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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스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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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에 호응한 나의 감정과 기억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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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23: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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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와 다른 미래에 대한 기대와 실망 - &amp;lt;메이드 인 코리아2&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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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1:57:32Z</updated>
    <published>2026-10-03T01: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내부자들&amp;gt;, &amp;lt;남산의 부장들&amp;gt;의 우민호 감독의 야심찬 OTT 도전작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 성공적이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가 9개월 만에 돌아왔다. 시즌1이 마약 판매의 패권을 가져간 백기태가 중앙정보부의 정점에 오르는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2는 10.26사태 이후 중정의 몰락과 함께 무너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 시리즈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C0_SOl4ZfZu6p5nlLMxcSwdA1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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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족의 대환장 민낯 폭발쇼 - 쿠팡플레이 &amp;lt;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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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0:05:20Z</updated>
    <published>2026-09-07T00: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인 &amp;lt;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amp;gt;는 근래 봤던 그 어떤 드라마보다 연출적 의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토록 신선한 소재에 이토록 파격적인 연출이라니! 단순히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블랙코미디란 장르를 떠나서, 국내에서 이렇게까지 연출에 공을 들인 드라마를 볼 수 있다는게 그저 행복할 따름이다. 당연히 개성 넘치는 극본과 눈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8HNf-W5Znzx_NJBoPGJZ-vSN-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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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만과 정지안의 관계 변화 - &amp;lt;킬러들의 쇼핑몰2&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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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5:31:41Z</updated>
    <published>2026-08-13T05: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게 공개된 감이 있지만, 그래서 더 반가운 &amp;lt;킬러들의 쇼핑몰2&amp;gt;이다. 시즌1은 정진만이 운영했던 무기 쇼핑몰을 노리는 킬러들과 이를 지키려는 조카 정지안의 혈투를 그린 드라마였다. 시즌2는 쇼핑몰을 노리려는 실질적인 뒷배, 바빌론이 본격적으로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글로벌 군사 세력인 바빌론과의 싸움은 국지전으로 그려졌던 전작과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l6DehEFutQDben5sXb1ZCoBNa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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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에서 관음으로 마침표에서 물음표로 - 넷플릭스 &amp;lt;맨 끝줄 소년&amp;gt;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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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3:45:51Z</updated>
    <published>2026-06-28T2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맨 끝줄 소년&amp;gt;은&amp;nbsp;후안 마요르가의 희곡이 원작인 작품으로 이미 프랑수아 오종 감독이 &amp;lt;인 더 하우스&amp;gt;란 영화로 각색해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즉 원작 자체의 완성도가 이미 보장되어 있다는 이야기이다.(물론 원작은 잘 모른다) 최민식이라는 당대 최고의 배우와 유아인의 빈자리를 메꿔줄 최현욱이라는 신선한 조합, 그리고 김규태 감독이라는 최상의 만남까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if4E54ocXZeNP7Z8Un0A0YK_3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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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리하게 그려내는 체벌의 정당화, 설득되는 통쾌함 - 넷플릭스 &amp;lt;참교육&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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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0:14:50Z</updated>
    <published>2026-06-07T2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참교육&amp;gt;은 제작 단계부터 논란이 있던 작품이다. 웹툰 원작이 체벌 정당화와 인권침해, 여기에 인종 비하와 페미니즘 같은 문제까지 더해 많은 비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로 제작 단계부터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김남길이 팬들의 반대로 거절하는 해프닝마저 있었다. 심지어 작년에는 전교조가 드라마 제작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qCBiGhyBMMccKgQ6p8FEKZFBk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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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릴러에서 그려내는 후회와 반성의 시대상 - &amp;lt;허수아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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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4:18:46Z</updated>
    <published>2026-05-29T04: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허수아비&amp;gt;는 스릴러 장르로는 근래 보기 힘든 핫 한 TV 드라마였다. 이춘재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 사건임에도 영리한 극본으로 시작부터 뛰어난 몰입도를 선사한다. 범인을 잡기 위한 전반부와 후회와 반성의 메시지를 담은 후반부가 전혀 다른 결로 그려지면서, 색다른 장르물의 매력을 보여준다.  허수아비 방송&amp;amp;스트리밍 :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tpLvCi409tHjOii9Bd3fxuZe8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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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황동만이 무가치함의 끝에서 건져낸 빛나는 해방일지 - &amp;lt;모자무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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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0:36:20Z</updated>
    <published>2026-05-26T00: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마니아라면 절대 거를 수 없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 4년 만에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노희경 작가의 &amp;lt;천천히 강렬하게&amp;gt;와 더불어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박해영 작가의 신작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amp;gt;. 남녀노소 모든 세대의 아픔을 관통하는 시선과 진심을 꿰뚫는 대사들의 향연, 무엇보다 소재를 다루고 풀어냄에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FXuMg_3xHz6RMs7X40CILIg1s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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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대 걸작 로맨틱 코미디의 대단원 - 티빙 &amp;lt;유미의 세포들3&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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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0:17:50Z</updated>
    <published>2026-05-06T00: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수요일을 뒤흔들었던 최고의 연애 웹툰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 그리고 이 웹툰의 극장판을 보는듯한 완성도를 보여준 &amp;lt;유미의 세포들 시리즈&amp;gt;. 2021년 시작했던 이 작품이 어느새 시즌3으로 그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돌아왔다. 2020년대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정점에 있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은 그래서 전작만큼 뛰어난 재미와 완성도를 보여줬을까?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YTV7XxpcHs7eyugotmx_lTY2q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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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다르게 비추는 그 시절의 눈부심 - 드라마 &amp;lt;샤이닝&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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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4:52:29Z</updated>
    <published>2026-04-06T04: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샤이닝&amp;gt;은 드라마 비수기였던 3월을 버티게 해 준 유일한 드라마였다. &amp;lt;그해 우리는&amp;gt;의 김윤진 감독과 영화 &amp;lt;봄날은 간다&amp;gt;와 &amp;lt;행복&amp;gt;의 이숙연 작가의 조합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작품이다. 1%도 나오지 않은 시청률이 못내 아쉽지만, 이건 정말 편성 시간대를 탓해야 할 정도로 웰메이드 작품이었다.  샤이닝 방송&amp;amp;스트리밍 : JTBC, 티빙, 넷플릭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wv00K0nQuD4kIMX5bw_F9oCmf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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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홍에서 미쓰가 사라지는 연대기 - 드라마 &amp;lt;언더커버 미쓰홍&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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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3:54:26Z</updated>
    <published>2026-03-10T2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언더커버 미쓰홍&amp;gt;은 90년대 세기말을 추억하는 여느 드라마들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IMF시대 금융감독원의 잡입수사라는 색다른 스토리로 시대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독특한 드라마이다.&amp;nbsp;16부작의 긴 러닝타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하면서, 기승전결마저 완벽했던 OTT시대에 오랜만에 보는 완성도 높은 TV드라마였다.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amp;amp;스트리밍 : tvN,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K4TH-4flzXpWhO9dOToqnDC3Y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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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으로 쌓아 올린 모래성을 지켜내는 욕망 - 넷플릭스 &amp;lt;레이디 두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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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6:23:59Z</updated>
    <published>2026-02-20T06: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밀의 숲&amp;gt;을 계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던 신혜선과 이준혁. 이 두 배우가 이제는 정상급 배우가 되어 &amp;lt;레이디 두아&amp;gt;로 다시 만났다. 9년 만에 이뤄진 두 사람의 만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지만, 나에겐 오히려 김진민 감독의 컴백이 더 궁금했다. &amp;lt;인간수업&amp;gt;과 &amp;lt;마이네임&amp;gt;으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진민 감독이지만, 전작 &amp;lt;종말의 바보&amp;gt;로 흥행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6aheikGGUL18olXHvIyQ2UpYY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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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외로움과 불안이 숨겨놓은 행복 - 드라마 &amp;lt;러브 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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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27:30Z</updated>
    <published>2026-01-26T23: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명의 해외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amp;lt;러브 미&amp;gt;는 우리의 일상을 고스란히 들여다보는 잔잔한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의 드라마이다. 현대인의 지독한 외로움을 그리는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비추고, 변곡점을 그려내는 전개들도 사실 우리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저 불행과 행복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외로움을 벗어나 어딘가에 있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lIZ8LlcfKtZ4i1iUa9O6X16VQ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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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마음을 잇는 진심의 소통 - 넷플릭스 &amp;lt;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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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28:17Z</updated>
    <published>2026-01-19T00: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자매 작가는 확실한 콘셉트 하나를 가지고 드라마를 유쾌하게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그 안에서 배우의 숨겨진 매력을 아주 잘 살려낸다는 강점도 있다. 물론 다른 작품의 콘셉트를 그럴듯하게 바꿔서 차용하는 혼성모방의 대가라는 아쉬운 평가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 &amp;lt;호텔델루나&amp;gt; 리뷰에서 이 부분은 진득하게 다뤘으니 논외로 치자. 어쨌든 &amp;lt;이 사랑 통역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BeGDtG9eOgE3rS35G4XJ3RtBd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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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과 혼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괴물들 - 디즈니플러스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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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2:25:31Z</updated>
    <published>2026-01-15T07: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내부자들&amp;gt;, &amp;lt;남산의 부장들&amp;gt;의 우민호 감독의 첫 OTT 도전작. 거기에 &amp;lt;하얼빈&amp;gt;에서 함께했던 현빈과의 재회. 그리고 화려한 출연진들. &amp;lt;메이드 인 코리아&amp;gt;는 마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제작진들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6부작이라는 짧은 분량이 혹시 영화 극본을 억지로 늘린 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시즌2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0EQ3xdbhIDJ9N0UVrR_tNyyxe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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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쌓아 올린 세월의 무게를 사랑으로 - &amp;lt;경도를 기다리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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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28:43Z</updated>
    <published>2026-01-12T00: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경도를 기다리며&amp;gt;는 십여 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첫사랑 소재의 로맨스 드라마이다. 첫사랑 소재 특유의 아련함을 잘 그려내면서도 그 안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유려하게 믹싱 한 작품이다.  경도를 기다리며(2025-2026) 방송&amp;amp;스트리밍 : SBS, 넷플릭스&amp;nbsp;/&amp;nbsp;연출: 임현욱 / 극본: 유영아 출연 : 박서준, 원지안, 이주영,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3Kj6P_fAAdL9UXTbdLWIRTjWx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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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많은 거짓을 벗겨내는 두 여자의 신념 - 넷플릭스 &amp;lt;자백의 대가&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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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6:44:26Z</updated>
    <published>2025-12-08T06: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자백의 대가&amp;gt;는 송혜교와 한소희 캐스팅에 이응복 감독까지 합류해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여러 조율 과정에서 감독과 캐스팅이 불발되고, 심나연 감독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 배우들의 하차는 전화위복이 되어 전도연과 김고은으로 최종 캐스팅되었다. 이렇게 제작 단계부터 다사다난한 화제를 몰고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i3hn3La7xkZI3Pxi_ZBYrGW8_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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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자마저 설득시키는 백아진의 가스라이팅 - 티빙 &amp;lt;친애하는 X&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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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06:38Z</updated>
    <published>2025-12-05T01: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OTT만이 구현할 수 있는 초자극적인 드라마. 올해도 어김없이 그런 작품이 나왔다. 원작의 드라마화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고, 한때 드라마신 최고의 PD였지만 &amp;lt;스위트홈&amp;gt;시리즈로 자존심을 구긴 이응복 감독의 복귀작. 무엇보다 악마 같은 여주인공에 아역배우부터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성장했던 김유정이 캐스팅되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 바로 티빙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ieKXlrZ82CIUuLZumc37Y3auW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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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준을 찾아 떠나는 김낙수의 여정에 박수를!! -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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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12:19Z</updated>
    <published>2025-12-02T05: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amp;lt;폭싹 속았수다&amp;gt;를 보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던 탓일까? 그 이후 좋은 작품들을 여럿 접하고도 나는 눈물 한 방울을 흘리지 않았다. 그런 내가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을 훔친 드라마. 공감대 형성이 드라마에 이렇게나 큰 힘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드라마. &amp;lt;서울 가자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4PzpmM01b9LEALKo-zaUCrKOr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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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의 굴레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경로 이탈 - 넷플릭스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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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54:26Z</updated>
    <published>2025-11-10T00: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넷플릭스 드라마는 여성 연대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amp;lt;애마&amp;gt;부터 &amp;lt;은중과 상연&amp;gt; 그리고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에 다음 달 공개되어 있는 &amp;lt;자백의 대가&amp;gt;까지. 특히 우정과 질투 그리고 화해로 이뤄졌던 이전 작품들과 달리 &amp;lt;당신이 죽였다&amp;gt;는 가정폭력으로부터 서로의 구원이라는 목적으로 여성 연대를 힘있게 그려나간다. &amp;lt;은중과 상연&amp;gt;과 함께 올해 최고의 여성 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eUVCwtbPpY6JII4vfS5eH7gCD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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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의 본질, 그 파국의 디테일 - 드라마 &amp;lt;은수 좋은 날&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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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34:36Z</updated>
    <published>2025-10-27T01: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은수 좋은 날&amp;gt;은 기대 이상의 작품이다. KBS 드라마라는 프레임 때문에 거부감이 컸었지만(트웰브의 영향도 있고), 막상 시청하는 순간부터 이야기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들게 된다. 무너진 가정의 주부에게 떨어진 마약 가방, 그리고 이를 판매하는 딸의 미술 선생님. 이 독특한 시놉시스가 초반부 놀라운 몰입도를 선사한다. 내가 &amp;lt;브레이킹 배드&amp;gt;를 보지 않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TO%2Fimage%2FA-Xmy10KShnQeU4C_NGyReOqf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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