상기한다. '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bPq7a4F4sAsJj-9Q2-N5pN14u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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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몰랐던 나를 찾아야 하는 이유: 자기 객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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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23:19:28Z</updated>
    <published>2024-04-21T04: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늘 하려 하는 것이고,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한 자기 객관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객관화는 내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환경들에서, 그에 적합한 나의 태도를 알려주는 참고서 같은 것이다. 이 참고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같은 시간 안에서 내가 느끼는 것들의 질과 양이 달라진다. 중심이 잘 잡혀있다는 건 이 참고서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Z5UnpIr_hjzoAxSXBCveAE72B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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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이 안 나오는 오늘을 대하는 자세 -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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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23:17:36Z</updated>
    <published>2024-04-14T09: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루를 마무리하는 역할로써의 잠은 정말 중요하다. 오늘과 내일을 구분 짓는 기준이기도 하며, 다음날을 온전히 맞이하기 위해서 체력을 보충하는 필수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때는 절전이 아닌 종료 버튼을 눌러 확실한 초기화를 해야 된다. 오늘 하루 내 눈과 귀에 어떤 것을 담았던, 입과 손발이 어떤 것을 행했던 간에 잘 때만큼은 누구보다 편안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7qJ05DmT6Nl1XQ3tDan2VPlf7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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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평범한 것을 악하다 여긴다 - 나는 선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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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23:16:45Z</updated>
    <published>2024-04-13T07: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라톤이 했던 말 중에 '선인은 악인이 현실에서 행하는 것들을 꿈에서 하는 것으로 만족해하는 것이다'란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이 인간을 가식 없이 통찰한 것 같아 좋다. 나는 선인과 악인은 한 끗 차이라 여긴다. 악인이라 해서 대단한 악을 가진 사람이 악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선인이라 해서 대단한 선을 가진 사람이 선인이 되는 게 아니다. 우리는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l9%2Fimage%2FEQIXAPQDdeZqu318DQcodwDwP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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